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에 밀렸던 공공재개발···사업 가시화 ‘속속’ - 시사저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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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공공재개발 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 준비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핵심 절차를 밟으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주거지들이 공공 참여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 단계에 진입하면서 공공재개발의 실효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 26만1831.4㎡ 규모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곳에 건폐율 32.34%, 용적률 240.98%를 적용해 아파트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실상 모든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향후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신청한 용두1-6구역의 공공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대한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람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전 절차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본격적인 인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람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사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14-1번지 일대 2만600.5㎡ 부지에 지하 8층~지상 61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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