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최대 규모 양지마을 재건축 본격화…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스마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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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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