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고시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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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며 본격적인 도시정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정비형 재개발로 추진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구역 면적은 3만2849㎡이며 사업 완료 시 최고 29층 규모 공동주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8세대, 기존 287세대 대비 269세대가 증가한다. 계획 인구는 646명에서 1251명으로 확대되며 건폐율은 26%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로 설정됐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85㎡ 이하 주택이 479세대(86.1%)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 공급이 가능하다. 85㎡ 초과 주택은 77세대(13.9%)이며, 임대주택 28세대는 38.6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건축물 배치, 높이,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관리 기준이 마련돼 체계적인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조성돼 녹지 확충과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준공은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인 2031년 말로 예상되며, 포항시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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