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정비사업에 속도…가장 먼저 챙기겠다"(종합)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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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하는 유동균 구청장 유 구청장이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황재하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 생활환경 개선 ▲ 인공지능(AI) 행정 ▲ 복지 ▲ 문화·관광 ▲ 교육·청년을 제시했다. 그는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장의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높이기 위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유 구청장은 "생활체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의료비가 3.43달러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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