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첫 전자동의서 재건축 시동…남산아파트 통합재건축 속도전 - 국토일보
3줄 핵심 요약
-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남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 이번 구성동의는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온 정비사업 전자동의가 충청권으로 넓어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남산아파트 재건축은 교현동 일대 약 7만2,000㎡ 부지에서 남산1·2·3단지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충청북도 충주시 교현동의 남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동의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구성동의는 충주시에서 처음으로 전자동의서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온 정비사업 전자동의가 충청권으로 넓어지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남산아파트 재건축은 교현동 일대 약 7만2,000㎡ 부지에서 남산1·2·3단지를 하나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이다. 기존 978세대 규모의 노후 단지를 최고 25층, 1,46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로 조성하는 계획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482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추진위원회 구성과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추진위원회 승인까지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구성동의 개시 직후의 속도다. 전자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동의율 20%를 넘어섰고, 일주일 만에 40%를 돌파하며 목표 동의율을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지방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연락 두절자와 장기 미제출자로 인해 동의율을 끌어올리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부터 참여가 빠르게 결집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전자동의서는 신분증 제출과 본인확인, 동의서 작성·제출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현장 방문이나 서면 징구에 비해...
다음으로 확인할 것
관련 실거래
연결된 실거래가가 아직 없습니다.
관련 조합·사업
핵심 용어
함께 보면 좋은 질문
전자동의서 관련 재건축 뉴스 흐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기사 내용만 보지 말고 전자동의서 관련 실거래가, 조합 정보, 사업 단계와 계산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비사업 뉴스에서 가장 먼저 볼 항목은 무엇인가요?
사업 단계, 조합 또는 시공사 변화, 인허가 일정, 주변 실거래가 변화를 우선 확인합니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