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짧게, 현장은 길게…신상진 성남시장, 첫 일정은 도시정비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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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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