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재건축 잔혹사… 말뿐인 공약 대신 실행을 - civi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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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마다 사직구장 재건축은 자주 등장하는 공약입니다. 하지만 사직구장 관련 공약은 8년 전부터 언급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18년 3월 선거 직전, 부산시는 사직구장을 돔구장으로 재건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해 6월 선거 후 시장이 바뀌자마자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부산시는 당선된 시장의 공약에 따라 '북항에 개방형 구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계획을 뒤집었습니다. 8년 후 지금 북항에는 그 어떤 야구장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뱉고, 정작 임기 중에는 흐지부지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화려한 공약이 등장했지만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공약이 아닌 눈앞에 보이는 실천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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