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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 20260429 서울역세권 청파동1가46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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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검색 결과

80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공사비 약 6,093억원 한강로구역, 이달 10일 시공자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4만2,000원을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1,7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5~지상38층 높이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용리단길을 중심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용산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동후암3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동후암3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승용 위원장·박종우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구는 동후암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9일 승인하고 지난 3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후암동 264-11번지 일대 동후암3구역은 면적이 8만7,020.4㎡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150명이다. 앞서 이 구역은 지난 2024년 4월 주민 70% 이상의 동의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8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연말에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당초 1종일반주거지역과 7층 이하인 2종일반주거지역이 섞여있고, 고도지구로 지정되어 층수 규제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발표됨에 따라 층수가 상향되어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개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건폐율 20%, 용적률 240% 수준을 적용해 약 1,600여세대를 건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현재 계획안이 수립되고 있는 만큼 향후 변경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동후암3구역은 서울역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KTX나 지하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데다 주변에 상업·문화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또 남산과 용산민족공원도 인접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후암3구역 정비예정구역 구역계 [사진=서울시] 서울...

서울파이낸스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대우와 재대결서 설욕 - 서울파이낸스

5일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경쟁 끝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의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3시 각 사의 홍보 설명회에 이어 5시부터 투표가 진행됐다. 저녁 6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현장 출석 62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조합원 72.7%의 선택으로 롯데건설(449)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 및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4년여 만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성수4지구 재건축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공동주택 143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으로, 3.3㎡(평)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은 최초 일반분양가를 기준으로 미분양 물량을 전량 매입하겠다는 조건을 제안했다. 총공사비 기준 롯데건설이 대우건설보다 근소하게 낮은 약 1조3099억원을 제시했으며, 3.3㎡당 순공사비 역시 약 1017만원 선으로 제안해 지지를 이끌어냈다.

네이트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네이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있다. (사진=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 참석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롯데건설, 왼쪽은 대우건설. (사진=박세현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DealSite경제TV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DealSite경제TV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나섰다. 총회 현장에는 양사 대표도 직접 참석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각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검증된 대우건설의 신뢰와 책임...

공감신문 · 2026.07.01

서울 구청장들, 취임 첫 결재로 본격 '재건축·재개발' 스타트 - 공감신문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새로 취임한 서울의 25개 구청장들은 각각의 첫 결재를 통해 각구의 핵심사업과 발전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서울 구청장들은 주로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1호 결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발전을 바탕으로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재건축 현장에 대해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구청장의 첫 결재는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으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강남구의 김현기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이라 명명한 계획을 발표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건축 속도 전환이 핵심 과제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송파구의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1호로 결재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약속했다. 용산구의 김경대 구청장은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성동구의 유보화 구청장도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우선 결재 사항으로 선택했다. 동작구의 류삼영 구청장은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가동했다. 그는 "동작구가 정비...

뉴스1 · 2026.07.01

'1호 결재는 재건축·민생'…서울 구청장들 민선9기 본격 시작 - 뉴스1

정비사업 전담기구·인가부터 일자리·교육·주민자치까지 취임식 줄이고 현장으로…버스 차고지·빗물펌프장 찾기도 구진욱 기자 행안부,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 워크숍…'풀뿌리 민주주의' 안착 지원 서울 소방용수·보이는 소화기 9만9619개, 모바일로 실시간 관리 행안부,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 워크숍…'풀뿌리 민주주의' 안착 지원 서울 소방용수·보이는 소화기 9만9619개, 모바일로 실시간 관리 관련 기사 김경호 광진구청장 민선9기 1호 결재는…'명품주거단지 조성 추진'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완성할 것" 김동욱 도봉구청장, 버스로 첫출근…환경공무관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직실로 첫 출근…1호 결재는 '개발·안전'

v.daum.net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구청장은 지방선거 다음날 직무복귀 제1호 결재로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에 서명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늘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습니다. 서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으로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v.daum.net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 9기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끄는 수장들이 1일 취임과 함께 내놓은 '제1호 결재'나 취임사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 표현이 가장 많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다. 그는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연합뉴스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 9기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끄는 수장들이 1일 취임과 함께 내놓은 '제1호 결재'나 취임사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 표현이 가장 많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다. 그는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역시 취임과 함께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방침에 결재했다. 이는 신속한 정비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아시아투데이 · 2026.07.01

민선 9기 본격 출범…‘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내건 서울 구청장들 - 아시아투데이

1일부로 민선 9기 지방정부 본격 시작 강남 3구·용산구 등, 정비사업 TF 발족 및 지원 의지 밝혀 서울 내 신축 공급 우려 확산…'부동산 민심' 의식한 듯 신통기획·모아타운·모아주택 정책과도 시너지 기대 이미지 0 서울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모습./연합뉴스 7월 1일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서울 자치구 곳곳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당수 구청장이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으로 정비사업 관련 계획을 선택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지시하며 주택 공급 확대와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서울의 만성적인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속에 정비사업 활성화가 지역 현안 해결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최근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민심을 좌우한 핵심 변수로 꼽힌 만큼, 자치구들도 공급 확대 의지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서울 각 자치구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강남·광진·동작·마포·서초·성동·송파·용산구 등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관련 안건을 처리하거나 전담 조직 신설을 추진했다. 우선 강남구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진구도 '속도감 있는 명품 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

v.daum.net · 2026.07.01

“가장 급한 업무는 부동산 정책”…첫 업무로 정비사업 챙기는 구청장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서울시 각 자치구청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9기 구청장들이 이날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1호 결재’는 구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데, 다수의 구청장들이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공급 관련 업무를 1호 결재라 강조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비사업에 소극적일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들도 1호 결재로 주택 공급 관련 행보를 보였다. 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은 이날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했다고 밝혔다. 동작구에서는 현재 90여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동작구청은 류 구청장이 후보 시절부터 재개발‧재건축을 구정의 1순위 과제로 삼은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강조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하면서 새로운 구정의 출발을 알렸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추진단을 구성해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갈등이 잦은 사업장의 중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들도 정비사업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했다...

아시아투데이 · 2026.07.01

서울 25개 구청장 민선 9기 첫날…1호 결재에 ‘민심 지도’ 담았다 - 아시아투데이

민선 9기 1호 결재 통해 구정 청사진 공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최다…강남3구, 성동 등 한강벨트 IB 교육특구·통합돌봄·헌법도시 등 지역 특색 '승부수'도 1호결재 0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각 자치구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복지 등 주요 현안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 최초의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첫 결재로 올린 자치구도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 집을 짓는 속도전을 준비하는 한편, 미래 교육의 판을 바꾸려는 승부수가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통상 자치단체장의 1호 결재는 임기 내 정책 우선순위를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지표다. 이날 각 구청장들의 첫 결재에는 재건축·재개발, 돌봄, 교육, 지역경제, 주민참여 등 지역별 현안과 핵심 공약이 고스란히 담겼다. 1호 결재로 가장 많이 내세운 분야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다. 상당수 자치구는 정비사업을 1호 결재로 선택하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하고 기존 주거정비과를 '...

하우징타임즈 · 2026.07.01

용산 강변·강서아파트, 재건축으로 최고 39층 209가구 단지로 재탄생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강변·강서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촌동 193-3번지 일대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다. 1993년도 조합이 설립되었으나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300%) 체계에서는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어 있었다. 서울시는 2024년 9월「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현황용적률(317.7%)의 1.25배인 397%까지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하는 등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동력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주택 24세대를 포함한 총 209세대, 최고 39층 이하 규모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소규모 단지이지만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계획도 반영되었다.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이 함...

블로터 · 2026.06.30

[부동산 PF 진단] 크라운호텔 재개발, 착공 후 본PF 전환 과제 - 블로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이 시공사 변경을 거쳐 착공했다. 케이스퀘어용산피에프브이(PFV)는 지난해 11월 착공신고를 접수했고 실착공일은 이달 20일로 확인됐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에서 장학건설로 바뀌었다. 현대건설은 시공을 맡지 않지만 케이스퀘어용산PFV 최대주주이자 후순위 자금보충 제공 주체로 남아 있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올해 3월 선순위 1713억원과 후순위 한도 2350억원 등 총 4063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재체결했다. 기존 차입금 만기 대응과 실착공을 거치면서 본PF 전환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본PF 전환 시점과 후순위 자금보충 해소 방식은 이후 사업비 조달 구조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69번지 일원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신고를 제출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실착공일은 이달 20일이다.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에테르노 용산이 들어선다. 에테르노 용산은 지하 4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계획됐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29가구와 오피스텔 4실 등 총 33가구다. 공동주택은 전용 74평과 135평, 오피스텔은 전용 74평과 83평으로 구성된다. 건축허가는 지난해 8월 완료됐다. 동·호 지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 중이고 준공과 입주는 2029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건축허가 이후 착공...

핀포인트뉴스 · 2026.06.30

설계사 선정이 재건축 성패 가른다…한남3·한강맨션이 남긴 교훈 - 핀포인트뉴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시공사 선정만큼 중요한 절차가 설계사 선정이다. 설계사는 정비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 관여하는 만큼 초기 선택이 사업 속도와 조합원의 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비업계에서는 설계사가 결정하는 동·호수 배치와 조망, 평면 구성, 임대주택 배치 등이 향후 수천억원의 사업성과 조합원 분담금을 좌우한다고 평가한다. 실제 대형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설계를 둘러싼 갈등이 사업 지연과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지 중 한 곳인 한남3구역에서는 지난해 공개된 설계변경안을 두고 조합원들의 집단 질의가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임대주택과 일반분양의 혼합 배치 수준, 세대수 증가에 따른 북향 세대 확대, 대형·중형·소형 평형의 혼합 배치, 조망과 향을 확인할 수 있는 3D 자료 부재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 다른 논란은 설계 용역계약에서 발생했다. 조합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과 약 109억원 규모의 추가 용역 계약을 체결했지만, 공개 경쟁입찰 없이 기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 경찰 고발로 이어졌으며, 계약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됐다. 다만 이는 계약 절차와 설계 변경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로, 설계사의 법적...

하우징타임즈 · 2026.06.30

이태원 청화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완료…재건축사업 출항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확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정비사업 기대감이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고시를 통해 사업의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용산구 이태원동 22-2번지 일원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지형도면 고시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를 비롯해 2026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주민 재공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청화아파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입지다. 사업지는 서울 핵심 주거축 가운데 하나인 용산권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태원 및 한남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이용이 가능하며, 용산과 강남,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한남대교, 강변북로, 남산1호터널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차량 이동 편의성 역시 높다. 교육환경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디벨로퍼뉴스 · 2026.06.29

동후암3구역, 추진위 승인 완료…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채비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용산구 동후암3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는 이날 동후암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동후암3구역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 264-11번지 일대 8만5789㎡에 약 16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진위원회는 토지등소유자 약 56% 동의를 확보해 승인 요건을 충족했으며, 대표자는 김승용 추진위원장이 맡는다. 앞서 동후암3구역은 지난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됐다. 인근 동후암1구역과 함께 후보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시는 남산 인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남산 경관과 주변 개발사업을 반영한 정비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후 서울시의 공공지원 제도 개선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도 주민 자율 방식으로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용산구는 올해 3월 동후암1·3구역 추진준비위원회에 주민 자율 방식의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하다는 공문을 발송했고, 동후암3구역은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 추진위원회 승인으로 동후암3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부터 공식 추진기구를 통해...

문화일보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재건축…최고 46층·총 734가구 - 문화일보

1988년 준공돼 노후화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용적률은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400%) 범위 안인 399.66%로 정해졌다. 현황 용적률을 인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허용 용적률이 230%에서 250%로 상향돼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증가했다. 단지 동쪽 당산로41가길 변으로 건축 한계선 5m를 설정하고 보도형 전면 공지로 조성한다. 인근 당산서중학교 통학로 보행 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 공동 시설이 길가에 배치된다. 준공업지역은 도시 내 공업 기능을 유지하면서 주거·상업 기능도 함께 수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용도지역이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로·금천 등 서남권에 주로 분포하며, 노후 공장·주거지가 혼재한 지역의 정비와 주택공급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당산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택 공급 확대와 더불어 노후 준공업지역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 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남권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이촌동에...

월간조선 · 2026.06.28

[부박사]국토부 끼어들면 재건축 빨라진다? - 월간조선

여당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에 이어 정비구역 지정 권한까지 국토교통부로 확대하는 법안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안이 공급 속도 제고라는 명분과 달리 실질적인 효과는 없고, 오히려 시장 왜곡과 행정 혼선만 키울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서울시와의 권한 충돌, 행정 혼선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이정현·신보연·최원준 세 부동산 전문가(부동산학 박사)는 6월 중순 정부 방안이 공급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토론했다. Q. 국토부 장관에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거래 위축과 시장 왜곡을 키울까요? 신보연 시장 안정보다 시장 왜곡 리스크가 더 크다고 봅니다. 토지거래허가제는 실거주 목적 외 거래를 차단하는 강력한 수요 억제 수단이어서 거래를 빠르게 식히는 힘은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자체를 구조적으로 안정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죠. 실제 사례를 보면 서울시가 2025년 2월 이른바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지역 규제를 일부 해제하자마자 거래와 가격이 급반등했고, 직후에 강남 3구뿐 아니라 용산구까지 다시 확대 지정했습니다. 재지정 이후에는 거래가 급감했는데, 시장이 안정됐다기보다 사고 싶어도 못 사고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시장 경색이 나타났습니다. 핵심은 거래는 얼어붙어도 가격은 잡히지...

네이트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 - 네이트

서울시 도시계획위 수권분과위 수정가결;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 탄력;을지로2가 교원 사옥 31층 높이로 건축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마포4구역 5·6·7·10지구 조감도 초안. 사진 제공=서울시 을지로2가 10·11지구 정비계획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늘어 총 734가구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로 재건축된다. 1971∼1972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은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총 4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해당 구...

서울경제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가구로 재건축 - 서울경제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분양 가구가 약 30가구 늘어 총 734가구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로 재건축된다. 1971∼1972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은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총 4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에 따라 당초 기준 높이 제한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에서 각각 130m로 완화되고, 기존 허용용적률도 800%에서 880%로 상향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에 용적률 939%, 최고 높이 161m 이하 건축이 가능해졌다.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브릿지경제 · 2026.06.28

당산현대3차,강변·강서 재건축 본궤도…노후 단지 재정비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본격화한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과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사업성 개선 방안이 반영됐다.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에 가까운 용적률 399.66%를 적용하고,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함께 반영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이 약 30가구 늘어 사업성을 확보했다. 정비계획에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개방시설도 포함됐다. 당산로41가길 변에는 5m 건축한계선을 확보해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계획했다. 1971...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6.2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유스연합 · 2026.06.28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 붙는다… 용산·영등포·신촌 등 6개 정비사업 동시 통과 - 유스연합

서울시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도심 재생을 위한 대규모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영등포구 당산동, 마포구 신촌, 중구 소공동과 을지로 일대까지 서울 핵심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일제히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개별 사업 승인을 넘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규제완화 정책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간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심의에서 가장 주목받은 사업 가운데 하나는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이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1993년 조합 설립 이후 높은 기존 용적률로 인해 사업성이 부족해 30여 년 동안 사실상 재건축이 중단돼 있었다. 서울시는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규제완화 정책을 적용하면서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확대 적용했다.

헤럴드경제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최고 46층 734세대로 재건축…을지로2가 정비사업도 속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가 최고 46층, 총 734세대 단지로 거듭나고, 중구 을지로2가 일대 정비사업들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총 6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88년 준공한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법적 상한 상향에 따라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분양 세대가 약 30세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해 총 734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세대로 변모한다. 1971∼1972년 준공된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317.7%에 달해 1993년 조합 설립 이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정체 상태였으나 종 상향과 용적률 확대 적용으로 사업성을 높였다. 서울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 재개발구역에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마포구 노고산동 109-62번지 일대에 있는 해당 구역은 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규제철폐안에 따라 당초 기준 높이 제한이 간선부 80m, 이면부 60m에서 각각 130m로 완화되고, 기존 허용용적률도 800%에서 880%로 상향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939%, 최...

네이트 · 2026.06.28

이촌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으로 돌파…39층·209호로 재탄생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높은 용적률로 인한 사업이 지지부진했던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규모, 209가구로 재탄생한다.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네이트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재건축…최고 46층·총 734세대 - 네이트

[서울=뉴시스]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 2026.06.28

영등포 당산현대3차 재건축…최고 46층·총 734세대 - 뉴시스

[서울=뉴시스]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통령, 월드컵 32강 탈락에 "능력보다 네 편 내 편 중시…체육행정 개혁 신속 추진" 국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李대통령에 "호남 반도체 우려가 음해인가" "명청대전 총알 속셈" 호르무즈 통제권 갈등에 휴전 위태…美 "국가 존속 못할 것" 이란 "휴전 위반시 협상 중단" 삼성·SK, 역대급 지방 투자 발표 '임박'…호남·충청·영남 잇는 'AI 생태계 벨트' 구축

이투데이 · 2026.06.28

당산현대3차 734가구로 재건축⋯신촌 마포4구역은 49층 주거복합시설로 - 이투데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6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을지로2가구역 1·3·6·18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을지로2가구역 10·11지구 정비계획 변경안 등이다. 용산구 이촌동 193-3번지 일대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단지는 1971~1972년 준공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993년 조합이 설립됐지만, 기존 용적률 이 317.7%에 달해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사업성 보정계수와 현황용적률 인정 등 사업성 개선 방안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강변·강서아파트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아시아경제 · 2026.06.28

영등포 준공업지역내 '당산3차', 최고 46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 아시아경제

서울 영등포구 일대 준공업지역에 들어선 당산동4가 '당산현대3차 아파트가' 최고 4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안에 지난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사업 개선 규정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시는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적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는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 단지의 허용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높아져 최고 46층 734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허용용적률 상향으로 분양가구수가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193-3 일대 강변·강서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지어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이들 아파트는 최고 39층 209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새로 건립되는 아파트에는 공공분양 5가구, 공공임대 19가구도 포함된다. 한국 진짜 벼랑 끝…이집트와 비긴 이란, 韓보...

더구루 · 2026.06.27

청파2구역, ‘초고속’ 조합설립인가… 용산 정비사업 '급물살'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 중심부의 핵심 정비사업들이 잇달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였던 용산구 청파2구역이 이례적인 속도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사업을 본격화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청파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용산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최종 획득했다. 이는 조합 측이 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지 단 12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조합설립은 전체 토지등소유자 1408명 중 1132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법정 기준인 75%를 크게 웃도는 80.39%의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이번 초고속 인가의 배경에는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공공지원 직접설립 방식'이 도입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파2구역은 청파동1가 89-18 일대 8만2000여 ㎡ 부지를 대상으로 하며, 향후 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 동, 총 1905가구(공공임대 407가구 포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역 및 숙대입구역과 인접한 도심권 교통 요지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 출범한 청파2구역 조합 측은 최우선 과제로 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개선을 골자로 하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조합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분담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청파2구역뿐만 아니라 용산구 내 대형...

하우징타임즈 · 2026.06.26

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돼...이선희 초대조합장 체제로 사업 본격 가동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면적 8만2558.4㎡,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20개동, 총 ,1905가구 건립. 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 채비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이선희) 추진을 위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인가서를 교부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1,408명 중 80.39%에 이르는 1,13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지난 2021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됐으며, 2023년 신통기획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공람이 진행됐으며, 재공람을 거쳐 2024년 10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집행부는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조합으로 바로 가는 서울시의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활용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30일 용산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조합장으로 이선희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 이경은 후보가 선출됐다. 사업구역은 구릉지형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단차는 60m에 이른다. 노후주택 비율이 70%를 넘고 기반시설도 매우 열악하여 그동안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업구역의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4호선 숙대...

웹이코노미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본격화…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성과 - 웹이코노미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등 한강변 사업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비사업 정상화와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주요 정비사업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본격화…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성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본격화…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성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용산구) / 2026.06.25 용산구가 추진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최근 성과를 내고 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청파동1가 일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 산호아파트 관리처분계획, 이촌현대아파트 리모델링 등 한강변 사업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정비사업 정상화와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주요 정비사업...

시정일보 · 2026.06.25

민선 8기 마무리 앞둔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성과 가시화 - 시정일보

[시정일보 김혜란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지역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주요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다.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용산역·신용산역 일대에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공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핵심 주거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청파동1가 일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해 왔다. 이 밖에도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동후암1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정비사업이 잇따라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

대한경제 · 2026.06.25

용산구 정비사업 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용산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올리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최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재해 △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용산역ㆍ신용산역,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와 맞닿아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대상지에는 최고 24층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결실 - 전국매일신문

용산구가 민선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지난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천905가구(분양 1천498가구·임대 4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이달초...

BBS불교방송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 BBS불교방송

용산구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천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천 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657세대 공급)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습니다.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5

청파2구역, 조합설립인가… 이르면 9월 협력업체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청파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선희)은 지난 23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조합은 인가 후 최우선 현안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현재 계획안은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맞춰져있어 2030 기본계획에 맞는 새로운 정비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용적률 완화 등 사업성 개선을 도모해 조합원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도시계획업체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협력업체는 오는 9월 또는 10월 총회를 열고 선정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을 선행한 뒤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이선희 조합장은 “주민들의 적극 참여가 있었기에 80%가 넘는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까지 빠르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 하반기에 협력업체 선정 등 내실을 다진 뒤 내년에 사업성을 향상할 수 있는 정비계획 변경과 시공자 선정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청파2구역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2,558.4㎡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1,9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토지등소유자는 1,405명으로, 1,132명이 사업에 동의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개 노선과 GTX-A,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주변에 4호선 숙대입구역도 있다. 청파초, 신광여중, 배문중, 신광여고, 배...

딜라이브뉴스 · 2026.06.25

김경대 첫 공약 재개발 전담부서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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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리아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정비사업 곳곳 결실 > 뉴스 - 더코리아

지난 6월 18일,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 사업은 최고 24층 높이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을 통해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부터 이번 조합설립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용산구의 정비사업 성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달 초에는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인근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657세대 공급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 중인 동후암1구역 역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한강변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지난 5월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되었고,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절차를 밟고 있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하우징헤럴드 · 2026.06.22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7개 분야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7만1,901㎡ 부지에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

뉴시스 · 2026.06.22

오세훈 "李정부, 세금 폭탄 말고 재건축·재개발 정상화해야" -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한미우호 평화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21. [email protected] 이 대통령 "일부 산업 성장 효과, 지방까지 확산 못해…첨단전략산업 다극화 청사진 곧 제시" SK하이닉스, 美 ADR로 '45조 실탄' 충전…용인·청주 넘어 호남 반도체 투자로 이어지나

로이슈 · 2026.06.22

한강로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초읽기…“연내 마무리” - 로이슈

한강로구역 내에 오는 27일 임시총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최영록 기자) 한강로구역 내에 오는 27일 임시총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최영록 기자) 한강로구역 내에 오는 27일 임시총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최영록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강로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용산구) 한강로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매일경제 · 2026.06.22

“반포에 1700가구 새 아파트”…미도1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 매일경제

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74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1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있다. 단지 북측에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에는 작은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번 통합심의위에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번지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도 조건부 의결됐다. 이 사업의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근처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다. 현재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대상지는 이번 심의에 따라 최고 24층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서게 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네이트 · 2026.06.21

서울역 앞 재개발로 '메뚜기'가 된 고시원 주민들···쪽방촌 공공개발은 5년 넘게 표류 중 - 네이트

재개발 철거 예정인 서울 중구 봉래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역인 봉래3지구 건물에 고시원 ‘서울역게스트원룸’ 안내판이 남아있다. 오른쪽 건물에도 ‘25시고시원’이 있었다. 허남설 기자 재개발 철거 예정으로 4개 고시원이 문을 닫은 서울역 앞 서울 중구 봉래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지역인 봉래3지구 전경. 허남설 기자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 밀집 골목에서 한 주민이 쿨링포그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허남설 기자

디벨로퍼뉴스 · 2026.06.21

용산 청화아파트, 대형평형 재건축 구역지정 완료…용산공원·한남 개발축 올라탔다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공원과 유엔사부지, 한남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배후에 둔 입지에 더해 임대주택 없이 대형평형 중심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향후 단지 고급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청화아파트는 지난 18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청화아파트는 2006년 서울시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됐고, 2009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나 2014년 정밀안전진단 동의율 미달로 사업이 한동안 멈췄다. 이후 2023년 11월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24년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다시 속도를 냈다. 청화아파트는 용산구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1982년 9월 사용승인 단지다. 총 578세대, 10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4평형·46평형·57평형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평균 대지지분은 25.05평으로 넉넉한 편이고, 기존 주차대수도 세대당 2대 수준으로 용산권 노후 단지 중에서도 고급 주거지 성격이 강한 단지로 평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산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4만8800㎡ 부지에 건폐율 26.44%, 용적률 232.13%를 적용해 지하 4층~지...

직썰 · 2026.06.19

반포미도1차, 최고 49층·1743가구로 재건축…용산·성수 정비사업도 통과 - 직썰

[직썰 / 임나래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성수1 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 3곳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3개 정비사업의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대상지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심의를 받았다. 심의 결과 이곳에는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총 174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자리한다.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북측에는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2곳을 설치한다.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엘리베이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외부에 개방되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한다. 동측 고무래로9길 일대에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추진되는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같은 날 조건부 의결됐다.

하우징타임즈 · 2026.06.19

용산 정비창 전면제1구역 재개발 본격화...정비사업 통합심의 개최결과 ‘조건부의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장 김영식)’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임대 114가구 포함 최고 24층까지 아파트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하여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하여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하여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였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하여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한겨레 · 2026.06.19

용산 국제업무지구 옆 민간 재개발 본격화…정비창 전면 1구역 조건부 의결 - 한겨레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하면서, 용산역 일대 민간 복합개발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제업무지구 본체와는 별도 사업이지만, 서울시가 용산 일대 주택 공급과 업무·상업 기능,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을 구체화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한강대로변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맞닿아 있다. 구역 면적은 7만1901㎡다.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이곳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 판매·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 가운데 114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1∼2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인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으로 넓히고, 도로축을 따라 공공공지와 문화공원, 공공보행통로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통합심의위원회는 주변 도로를 추가로 개선해 보행 안전과 교통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청화아파트, 최고 21층 679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가 최고 21층 679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시는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는 면적이 4만8,800㎡로 상한용적률 2323.14%를 적용해 최고 21층 아파트 67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101세대 △98㎡ 123세대 △117㎡ 139세대 △132㎡ 110세대 △144㎡ 96세대 △162㎡ 110세대 등이다. 기존 578세대에서 10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3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6,053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8,789억원이다. 일례로 전용면적 174.88㎡ 소유주의 경우 98㎡를 신청하면 3,089만5,000원을 환급 받는다. 117㎡를 신청하면 2억2,210만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만일 162㎡를 신청하면 6억8,210만5,000원을 추가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보광초, 이태원초,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용산공원, 남산공원, 매봉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

기계설비신문 · 2026.06.19

반포·용산·성수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총 2739가구 공급 - 기계설비신문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용산구 한강로3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성동구 성수동1가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최고 49층, 9개 동 규모로 추진되며 총 1743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또한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작은도서관·경로당·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어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 판매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확장하고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최고 31층, 3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담장을 설치하지 않는 열린단지로 계획됐으며 북서측 소통광장과 남측 보행로를 확보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반포·용산·성수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총 2739가구 공급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반포·용산·성수 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난 1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지하철1호선과 KTX․경의중앙선역인 용산역과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로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5개 획지로 구분해 개발되는데, 각 획지별로 건폐율 53.18~58.63%, 용적률 379.69~673.7%가 적용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도로 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천지일보 · 2026.06.19

용산 정비창 1구역 재개발 본격화… 주거·업무 복합단지 조성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물린 도심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시는 19일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을 정비해 주거와 업무, 판매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와 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연계해 도심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최고 24층 규모로 공동주택 706세대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가운데 114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맞춰 한강대로21길은 기존보다 넓은 45~50m 규모로 확장된다. 도로 축을 따라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이 조성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보행 환경 개선도 계획에 포함됐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와 공개공지가 설치돼 기존 도심 구조와 연결성을 높이고 보행 접근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파이낸셜뉴스 · 2026.06.19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용산역 인근에 1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1호선·KTX.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아 있고, 한강대로를 중심으로 한 용산 광역중심 개발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다.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이뤄진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한강대로21길의 폭을 45~50m로 확장한다. 확장 구간에는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마련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해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된다. 공개공지를 함께 조성해 보행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 2026.06.18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이 공개되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함께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방안, 건축물 배치와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포함됐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토지등소유자뿐 아니라 재개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종합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 대구도시개발공사-IBK기업은행, 12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협약 연장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 9기 군정 복귀 광주 서구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지역 발전 위한 각오 밝혀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자,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 요청" 로보스타, +7%대...

하우징헤럴드 · 2026.06.17

서울시장 당락 가른 재개발·재건축 표심…오세훈 정책 ‘쾌속 항진’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서울에서 오세훈 시장의 민간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신속통합기획 시스템이 계속 이어지게 됐다. 6·3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의 5선이 확정돼 신통기획 정책 수명이 4년간 연장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오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게 밀렸지만, 개표 결과, 6만여 표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의 표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선거때마다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며 당선을 확정 짓는 위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개표 과정에서 계속 여당 후보에게 득표 수가 뒤졌지만, 강남3구와 용산ㆍ광진ㆍ성동ㆍ강동 등 한강벨트 선거구의 개표함이 열리면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강남3구에서 오 후보에 대한 몰표가 나오며 판세 역전을 주도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오 후보가 정 후보보다 5배 넘는 득표를 얻었으며, 송파구 일부 동에서도 3배 넘는 표가 오 후보에게 몰렸다. 한강벨트로 분류되는 용산구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선거구에서도 2배 넘는 격차를 보였으며, 광진구 재건축 단지 선거구에서도 오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승부를 가르는 쐐기로 작동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속도 증진을 염원하는 조합원 표들이 오 후보에게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건축이 끝나 고가 아파트로 변신한 도심에서도 오 후보...

더구루 · 2026.06.13

'슬럼가' 서울역 양쪽 확 바뀐다…청파·후암 재개발 '본궤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역 양옆의 대표적 낙후지인 서측 청파·서계동과 동측 후암동 일대 재개발이 동시에 속도를 내며, 서울역 일대 주거 지도가 통째로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역 서부 배후지인 용산구 청파2구역(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지 약 5년 만에 정식 조합 설립 단계에 진입했다. 청파2구역 재개발 주민협의체는 최근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조합장을 선출했다. 청파2구역은 8만2000여㎡ 부지에 용적률 250%를 적용받아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0개 동, 총 1,90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경사가 심한 구릉지 지형 특성을 고려해 동서 간 소통을 위한 도로를 신설하고, 남산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선형공원인 ‘푸른언덕(청파)길 공원’을 통합 조성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청파1구역(청파동2가 11의 1 일대)은 행정 절차 막바지 단계에 다다랐다. 용산구청은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청파1구역은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했으며,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루이리스 써밋’을 제안한 상태다.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완공되면 최고 25층, 총 643가구 규모의 단지가 된다. 현재 용산구 청파·서계동...

v.daum.net · 2026.06.12

압구정동 84% 휩쓸었다…오세훈 당선 좌우한 ‘재건축 지도’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표지 부족' 후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부동산 프리즘으로 되짚어본다. 승부는 100표 중 한 표(1.2%포인트) 차이로 갈렸다. 박빙의 결과와 달리 지역별 표심은 선명했다. 오세훈 시장 득표율 지도를 아파트값 지도에 포개면 거의 겹친다. 득표율은 집값 등고선을 따라 흘렀고, 등고선 정상마다 재건축 깃발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행정동별로 분석한 결과 오 시장 득표율 1위는 강남구 압구정동(84.3%)이다. 2위부터 10위도 낯익은 고가 아파트 지역이다. 강남구 대치1동(79.2%)·도곡2동(78.7%), 서초구 반포2동(77.5%) 등이 뒤를 이었다. 1~9위가 자치구별 아파트값 1, 2위인 강남·서초구이고 '강남 3구' 막내인 송파구의 잠실7동(73.5%)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개 동으로 넓히면 용산구와 영등포구(여의도동), 양천구(목동)가 들어온다. 상위권의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재건축이다. 재건축으로 가거나 통과한 동네다. 가는 동네가 압구정동을 비롯해 대치2동(은마), 반포3동(74.26%, 신반포2차 등), 잠실7동(73.54%,아시아선수촌), 용산구 이촌1동(71...

네이트 · 2026.06.12

압구정동 84% 휩쓸었다…오세훈 당선 좌우한 '재건축 지도'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네이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공약 소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재건...

중앙일보 · 2026.06.12

압구정동 84% 휩쓸었다…오세훈 당선 좌우한 ‘재건축 지도’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중앙일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공약 소개를 하고 있다. 뉴시스 '투표지 부족' 후폭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6·3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부동산 프리즘으로 되짚어본다. 승부는 100표 중 한 표(1.2%포인트) 차이로 갈렸다. 박빙의 결과와 달리 지역별 표심은 선명했다. 오세훈 시장 득표율 지도를 아파트값 지도에 포개면 거의 겹친다. 득표율은 집값 등고선을 따라 흘렀고, 등고선 정상마다 재건축 깃발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자료를 행정동별로 분석한 결과 오 시장 득표율 1위는 강남구 압구정동(84.3%)이다. 2위부터 10위도 낯익은 고가 아파트 지역이다. 강남구 대치1동(79.2%)·도곡2동(78.7%), 서초구 반포2동(77.5%) 등이 뒤를 이었다. 1~9위가 자치구별 아파트값 1, 2위인 강남·서초구이고 '강남 3구' 막내인 송파구의 잠실7동(73.5%)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개 동으로 넓히면 용산구와 영등포구(여의도동), 양천구(목동)가 들어온다. 상위권의 눈에 띄는 공통점이 재건축이다. 재건축으로 가거나 통과한 동네다. 가는 동네가 압구정동을 비롯해 대치2동(은마), 반포3동(74.26%, 신반포2차 등), 잠실7동(73.54%,아시아선수촌), 용산구 이촌1동(71.95%,한강맨션), 잠실3...

하우징타임즈 · 2026.06.12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본격 추진...통합심의 ‘조건부의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 하였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등으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2년 정비구역 최초 지정된 이후에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 적용되면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중심지 위계를 고려하여 건물높이를 상향하고 기존 도심부에만 적용하던 사업지역의 용도용적제 배제를 도심부 외까지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하여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지하8층부터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672가구(공공주택 80가구 포함)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1층부터 지상1층은 판매·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약...

뉴스프리존 · 2026.06.10

[밸류메이커]"최고 명품 단지 만든다" 윤주필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장 - 뉴스프리존

서울 용산 한남뉴타운의 핵심 사업지인 한남2구역 재개발이 인허가 완료를 넘어 본격적인 시공 단계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절반 이상 이주가 진행된 가운데, 올해 안에 이주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결정적 국면에서 기호 2번으로 출마해 조합장에 선출된 윤주필 한남2구역 조합장을 만났다. 그는 인터뷰 내내 "조합원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소명"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4580㎡에 지하 6층~지상 14층, 31개동, 1537가구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시공 전문가 그룹 사이에선 사업비만 1조6000억원에서 2조원까지 추정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한남뉴타운 지역 중 접근성 면에서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조합은 재개발 구역 내 토지나 건물 소유자들이 설립한 법인으로 재개발 사업의 공식 시행자다. 삼성물산이나 현대건설 같은 시공사는 공사를 수행하는 업체고, 사업의 주인은 조합이다. 따라서 주요 의사결정 역시 조합 총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행한다. 조합장은 조합을 대표해 지자체, 시공사, 금융기관, 설계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등과 협상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다. 장시간 사업기간과 천문학적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조합장의 역량에 따라 ▲사업속도 ▲공사비 협상 ▲일반분양 성과 ▲조합원 분담금 등이 크게 달라질 수...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09

들썩이는 재개발 빌라…입주권 가격도 급등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규제가 덜한 재개발 빌라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민간 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재개발이 추진 중인 빌라 입주권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사업 변경인가 절차를 앞둔 서대문구 북아현 재개발구역. 지난 3월까지만 해도 84㎡ 입주권 초기 투자금이 10억원 수준이었지만 석 달 만에 1억원 이상 올랐습니다. [북아현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 : 진행이 되려고 하다 보니까 좀 오르는 추세거든요."]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전 단계로 실제 입주까지 5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84㎡ 입주권 매매가는 30억원 초중반대입니다. 웃돈만 20억원 가까이 붙습니다. [한남4구역 인근 공인중개사 : 여기는 지금 물건이 귀한 편이에요. 진행이 되면 될수록 비싸지니까요."] 각종 대출·세제 규제로 아파트 거래가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규제가 덜한 재개발 빌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함영진 /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지, 연립 다세대는 매입 허들이 낮은 것도 사실이고 지방선거를 통해 정비사업의 정책 일관성을 갖고 갈 수 있는 제도적 호재들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서요.] 올해 1월~4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31%증가했습니다. 아파트 불장에...

v.daum.net · 2026.06.09

후암동 노후 주택가…재개발 시계가 돈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동후암1구역이 후암동 일대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구역 중 처음으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 9일 정비업계와 구청 등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5일 동후암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고시했다. 동후암1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후암동 30-2 일원 10만6589㎡의 면적에 약 180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지역의 토지등소유자는 1406명이다. 후암동 일대는 용산구와 중구 사이 서울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역과 가까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고, 남산과 인접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고 평가된다. 특히 향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완성되면 배후 주거지 중 하나로 기능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다. 하지만 남산과 가까운 입지로 남산고도제한 규제를 받으면서 개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워 노후도가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었다. 특히 구역 내 고도 차이가 50m에 달하는 구릉지에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높았다. 그러던 중 2024년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후암1구역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구역 중 빠르게 사업을 추진...

헤럴드경제 · 2026.06.09

吳시장 당선에 재개발 기대 북아현3구역, 2억원 상승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평구 갈현1구역은 59㎡를 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동후암1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동후암1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문혜영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박이철·권유연·전반디 감사 등이 사업을 이끌게 된다. 또 강순화씨 등 110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406명이다. 구는 동후암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5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후암동 30-2번지 일대 동후암1구역은 면적이 10만6,589㎡로 지난 2024년 6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이 일대는 표고차가 약 50m에 달하는 구릉지에 위치한 밀집주택지역으로 주민 동의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특히 고도지구 높이규제 완화 계획과 함께 산자락 저층주택가의 주거단지계획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한편 이 곳은 지하철 1·4호선 서울역과 4호선 회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후암초, 삼광초, 용산중, 용산고 등이 있다. 특히 남산과 남산공원, 백범광장공원, 용산공원 등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동후암1구역 정비계획(예정) 구역계 [자료=고시문] 서울 용산구 동후암1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문혜영 추진위원장을 필두로 박이철·권유연·전반디 감사 등이 사업을 이끌게 된다. 또 강순화씨 등 110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406명이다. 구는 동후암1구역 주택정비형 재...

데일리뉴스 · 2026.06.08

용산 남영동 업무지구 재개발 본격화…42층 주상복합·35층 업무시설 들어선다 - 데일리뉴스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소방, 재해, 환경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뤄졌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역세권으로,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지역이다. 그동안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도시환경 개선과 재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돼 왔다. 특히 서울시의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중심지 기준높이 상향 정책이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더욱 향상됐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높아졌으며, 주거 비율도 기존 57.5%에서 68.8%로 확대됐다. 단지에는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를 포함한 총 65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지하 1층부...

디벨로퍼뉴스 · 2026.06.08

동후암1구역, 추진위 승인 완료… 정비구역 지정 전 재개발 준비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용산구 동후암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단계에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는 지난 5일 동후암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동후암1구역은 용산구 후암동 30-2번지 일대 구역면적 10만6589㎡에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1406명으로, 774명의 동의를 받아 동의율 55.05%를 확보했다. 대표자는 문혜영 추진위원장이 맡는다. 앞서 동후암1구역은 지난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됐다. 사업지가 남산권에 위치한 만큼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당시 남산 경관과 주변 개발사업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후 서울시의 공공지원 제도 개선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도 주민 자율 방식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동후암1구역 추진준비위원회는 주민 자율 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신속통합기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신속통합기획 수립과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2027년 정비구역 지정, 2028년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혜영 동후암1구...

BBS불교방송 · 2026.06.08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본격화 - BBS불교방송

서울 용산구의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됩니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열린 제1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용산구는 전했습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에 인접한 역세권으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고 있어 도시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입니다.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됐습니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를 고려한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고시하면서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됐습니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더코리아 · 2026.06.08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통합심의 통과 > 뉴스 - 더코리아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핵심 요충지에 자리한 대상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었다. 202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 설립을 거쳐 속도를 내온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기준높이 상향 방침에 따라 최고 높이가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 조정되면서 사업성이 더욱 개선되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높이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된다. 전체 657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가 포함된다. 저층부인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판매 및 운동시설이 들어서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기부채납을 통해 1만 5,000㎡ 규모의 공공임대업무시설과 5,700㎡ 규모의 남영동 복합청사가 새롭게 설치되어 지역 내 공공 서비스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용산공원과 효창공원을 잇는 통경축이 확보되어 개방감이 극대화되며, 시민 휴식을 위한 공개공지도 마련된다. 더불어 숙대입구역 지하철 출입구가 사업 부지 안으로 이전됨에 따라 한강대로변의 보행 환경 또한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온 곳인 만큼, 오랜 기...

한강타임즈 · 2026.06.08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통합심의 통과…재개발 본격화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8일 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해당 사업에 대해 정비계획,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소방, 재해, 환경 등 8개 분야에 걸친 통합심의안이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조건부가결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이 가까운 역세권이며,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을 이룬다. 하지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도시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되어 왔다. 서울시는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에 맞춘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고시해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상향됐으며, 주거 비율도 57.5%에서 68.8%로 확대된다. 단지 내에는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를 포함해 총 65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판매시설과 운동시설이 들어서...

신아일보 · 2026.06.08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재개발 본궤도…최고 42층·657세대 조성 - 신아일보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일대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용산구는 갈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지난 4일 열린 제1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정비계획과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소방, 재해, 환경 등 8개 분야에 대한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역세권으로,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용산 광역중심의 주요 거점이다. 그러나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에 이어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추진돼 왔다. 또한 서울시가 지난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를 고려한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마련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도 개선됐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높아졌으며, 주거 비율도 57.5%에서 68.8%로 확대됐다. 단지에는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를 포함한 총 657세대가 공급된다. 또한 지하 1층부터 지상...

핀포인트뉴스 · 2026.06.08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재개발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육·교통·소방·재해·환경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지난 4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축인 한강대로변에 자리하고 있다. 입지 여건은 우수하지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추진돼 왔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중심지 위계에 따른 기준높이 상향 방침을 마련하면서 사업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120m에서 150m로 높아졌으며, 주거 비율도 기존 57.5%에서 68.8%로 확대됐다. 단지에는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35세대와 공공임대주택 45세대를 포함해 총 657세대의 주택이 공급된다....

잡포스트 · 2026.06.08

용산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본궤도…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잡포스트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최근 열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는 정비계획을 비롯해 건축, 경관, 교육, 교통, 소방, 재해, 환경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적정성이 인정되면서 본격적인 개발 절차가 가능해졌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지역으로, 한강대로를 따라 형성된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다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오랜 기간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3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재개발 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서울시의 정비기본계획 개정으로 중심지의 기준 높이가 상향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돼 개발 여건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과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 최고 높이는 기존 계획보다 높아진 150m로 결정됐으며, 주거 기능도 확대돼 전체 비율이 68.8% 수준까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