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ㆍ재건축 탐방] (19)“비대위 없는 용두3구역…내년 조합설립 속도”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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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 동북권에 스카이라인을 추가할 사업지로 주목받는 용두3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을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지난 4월 말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 승인을 마치고 지난 5일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김상국 위원장은 내년 조합설립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투명하게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 일문일답. -약 한 달 전 추진위 승인이 고시됐다. “용두3구역은 2022년 12월 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구ㆍ시와 기부채납 협의가 길어지면서 정비계획 확정에만 1년 반 가까이 소요됐다. 다른 신통기획 2차 후보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지체됐던 셈이다. 용두동 39-361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로는 속도가 붙어 추진위 승인까지 약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추진위 첫 회의 주요 안건은 무엇이었나. “추진위는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법정 단체로 협력업체 등을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이에 조합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심의 안건들이 주를 이뤘다. 협력업체 선정 절차와 조합설립을 위한 연번 동의서 징구 계획을 추진위원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내달 예정된 2차 회의에서 업체 계약 등 구체적인 안건이 추가된다.” -조합설립까지 남은 과제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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