서울 집값 상승폭 다시 확대...재건축·학군지로 매수세 몰려 - 뉴스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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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학군지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한 것으로 확 인됐다. 전세가격도 같은 폭으로 오르며 수도권 핵심지 중심 강세 가 이어졌다. 반면 지방은 광주·대구·충남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금리 인하 기대와 서울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매수세가 핵심 입지로 다시 집중되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가격 흐름 차별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상승했고 지방은 0.02%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 0.15%에서 이번 주 0.28%로 상승폭이 확대 됐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 간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기대감과 학군·교통 등 입지 선호가 강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종암·돈암동 대단지 중심으로 0.54% 상승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는 홍제·북가좌동 중소형 단지 중심으로 0.45%, 종로구는 창신·숭인동 위주로 0.36% 올랐다. 동대문구는 답십리·전농동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0.33%,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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