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5천850세대 착공 - 경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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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인방송] 서울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2028년 착공을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서울시는 오늘(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 재건축은 정비계획 변경이 지난해(2025년) 11월 결정 고시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천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천850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을 지원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대표사례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주택공급 걸림돌을 제거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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