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탐방] 내년이면 벌써 50살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추진 박차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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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내년이면 입주 50년 차에 접어드는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롯데건설이 단지 내 플랜카드를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30일 기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 청량리 미주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약령시로를 사이에 두고 1단지(1~4동)와 2단지(5~8동)로 나뉘었지만, 단일 정비구역으로 묶인 채 재건축을 진행 중인 구축 단지다.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대한민국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던 지난 1970년대 증가한 아파트 수요를 충족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1970년대 중반 주택건설에 뛰어든 민간주택개발업체 라이프 주택개발(주)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고 1977년 이곳의 대지 2만3000평을 34억원에 매입해 상가와 아파트단지 건립에 착수했다. 단지는 지난 1977년 8월 10일 착공, 9월 분양을 거쳐 1978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당초 28~64평형 1161가구로 동산병원(현 한림대학교 치과 캠퍼스)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4개 동과 5개 동, 남쪽으로는 5층 규모 상가 2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28~56평형 총 8개 동(1089가구)으로 변경됐다. 단지 정문에서 청량리역 1호선 3번 출구까지의 거리는 약 350m로 5분이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다. 청량리역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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