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신, 평촌 A-15구역 통합재건축 MOU 체결 -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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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5구역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자신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평촌 A-15구역(초원 대원·성원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6일 실시된 '사업시행방식 결정 설명회'(한국자산신탁, LH 참석) 이후 진행된 소유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조사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소유자의 80% 이상이 신탁 시행방식을 선택함에 따라 한국자산신탁과의 협력이 성사됐다. 사업 대상지는 평촌신도시 내 초원 대원아파트와 성원아파트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재건축 구역이다. 통합재건축은 복수 단지 간의 이해관계 조율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 초기부터 전문성을 갖춘 신탁사가 참여해 의사결정 체계를 지원하고 사업의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자신 관계자는 "평촌 A-15구역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가 높고 신탁 방식의 효율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곳"이라며 "당사가 이미 진행한 분당 시범 통합재건축과 평촌 민백블럭 통합재건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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