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 2026.07.09
기존 620가구 철거 후 797가구 규모 공동주택 건립 2034년 준공 목표…노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 주택 공급 확대 등 긍정적 효과와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 등 해결 과제도 경주시가 최근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지역 최초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로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재건축사업이다.기존 620가구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5천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천328면을 확보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은 단순히 노후 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을 넘어, 경주시가 본격적인 도시 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시대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시 경쟁력 강화와 주택 공급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 2026.07.09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손을 잡았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미국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겐슬러와 협업해 상품화 기획을 추진한다. 아이파크(IPARK)의 주거 설계 노하우와 겐슬러의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설계사다. 양사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안주공 6·7단지 현장을 둘러보며 입지와 단지 특성을 분석하고 설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광명시 최초 해외 설계사 참여를 통한 차별화된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263가구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하안동 일대에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컬러를 비롯한 정체성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만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 2600여 가구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하는 약...
sisaon.co.kr · 2026.07.09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2차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무혈입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된 1차 입찰은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은 내부 논의 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2~3일 안으로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재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지만 일정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으로 여의도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사업 이전까지 최고가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지만 삼성물산과의 경쟁 구도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한 바 있다. 향후 2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
녹색경제신문 · 2026.07.09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시 재건축 시장의 핵심 사업지인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에 나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인 겐슬러와 단지 상품화 기획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겐슬러의 설계 역량과 아이파크(IPARK)의 주거 노하우를 결합해 광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겐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설계사로, 엔비디아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타워(632m)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양측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안주공 6·7단지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에 들어간다. 현장 여건과 입지 특성을 분석하고 단지 설계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한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진행한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을 이번 사업에도 반영해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3,263세대 규모의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측면에서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정립한 아이파크의 정체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saon.co.kr · 2026.07.09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의 단지 상품화 기획을 위해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IPARK현산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독창적인 단지 기획에 착수했다. 겐슬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건축·디자인 회사다. 엔비디아 본사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겐슬러 핵심 설계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일원 2600여가구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동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원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6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하는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6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 분야는 △홈플랫폼 △웰니스 △시니어 리빙 △로봇 솔루션 △차세대...
헤럴드경제 · 2026.07.09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준비하며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현재 2600여 세대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공사 규모가 1조원 수준에 이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설계사다.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은 협업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는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263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하안동 일대에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739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약 5년 만에 분기 기준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9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인 하안주공6·7단지를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인 겐슬러와 독창적인 단지 상품화 기획에 착수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세계적인 건축그룹 겐슬러의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가 결합한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최고의 건축 설계회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혁신적인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하안주공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하안주공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하안동...
스트레이트뉴스 · 2026.07.09
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을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인 겐슬러와 독창적인 단지 상품화 기획에 착수했다고 한다. 협업을 통해 겐슬러의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가 결합한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최고의 건축 설계회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혁신적인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하안주공 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263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파이낸셜포스트 · 2026.07.09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재건축정비사업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의 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겐슬러와 단지 기획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디자인 역량과 주거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최근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단지 고급화와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유명 건축사무소와 손잡는 사례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행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 등을 설계한 대형 건축 설계회사다. 아이파크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광명시를 대표하는 단지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 핵심 설계진이 직접 현장을 찾는다.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관계자는 "3263세대 규모의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만큼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높은 가치의 주거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경기도 광...
땅집고 · 2026.07.08
100ìí 0 íì´ì¤ë¶ 0 ì¹´ì¹´ì¤ì¤í 리 ì¹´ì¹´ì¤í¡ ì ë ¥ : 2026.07.09 06:00 'ë¤íí¸ë ë°ì¸' ìí ë¶ì 'ì¬ê±´ì¶ ì§ì¬' í´ëª "목ë ì¬ê±´ì¶ ë´ ì±ê³¼" ë°ì¸ì ì¼ë¶ 주민 ì¬ë°ë° [ë ì§ê³ ] ìì¸ ìì²ê° í©í¬ ëë¶ì´ë¯¼ì£¼ë¹ ììì´ ëª©ë ì¬ê±´ì¶ ë ¼ëì ëí ë°ì¸ì ëí´ í´ëª íë¤ /í©í¬ ìì ì¸ì¤íê·¸ë¨ ìº¡ì² [ë ì§ê³ ] ìì¸ ìì²ê° 3ì ììì¸ í©í¬ ëë¶ì´ë¯¼ì£¼ë¹ ììì´ â목ë ì¬ê±´ì¶ ì¬ì ì´ ì¤ë¹ê° ì ë¼ ìë¤âë ìì ì ë°ì¸ì ëí´ âì ì¸ëëê³¼ êµíµëëì ë§ê¸° ìí´ ì ë¶ê° ë ì ê²½ì°ê³ ì§ìí´ì¼ íë¤ë ì미ìë¤âê³ í´ëª íë¤. í© ììì ê·¸ë¬ë©´ì...
기호일보 · 2026.07.08
민선 9기 군포시정을 다시 맡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취임 첫 결재로 추진한 한 시장은 “군포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임기 내 반드시 이뤄낼 성과라고 강조했다. ▶취임 첫 결재는 민선9기 군포시정이 어디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를 시민들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굳은 의지다. 군포는 지금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도시의 활력을 되살리고, 인구 구조를 더 젊고 역동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한다. 그 핵심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에 있다고 본다. 민선9기 핵심공약의 첫 번째도 ‘설계도를 현실로, 미래형 신계획도시’다. 원도심 재개발과 신도시 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다. 시민의 삶을 다시 세우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며, 군포의 미래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다. 이를 보다 책임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정비국 신설을 첫 결재에 담았다. 이는 민선9기 군포시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청년주권실 신설도 같은 맥락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나 지원정책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하고,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어...
대전일보 · 2026.07.08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8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코아에서 설계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설계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한 데 이어 기준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1층-지상 17층 3958세대 규모 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45층 6004세대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추진위원회 측은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의 대규모 재건축이며, 사업 성공 여부가 지역 정비사업의 척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설계사 선정 단계부터 특히 신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여한 설계사는 총 14곳으로 집계됐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엑스포아파트는 위치상 대전 입구에서부터 눈에 띄는 랜드마크의 특성이 있다"며 "설계 역시 이 같은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단지 내 전민초 등 인프라 역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측에서 통학 안전과 마찬가지로 일조권 확보 역시 감독·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추진위원회는 "전민초 앞 일조권이 검토가 됐음에도 불합격·부적격이 12개 정도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설계사와 갈등의 요소를 줄이기 위해 계약서 제출 시 설계 변경에 한도를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마친 후 서면 질의를 접수받고, 이후 설계안을 제...
현대일보 · 2026.07.08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과천주공 10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 변화 과정과 공동체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는 중앙동 76번지 일대 10만 2,100㎡ 면적으로 총 632세대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초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국토일보 · 2026.07.08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남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구성동의는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온 정비사업 전자동의가 충청권으로 넓어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남산아파트 재건축은 교현동 일대 약 7만2,000㎡ 부지에서 남산1·2·3단지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다. 기존 978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를 최고 25층, 1,46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482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추진위원회 구성과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구성동의 개시 직후의 속도다. 전자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동의율 20%를 넘어섰고, 일주일 만에 40%를 돌파하며 목표 동의율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지방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연락 두절자와 장기 미제출자로 인해 동의율을 끌어올리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부터 참여가 빠르게 결집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전자동의서는 신분증 제출과 본인확인, 동의서 작성·제출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현장 방문이나 서면 징구에 비해...
네이트 · 2026.07.08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회 '단지(但只) 기록'이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씨가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예정인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 2026.07.08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회 '단지(但只) 기록'이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씨가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예정인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에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해 작품을 관람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 재건축 앞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개최 기사입력 : 2026년07월08일 15:25 최종수정 : 2026년07월08일 15:25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
이뉴스투데이 · 2026.07.08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철거로 사라질 과천주공 10단지를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회가 열렸다.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 과천주공 10단지 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렸다.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이 작품전은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의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를 기획한 허기환 학생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아주경제 · 2026.07.08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8일 "재건축은 과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도 중요한 가치"라고 피력했다. 이날 신 시장은 최근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린 과천주공 10단지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내비쳤다. 신 시장이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 10단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을 통해 도시 개발과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보존하는 정책적 가치를 제시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관련기사 신계용 과천시장 "선제적 탄소중립 정책, 중앙정부 평가 받은 결과" 이번 전시는 명지대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을 앞두고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 10단지의 골목과 나무, 주민들의 일상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도시의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 속 익숙한 풍경을 보며 "우리 가족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 다시 살아난 것 같다", "재건축으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와 공유하는 일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깊은 공감과 향수를 나타냈다. 특히, 오래 거주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전시를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경기일보 · 2026.07.08
과천주공10단지 단지기록 전시회 모습. 과천시 제공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열리며 도시의 변화와 공동체의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천시는 과천주공10단지 기록 사진전 '단지(但只) 기록'이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명지대학교 건축학과 4학년 허기환 학생이 기획한 작품전으로, 재건축으로 사라질 수 있는 과천주공10단지의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아 도시 변화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익숙한 골목과 나무, 단지 곳곳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둘러보며 과천주공10단지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도시 변화 속에서 사라질 풍경과 추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전시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도 참석해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를 기획한 허기환 학생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재건축은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지만 그 안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일 또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전시가 과천의 변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과천만의 소중한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현...
경남일보 · 2026.07.07
창원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도입하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기간도 5개월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강기윤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복되는 각종 위원회 심의를 통합하는 통합심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을 단축하라”며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은 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하고, 지구단위계획은 그 틀 안에서 본래 기능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건축·경관·교통·재해 등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각종 심의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통합심의위원회’를 7월 중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재개발은 평균 12년, 재건축은 평균 8년이 소요되면서 공사비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합심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 사업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통합심의 운영계획을 마련한 뒤 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 원칙과 절차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 조합 운영 교육과 실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내부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속도를 낸다. 시는 의창구와 성산구 단독주택지 715만여㎡를 대상...
시사저널e · 2026.07.07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격돌이 예상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유력한 경쟁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사비 3조원이 넘는 목동 최대 재건축 사업지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는 오는 9월 시공사 입찰 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양천구청에 통합심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현재 1차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통합심의는 올해 11월 정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공사 입찰 공고는 9월 중에 낼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동14단지 재건축은 신정동 329번지 일대 25만722.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5123가구(임대주택 729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목동 14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공사비는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5월 소유주 설명회를 거쳐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방식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4단지 수주전은 개별 건설사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 경쟁력뿐 아니라 금융조건...
하우징헤럴드 · 2026.07.07
[하우징헤럴드]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의 정책 방향은 더욱 분명해졌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할 때,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활성화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는 것은 충분한 정치적 정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서울의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재건축·재개발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서울이 직면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재건축은 필요한 정책이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은 아니다. 특히 앞으로 서울이 마주하게 될 노후 공동주택 문제의 규모와 구조를 고려할 때, 재건축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미 서울에는 시장(市場)의 힘만으로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강남과 용산, 주요 역세권 단지들은 사업성이 확보되는 반면, 1990년대 고밀도로 공급된 많은 공동주택들은 사정이 다르다.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일반분양 물량이 부족하고 공사비는 크게 상승했다. 조합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사업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단지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성 개선 대책 역시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재건축은 사업성이 있는 곳을 정비하는 정책일 수는 있어도, 서울의 모든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07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구역이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2구역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되면서 향후 3·4·5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한강변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건축계획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했다. 한강변관리기본계획을 반영해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향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기존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인 공간이었다면, 이번 재건축은 지역사회와 한강을 연결하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
이투데이 · 2026.07.06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시사1 · 2026.07.06
시사1 김아름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전과 복지·관광·교육 분야 혁신을 제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마포에는 61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만큼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서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부연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재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나아가 유동균 구청장은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임 구청장 시절 도입된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키고 더 오래,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도록...
헤럴드경제 · 2026.07.06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6일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임 청장 시절에 만든 ‘효도밥상’은 “더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사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마포에는 61군데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만큼의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 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 현장에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정비 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 현장에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취임 철날인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 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들을 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민선 9기에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좀 더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오래 더 많...
TBS 서울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구청장은 오늘(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인공지능(AI) 행정, 복지, 문화·관광, 교육·청년을 제시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으며,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또 "사람이 많이 찾는 도시를 넘어 오래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해 마포 전역이 하나의 관광 무대로 기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7.06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하는 유동균 구청장 유 구청장이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황재하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 생활환경 개선 ▲ 인공지능(AI) 행정 ▲ 복지 ▲ 문화·관광 ▲ 교육·청년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장의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높이기 위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유 구청장은 "생활체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의료비가 3.43달러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겠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재개발·재건축과 선거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재개발·재건축의 성공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규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 그 영향 요소들을 살펴보면 안전진단 기준, 용적률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인허가 절차,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정책, 조합설립 및 사업추진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선거 전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선거 전에는 후보자들이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약속들을 쏟아내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동시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선거의 영향을 살펴보면 시장·구청장 선거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인허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이 서울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건설사, 설계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리모델링업체 등도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물량이 늘어나면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지자체의 규제와 인허가 정책, 변화에 매우 민감한 정책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예측할 수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정비사업 전자투표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지만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은 근거 조문이 없어 전자화 흐름이 이어지지 못하는 모양새다. 조합설립 절차가 없는 신탁방식 정비사업과 달리, 공공재개발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전자투표가 들어설 근거 조문조차 마련되지 않아 법리적으로 제도를 접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자투표의 근간이 되는 도시정비법 제45조는 조합이 총회 의결로 정관을 변경해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합을 설립하지 않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 규정(제48조제3항)이 제45조를 준용하도록 설계돼 있어 전자투표 시행이 가능하다. 신탁업자와 리츠(REITs)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도심복합개발사업도 신탁방식처럼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공공정비사업은 이 준용 고리가 끊겨, 법리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먼저 공공재개발·재건축사업은 조합과 공공이 공동으로 시행하면 도시정비법 제45조에 따라 조합이 총회에서 정관을 변경해 언제든지 전자투표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조합 없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단독으로 시행하는 공공재개발·재건축은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주민대표회의 규정(제47조)에 전자투표를 도입할 조문이 없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더욱 거리가 먼 상황이다. 복합지구 지정과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공공이 사...
ebn.co.kr · 2026.07.05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최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를 거쳐 이재명 정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국내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사업장으로 꼽히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차례 정책 변화와 내부 갈등을 겪으며 장기간 표류했다. 은마 재건축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첫발을 뗐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도입과 투기 억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사업은 초기부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규제 완화 기조 속에 2010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주민 간 개발 방향 갈등과 서울시 심의 과정의 보완 요구가 이어지며 사업은 진전을 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재건축 활성화 정책이 추진됐지만 최고 층수를 둘러싼 서울시와의 갈등이 발목을 잡았다. 당시 추진됐던 49층 재건축안은 서울시 도시계획 기조와 충돌하며 장기간 표류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과 안전진단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
세계일보 · 2026.07.05
서울의 정비사업 노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203만7919㎡ 부지를 개발해 총 4만7637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권을 따내려는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개 정도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던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가결되면서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를 확정했다. 목동6단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달 14일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입지로, 특화설계를 통해 조합원 가구수 대비 116%에 달하는 한강조망 세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목동 10단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
매일경제 · 2026.07.05
10평형대 소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 분담금을 거의 내지 않고 30평형짜리 아파트 입주가 가능했다. 실제로 서울 개포주공4단지(현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의 경우 전용면적 50㎡ 소유자가 전용면적 84㎡(34평형)에 입주하려면 1억원가량의 분담금만 내면 됐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포 말고 반포·잠실·청담·도곡 등 저층 서울 재건축 단지들 상황도 비슷했다. 용적률 70~130%의 5층 아파트가 용적률 250~280%의 고층 아파트로 변신해 시세차익을 얻는 것은 물론 일부 단지는 일반분양 수입에 따른 환급금까지 받았다. 그런데 이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급등하는 공사비와 그에 따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추가 분담금 문제가 재건축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재건축은 여전히 훌륭한 개발 방식이다. 예전 같은 ‘로또’는 기대할 수 없을지라도 적절한 조건을 갖춘 단지를 고르면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일정 부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몇 가지 힌트가 있다. 우선 용적률이 200%보다 낮으면서 가구당 평균 대지지분(아파트가 가구별로 갖고 있는 땅 면적)이 50㎡(약 15평) 이상인 중대형 위주의 단지를 찾아야 한다. 최근 상황을 보면 서울 강남권에서도 조합원이 동일 면적의 새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수억 원의 추가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사례는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올해 초 조합원 분양 신청을 진행한 개포주...
서울파이낸스 · 2026.07.05
5일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경쟁 끝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의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3시 각 사의 홍보 설명회에 이어 5시부터 투표가 진행됐다. 저녁 6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현장 출석 62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조합원 72.7%의 선택으로 롯데건설(449)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 및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4년여 만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성수4지구 재건축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공동주택 143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으로, 3.3㎡(평)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은 최초 일반분양가를 기준으로 미분양 물량을 전량 매입하겠다는 조건을 제안했다. 총공사비 기준 롯데건설이 대우건설보다 근소하게 낮은 약 1조3099억원을 제시했으며, 3.3㎡당 순공사비 역시 약 1017만원 선으로 제안해 지지를 이끌어냈다.
매일일보 · 2026.07.05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회전을 반복해온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1979년 준공 이후 각종 규제와 정책 변화, 주민 의견 대립 속에서 번번이 좌초됐던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실제 이주·철거까지 내다볼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대치동으로 쏠리고 있다. 5일 방문한 은마아파트는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지만, 단지 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파트 곳곳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를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걸려 있었다. 강남구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들어 강남구청장이 결재한 첫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거쳐 올해 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불과 몇 달 만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받아 인허가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수차례 ‘원점 재검토’와 보류를 반복하던 이전 흐름과는 다른 국면이다. 은마아파트는 대치동 일대에 위치한 최고 15층,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준공 40년을 훌쩍 넘긴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다. 그동안 대치동 학원가와 대치역·학여울역 더블역세권, 강남 8학군...
뉴스핌 · 2026.07.03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나란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대형 재건축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십 년간 지연됐던 사업이 핵심 관문을 통과하면서 매도 호가도 빠르게 오르는 분위기다. 다만 대단지 특성상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공사비 상승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은 여전히 사업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 1일, 은마는 2일 각각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은 배치와 건축 규모, 기반시설 계획 등을 확정하는 단계다.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철거를 거쳐 착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재건축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한다. 두 단지는 강남 개발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은마는 1979년 준공돼 올해 47년 차를 맞았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7년 지어진 이후 올해로 49년 차에 접어들었다. 서울 집값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로 꼽혀 왔으나 정작 재건축은 안전진단과 규제, 사업성 논란, 주민 갈등에 막혀 20년 넘게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은마는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안전진단 탈락과 단지 관통도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 조합 내부 분쟁 등을 겪었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및 통합심의를 받는 등 속도를 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
아시아타임즈 · 2026.07.03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혀온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46년 만에 본격적인 새 출발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분담금과 상가 권리관계, 대규모 이주 등이 남아 있어 향후 사업 진행 과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포함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대치동 학군과 강남 개발사의 상징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과거 한보그룹이 공급한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도 강남 개발 초기 역사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정태수 전 회장이 이끌던 한보그룹은 당시 논밭이던 일대를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시켜 은마아파트를 세웠다. 이후 한보는 은마 아파트 분양과 대치동 일대 개발을 발판 삼아 재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한보는 부도 사태 등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고 은마 아파트는 강남 부동산의 상징으로 살아남아 현재는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은마 재건축은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공식 절차에 들어갔고 2010년...
시사저널e · 2026.07.03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정부가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확대하면서 이들 지역에서 추진 중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정부가 화성 동탄, 용인 기흥, 구리를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이들 지역 내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제가 적용된다. 10년 보유 및 5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거나 해외 이주 등 특별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지만 원칙적으로 재건축은 조합설립인가,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부터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된다. 또한 2주택자 이상인 조합원은 1가구만 입주권을 받을 수 있고 나머지 1가구는 강제 현금 청산 대상이 된다. 이번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권에는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용인 기흥과 구리가 포함된다. 기흥에서는 신갈동과 구갈동 일대에서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기흥1구역(한성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장은 지난 4월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단계라 이번 규제에 따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규정을 적용받게 됐다. 기흥1구역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이 적용되면서 분담금 마련이 어려운...
시정일보 · 2026.07.03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7월2일 은마아파트를 방문해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의 첫 현장 행보로, 구청장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주민 의견을 확인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5월2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후 약 80여 개 관계 부서 및 기관 협의와 주민 공람 절차를 거쳐 법정 처리기간(60일)보다 33일 앞당겨 인가를 받았다. 현장 전달식은 단순한 서류 교부를 넘어 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등 후속 절차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구청장의 직접 방문과 소통에 환영을 표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기대했다. 강남구는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재건축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야 할 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챙겨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한편, 지연 사업장은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재건축은 현장 문제를 직접 보고 주민들과 소통해야 해결할 수 있다”며 “직접 단장을 맡은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속도와 화합을 동시에 이루는 강남 재건...
파이낸스투데이 · 2026.07.03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신속히 통과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최종 획득했다.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재건축 신속 추진’을 내세운 강남구가 법정 처리 기한을 한 달 이상 앞당기면서 수십 년간 멈춰 섰던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김현기 구청장은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조합 관계자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는 구청장이 직속 기구로 출범시킨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TF)’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현장 중심 신속 행정을 강조한 것이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5월 22일 인가를 신청한 이후 약 80개 유관 부서 및 관계 기관 협의와 주민 공람 절차를 거쳤다. 통상 수개월이 소요되는 과정을 강남구가 27일 만에 마무리하며 법정 처리 기한(60일)을 33일 단축했다. 주민들은 “수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이라며 환호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주민 이주 대책 등 후속 절차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사례를 기반으로 주요 재건축 사업장을 주 단위로 점검하고, 서울시·국토교통부 등과의 조율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 장기 지연 사업은 총 사업 기간을 최소 2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재건축은 서류 보고만으로 풀 수...
인디포커스 · 2026.07.03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통합심의를 처음 통과하면서 압구정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3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통합심의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로,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벗어나 창의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설치해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압구정 재건축은 2·3·4·5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업시행을 위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후속 구역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등 강남권 대형 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잇달아 진행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로 강남권 주요 재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데일리연합 · 2026.07.03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JTBC 인터뷰에서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2조원 지원"을 속도 내겠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된다. 같은 인터뷰에서 요양 서비스 확대 등 복지 공약도 제시됐으며, 해당 발언은 지역 재건축 기대와 재정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분당은 성남을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로서 주택 노후화·재건축 수요가 누적돼 온 지역이다. 신시가지 재건축은 주민 재정 부담, 이주대책, 사업성 확보 등 복합적 조건이 맞물려 사업 진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번 시장 발언은 사업 추진의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공식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 지원은 예산 편성, 지방의회 승인, 기금 운용 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다수 이해관계자가 얽힌 재건축 사업에서는 국가 재정·금융기관의 참여 여부도 변수로 작용한다. 市 차원의 직접 자금 투입인지, 기금·융자·출자 등 형태인지, 시 재정의 어느 항목에서 조달할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안이라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한다. 개발업자, 토지·주택 소유자, 금융권, 기존 주민과 신규 수요자 등 각 축이 얻거나 잃을 이익이 뚜렷하다. 지방정부의 재정지원 약속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서 부동산 시장의 심리와 거래 행태에 즉각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향...
한국경제 · 2026.07.03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의 1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정비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섰다. 그동안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올림...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2381가구 재건축 속도 입력 2026.07.03 11:00 수정 2026.07.03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재건축 단지 중 처음이다. 이로써 238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
이투데이 · 2026.07.03
압구정2 재건축 신호탄⋯2381가구 대단지 탈바꿈 담장 허문 신반포16차⋯한강 품은 개방형 주거단지 압구정과 반포 등 한강 변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강남 3구 핵심 재건축 사업에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과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46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이 사업은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단지는 담장을 없앤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 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를 확충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 물꼬를 텄다. 해당 사업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한강 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수변과 도시가 어우러진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돼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같은 근린생활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경로당,...
ebn.co.kr · 2026.07.03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지난 1일과 2일 잇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실질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1970년대 강남 개발을 대표했던 두 단지는 서울 집값 흐름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였지만, 정작 재건축은 20년 넘게 안전진단과 규제, 사업성 논란, 주민 갈등에 발목이 잡혀 '만년 재건축 후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반세기 가까운 기다림 끝에 두 단지가 비로소 재건축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 관문을 넘은 것이다.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고, 강남구는 다음 날인 2일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건축 규모와 단지 배치, 기반시설 계획 등을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으로 이어지는 재건축의 핵심 절차다. 정비업계에서는 통상 재건축의 '8부 능선'을 넘은 단계로 평가한다. 두 단지는 강남 재건축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돼 올해 47년 차를 맞았고, 잠실주공5단지는 1977년 준공 이후 49년 차를 맞았다. 강남 개발과 함께 공급된 대표 대단지로 서울 부동산 시장을 상징해 왔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더딘 재건축 사업의 상징이기도 했다. 강남 집값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였지만 재건축만큼은 수십 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반복했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추...
글로벌뉴스통신GNA · 2026.07.02
[서울=글로벌뉴스통신]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7월 2일(목) 은마아파트를 방문해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후 80여 개 관계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을 거쳐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인가를 받았다. 간담회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등 후속 절차와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구는 TF를 통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고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지연 사업을 2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재건축은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챙겨야 한다”며 “속도와 화합을 함께 이루는 TF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6’ 서울서 개막 조연호 작가,"8체질 아리랑 산림 치유" 숲속 북 콘서트 개최 하늘 우러러 지켜온 나라, 뿌리 깊은 ‘K-호국’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제14대 정구창 회장 취임법회 개최 장신상,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 면담 도립 파크골프장 건의서 전달 KNOU 제29대 총동문회 부회장·위원장협의회, 횡성호수길 트레킹 성료 (글로벌GNA) 정송학 회장 “족보는 권위가 아니라 기억입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6’ 서울서 개막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국가대항전 ‘PNC 2026’ 서울서 개막 조연호 작가,"8체질 아리랑 산림 치유...
행정신문 · 2026.07.02
[행정신문 윤태한]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25년 11월 결정고시된 이후 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를 위...
한국방송뉴스 · 2026.07.02
[서울/박기문기자]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25년 11월 결정고시된 이후 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를...
매일건설신문 · 2026.07.02
매일건설신문=조영관 기자 |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나 서울 강남권의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오는 2028년 재건축 착공에 들어간다. 공동주택 29개 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고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작년 11월 결정고시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
디지털타임스 · 2026.07.02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전용면적 59㎡(25평형)에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나온다. 그동안 중대형 평형에서만 가능했던 설계를 중소형 평형에 구현한 것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 부동산 신탁사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 '써밋 클라비온'에는 전용 59㎡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이 면적이 4베이로 나오는 것은 서울 재건축을 통틀어 처음이다. 4베이는 거실과 방이 전면 발코니 방향으로 4칸 배치된 설계를 말한다. 거실과 방 3개가 한 줄로 배치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같은 크기라도 집을 더 커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에서는 같은 평형에서도 4베이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1억원 이상 벌어지는 등 상품성 차이가 크다고 평가 받는다. 신길 써밋클라비온은 신길10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총 812가구로 조성하는 단지다. 이 중 전용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달 말 분양 예정이며 4베이가 적용된 4베이 타입은 조합원 분양에서 완판돼 일반분양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 같은 상품 특화는 사업시행을 위탁받은 한국토지신탁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조합방식 재건축에서는 설계 변경을 주도할 전문성과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로 상품 특화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토지신...
주간조선 · 2026.07.02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2일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4424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으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지만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마쳤고,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이르게 됐다. 이번 인가에 따라 재건축은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된다.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오래 기다린 주민들에게 재건축이 실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며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속도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도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는 이를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인가는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과 비교해 약 1년가량 절차를 단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공정촉진회의 등을 통해 사업 일정을 관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앞당겼다는 입장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일대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머니투데이 · 2026.07.02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정비사업이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은마아파트 정비사업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한 사례로 인허가 기간이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신속통합기획 시즌2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촉진회의를 통한 사업 속도 관리 등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000년대 초반 추진 논의가 시작된 이후 20여년 간 각종 규제와 주민 갈등,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수차례 지연됐다. 안전진단 강화와 정비계획 변경 논의, 사업성 조정 문제 등이 반복되며 장기간 표류하다 최근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 확대에 힘입어 사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
헤럴드경제 · 2026.07.02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서울시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보다 약 1년 단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꼽힌다. 1979년 준공돼 올해로 46년이 지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준공 당시 총 4424가구 규모로 조성된 은마아파트는 76㎡(이하 전용면적) 2674가구, 84 1750가구로 구성됐다. 당시 분양가는 76㎡가 2000만원, 84㎡가 2300만원으로, 3.3㎡당 분양가는 약 68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31일 43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달 37억7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30억원대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용 76㎡는 지난해 11월 6일 38억원에 거래된 뒤 지난달 34억원에 손바뀜됐다. 은마아파트...
civicnews.com · 2026.07.02
선거철마다 사직구장 재건축은 자주 등장하는 공약입니다. 하지만 사직구장 관련 공약은 8년 전부터 언급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18년 3월 선거 직전, 부산시는 사직구장을 돔구장으로 재건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해 6월 선거 후 시장이 바뀌자마자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부산시는 당선된 시장의 공약에 따라 '북항에 개방형 구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계획을 뒤집었습니다. 8년 후 지금 북항에는 그 어떤 야구장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뱉고, 정작 임기 중에는 흐지부지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화려한 공약이 등장했지만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공약이 아닌 눈앞에 보이는 실천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더팩트 · 2026.07.02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사업시행계획인 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23년 정비구역이 지정되고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등을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른 속도다.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뉴스핌 · 2026.07.02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을 넘어섰다.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 585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이날 인가됐다. 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고시됐으며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개월 만인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힘입은 것이란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공급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과 같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단지다. 200...
매일일보 · 2026.07.02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돼 5,850세대가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마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25년 11월 결정고시된 이후 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금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강남구는 재건축 전담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후 4...
하우징헤럴드 · 2026.07.02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지난 30년간 공공·국책 건축분야 최정상 입지를 다져온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정비사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상륙한다. LH·SH·GH 등 공공기관 발주 주거단지와 중이온가속기·방사광가속기 등 국책 인프라 설계로 쌓은 역량을 재개발·재건축에 접목하겠다는 것이다. 조현철 사장은 “단순한 설계회사를 넘어 성공적인 정비사업 완수를 위한 핵심적이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림건축의 업계 활동 연혁이 궁금하다= 행림건축은 지난 1992년 법인 설립 이래 30여 년간 대한민국 건축 역사와 동행하며 성장해 온 건축가 그룹이다. 창립 초기부터 축적해 온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건축·주거·상업·문화·의료·산업시설 등 건축 전 분야에서 여러 상징적인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했다. 2020년대 이후에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도시정비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발맞춰 BIM(빌딩정보 모델링) 데이터를 전면 도입하고, 스마트 건축기술을 선제적으로 상용화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도 힘써 왔다. ▲회사의 경영이념과 경영철학은 무엇인가= 사람 중심의 건축, 그리고 상생을 통한 가치 창출이다. 건축은 단순히 구조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삶과 미래를 담는 작업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은 조합원들의 핵심 자산과 인생이 녹아든 중대한 여정이다. 그래서 경영자로서 늘 내가...
경인방송 뉴스 · 2026.07.02
[서울 = 경인방송] 서울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2028년 착공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서울시는 오늘(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지난해(2025년) 11월 결정 고시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천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주택공급 걸림돌을 제거해 주택...
한국경제 · 2026.07.02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의 1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정비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섰다. 그동안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올림... 준공 39년 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 단지로 다시 지어진다.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60의 4 일대 '반포미도1차아...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5850가구 대단지로 입력 2026.07.02 13:07 수정 2026.07.02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민선9기 구청장 첫 재건축 인가 결재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남구가 내준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지난...
하우징헤럴드 · 2026.07.02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지난 27일 총회를 열어 SK에코플랜트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 약 7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분당ㆍ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권 이동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 토월ㆍ풍덕ㆍ신월초, 문정ㆍ수지중, 수지고 등이 위치해 있고 수지구청 학원가도 인근에 형성돼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ㆍ유통시설과 함께 수지구청역 번화가도 도보권에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인근 다수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돼 주거 선호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도 조성돼 있다. 종합운동장, 포은아트홀, 포은아트갤러리 등을 갖춘 용인아르피아도 근처에 위치해 있다. 1 6월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동향(2026.6.15.~2026.7.12.) 2 송파 석촌역에 5천여세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단지...
더구루 · 2026.07.01
[더구루=김수현 기자] 수도권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12개 단지, 2만4000가구 아파트가 약 3만80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건설사의 거점 선점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 일대에서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던 5단지가 오는 10일 본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5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이 참여했다. 5단지 재건축은 가림로 38 일대 10만 1081㎡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288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근 단지들이 단지를 묶어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단독 재건축에 나서면서 가장 먼서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하안주공3·4단지(4004가구) 입찰은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최종 유찰됐다. 경쟁 입찰이 성립 안되면 결국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철산역 인근에 있고 교육 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하안동 중심 상권과 맞닿아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형 신탁사 컨소시엄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현재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하얀주공 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광...
네이트 · 2026.07.01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로 결재하며 강남 대전환 행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신속, 갈등제로, 주민만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길 방침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모두 103곳에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고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즉시 가동한다. 구청장, 시의회, 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협의에 나선다. 구는 추진위원회 승인(60일), 조합설립인가(60일), 사업시행계획인가(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120일) 등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360일)을 238일로 줄일 계획이다. 월 1회 구청장·주 1회 국장 주재로 공정 점검 회의를 연다. 부서 협의·주민공람·구의회 의견 청취처럼 동시에 가능한 절차는 통합해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지난 선거 현장에서 '재건축은 대체 언제 되느냐'는 구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수없이 들었다"며 "이제는 구청장이 단장으로 직접 나서 현장을 직접 찾고...
연합뉴스 · 2026.07.01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로 결재하며 강남 대전환 행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신속, 갈등제로, 주민만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길 방침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곳을 포함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모두 103곳에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고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즉시 가동한다. 구청장, 시의회, 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를 운영하고, 외부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구청장이 직접 협의에 나선다. 구는 추진위원회 승인(60일), 조합설립인가(60일), 사업시행계획인가(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120일) 등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360일)을 238일로 줄일 계획이다. 월 1회 구청장·주 1회 국장 주재로 공정 점검 회의를 연다. 부서 협의·주민공람·구의회 의견 청취처럼 동시에 가능한 절차는 통합해 진행한다. 김 구청장은 "지난 선거 현장에서 '재건축은 대체 언제 되느냐'는 구민들의 절박한 호소를 수없이 들었다"며 "이제는 구청장이 단장으로 직접 나서 현장을 직접 찾고...
뉴스웨이 · 2026.07.01
'2.3조' 목동13단지 현설에 삼성·대우·DL·현산·제일 집결 컨소시엄 금지 속 단독 입찰 조건···경쟁수주 성사 여부 촉각 삼성물산 장기 공략 사업지···실제 입찰 구도는 9월 윤곽 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접어들었다. 목동6단지는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만큼, 목동13단지의 경쟁 입찰 성사 여부가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의 수주 경쟁 구도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설 참석 업체만 입찰안내서를 수령할 수 있는 만큼 이들 건설사가 향후 수주전의 잠재 후보군으로 꼽힌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376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약 980만원 수준이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며, 입찰보증금은 총 900억원(현금 6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책정됐다. 조합은 공동도급(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고...
전자신문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세계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양대 축인 잠실주공5단지와 장미1·2·3차아파트가 나란히 다음 사업 절차에 돌입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장미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시작으로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잠실 한강변에 약 1만1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정비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리는 등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왔다. 민선 8기 들어 규제 완화와 조합 분쟁 조정 등을 거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올해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마무리하면서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단 평가다. 정복문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최종 결재된 만큼 인가 고시만 남은 상태”라면서 “종전자산 감정평가와 조합원 설명회, 분양신청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주택용지에 최고 49층, 494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조성된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진행한 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
팍스경제TV · 2026.07.01
[경기 성남=팍스경제TV]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 등 도시정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일 신 시장은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재개발 구역별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완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바르고 빠른 시정으로 희망찬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상묵 기자]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데일리안 · 2026.07.01
송파구 재건축 사업 속도 내며 올림픽 3대장 등 대규모 변화 예고 주차단속 완화해 주말·공휴일 단속 중지로 서민 부담 경감 추진 서강석 구청장 "규제 최소화하고 지원 중심 섬김행정" 강조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7월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각각 1호와 2호 결재로 승인했다. 서 구청장은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오랜 기간 정비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 등으로 지연됐으나, 민선 8기부터 송파구가 규제 완화와 절차 단축에 집중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후 12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이뤄졌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의 아파트와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송파구 내 재건축은 잠실5단지 외에도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장미아파트 등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 5천 세대 규모로 변화가 예상된다. 주차단속 완화계획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목표...
송파타임즈 · 2026.07.01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인 7월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1호·2호로 결재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를 첫 번째로 결재한 것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재건축·재개발 행정의 무게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 주공1·2·3·4단지가 2009년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4942세대 및 복합용지에 65층 규모의 1469세대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디벨로퍼뉴스 · 2026.07.01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와 대림아파트가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면서도 사업 지연 리스크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두 단지는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이지만, 기존 단지 위치를 유지하고 각 단지별 사업비를 개별 정산하는 방식으로 협의해 통합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 충돌을 사전에 차단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곡한신·대림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오는 6일까지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진행한다. 도곡한신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421세대 단지이고, 도곡대림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197세대 단지다. 두 단지는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며, 한신은 용적률 212%, 대림은 용적률 251%로 기존 사업 여건과 단지별 이해관계가 달랐다. 이에 통합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사업비 배분이나 신축 배치에 대한 갈등 가능성이 있었지만, 기존 위치 유지와 개별 정산 원칙을 정리하며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낮췄다. 사업은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같은 해 11월 한신 44.6%, 대림 53.3%의 동의율로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을 신청했고, 지난 1월 1차 자문회의를 거쳤다. 이후 주민동의율 51.85%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접수했고, 2차 자문회의를 거쳐 지난달 5일부터 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도곡한신·대림 재건축은 정비구역 면적 2만8053...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서울신문 · 2026.06.30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3.3㎡당 6355만원으로 3년 새 두 배 수준까지 올랐다. 인허가 감소와 노후 아파트 증가로 신축 희소성이 커진 가운데, 목동 재건축은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목동윤슬자이 같은 중심 입지 신축 선점 수요가 부각된다. 서울 분양가 상승 속 재건축 진행 중인 목동 지역 신축 공급 주목 입력 2026-06-30 13:24 수정 2026-06-30 13: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6/30/20260630500137 URL 복사 댓글 0 입력 2026-06-30 13:24 수정 2026-06-30 13: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6/30/20260630500137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데일리안 · 2026.06.29
일분양 적은데 공사비 상승…소규모 현장 부담 가중 사업장별 분담금 분석…당근책 펴는 서울시 공사비 상승폭이 커지면서 소규모 재건축 현장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6번째다. 사업은 주민 동의율 10%를 받은 현장을 대상으로 최적 건축계획안과 추정 분담금 등을 산출해주기 위한 것이다. 주민동의율과 사업 실행 가능 여부, 자치구 등을 검토한 후 대상 현장을 선정한다. 서울시가 이 같은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소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낮은 사업성이 자리 잡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은 면적이 1만㎡ 미만이거나 주택 수가 200가구 미만인 곳 중, 노후·불량 건축물 수가 전체의 60% 이상일 때 추진할 수 있는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넓어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할 수 있지만 소규모재건축은 늘릴 수 있는 가구수가 한정적이라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 총 면적이 작은 만큼 조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수가 적은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재건축 현장도 사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곳이 다수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시내 소규모재건...
sisaon.co.kr · 2026.06.29
3.3㎡당 공사비 최고가를 자랑하는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광장38-1) 재건축 사업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에 안길 전망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38-1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공공지원자 검토 요청을 거친 뒤 회신이 오는 대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2차 현설 일정은 회신 시기에 따라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장38-1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대지면적 1만167㎡에 지하 4층~지상 최고 52층 3개동 아파트 4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3㎡당 공사비는 1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 최고가였던 여의도 목화 아파트(1370만원)보다도 16%가량 높은 수치다. 전체 예상 공사비는 약 4470억원 규모다. 현재 광장아파트는 여의대로를 기준으로 2개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2차 현설도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할 경우 입찰은 다시 자동 유찰된다. 이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에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2차 현설에서도 1차와 같은 단독 참여 구도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
sisaon.co.kr · 2026.06.29
한국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5구역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자신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평촌 A-15구역(초원 대원·성원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6일 실시된 '사업시행방식 결정 설명회'(한국자산신탁, LH 참석) 이후 진행된 소유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유자의 80% 이상이 신탁 시행방식을 선택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의 협력이 성사됐다. 사업 대상지는 평촌신도시 내 초원 대원아파트와 성원아파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재건축 구역이다. 통합재건축은 복수 단지 간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초기부터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참여해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사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자신 관계자는 "평촌 A-15구역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신탁 방식의 효율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곳"이라며 "당사가 이미 진행한 분당 시범 통합재건축과 평촌 민백블럭 통합재건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NGO신문 · 2026.06.29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주자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득표율 86.2%)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2,868억 원 규모에 달한다. DL이앤씨는 이번 사업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해 단지명을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로 제안한 바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목동6단지는 한강과 안양천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러한 입지 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인 ‘저디(JERDE)’, 구조 설계 전문 기업 ‘에이럽(ARUP)’, 조경 디자인 그룹 ‘MSP’ 등 해외 유수 설계사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망권을 극대화한 외관 설계와 특화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세대 설계 측면에서는 펜트하우스, 복층형 구조의 듀플렉스하우스 등 총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실내 수영장,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을 포함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교육 환경을 고려한 에듀플랫폼 공간, 리버뷰 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