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 재건축, 정비계획 고시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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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완료된 것으로, 서울시는 이를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인가는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이뤄졌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과 비교해 약 1년가량 절차를 단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공정촉진회의 등을 통해 사업 일정을 관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인허가 절차를 앞당겼다는 입장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일대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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