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강남 재건축 속도전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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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통합심의를 처음 통과하면서 압구정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3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통합심의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로,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벗어나 창의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설치해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압구정 재건축은 2·3·4·5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업시행을 위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후속 구역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등 강남권 대형 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잇달아 진행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로 강남권 주요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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