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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몽땅 조합·구역 결과

8건
은평구 · 20260408 준공인가전 사용허가(임시사용승인) 알림 정비사업 구역

관리처분인가 · (변경)인가신청

은평구 · 20251222 응암동 70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승인 · (변경)승인

“은평구” 검색 결과

73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서울경제신문 · 2026.07.05

광명 아파트 매수자 절반 차지…재개발 앞둔 빌라 투자도 성행[주택시장 큰손 된 30대] - 서울경제신문

서울 성북구에 사는 직장인 김 모(38) 씨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신축 아파트 청약을 노렸으나 최근 강북·서남권 재개발 빌라 매입으로 방향을 틀었다.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6300만 원을 넘기고 전세난에 구축 아파트 값까지 올라 빌라라도 사서 재개발을 기다리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김 씨는 “아파트는 이미 너무 올라 지금 가진 돈으로는 살 수가 없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올 들어 서울 15억 원 이하 중저가·중소형 아파트의 상승세를 이끌어온 30대의 매수 행렬이 경기 아파트와 서울 연립·다세대를 넘어 정비사업이 극초반인 재개발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분양가 상승과 전월세난이 심화하자 자금력은 부족하지만 정보력이 앞선 30대를 중심으로 재개발 빌라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비아파트 거래량은 이 같은 재개발 투자 확산에 힘입어 4월과 5월 각각 5000건을 넘어섰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량이 5000건을 넘어선 것은 2022년 5월 이후 4년 만이다. 비아파트 거래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0월 31.7%로 30%대에 올라선 뒤 올해 4·5월에는 34~35%까지 확대됐다. 특히 2030세대의 서울 비아파트 투자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인 지역에서 눈에 띄게 늘었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A중개업소 대표는...

세계비즈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한강타임즈 · 2026.07.04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핌 · 2026.07.03

구청장 성적표 된 재건축…서울 자치구, 정비사업 속도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한 달 사이 다수의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요 구청장과 당선인들이 정비사업 전담조직 신설, 구청장 직속 조직 확대,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내세우며 도시정비를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관련 조직을 구청장 직속 체제로 개편하거나 사업 단계별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초기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행정 절차를 직접 관리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 민원 담당관'을 신설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갈현1구역과 대조1구역, 불광5구역 등 주요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마련한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관리하는 방식이다. 강동구도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하던 도시개발 TF(태스크포스)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명일동 일대 1만2000여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과 천호동 재개발 등 지역 내 주요 정비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성북구에서는 3선에 성공한 이승로 구청장이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장위·월곡·길음 일대를 중심으로 총 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

미디어써치 · 2026.06.19

서울 아파트값 0.27% 고공행진, 역세권·재건축이 끌고 전세난이 밀어 올렸다 - 미디어써치

서울과 수도권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은 보합세에 머무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과 동일하게 0.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매 시장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세권과 대단지, 그리고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0.29%)의 상승 폭이 강남 11개구(0.26%)를 웃돌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북권에서는 종암·길음동 중소형 위주로 오른 성북구(0.40%)와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의 도봉구(0.38%), 응암·수색동 주요 단지 중심의 은평구(0.37%)가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위주의 구로구(0.39%)와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의 강서구(0.32%)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압구정·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포진한 강남구도 0.31%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천(0.04%)은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오른 연수구(0.12%)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중구(-0.04%) 등은 하락하며 혼조...

v.daum.net · 2026.06.18

‘주택공급’ 표심에 응답하라… 서울 자치구 정비사업 속도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시민의 표심을 가장 크게 움직인 핵심 화두는 '부동산 공급'이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정비사업 촉구 요구에 응답하듯, 서울 각 자치구는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 구청장 직속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부터 규제 완화, 주민 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까지 다각적인 방안을 동원하고 있다. 18일 서초구에 따르면 선거 이후 업무에 복귀한 구청장의 '1호 결재' 사안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이었다. 지원단은 관내 79개 정비사업장 중 현안이 발생한 곳을 구청장이 월 1~2회 직접 찾아가 분쟁을 중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변호사, 건축사 등 113명 규모의 '서초형 재건축전문가지원단'에 세무 분야를 보강해 결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존에 진행하던 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마무리하는 데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청장 직속기관으로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전 과정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정을 맡게 된 당선인들 역시 '1호 숙제'로 재건축·재개발을 꼽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 당선인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v.daum.net · 2026.06.16

“1호 결재는 재건축”…서울 정비사업 속도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자치구들 역시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전담 조직을 꾸리는 등 정비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인영/재건축 조합장 : "원칙적으로 한다면 금년 10월 달 정도 돼야 되는데, 7월 초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런 정비사업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하겠다며 서초구가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꾸렸습니다. [오동진/서초구 재건축팀장 : "심의 과정이라든지, 영향 평가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묶어서..."] 은평구는 구청장 직속으로 정비사업을 위한 '통합 민원 담당관'을 신설하고 성북구청장도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겠다며 정비사업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신규 공급을 위한 땅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개발 성과를 내려면 정비사업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이은형/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도시계획 심의 같은 것을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맡음으로써 전체적인 사업 기간을 단축하게 되는 겁니다."]

미디어이슈 · 2026.06.15

서울 곳곳 '스마트 기술' 도입 활발… 재개발 문턱 낮추고 미래 인재 육성 가속화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10대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사업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양천구는 2027년까지 관내 공원을 스마트 안심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며, 은평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즌을 대비해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를 확대하고 일자리 기관에 마음 건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침수 취약 가구의 비상 대피 훈련과 민원 통합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12억 원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로 일시 연장했다. 관악구는 지역 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특성화고를 연결하는 잡페어를 통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영등포구...

네이트 · 2026.06.14

당선 직후 현장속으로…구청장들 '민선 9기' 우선 과제 점검 - 네이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 교통·현안 등 챙기며 새 임기 시동 민생복지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공약 이행·조직 정비해 준비 박차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여가 지나면서 서울 자치구 구정도 민선 9기 체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선거 직후 곧바로 집무실로 북귀하거나 현장을 찾아 재건축·재개발, 교통, 복지, 민생경제 등 핵심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7월 1일 새 임기 시작을 앞두고 사실상 민선 9기 구정의 우선순위가 드러난 셈이다. 이번 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12명이 다시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3선에 성공했고,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재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길성 중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들의 첫 행보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도시정비다. 낡은 주거지와 정비사업 현장이 많은 서울 자치구에서 재건축·재개발 추진 속도는 구정 성과를 가르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산가치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연임 구청장들은 민선 9기 초반부터 정비사업 지원 체계 정비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선거 직후 첫 결재로 구청장 직속 ‘찾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1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은평시민신문 · 2026.06.10

‘총체적 난국’ 갈현1구역 재개발, 베일 벗은 실태점검의 충격적 민낯 - 은평시민신문

지난 5월에 갈현 1구역 조합원들의 정보공개청구에 따라 공개된 정비사업조합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실시한 합동 점검 결과에서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의 방만한 운영 실태가 무더기로 드러났다. 서울특별시 주택실 주거정비과의 정비사업조합 운영실태 점검 결과 및 조치계획 자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자치구, 한국부동산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실시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처분 결정이 내려졌다. 이번 점검 결과 갈현1구역 조합은 용역 계약, 조합 운영, 예산 회계, 정보 공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총 20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었다. 이 중 사안이 엄중한 5건은 수사의뢰 조치되었으며, 환수 권고 1건, 시정명령 5건, 행정지도 9건의 처분이 각각 결정되었다. 조합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법적 절차인 경쟁입찰을 무시하고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계약금액이 5000만 원을 초과하는 용역이나 계약은 일반경쟁입찰에 부쳐야 한다. 그러나 조합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임시총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각각 5500만 원에서 7128만 원에 이르는 장소 임차 계약을 대의원회 의결 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하였다. 더욱이 계약금액이 9억 3000만 원에 달하는 수도문물연구원의 매장유산 조사 용역과 4...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역촌역세권(대조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 돌입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대조동) 일대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영자)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공동도급은 허용하지 않고, 내역입찰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입찰마감 일시까지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현금 150억원 및 입찰보증보험증권 15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하는 조건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875억3,719만원을 책정했다. 3.3㎡당 870만원 수준이다. 조합은 이달 1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사업장은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7,274.5㎡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4~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1,3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6호선 역촌역과 6·3호선 환승역인 불광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은초, 불광초, 녹번초, 대조초,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 학군도 양호하다. [역촌역세권(대조동) 재개발 조감도=조합 관계자 제공)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대조동) 일대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영자)은 지난 4일 시공자 선...

헤럴드경제 · 2026.06.09

吳시장 당선에 재개발 기대 북아현3구역, 2억원 상승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평구 갈현1구역은 59㎡를 기...

네이트 · 2026.06.07

구청장들 취임하자마자 재건축 챙긴다…정비사업 전담조직 잇단 신설 - 네이트

■민선 9기 우선순위로 추진;은평·강동선 직속 TF 설치하기도;양천·성북 등 혁신 사업모델 강조;市, 자치구별 추진 실적평가 도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재건축 진행중인 시범·대교아파트 전경. 오승현 기자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 높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동산 문제가 선거 과정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구청장 당선인들과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정비사업 지원 조직 신설과 기능 강화에 착수하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도시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7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최근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지원 체계를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착공·입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갈현1구역 재개발 등 대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 역시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수희 구청장은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되던 도시개발 TF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명일동 일대...

서울경제 · 2026.06.07

구청장들 취임하자마자 재건축 챙긴다…정비사업 전담조직 잇단 신설 - 서울경제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 높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동산 문제가 선거 과정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구청장 당선인들과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정비사업 지원 조직 신설과 기능 강화에 착수하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도시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7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최근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지원 체계를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착공·입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갈현1구역 재개발 등 대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 역시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수희 구청장은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되던 도시개발 TF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명일동 일대 1만2000여 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과 천호동 재개발 등 굵직한 사업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주요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이 정비사업을 핵심...

서울경제 · 2026.06.07

서울 구청장 1호 결재는 정비사업…“부동산 민심에 촉각” - 서울경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문제가 표심을 갈랐다는 분석 속에 서울 자치구 구청장 당선자들이 임기 시작과 동시에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 조직 격상과 신속 지원 패키지를 결재 1호 대상으로 삼고 있다.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물론 신임 구청장 당선인들도 전담 조직 신설을 민선 9기 첫 과제로 내세우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7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정비사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으로 정비사업 태스크포스(TF)를 격상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갈현1구역 재개발 등 대형 정비 사업이 추진되는 은평구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신설을 골자로 한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한다. 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도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되던 도시개발 TF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기로 했다. 명일동 일대 1만 2000여 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과 천호동 재개발 등 대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다. 주요 재건축이 진행되는 곳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이 정비사업을 우선 순위로 챙기는 모습도 뚜렷하다.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일제히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는 양천구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현재 66개 도시정비사업을...

매일경제 · 2026.06.07

[부동산 손품노트] GTX-A 지나는 역세권 재개발…은평구 3대장 '불광·대조·갈현' - 매일경제

사진 확대 요즘 부동산 임장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지역으로 '불대갈'이라는 말이 오르내린다. 서울 은평구 불광·대조·갈현, 세 동네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지나는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수요자들 관심이 모이는 곳이다. 최근 불광·대조·갈현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은평구 '재개발 3대장'으로 일컬어지는 갈현1구역, 대조1구역, 불광5구역이 착공 지연, 공사 중단 등 각종 이슈를 해소하고 사업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다. 3대장이 속도를 내자 주변 노후 주거지의 정비사업 개발 압력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예정된 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불광·대조·갈현동에는 1만가구를 웃도는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손품노트가 세 동네를 순서대로 들여다본다. 1편은 불광, 2편은 대조·갈현이다.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연신내역 중심으로 생활권이 묶여 있는 곳이다. 하지만 지역별로 정비사업 단계에 편차가 있고 역세권 수혜도 미묘하게 달라 장단점이 확연하다. 불광동은 동쪽으로 갈현동, 대조동과 접한다. 불광역(3·6호선 환승)이 중심 역이다. 불광역에서 6호선으로 13분이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도착한다. 3호선으로는 홍제·무악재를 거쳐 서울 도심(CBD)까지 환승 없이 연결된다. GTX-A노선 남북 구간이 2027년 전후로 연결되면 연신내역에서 GTX-A를 타고...

비즈체크 · 2026.06.02

세대수 반토막 난 구산역세권 재개발 놓고 반대 주민들 ”사업성 없다“반발 - 비즈체크

서울 은평구 구산역세권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세대수 대폭 축소와 추가 분담금·현금청산 가능성, 장기 임대수익 공백 등에 대해 놓고 반발하는 주민들의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이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 측은 “당초 설명과는 다른 구조로 사업이 바뀌면서 재산권 침해 소지가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업추진에 찬성하는 쪽은 “역세권 입지와 노후 건축물 정비 효과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자산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세대수 4960→2804세대 축소에 반대파 “사업 동일성 훼손, 동의서 효력 재검토해야” 주장 2일 서울 지하철 6호선 구산역세권 재개발에 반대하는 소유주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초기 홍보 단계에서 약 4960세대 규모로 안내됐으나 최근 계획상 세대수가 2804세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사업성이 대폭 감소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게다가 일반분양이 138세대 뿐인데다 공공임대는 886세대로 늘어 추가 분담금과 현금청산 우려도 사업을 추진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사업에 반대하는 한 소유주는 “세대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하면 사업의 구조와 전제가 크게 달라진 것으로 봐야 한다”며 “주민들이 과거 사업 설명과 수익 전망을 전제로 서명했던 최초 동의서가 현재 계획에도 그대로 효력을 갖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소유주는 특히 “중대한 사업 변경 시 기존 동의서 효력을 엄격하게 본 대법원...

네이트 · 2026.06.02

"도심 재개발 교회 부지 대토 받았더니 경사면이라면?" - 네이트

[앵커]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가 강제 철거되거나 대체부지로 받은 토지가 경사면이어서 교회 건축을 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재개발 과정에서 피해를 본 교회 사례를 통해 법적 쟁점과 대응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최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삼일교회는 재개발 구역 내 유일한 종교시설이었지만 강제집행을 당했습니다. 교회가 존치 또는 이전 대책을 요구했지만 재개발 조합은 등기부상 지목이 대지라는 이유로 현금청산 대상으로 분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진성 변호사 / 기장 서울노회 성남교회 장로] "공부상 지목이 불리하게 되어 있으면 종교시설로의 보호가 실질적으로 약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종교시설이고 종교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지목이 대지로 되어 있다보니 종교부지로 인정을 못 받고 그러다보니 사업시행 인가 때 종교부지를 안넣겠다는 말이 된것이죠." 이후 교회 앞 노상 예배와 교단 차원의 조직적 대응을 통해 재정착했지만 교인들은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재개발 협상 과정에 참여해 종교시설로 인정되었는데도 대체부지로 받은 토지가 경사면이어서 교회를 짓지 못한 사례도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 대원교회는 강제 철거를 당한 후 민원과 소송을 통해 1대 1 대토 보상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토를 받은 부지가 교회 건...

v.daum.net · 2026.06.02

"도심 재개발 교회 부지 대토 받았더니 경사면이라면?"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교회가 강제 철거되거나 대체부지로 받은 토지가 경사면이어서 교회 건축을 하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선교정책협의회를 열고 재개발 과정에서 피해를 본 교회 사례를 통해 법적 쟁점과 대응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삼일교회는 재개발 구역 내 유일한 종교시설이었지만 강제집행을 당했습니다. 교회가 존치 또는 이전 대책을 요구했지만 재개발 조합은 등기부상 지목이 대지라는 이유로 현금청산 대상으로 분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진성 변호사 / 기장 서울노회 성남교회 장로] "공부상 지목이 불리하게 되어 있으면 종교시설로의 보호가 실질적으로 약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종교시설이고 종교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데 지목이 대지로 되어 있다보니 종교부지로 인정을 못 받고 그러다보니 사업시행 인가 때 종교부지를 안넣겠다는 말이 된것이죠." 이후 교회 앞 노상 예배와 교단 차원의 조직적 대응을 통해 재정착했지만 교인들은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재개발 협상 과정에 참여해 종교시설로 인정되었는데도 대체부지로 받은 토지가 경사면이어서 교회를 짓지 못한 사례도...

시정일보 · 2026.06.01

은평, 불광8구역 공공지원 ‘재개발 속도’ - 시정일보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가 최근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 불광8구역은 2021년 12월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 공공지원 제도로 빠르게 조합설립 인가가 난 케이스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ㆍ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

하우징헤럴드 · 2026.06.01

갈현1구역 재개발 4,467가구로 정비계획 변경…327가구 증가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은평구 최대 규모의 갈현1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속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1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 및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며, 재개발사업을 통해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24만6,282.83㎡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가 건립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 2025년 12월 착공했으나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하다는 우려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을 받아 최고 층수가 높아졌으며, 이에 기존 4,140가구에서 327가구 증가한 총 4,46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의 쾌적성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최적의 주동 배치를 적용해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은평구의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한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송충인 위원장·추철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김상곤씨 등 11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불광미성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19일 승인하고 같은 달 2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불광동 248번지 일대 불광미성아파트는 면적이 6만720㎡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406명이다. 올 3월 수정가결된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용적률 299.78%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조성된다. 아울러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도 배치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불광역, 6호선 독바위역·구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불광초, 대은초, 대조초, 연천초, 수리초, 예일초, 연신중, 불광중, 예일중, 동명여고, 예일여고 등이 있다. 북한산과 백련산, 불광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위치도=고시문] 서울 은평구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송충인 위원장·추철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김상곤씨 등 11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불광미성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19일 승인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역촌역세권(역촌동),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구는 역촌역세권(역촌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역촌동 14-70번지 일원 역촌역세권(역촌동)은 면적이 2만6,218㎡로 용적률 448.8%를 적용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장기전세 253세대, 재개발임대 7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992억5,758만5,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262억1,108만1,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4억4,793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2㎡ 4억7,500만원 △44㎡ 6억2,600만원 △59㎡ 8억8,200만원 △84㎡ 10억2,100만원 △114㎡ 12억2,1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1 09:16 입력 2026.06.01 09:15 댓글 0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 [사진=네이버 항공뷰]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수색8구역, 이달 12일까지 사업시행계획변경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62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재필)이 신청한 사업시행변경계획에 대해 이달 12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수색동 16-2번지 일대 수색8구역은 면적이 2만9,884㎡로 앞으로 건폐율 21.14% 및 용적률 291.19%를 적용해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620세대(임대 8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올해 착공을 앞둔 수색8구역은 지난해 12월 이런 내용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6호선 증산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수색초, 증산초, 상암초, 증산중, 상암중, 상암고, 향동고 등이 있다.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 등도 가까이 있다.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62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재필)이 신청한 사업시행변경계획에 대해 이달 12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수색동 16-2번지 일대 수색8구역은 면적이 2만9,884㎡로 앞으로 건폐율 21.14% 및 용적률 291.19%를 적용해 지하3~지상2...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응암동 675번지,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응암동 675번지 일대가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응암동 65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응암동 675번지는 19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지만 추진위원회 운영이 중단되면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 이후 세 차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사업성 저하 우려로 미선정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응암동 675번지 일대는 면적이 4만696.4㎡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89.6%를 적용해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임대 19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110세대(임대 55세대 포함) △49㎡ 108세대(임대 54세대 포함) △59㎡ 508세대(임대 67세대 포함) △84㎡ 361세대(임대 14세대 포함) △110㎡ 31세대 등이다. 기존 714세대에서 404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응암초, 충암초, 연은초, 명지초, 충암중, 명지중, 충암고, 명지...

BBS불교방송 · 2026.05.30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 BBS불교방송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어 지난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와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습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만 3천 145.1제곱미터(㎡)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bn.co.kr · 2026.05.30

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지상 49층·2170세대 대단지 변신 - ebn.co.kr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재건축 사업 내 7부 능선 단계로 불린다. 이로써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2170세대 대단지로 새단장한다.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최고 49층,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4467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한다. 준공 약 40년 된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되면서 18개 동, 지상 49층, 2170세대 규모 단지로 새로 조성된다. 통합심의에 따라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높이는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 변에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아파트는 통합심의안 조건부 의결로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 아파트로 거듭난다. 이 가운데 321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단지 남·북 측에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동측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배치된다.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연신내역과 인접한 갈현1구역은 지하 6층, 지상 25층,...

네이트 · 2026.05.30

오세훈 서남권 '생활밀착'vs정원오 동북권 '재개발'…서울 표심 막판 총력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투데이/유진의 기자]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은평구 불광천 순회하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세훈 캠

이투데이 · 2026.05.30

오세훈 서남권 '생활밀착'vs정원오 동북권 '재개발'…서울 표심 막판 총력전 - 이투데이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 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서울 서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생활밀착형 성과를 부각했다면, 정 후보는 동북권과 민주당 우세지역을 돌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균형발전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 불광천을 시작으로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 양천구 목동, 구로구 개봉역, 금천구 현대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서초구 방배역까지 서울 서남권과 한강축을 종횡으로 훑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서·양천·구로·금천으로 이어지는 서남권 집중 공략이다. 이 지역은 서울에서 중산층과 실수요 주택 보유층, 신도시 거주민 비중이 높고 재건축·교통·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유세는 목동 재건축 사업과 직결된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 최대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오 후보가 내세우는 '신속통합기획'과 규제완화 성과를 강조하기 좋은 장소다. 강서구 가양동과 방화동 일정 역시 의미가 크다. 김...

미디어이슈 · 2026.05.29

오늘의 서울 - '재건축 3곳 통합심의 통과... 폭염 대비 스마트 쉼터 확대'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속도를 내며 주거 환경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폭염 대비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 여름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통합심의를 통해 방화5구역 1,665세대, 흑석2구역 1,045세대, 목동6단지 2,170세대 등 총 4,300여 세대 규모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이번 결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각 단지는 친환경 주거 환경과 지역사회 공유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건설 현장 및 고가·교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하며 안전망을 강화한다. 은평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우 대응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중랑구는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이동을 돕는다. 동대문구는 친환경 생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폐기물 관리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강북구와 금천구 등은 지역 내 숲길과 명소를 활용한 환경 조성 및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별 지원책도 잇따른다. 관악구는 신속 계약과 조기 집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업체들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봉천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복합...

디벨로퍼뉴스 · 2026.05.29

은평 최대 재개발 갈현1구역…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 확대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용적률 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327세대가 늘어나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과 인접한 곳으로 서울 서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갈현1구역은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의 핵심은 사업성 개선이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세대보다 327세대 늘어난 4467세대 공급이 가능해졌다. 세대수 증가와 함께 단지 규모도 한층 커지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대규모 사업장 특성상 일부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속도를 두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병...

seoultopnews.kr · 2026.05.29

서울시, 목동·잠실·은평 등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 추진 - seoultopnews.kr

서울시가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양천구 목동6단지,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은평구 갈현1구역 등 주요 지역이 초고층·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준공 40년이 지난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8개 동, 최고 49층, 2,1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건물 높이를 낮춰 일조권을 확보하고, 국회대로 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또한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아케이드 상가·스트리트 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81년 준공된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이 중 32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들어서 시민 휴식과 생활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한다. 기존 용적률 234%에서 249%로 상향 조정돼 당초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늘었으며, 지난해 착공 이후 지연됐던 사업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9

갈현1구역, 최고 25층 아파트 4,467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4,467세대로 재개발된다. 은평구 최대 규모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에 대한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이 일대는 지하철 3·6호선 및 GTX-A 연신내역과 인접한 초광역 교통 요충지다. 앞으로 지하6~지상25층 공동주택 4,467세대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갈현1구역은 작년 12월 착공했지만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했다. 이번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되어 사업 속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특히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이 249%로 약 16% 상향되면서 당초 계획된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증가하게 됐다. 최고 층수 역시 상향돼 단지의 가치와 개방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거의 쾌적성과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향과 일조를 고려한 최적의 주동 배치를 적용해 앵봉산의 부드러운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은평구의 감각적인 건축경관을 연출한다. 시 주거정비과 관계자는 “갈현1구역은 그동안 대단지 특성상 사업 진행이 더뎠으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기...

v.daum.net · 2026.05.29

흑석2·방화5·갈현1 등 알짜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붙는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시내 4개 재개발 사업이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무더기로 통과하면서 주택 공급난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2구역 ▲강서구 방화5구역 ▲은평구 갈현1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 4개 재개발 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강 조망권 흑석2구역, 1045가구 들어선다= 흑석2구역은 흑석동 99-3 일대 4만9229㎡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접한데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돼 알짜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 구역은 2021년 1월 공모를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돼 초기 단계부터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이곳은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1045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건립 주택에는 임대 278가구가 포함된다. 사업에서는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이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한강변 주동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파이낸셜뉴스 · 2026.05.29

서울 서북·서남권 재개발 본격화...갈현1구역·방화5구역 정비사업 속도 - 파이낸셜뉴스

갈현1구역에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가구 초대형 단지가 조성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에 대한 통합심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위원회는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헤럴드경제 · 2026.05.29

흑석2구역 49층 한강조망, 갈현1구역 4467세대…총 7857세대 공급 속도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북·강서·동작·은평구 주요 정비사업 4곳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7857세대 규모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방화5구역, 갈현1구역, 강북5구역 등 4개 정비사업 관련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작구 흑석동 99-3번지 일대 흑석2구역은 최고 49층, 1045세대 규모 한강 조망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흑석2구역은 2021년 1월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2005년 흑석뉴타운 정비구역 지정 이후 민간 재개발로 사업을 추진해 2009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고, 2020년에는 조합설립을 추진했지만 같은 해 공공재개발 제도가 도입되자 사업 방향을 틀었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역세권 입지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78세대다. 흑석역과 동서·남북 생활권을 잇는 공공보행통로도 조성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1구역은 은평구 최대 규모인 4467세대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했지만, 그동안 사업 추진 속도가 다소 더디다는 우려가...

뉴스핌 · 2026.05.29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공급주택 4140→4467가구로 늘어…층수도 상향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은평구 갈현동의 4467가구 매머드급 단지 조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 분야 변경 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대상지는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로 서울지하철 3·6호선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연신내역과 인접해 초광역 교통 요충지로 급부상한 지역이다. 사업규모는 지하 6층, 지상 25층 높이 공동주택 총 4467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 등이 함께 건립되는 명실상부한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거 중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갈현1구역은 2025년 12월 착공했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이 다소 지지부진하다는 우려와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에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현장의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공백 없이 맞물리게 돼 사업 속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약 16% 상향 조정 받았으며 당초 계획된 4140가구에서 327가구가 증가한 총 4467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또한 최고 층수 역시 상향돼 단지의 가치와 개방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울러 앵봉산으로 연결되는 녹지축을 계획해 지역 사회와 유기...

뉴스에이 · 2026.05.28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 뉴스에이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시행...

서울신문 · 2026.05.28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구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 서울신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청소년 도박 중독이 사회 문제화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남… 서울 광진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핀포인트뉴스 · 2026.05.28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속도… 공공지원 통해 조합설립인가 완료 - 핀포인트뉴스

서울 은평구의 불광8구역 재개발 사업이 공공지원 방식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구는 지난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18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구는 이번 사례가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직접설립 방식 가운데 지역 내 가장 빠른 추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협의체 구성과 행정·재정 지원을 맡아 기존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 설립으로 이어가는 제도다.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과정을 거쳐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77%를 확보했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 3145.1㎡ 부지에 최고 25층, 3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계획도 포함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은평시민신문 · 2026.05.28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 은평시민신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로 기록됐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업 초기 단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민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관련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가 맞물려 토지등소유자의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향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 13,145.1㎡의 해당 부지에 최고 25층 이하, 총 32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정비계획에는 지하철 불광역 인근의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불광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이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구는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지난 21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은 2014년 해제됐지만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사업이 재개된 곳이다.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4월 18일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은평구 내 공공지원 방식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방식이다.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동의율 77%를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불광8구역은 면적이 1만3,145.1㎡로 최고 25층 아파트 321세대(재개발임대 40세대, 국민주택규모 2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0세대(재개발임대 21세대, 국민주택 15세대 포함) △59㎡ 104세대(재개발임대 19세대, 국민주택 2세대 포함) △74㎡ 62세대 △84㎡ 95세대(국민주택 4세대 포함) 등이다. 추정 비례율은 102.3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492만2,549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591억4,835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액은 880억3,751만원이다....

웹이코노미 · 2026.05.28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 웹이코노미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은평구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불광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예시) (출처: 은평구) / 2026.05.28 은평구가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지난 21일 처리했다. 불광8구역은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202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4월 창립총회를 열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추진돼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비용 절감 효과가 있었다. 은평구의 행정·재정 지원과 주민 참여로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상가, 공영주차장 설치도 계획돼 있다. 은평구는 앞으로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연합뉴스 · 2026.05.28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초역세권 321세대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역 초역세권인 불광8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불광8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된 후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작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18일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는 은평구가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구가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을 설립하므로 사업 기간 단축, 주민 간 초기 갈등 완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구는 전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만3천145.1㎡ 면적에 최고 25층, 321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도 계획돼 있다. 관련 뉴스 은평구 내달 10일 대입 설명회…2027 전형별 대응전략 은평구, 중위소득 150% 이하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은평구, 저소득층에 비급여 임플란트·보철 지원 "전통 담의 아름다움"…은평역사한옥박물관 '1.5m의 우주' 전시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줄인다…은평구 생태안전방제 3종 추진 "폐신문지를 종이봉투로 재활용"…은평구 그린백 사업 은평구 내달 10일 대입 설명회…2027 전형별 대응전...

신아일보 · 2026.05.27

은평구 불광8구역 조합설립인가 완료…321세대 재개발 본격화 - 신아일보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 직접설립 방식이 적용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이후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 4월 18일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은평구가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한 조합 직접설립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사례로 꼽힌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참여해 주민협의체 구성과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 방식이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 설립 절차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업 기간 단축과 초기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속에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확보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총면적 1만3145.1㎡ 부지에 최고 25층 규모, 321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와 공영주차장 설치 계획도 포함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

헤럴드경제 · 2026.05.27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조합설립인가 - 헤럴드경제

은평구 제1호 공공지원 조합설립인가… 구청 행정·재정 지원과 주민 참여로 동의율 77% 달성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인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10월 17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월 18일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설립으로 진행하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갈등 완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및 전문가 상담 등 조합직접설립에 필요한 은평구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주민들의 참여로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적이 1만3145.1㎡인 해당 지역에 321세대,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이 계획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

더리포트 · 2026.05.27

[6·3] 신봉규 “재개발·GTX···은평 변화 속도 높여야” - 더리포트

신봉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후보(은평구 제4선거구)가 GTX-A 개통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 차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평구의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최근 더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지금 은평은 GTX-A 개통과 혁신파크 개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에 움직이는 전환점”이라며 “지역 변화의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은 서울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서울시의회 출마 배경에 대해 구의회 활동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체감했다고 했다. 그는 “구의원은 현장에서 사업을 챙길 수 있지만, 실제 중요한 결정은 서울시 심의 단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불광2동 신속통합기획도 후보지로 지정된 이후 서울시 단계에서 안건이 늦어지면서 사업이 지연됐다”며 “결국 시간 지연은 공사비 상승과 주민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고 했다. 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서울시 단계에서 목소리를 내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이제는 시의회에서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은평의 미래 청사진으로는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경제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생형 도시를 제시했다. 신 후보는 “은평은 오랫동안 서울 외곽 주거지역 역할에 머물렀다”며 “경제 충격이 오면 지역 상권과 생활 기반도 함께 흔들리...

더코리아 · 2026.05.27

속도 내는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공공지원 힘입어 조합 설립 > 뉴스 - 더코리아

불광8구역은 지난 2021년 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낙점된 이후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뒤 올해 4월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은평구에서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해 조합직접설립을 이뤄낸 첫 번째 사례이자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의 핵심 동력인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나서 주민협의체 구성을 돕고 재정적인 뒷받침을 하는 제도다. 기존 재개발 방식과 달리 조합 설립 전 단계인 추진위원회 구성 과정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 단계로 진입한다. 덕분에 전체적인 사업 기간을 수년 이상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초기 정비사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공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둿다. 구청 측은 그동안 정비계획 수립부터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운영, 전문가 맞춤형 상담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정비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 1만 3,145㎡ 규모의 부지에 최고 25층, 총 321세대 규모의 최신 공동주택 단지가 새롭게 들어서게 된다. 특히 불광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인근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립한다. 이를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뉴스파이어 · 2026.05.27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본격화… 공공지원 제도로 조합설립인가 - 뉴스파이어

"주차 공간이 곧 프리미엄"···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 가구당 1.8대 확보 눈길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홍천군, 인구 감소 대응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대상자 모집 봉화군보건소, 건강채움 요리교실 및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식품안전나라’,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고혈압 예방·관리, 6대 수칙과 함께하세요 "주차 공간이 곧 프리미엄"···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 가구당 1.8대 확보 눈길 "주차 공간이 곧 프리미엄"···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 가구당 1.8대 확보 눈길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수석3리 경로당서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홍천군, 인구 감소 대응 ‘지역 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대상자 모집 봉화군보건소, 건강채움 요리교실 및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식품안전나라’, 2026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순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고혈압 예방·관리, 6대 수칙과 함께하세요 "주차 공간이 곧 프리미엄"··· 시흥거모 '대방 엘리움 더 루체' 가구당 1.8대 확보 눈길 삼척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축산농가 방역 강화 불법 제작·유통 막는다 중구, 종량제봉투 판매소 등 45곳 현장 점검 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SH, 응암동 101번지 공공재재발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을 맡는다. 구는 응암동 1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SH를 지정하고 지난 21일 이를 고시했다. 올 3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응암동 101번지 일대는 면적이 3만8,758㎡로 법적상한초과용적률 299.92%를 적용해 최고 33층 아파트 999세대(의무공공임대 116세대, 국민주택규모임대 9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93세대(의무임대 52세대, 국민주택규모 3세대 포함) △51㎡ 57세대(의무임대 33세대, 국민주택규모 1세대 포함) △59㎡ 380세대(의무임대 22세대, 국민주택규모 8세대 포함) △84㎡ 345세대(의무임대 9세대, 국민주택규모 85세대 포함) △114㎡ 124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5.9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786억3,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937억6,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969억1,000만원이다. 전용면적 3.3㎡당 일반분양가 3,110만원과 3.3㎡당 공사비 780만원 기준이다. 일반분양 가격이 3,290만원이고 공사비가 858만원이면 비례율은 95.61%가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은명초, 녹번초, 은평초, 영락중, 신진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백련산을 비롯해 녹...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전매포토]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 참석 - 전국매일신문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최근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 노원구 재건축 · 재개발 현장 간담회 ’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이강 후보는 이날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노원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노원현실을 반영한 실용적 해법 방안을 강구했다.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주호영 등 19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국가 사업으로 전환해야" 노성철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현장중심 행보로 선거운동 본격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아동 공약 전달식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이병선 “검은 비닐봉지 속 3,500만원”… 김철수 향해 후보 사퇴 촉구 광주시장, 민주 박관열 44.9% vs 국힘 방세환 41.6%...'오차범위 내 초접전'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구로구, 제5회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 개최 코스피, 장 초반 8,000선 재돌파…장중 최고치 경신 금천구,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큰언니, 김주숙’ 전시 개최 은평구, 해외유입 홍역 확산 우려…“MMR 접종 여부 반드시 확...

네이트 · 2026.05.23

정원오 "삼풍 참사도 철근누락"…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도 몰라" - 네이트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수도권광역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성동구 재개발 사업 지연을 고리로 상대방을 공격했다. 정 후보는 이날 은평구에서 한 거리 유세에서 지티엑스 삼성역 철근누락을 언급하며 “언론에 발표되고 일주일이 넘었는데 (오 후보는) 가보지도 않고 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현장에 가서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현직 시장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당시에도 철근 부실시공이 핵심 원인이었다”며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도 했다. 정 후보는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을 언급하며 “왜 매번 오 시장 때 이런 대형참사가 일어나느냐”며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바꿔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로 만들자”고도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 해당 7구역 재개발 사업 지연은 당시 구청장이던 정 후보에게 있다며 “부동산 무능” 공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000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본인 지역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도 관리 못 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더...

한겨레 · 2026.05.23

정원오 “삼풍 참사도 철근누락”…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도 몰라” - 한겨레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수도권광역철도(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성동구 재개발 사업 지연을 고리로 상대방을 공격했다. 정 후보는 이날 은평구에서 한 거리 유세에서 지티엑스 삼성역 철근누락을 언급하며 “언론에 발표되고 일주일이 넘었는데 (오 후보는) 가보지도 않고 있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현장에 가서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현직 시장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당시에도 철근 부실시공이 핵심 원인이었다”며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도 했다. 정 후보는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을 언급하며 “왜 매번 오 시장 때 이런 대형참사가 일어나느냐”며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바꿔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로 만들자”고도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구 해당 7구역 재개발 사업 지연은 당시 구청장이던 정 후보에게 있다며 “부동산 무능” 공세를 펼쳤다. 오 후보는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000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본인 지역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도 관리 못 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더...

뉴스핌 · 2026.05.23

[6·3 지선] 정원오 "삼풍참사 원인도 철근"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모르는 후보"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인 23일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공방을 이어갔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철근 누락 사태를 '안전불감증'으로 규정, 오세훈 때리기에 열을 올렸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재개발·재건축의 기초도 모르는 무능한 후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유세에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며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건가"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 "당시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 철근 반토막 시공이었다"고 꼬집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강남역 침수 등을 나열하고 "왜 매번 오 시장 때 이런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예방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바꿔서 안전...

v.daum.net · 2026.05.23

정원오 "삼풍도 철근 때문"..오세훈 "성동 재개발 지연"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 후보는 23일 은평구 유세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이 철근이 빠져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 철근 반토막 시공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면 어떡할 것인가. 누가 책임지나"라면서 오 후보에게 삼성역 현장을 직접 찾아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GTX 철근 누락을 두고 오 후보는 3차례나 이재명 정부 측에 보고했다며 안전 문제와 관련해 정 후보에게 양자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정 후보는 "어떻게 안전 문제가 토론으로 되나. 정치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직접 살피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일축했다. 오 후보는 같은 날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12년 간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을 지적했다. 그는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000가구가 등기를 못하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 성동구청이 2023년 어린이집 건설 비용 17억원을 (현금 기부채납으로)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네이트 · 2026.05.23

정원오 "삼풍 붕괴도 철근 문제"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몰라" - 네이트

GTX 철근 누락·부동산 놓고 공방;鄭 “임기 때마다 대형사고 반복”;吳, 성동구 행당7구역 지연 직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도봉구 도봉산입구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 후보 캠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전·부동산 이슈를 내세우며 맞대결을 벌였다. 정 후보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에 대한 오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오 후보는 “재개발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를 언급하며 오 후보를 직격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진 채 시공이 이뤄졌다”며 “서울시는 이를 알고도 공사를 진행하도록 방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한 뒤 “당시에도 반토막 철근 시공이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다는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태원 참사와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사고 등을 나열하며 “왜 매번 오 시...

서울경제 · 2026.05.23

정원오 “삼풍 붕괴도 철근 문제”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몰라” - 서울경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전·부동산 이슈를 내세우며 맞대결을 벌였다. 정 후보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에 대한 오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오 후보는 “재개발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를 언급하며 오 후보를 직격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진 채 시공이 이뤄졌다”며 “서울시는 이를 알고도 공사를 진행하도록 방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한 뒤 “당시에도 반토막 철근 시공이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다는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태원 참사와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사고 등을 나열하며 “왜 매번 오 시장 때 이런 대형 사고가 반복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자신의 ‘착착개발’과 ‘2031년까지 36만 호 공급’ 공약을 부각하며 “더 빠르고 안전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

경향신문 · 2026.05.23

정원오 “삼풍참사 원인도 반토막 철근”···오세훈 “부동산 무능 후보에 재건축 못 맡겨” - 경향신문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 뒤 맞은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서로를 공격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 등을 ‘안전불감증’으로 규정했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재개발 사업 지연 등을 여당의 ‘무능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과 관련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며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큰 불상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건가. 누가 책임질 건가”라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언급, “(당시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 철근 반토막 시공이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을 나열하며 “왜 매번 오 시장 때 이런 대형참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예방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며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바꿔서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로 만들자”고...

v.daum.net · 2026.05.23

정원오 “삼성역 달려가 해결책 세워라” vs 오세훈 “정 후보는 재개발 기초도 몰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비겁한 거짓말쟁이다. 재개발·재건축 기초도 모르는 이런 분에게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을 맡길 수 있느냐.”(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후보들은 치열한 설전과 함께 서울시민 표심 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서울 서북권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오세훈 후보에 대해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하며 GTX 철근 누락 사태로 촉발된 안전 이슈를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며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 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을 나열하며 “예방하면 사...

매일경제 · 2026.05.23

정원오 “삼성역 달려가 해결책 세워라” vs 오세훈 “정 후보는 재개발 기초도 몰라” - 매일경제

“오세훈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비겁한 거짓말쟁이다. 재개발·재건축 기초도 모르는 이런 분에게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을 맡길 수 있느냐.”(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후보들은 치열한 설전과 함께 서울시민 표심 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서울 서북권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오세훈 후보에 대해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하며 GTX 철근 누락 사태로 촉발된 안전 이슈를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며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 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

머니투데이 · 2026.05.23

정원오 "삼풍 붕괴 원인도 철근"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모르면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철근 반도막 시공이었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 책임론을 부각했다. 오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서는 기초도 모르는 정 후보에 서울시장을 맡길 수 있나"라며 역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23일 오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GTX 삼성역의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 반토막 시공이 이뤄졌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알면서고 공사가 진행되게 내버려 뒀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는 곧장 삼성역으로 달려가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서울시 안전사고가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반복됐던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오 후보 시장 임기 중에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인명사고 등과 같은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예방하면 사고는 막을 수 있다. 안전불감증 서울시를 안전 제일주의 서울시로 바꾸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비슷한 시각 서울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한 자신의 전문성을 어필하며 "본인 지역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단지도 관리 못 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면 더 잘하겠다고 하는 데 용납할...

서울뉴스통신 · 2026.05.20

GTX 철근 누락 파장 확산…현대건설 재건축 현장들 ‘안전 불안’ 진화 총력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도 긴장감이 번지고 있다. 정비사업 조합들은 조합원 불안 차단에 나섰고, 업계에서는 향후 대형 수주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현장은 협력업체, 시공사, 감리단의 다중 검수 체계를 통해 설계도면과 시공 상태를 철저히 대조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대조1구역은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로 조성되는 사업장이다. GTX-A 삼성역 공사구간 철근 누락 사태 이후 조합원들 사이에서 안전성 우려가 커지자 이를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조1구역은 대조동 일대 약 11만20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 총 2451가구를 짓는 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조합 내부 갈등과 공사비 미지급 문제 등으로 장기간 공사가 멈췄다가 재개됐으며, 현재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합 측은 “공사 재개 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기존 구조물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과 철근 탐사 등을 실시했으며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례와 달리 해당 단지는...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5.20

서울 재개발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재개발 재건축 차이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재개발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은평구와 서대문구 일대는 불광, 응암, 녹번, 홍제, 북아현, 가재울 등 주요 재개발 지역이 거론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문의가 꾸준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재개발을 재건축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재건축이 기존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짓는 사업이라면, 재개발은 낡은 주거지와 기반시설, 생활권 전체를 바꾸는 도시정비사업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담 현장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결국 비슷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겉으로 보면 두 사업은 비슷해 보인다.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새 아파트를 짓는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기준은 다르다. 재건축은 이미 형성된 아파트 단지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기존 단지의 대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소유자 구조도 재개발보다 단순한 편이다. 투자자는 대지지분, 용적률, 일반분양 물량, 추가분담금, 조합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반면 재개발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낡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상가주택, 좁은 골목, 부족한 주차 공간, 비정형 필지 등이 섞인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택만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기반시설, 생활환경까지 함께 바꾸는 구조다. 쉽게 말해 재건축은 단지를 바꾸는 사업이다. 재개발은 동네의 가치를 다시 만드는 사업이다. 이 차이를 모른 채 재개발투자에 나서면...

한국경제 · 2026.05.18

건국대,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과정 주말반 개설 - 한국경제

서울 광진구와 중랑구 일대 저층 노후주거지를 모아타운(소규모 재개발) 방식으로 개발해 4000가구 넘는 주택을 공급한다. 대학가를 고려한 세대분리형 주택 도입, 전통시장과의 공존을 고려한 완충공간 조성 등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홍보관은 서초구... 서울 은평구 증산역(지하철 6호선), 새절역(6호선) 일대에 29층 1906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증산5구역 주택... 건국대, 도시정비사업 전문가과정 주말반 개설 입력 2026.05.18 09:56 수정 2026.05.18 09:56 직장인·지방권 수강생 대상 토요일 집중 강의 방식으로 운영 법조·건설 등 전문가 강사진 참여 사진=건국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원장 권택용)이 재개발·재건축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전문가과정 12기 주말반'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정비법, 조합 운영, 사업시행인가, 감정평가, 신속통합기획, 매도청구 및 수용재결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는 전문 과정으로, 법조계·건설업계·도시계획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특히 토요일 집중 강의 방식으로 운영돼 바쁜 현대 직장인과 지방권 수강생들에게...

M이코노미뉴스 · 2026.05.17

“재개발보다 빠르다”…도심복합사업 공모에 서울 44곳 몰렸다 - M이코노미뉴스

정부가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4곳,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강남·서초·송파 등 기존 사업 추진이 드물었던 지역까지 참여가 확산되면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민간 재개발의 대안 정비수단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한 서울 대상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서 총 44곳(281만6000㎡)의 후보지 제안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급 규모는 약 6만호 수준으로 추산된다. 접수 지역은 강남구·서초구·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 걸쳐 분포했다. 전체 후보지 가운데 27곳은 주민 추산 기준 사업 참여 의향률이 30%를 넘겼다. 이는 후보지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구 6곳, 동작구 5곳, 서초구·은평구 각 4곳 순이었다.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등 주요 정비사업 선호 지역에서도 사업 참여 수요가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저층주거지 방식인 ‘주택공급활성화지구’가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역세권 고밀개발 방식인 ‘주거상업고밀지구’가 16곳, 준공업지역 대상 ‘주거산업융합지구’가 3곳이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이 사업 시행을 맡아 조합 설립이나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합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를 줄...

네이트 · 2026.05.15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은평형 쾌속개발' 공약 발표 - 네이트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은평형 쾌속개발'을 위한 '조합원 미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가 내건 '미소 공약' 시리즈의 일환이다. 김 후보 측은 단순한 구역 지정을 넘어 착공과 입주까지 구청장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평형 쾌속정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고 16일 설명했다. 김 후보는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구청장 책임 현장행정 강화다. 구청장 직속으로 '재건축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정비사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구청장 현장간담회'를 정례 운영해 조합원 의견을 사업에 즉시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정비구역 신속 지정이다. 500세대 미만 소규모 사업지의 경우 구청장의 구역 지정 권한을 적극 행사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협력해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셋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전 유형으로 확대 배치한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과 공공정비까지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한다.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서울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파견할 계획이다. 넷째, 정비사업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착공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 인허가 시스템'을 정원오 후보와 함께 구축하고, 사업 단계별 실시간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다섯째, 조합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다. 회계와 법률, 인허가...

아시아경제 · 2026.05.15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은평형 쾌속개발' 공약 발표 - 아시아경제

김미경 더불어민주당 은평구청장 후보가 '은평형 쾌속개발'을 위한 '조합원 미소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김 후보가 내건 '미소 공약' 시리즈의 일환이다. 김 후보 측은 단순한 구역 지정을 넘어 착공과 입주까지 구청장이 직접 책임지고 관리하는 '은평형 쾌속정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고 16일 설명했다. 김 후보는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구청장 책임 현장행정 강화다. 구청장 직속으로 '재건축통합민원담당관'을 신설해 정비사업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구청장 현장간담회'를 정례 운영해 조합원 의견을 사업에 즉시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정비구역 신속 지정이다. 500세대 미만 소규모 사업지의 경우 구청장의 구역 지정 권한을 적극 행사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협력해 서울시 차원의 행정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셋째,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전 유형으로 확대 배치한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물론 모아타운과 공공정비까지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한다. 모든 정비사업 구역에 서울시장 직속 '정비사업 전문 매니저'를 파견할 계획이다. 넷째, 정비사업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착공까지의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 인허가 시스템'을 정원오 후보와 함께 구축하고, 사업 단계별 실시간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다섯째, 조합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다. 회계와 법률, 인허가...

문화일보 · 2026.05.08

증산5구역 연말 재개발 착수… 1906세대 조성 - 문화일보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위치도)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노후 저층 주택 밀집지가 1900여 가구 규모 역세권 대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증산5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울 서북권 약 1만2000가구 규모 뉴타운 사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08

증산5구역, 최고 29층 아파트 1,906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1,906세대로 재개발된다. 이로써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에서 약 1만2,000세대의 뉴타운 조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증산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미 이주가 완료된 증산5구역은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4.30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1,481세대 공급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은평구 독바위역세권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로 1,48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전망이다. 구는 30일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계획인가일은 지난 22일로 사업시행기간은 60개월로 설정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4.29

[현장르포]‘현대’라는 이름의 무게,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에겐 ‘공사비 폭탄’ 공포?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국내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건설 명가’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최근 정비사업 현장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의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인상 폭과 협상 방식이 상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현대건설이 수주한 주요 사업지에서 공사 중단, 조합장 해임, 소송전이 반복되면서 ‘현대식 공사비 관철 수법’에 대한 조합원들의 성토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감자는 은평구 대조1구역이다. 지속적인 분쟁으로 공사중단과 공사비 증액 갈등을 겪어왔던 대조1구역 재개발사업에 현대는 설계변경·특화설계 등 1,776억, 공사중단·공기연장 등 손실 비용과 물가변동 등으로 1,995억 등 총 3,771억을 증액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