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울 재건축 상징 은마, 사업시행인가…2028년 5850세대 착공 목표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기사 프리뷰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서울시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보다 약 1년 단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꼽힌다. 1979년 준공돼 올해로 46년이 지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준공 당시 총 4424가구 규모로 조성된 은마아파트는 76㎡(이하 전용면적) 2674가구, 84 1750가구로 구성됐다. 당시 분양가는 76㎡가 2000만원, 84㎡가 2300만원으로, 3.3㎡당 분양가는 약 68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31일 43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달 37억7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30억원대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용 76㎡는 지난해 11월 6일 38억원에 거래된 뒤 지난달 34억원에 손바뀜됐다. 은마아파트...
다음으로 확인할 것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