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5구역 연말 재개발 착수… 1906세대 조성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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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위치도)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노후 저층 주택 밀집지가 1900여 가구 규모 역세권 대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내 핵심 사업지 중 하나인 증산5구역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서울 서북권 약 1만2000가구 규모 뉴타운 사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등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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