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14단지 재건축 ‘빅매치’ 예고···현대·DL·대우 등 대형사 ‘눈독’ - 시사저널e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시사저널e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격돌이 예상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유력한 경쟁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사비 3조원이 넘는 목동 최대 재건축 사업지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는 오는 9월 시공사 입찰 공고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양천구청에 통합심의를 위한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현재 1차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통합심의는 올해 11월 정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공사 입찰 공고는 9월 중에 낼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동14단지 재건축은 신정동 329번지 일대 25만722.1㎡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5123가구(임대주택 729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목동 14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으로 공사비는 3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5월 소유주 설명회를 거쳐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방식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4단지 수주전은 개별 건설사 간 경쟁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목동14단지 재건축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큰 만큼 브랜드 경쟁력뿐 아니라 금융조건...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건축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시사저널e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