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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 20260519 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설립인가 · (변경)인가신청

송파구 · 20260402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송파구” 검색 결과

80건

서울Pn · 2026.07.07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 서울Pn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미술사학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연…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아 건강 교실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을 운영한다고…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 2026.07.07

현대건설, 공사비 1조원 규모 마천5구역 재개발 2차 현설 단독 참석 - 아시아투데이

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네이트 · 2026.07.07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내홍…정비업체 용역비 논란에 추진위원장 해임 - 네이트

지난해 12월 5일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앞 도로에 국내 건설사들이 부착한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축하 현수막이 줄줄이 걸려있다. /박지윤 기자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단가 적정성 논란 추진위, 위원장 해임·직무정지 안건 가결 법적 공방 번지며 조합 설립 일정 차질 우려 조선비즈 핫 뉴스 Best ㆍ "서울에 한 명도 안 남긴다"… 본사 통째로 부산 옮기는 해운사 ㆍ 조수석에 붙인 저게 뭐길래… 고령 운전자 사고 30% '뚝' ㆍ "이런 부진은 28년 만에 처음" 아우에도 밀린 현대차 비상 ㆍ "강한 나라라더니…" 하메네이 장례식 전 세계 비웃음 산 이유 ㆍ 오이 200원, 애호박 250원… 피눈물 담긴 '땡처리 장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공사비 약 1조원 마천5구역, 시공자 2차 현설에 현대건설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개략적인 총회 일정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다. 조합은 공사비 예정가격으로 약 1조697억8,000만원으로,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천초와 남천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천마산, 천마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sisaon.co.kr · 2026.07.07

마천5구역 재개발, ‘디에이치’ 달 수 있을까 - sisaon.co.kr

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7

[단독] 위원장 해임에도 ‘상가 제척’ 강행…올림픽선수촌 재건축 ‘맞탄원’ - 에너지경제신문

추진위, 주민에 통합 반대 탄원 독려…상가 측 “미확정 사안 단정” 시정 요청 송파구, 앞서 “주민 혼선 우려” 공문…정비구역 판단에 업계 관심 ▲올림픽선수기자촌 중심상가(올림픽프라자) 전경. 재건축사업을 둘러싸고 상가 제척 여부를 놓고 아파트 추진위와 상가 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추진위원장 해임 이후에도 중심상가 제척 논란을 둘러싼 '탄원서 대 탄원서'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송파구가 추진위원회에 상가 관련 미확정 사안을 단정적으로 표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에게 상가 통합 반대 탄원서를 배포했고, 상가 측은 시정·조정을 요구하는 맞탄원으로 대응했다. 7일 에너지경제신문취재를 종합하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올림픽프라자 중심상가와 스포츠센터의 정비구역 통합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배포했다. 추진위는 탄원서에서 중심상가와 스포츠센터가 아파트와 별도 지번을 사용하는 독립 단지이며 설계 단계부터 별도 시설로 계획됐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또 상가를 정비구역에 포함할 경우 사업계획 변경과 추가 절차 등으로 재건축이 지연될 수 있다며 현재 입안된 정비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올림픽상가 재건축위원회는 송파구에 제출할 탄원서를 통해 “중심상가의 동일 주택단지 여부와 정비구역 포함 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뉴스프리존 · 2026.07.06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 가결 '감사·업체선정 공방 지속' - 뉴스프리존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이 해임된 가운데, 집행부의 감사자료 제출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 과정을 둘러싼 적법성 확인 요구가 후속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정비업계와 관련 관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최된 추진위원회 해임총회에서 재적 인원 111명 중 8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를 제외한 실질 의결권 인원 86명 중 찬성 85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당시 추진위원장에 대한 해임안이 최종 가결됐다. 이번 해임안 통과 이후 일부 주민과 감사 측은 추진위원회 운영 과정, 법률자문 비용 집행,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선정 절차 등에 대한 투명한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추진위원회 감사 측은 지난 5월 26일 위원장 측에 '질의 및 자료제출요청서'를 발송하고, 법무법인 법률질의와 관련한 추진위원회 공식 의결 여부, 법무법인 선정 경위, 자문료 등 예산 집행 근거, 질의서 작성 및 의뢰 과정 등에 대한 확인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 감사 측은 해당 문건을 통해 법률질의가 추진위 회의체의 적법한 의결을 거쳤는지, 관련 비용이 주민총회에서 승인한 예산 범위 안에서 집행됐는지를 질의했다. 또한 법률질의의 목적과 범위가 현재 진행 중인 감사 대상 사안과 중복되는지, 질의서 작성 과정에서 감사와의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자료 제출도 함께 요구했다. 당시 감사 측은 정비사업전문관...

네이트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강북지역 아파트 단지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세계비즈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뉴스핌 · 2026.07.03

은마·잠실5단지 20년 만에 재건축 본격화…하루 만에 1억 '껑충' - 뉴스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나란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대형 재건축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십 년간 지연됐던 사업이 핵심 관문을 통과하면서 매도 호가도 빠르게 오르는 분위기다. 다만 대단지 특성상 착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공사비 상승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은 여전히 사업의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 1일, 은마는 2일 각각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은 배치와 건축 규모, 기반시설 계획 등을 확정하는 단계다.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철거를 거쳐 착공으로 이어지는 만큼 재건축의 핵심 관문으로 평가한다. 두 단지는 강남 개발의 역사와 맞닿아 있다. 은마는 1979년 준공돼 올해 47년 차를 맞았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7년 지어진 이후 올해로 49년 차에 접어들었다. 서울 집값 흐름을 가늠하는 대표 단지로 꼽혀 왔으나 정작 재건축은 안전진단과 규제, 사업성 논란, 주민 갈등에 막혀 20년 넘게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은마는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안전진단 탈락과 단지 관통도로 계획을 둘러싼 갈등, 조합 내부 분쟁 등을 겪었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및 통합심의를 받는 등 속도를 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

핀포인트뉴스 · 2026.07.03

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강남 재건축 ‘속도전’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한 정비사업 인허가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민선 9기 오세훈 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하루 앞선 1일에는 송파구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 두 곳이 연이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동남권 정비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정책 변화와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그러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받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특히 강남구는 올해 5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41일 만에 인가를 마무리했다.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19일, 강남구 평균 처리 기간보다도 크게 단축된 최단 기록이다. 서울시도 공정촉진회의와 목표관리제를 통해 통상 1년 7개월가량 걸리던 절차를 약 1년 앞당긴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강석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뉴스톱 · 2026.07.03

잠실5·은마 사업인가, 20여년 표류 끝 본궤도 - 뉴스톱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와 관할 구청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과거 설계안의 최신화 과정 등에서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강남구청,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할 구청도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로써 20여년간 묶여있던 두 단지의 재건축 사업 혈맥이 뚫렸다. 두 조합과 시공사는 오는 2028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을 전후로 완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장기간 멈춰 있던 초대형 사업장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중장기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지와 함께 최상급지로 꼽히며 비슷한 규모인 압구정3구역(재건축시 총 5175가구)의 경우 총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잠실5단지와 은마 역시 각각 비슷한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정비업계는 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mstoday.co.kr · 2026.07.03

23년 정체 뚫은 은마·잠실5…1만2261가구 재건축 시동 - mstoday.co.kr

[MS투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대형 정비사업이 실행 단계로 넘어서는 분기점을 맞았다.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이달 초 잇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과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2일, 잠실주공5단지는 하루 앞선 1일 각각 인가를 받았다. 두 단지는 모두 2003년 사업 추진이 시작된 뒤 장기간 지연됐던 강남권 대표 재건축 사업장이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된다. 공공기여시설로는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이 조성되고 침수 대응을 위한 저류조도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가 2025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송파구 잠실동 일대에서 총 6,411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주택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4,942세대가 들어서고,...

헤럴드경제 · 2026.07.03

압구정 현대·대치 은마·잠실 주공…속도 내는 강남 재건축 - 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 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와 신천동 장미아파트 등 강남권 대단지 아파트들이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랜드마크 단지들의 탈바꿈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강남구 압구정2구역(현 현대 9·11·12차)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압구정2구역(시공사 현대건설)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과의 시민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공공개방시설이 들어간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5구역 재건축사업 중 최초로 조건부 의결이 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초구 신반포16차 또한 2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되며 최고 34층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시공사 대우건설)을 예고했다.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 단지는 담장이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68세대가 포함된 4개 동, 468세대로 재건축되는 신반포16차는 내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31년 준공이 목표다....

한국경제 · 2026.07.03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2381가구 재건축 속도 - 한국경제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의 1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정비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섰다. 그동안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올림...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2381가구 재건축 속도 입력 2026.07.03 11:00 수정 2026.07.03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재건축 단지 중 처음이다. 이로써 238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

뉴데일리 · 2026.07.03

은마·잠실5단지 재건축 탄력 … 재초환 폐지론 다시 불붙나 - 뉴데일리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같은 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완화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인허가 이후 관리처분·이주·착공 단계에서 재초환과 공사비,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후반 절차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3일 서울시와 송파구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송파구도 지난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 두 곳이 같은 주 사업시행인가 문턱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다. 이번 인가에 따라 대치동 일대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해체공사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가구, 복합용지에 1469가구 등 총 64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최고 65층 아파트와 판매·업무·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계획...

ebn.co.kr · 2026.07.03

'반세기 재건축 대마' 은마·잠실5,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 - ebn.co.kr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지난 1일과 2일 잇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실질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1970년대 강남 개발을 대표했던 두 단지는 서울 집값 흐름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였지만, 정작 재건축은 20년 넘게 안전진단과 규제, 사업성 논란, 주민 갈등에 발목이 잡혀 '만년 재건축 후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반세기 가까운 기다림 끝에 두 단지가 비로소 재건축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핵심 관문을 넘은 것이다.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고, 강남구는 다음 날인 2일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건축 규모와 단지 배치, 기반시설 계획 등을 확정하는 단계로,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철거를 거쳐 착공으로 이어지는 재건축의 핵심 절차다. 정비업계에서는 통상 재건축의 '8부 능선'을 넘은 단계로 평가한다. 두 단지는 강남 재건축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돼 올해 47년 차를 맞았고, 잠실주공5단지는 1977년 준공 이후 49년 차를 맞았다. 강남 개발과 함께 공급된 대표 대단지로 서울 부동산 시장을 상징해 왔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더딘 재건축 사업의 상징이기도 했다. 강남 집값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였지만 재건축만큼은 수십 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반복했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추...

nbn 시사경제 · 2026.07.03

은마·잠실5, 사업시행인가 획득…23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진입 - nbn 시사경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나란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3년 동안 묶여 있던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게 됐다. 행정 절차 단축을 앞세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와 맞물리면서, 도심 내 대규모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시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일 최종 승인했다. 1979년 입주해 현재 4424가구인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과거 정부의 층수 제한 규제와 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서울시 정책 적용을 통해 접수 41일 만에 초고속으로 인가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의 5850가구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주와 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역시 지난 1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냈다. 1978년 준공된 393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과거 일부 건물의 흔적을 남기라는 식의 규제 정책에 가로막혀 사업이 지체된 바 있다. 이번 인가로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건물이,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며 총 6411가구의 대규모 복합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잠실5단지 조합 또한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돌고 돌아 20년 넘게 걸렸다...잠실5단지 재건축, 드디어 사업계획 인가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업규모가 확정됐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사업을 시작했던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정복문)이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송파구는 지난 1일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원 35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9%와 3종 용적률 299.99%, 준주거 용적률 399.99%를 적용하여 지하4층부터 지상 최고 6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아파트 6,4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평형별 세부공급내용은 ▲39형 377가구 ▲45형 415가구 ▲59형 856가구 ▲84형 1,577가구 ▲94형 367가구 ▲100형 1,291가구 ▲107형 1,340가구 ▲126형 54가구 ▲134형 94가구 ▲152형 20가구 ▲176형 8가구 ▲200형 6가구 ▲236형 2가구 ▲244형 4가구 등이다. 분양대상 대지 및 건축물 등 총수입 추산액에서 매출부가세와 총사업비 추산액을 뺀 후 이를 총 종전자산 추산액으로 나눈 추정비례율은 86.15%다. 살펴보면 △총수입은 19조 9,959억 원 △총사업비는 5조 7,760억 원 △종전자산 총 추산액은 16조1,980억 원이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을...

매일경제 · 2026.07.02

20년 끌었던 은마·잠실5, 드디어…1만2000가구 재건축 스타트 - 매일경제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손꼽혔던 단지들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2일 대치동 316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정비사업 반대, 주민 간 갈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하지만 정비사업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서울시의 주택정책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가 되면서 2023년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 인가를 거치며 재건축 사업이 재개됐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 고시된 이후 7개월 만인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5월 신청한 뒤 41일 만에 인가를 획득했는데, 이는 강남구청 최단 처리 기록이다. 1979년 준공된 노후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현재 4424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거쳐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공공임대 909가구·공공분양 19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은마아파트는 향후 관리처분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청은 지난 1일 서강석...

신아일보 · 2026.07.02

재건축·역세권 매수세 계속…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 신아일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다소 둔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p(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와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25개 자치구 모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봉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올랐다. 구로구 0.35%와 노원구 0.33%, 중랑구 0.32%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32%, 0.28% 올랐고 강남구도 0.21% 상승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오르며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5%p 축소됐다. 정주 여건이 좋은 역세권과 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8%로...

v.daum.net · 2026.07.02

일감 마른 설계사들, 재건축으로 몰렸다…송파·대치 ‘문전성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 송파구 재건축 3대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최근 재건축 설계사 선정 입찰에 무려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았다. 지난달 30일 주민총회에서 설계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가 너무 많아 과반 득표자를 가릴 수 없었다. 자치구인 송파구는 상위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지만,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최다 득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시행할 계획이다. 설계사가 한 사업장에 대거 몰리면서 오히려 업체를 선정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 이달 18일 주민총회를 앞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설계사 선정 입찰에 총 11개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약 10년 전 대치동 대표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 설계 공모 당시 3개 업체만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경쟁이 크게 치열해졌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대형 설계업체들도 일제히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건설사를 넘어 설계사무소까지 번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민간 건축시장과 공공 발주가 동시에...

시사저널 · 2026.07.02

일감 마른 설계사들, 재건축으로 몰렸다…송파·대치 ‘문전성시’ - 시사저널

# 서울 송파구 재건축 3대장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최근 재건축 설계사 선정 입찰에 무려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았다. 지난달 30일 주민총회에서 설계사 선정 투표를 진행했지만, 참여 업체가 너무 많아 과반 득표자를 가릴 수 없었다. 자치구인 송파구는 상위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지만,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최다 득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시행할 계획이다. 설계사가 한 사업장에 대거 몰리면서 오히려 업체를 선정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펼쳐진 것이다. # 이달 18일 주민총회를 앞둔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설계사 선정 입찰에 총 11개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약 10년 전 대치동 대표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 설계 공모 당시 3개 업체만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경쟁이 크게 치열해졌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대형 설계업체들도 일제히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건설사를 넘어 설계사무소까지 번지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민간 건축시장과 공공 발주가 동시에 얼어붙자, 설계사무소들이 안정적인 일감을 찾아 재건축 사업장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수주액은 221조1268억원으로 2022년(248조3552억원)보다 11% 감...

한국경제 · 2026.07.02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 한국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23일 건설업계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JTBC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입력 2026.07.02 14:26 수정 2026.07.02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 민선9기 첫 인가" 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29개동 5850세대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법정 처리기한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인가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재건축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데일리안 · 2026.07.02

구청장 취임 첫 결재는 '재건축'…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 속도 - 데일리안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이 첫 업무로 재개발과 재건축 인허가를 택했다.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권 대단지 재건축이 차례로 사업 인허가를 받으며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지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진행해 왔다. 계획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인허가와 함께 재건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청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 운영한다. 단지는 주택 용지에 4942가구(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 용지에 1469가구(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치고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이주와 착공에 나선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2

서울 구청장들 첫 결재는 ‘재건축’… 민선9기, 정비사업 속도전 시작 - 에너지경제신문

강남·서초·송파·용산부터 성동·동작·마포까지 정비사업 전면 배치 민주·국민의힘 가리지 않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조직 신설 경쟁 “공급 확대·민심 회복”…서울시 신속통합기획과 시너지 기대 민선 9기 서울 자치구가 본격 출범하면서 재개발·재건축이 구청장들의 '1호 결재'를 사실상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비사업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허가를 신속 처리하는 방안을 첫 업무로 내세우면서 서울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은 취임 직후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핵심 과제로 잇따라 선택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부동산 민심과 서울의 공급 부족 문제가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로 처리했다.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직접 관리하고,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54일까지 단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민선 9기 동안 약 2만7000가구 공급도 추진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지원단이 직접 재건축 단지를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송파구는 장기간 추진돼 온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마천5구역, 대형사 눈치싸움… 이달 7일 시공자 2차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곳은 송파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장으로 공사비가 무려 1조원을 뛰어넘는다. 그만큼 시공권을 향한 대형 건설사들의 눈치싸움이 이어지면서 경쟁 성사 여부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4월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입찰방법은 총액입찰의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500억원을 책정했는데, 이 중 250억원은 입찰마감일까지 현금납부 조건이다. 나머지 250억원의 경우 이행보증보험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하이엔드 브랜드 조건으로만 참여 가능하고,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로 아파트 2,041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사비 예정가격으로는 약 1조697억8,000만원을 책정했다.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조합은 이달 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1일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의 관심은 경쟁 성사 여부다. 선행 입찰의 경우 대...

한국경제 · 2026.07.02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5850가구 대단지로 - 한국경제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의 1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정비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섰다. 그동안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올림... 준공 39년 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 단지로 다시 지어진다.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60의 4 일대 '반포미도1차아...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5850가구 대단지로 입력 2026.07.02 13:07 수정 2026.07.02 13: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민선9기 구청장 첫 재건축 인가 결재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남구가 내준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지난...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잠실장미1·2·3차 재건축, 6년 답보 끝 정비계획 변경 확정…동일평형 분담금 최대 8억대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사업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추정비례율이 86.68%로 제시되면서 동일 또는 유사 평형을 신청하더라도 적지 않은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가 확인돼 조합원 자금 부담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이날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이 단지는 2005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2015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뒤 2016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합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이 장기간 지연되며 사업 속도는 기대보다 더뎠다. 전환점은 신속통합기획이었다. 장미아파트는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3년 4월부터 기획안 수립에 착수했다.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고, 같은 해 11월 조합은 전체 조합원 3829명 중 2734명의 동의를 받아 정비계획변경안을 송파구청에 접수했다. 이후 공람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보류,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확정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25만7570.9㎡ 부지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30개동, 총 5105세대(임대주...

뉴스핌 · 2026.07.02

서울 자치구청장 '민선 9기' 1호 결재는…'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중심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서울 자치구청장 다수가 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관련 1호 결재를 지시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송파 등 7개 자치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관내 부동산 및 정비사업 관련 내용이 담긴 1호 결재를 실시했다. 주로 재개발·재건축 조직을 신설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특히 강남 3구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핵심 단지 인허가를 앞당기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했다.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겨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7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 내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먼저 결재했다. 이어 2호 결재로는 '서민생활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택해 행정 무게중심을...

공감신문 · 2026.07.01

서울 구청장들, 취임 첫 결재로 본격 '재건축·재개발' 스타트 - 공감신문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새로 취임한 서울의 25개 구청장들은 각각의 첫 결재를 통해 각구의 핵심사업과 발전 계획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9기 서울 구청장들은 주로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주력한다는 내용을 담은 1호 결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의 전성수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발전을 바탕으로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재건축 현장에 대해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구청장의 첫 결재는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으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강남구의 김현기 구청장은 '강남대전환'이라 명명한 계획을 발표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건축 속도 전환이 핵심 과제 중 하나임을 강조했다. 송파구의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1호로 결재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약속했다. 용산구의 김경대 구청장은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성동구의 유보화 구청장도 주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를 우선 결재 사항으로 선택했다. 동작구의 류삼영 구청장은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가동했다. 그는 "동작구가 정비...

v.daum.net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구청장은 지방선거 다음날 직무복귀 제1호 결재로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에 서명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늘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습니다. 서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으로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v.daum.net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 9기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끄는 수장들이 1일 취임과 함께 내놓은 '제1호 결재'나 취임사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 표현이 가장 많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다. 그는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연합뉴스 · 2026.07.01

민선9기 서울 구청장들 '1호 결재'는?…재건축·재개발사업 쏠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 9기 서울 25개 자치구를 이끄는 수장들이 1일 취임과 함께 내놓은 '제1호 결재'나 취임사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 표현이 가장 많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날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다. 그는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역시 취임과 함께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방침에 결재했다. 이는 신속한 정비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동아일보 · 2026.07.01

‘강남 재건축 대어’ 잠실5단지 사업시행계획 인가… 재건축 ‘7부 능선’ 넘어 - 동아일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23년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재건축 ‘7부능선’을 넘었다. 잠실진주와 미성·크로바 재건축에 이어 잠실5단지까지 속도를 내면서 잠실역 동측과 한강변 일대가 신축 주거벨트로 바뀌고 있다.1일 송파구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 …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민선 9기 1호 결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서강석 구청장 취임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결정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 구청장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첫 결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이후 장기간 재건축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약 23년 만에 재건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잠실5단지는 지하4~지상65층 높이로 주택용지에 4,942세대, 복합용지에 1,469세대의 공동주택과 판매·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구역은 대단지로 재건축되는 것은 물론 서울의 주요 도심 중 하나인 잠실역과 인접해 있는데다, 신천초를 품고 있어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한편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내년 안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조감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단지 내에 걸린 사업시행계획인가 축하 현수막. [사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1

‘1.1만가구’ 잠실주공5·장미 재건축 탄력받는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잠실주공5단지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양대 축인 잠실주공5단지와 장미1·2·3차아파트가 나란히 다음 사업 절차에 돌입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장미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시작으로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잠실 한강변에 약 1만1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정비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리는 등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왔다. 민선 8기 들어 규제 완화와 조합 분쟁 조정 등을 거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올해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마무리하면서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단 평가다. 정복문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최종 결재된 만큼 인가 고시만 남은 상태”라면서 “종전자산 감정평가와 조합원 설명회, 분양신청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주택용지에 최고 49층, 494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조성된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진행한 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

머니투데이 · 2026.07.01

'민선9기' 서울 주요 구청장 '1호 결재' 보니…현장 안전·재건축 속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민선9기 서울 주요 자치구청장들의 첫 업무는 재난 안전과 정비사업에 집중됐다. 용산·마포·도봉구청장은 민생 현장과 안전 체계를 먼저 점검했고, 강남·송파·성동·동작구청장 등은 관내 정비사업 추진을 1호 결재로 올렸다. 종로·서대문·중랑구청장 등은 일자리와 주민참여, 교육 현안을 우선순위에 뒀다. 첫 결재와 첫 현장 일정에는 향후 4년 구정 운영의 방향이 드러났다. 1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송파구는 정비사업 인허가 지원을 민선 9기 초반 핵심 업무로 배치했다. 동작구와 성동구도 정비사업 전담체계부터 세웠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취임 직후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했다.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TF를 꾸려 재개발·재건축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업무로 결재했다.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을 관리하고 주민 갈등 조정, 맞춤형 컨설팅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강남구와 광진구도 재건축·재개발 추진체계 정비를 서둘렀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매일일보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재건축 기대감 ‘쑥’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민선 9기의 1호 결재로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난관을 겪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번 인가로 잠실주공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에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가격과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인근 A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현재 34평형대가 40억~41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근 B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도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완료된다면 본격적으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고 기대감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최근 잠실 일대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대형 단지들도 재건축 절차에 진입하면서 향후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인근 단지들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이 빠르...

v.daum.net · 2026.07.01

1년 만에 10억 오른 잠실주공5, 사업시행인가 받았다…재건축 초읽기 [부동산360]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주공5단지가 구청장 1호 결재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지 약 20년만의 성과로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송파구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에 따라 기존 15층, 30개동, 3930가구에서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0년대 초반 재건축 논의가 처음 나왔으나, 사업성 문제와 각종 정부 규제 등이 맞물리며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인근 1·2·3·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을 마쳤다. 그러다 2020년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 통해 사업이 재정비됐고,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하며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만큼, 남은 절차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날 조합원...

뉴스21 통신 · 2026.07.01

서강석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임기 첫날 '재건축 인가·주차단속 완화' 결재… "규제 대신 지원" - 뉴스21 통신

송파구는 민선 9기 첫날인 7월 1일, 서강석 구청장이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호 결재로 '서민생활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각각 선택해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무게중심을 '규제와 제재'가 아닌 '지원과 완화'에 두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행보다. 1호 결재인 '잠실주공5단지(이하 잠실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송파구를 넘어 전국적인 관심사다. 지난 2003년 추진위 승인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리는 등 숱한 규제와 분쟁으로 20년 가까이 표류해 왔기 때문이다. 인근 잠실 주공 1~4단지가 이미 2009년경 재건축을 완료해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사업 속도가 확연히 뒤처져 있었다. 정체됐던 사업은 민선 8기 송파구가 적극적인 '지원행정'으로 전면에 나서면서 급물살을 탔다. 구는 지난 4년간 적극적인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내 분쟁 조정, 행정절차 단축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2025년 6월 통합심의 통과를 거쳐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번 인가에 따라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4,942세대, 복합용지에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아파트 1,469세대가 들어서며 총 6,411세대의 초초층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단지 내에...

땅집고 · 2026.07.01

'23년 만의 쾌거' 송파구, 잠실 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 땅집고

ìž ë ¥ : 2026.07.01 13:51 | ìˆ˜ì • : 2026.07.01 15:00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7.01 13:51 | ìˆ˜ì • : 2026.07.01 15:00 서강석 송파구청장, ë¯¼ì„ 9기 '1호 결재'로 ìž ì‹¤5단지 ì„ íƒ 올 하반기 ê°ì •í‰ê°€Â·ë¶„ì–‘ì‹ ì²­, 2027ë „ 관리처분인가 목표 [ë• ì§‘ê³ ] 서울 송파구 ìž ì‹¤ë™ 'ìž ì‹¤ì£¼ê³µ5단지' ìž êµ¬. /ë• ì§‘ê³ DB [ë• ì§‘ê³ ]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송파구 ìž ì‹¤ì£¼ê³µ5단지 재건축 ì‚¬ì— ì´ 마침내 재건축 8부 ëŠ¥ì„ ìœ¼ë¡œ 불리는 ì‚¬ì— ì‹œí–‰ê³„íšì¸ê°€ë¥¼ 받으며 23ë „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1일 송파구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ë...

데일리안 · 2026.07.01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잠실5단지 재건축 승인·주차단속 완화' 1호 결재 - 데일리안

송파구 재건축 사업 속도 내며 올림픽 3대장 등 대규모 변화 예고 주차단속 완화해 주말·공휴일 단속 중지로 서민 부담 경감 추진 서강석 구청장 "규제 최소화하고 지원 중심 섬김행정" 강조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7월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각각 1호와 2호 결재로 승인했다. 서 구청장은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오랜 기간 정비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 등으로 지연됐으나, 민선 8기부터 송파구가 규제 완화와 절차 단축에 집중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후 12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이뤄졌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의 아파트와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송파구 내 재건축은 잠실5단지 외에도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장미아파트 등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 5천 세대 규모로 변화가 예상된다. 주차단속 완화계획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목표...

신아일보 · 2026.07.01

서강석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첫 결재 '잠실5단지 재건축'·'주차단속 완화' - 신아일보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호 결재로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승인하며 지원 중심 행정 기조를 이어갔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첫 결재는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무게중심을 규제보다 지원에 두겠다는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 전국적인 재건축 사업의 상징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소요되는 등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송파구는 지난 4년간 규제 완화 건의와 조합 분쟁 조정, 행정절차 단축에 집중했고, 그 결과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조합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인가를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942세대가, 복합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9세대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친 뒤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잠실5단지뿐 아니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송파타임즈 · 2026.07.01

서강석 구청장,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 민선9기 1호 결재 - 송파타임즈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인 7월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1호·2호로 결재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를 첫 번째로 결재한 것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재건축·재개발 행정의 무게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 주공1·2·3·4단지가 2009년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4942세대 및 복합용지에 65층 규모의 1469세대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는다…사업시행인가 결재 - 에너지경제신문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었다…사업시행인가 확정 서강석 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최고 65층·6411가구 재건축 본궤도 올 하반기 감정평가·분양신청…2027년 관리처분인가 추진 전용 82㎡ 45억원 돌파…재건축 기대감에 시장도 ‘들썩’ ▲6월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정문 전경. 잠실주공5단지는 1일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최고 65층, 6411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 절차에서 이른바 '8부 능선'으로 불리는 핵심 단계로, 향후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파구는 1일 서강석 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업무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5층 규모, 총 6411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4942가구,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들어서며 판매·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은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주민 간 이견과 제도 변화 등을...

뉴스1 · 2026.07.01

서강석 송파구청장, 1호 결재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 - 뉴스1

이비슬 기자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완성할 것"(종합) 올림픽대로에 서울 첫 '전망대형 졸음쉼터' 문 연다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완성할 것"(종합) 올림픽대로에 서울 첫 '전망대형 졸음쉼터' 문 연다

뉴스1 · 2026.06.30

류삼영 동작구청장, 1호 결재는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속도" - 뉴스1

한지명 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1호 결재는 '헌법도시'…민선 9기 비전 선포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식 대신 직원조례…민선 9기 첫 일정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1호 결재는 '헌법도시'…민선 9기 비전 선포 이기재 양천구청장, 취임식 대신 직원조례…민선 9기 첫 일정 관련 기사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반드시 완성하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러브버그부터 모기·바퀴벌레까지…동작구, 여름철 해충 총력 방제 합수본, '투표지 부족' 핵심 송파구선관위 공무원 소환…"지휘체계 부재" 류삼영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스타필드급 쇼핑몰, 동작타워 63빌딩급으로"

하우징헤럴드 · 2026.06.30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대어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상가 제척문제가 불거지면서 추진위원장이 해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단지 내 상가가 대외적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며 아파트와의 '통합재건축'을 향해 결집한 반면, 아파트 추진위원회는 내홍 끝에 사령탑이 해임되면서 당분간 숨 고르기와 집행부 재정비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25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추진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의 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7차 추진위원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는 재적인원 111명 중 88명이 출석하여 성원을 이뤘으며, 표결 결과 찬성 85명(98.8%), 반대 0명, 기권 1명이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 안건이 최종 가결되었다. 해임 발의 측이 제기한 입찰 평가기준 무단 변경, 특정 업체 특혜 제공 및 입찰 담합 방조, 구청 지시 공문 위반 등의 의혹이 추진위원들의 표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송파구청까지 나서서 추진위원장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경고성 공문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집행부 교체를 통한 사업 투명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압도적인 표차로 추진위원장이 해임됨에 따라, 과거 전임 집행부가 무리하게 추진해 온 '상가 제척' 방침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그동안 아파트 추진위 측은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명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한양3차,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한양3차가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양재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7일 인가하고 25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이동 225번지 일대 한양3차는 대지면적이 2만80.7㎡로 앞으로 지하3~지상33층 아파트 6개동 51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이주를 거쳐 내년 4월 기존 건축물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방산초, 신가초, 오금초, 방산중, 오금중, 세륜중, 가락중, 석촌중, 오금중, 방산고, 오금고, 가락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올림픽공원을 비롯해 오금근린공원, 오금오름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한편 시공은 지난해 3월 시공자로 선정된 삼성물산이 맡을 예정이다. 특히 삼성물산은 인근 대림가락아파트와 연계해 하나의 단지처럼 만들겠다는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그래서 단지명도 같은 ‘래미안 비아채’로 제안했다. 비아채는 ‘갖출 비(備), 우아할 아(雅), 빛 채(彩)’라는 뜻으로 우아함과 빛을 품은 공간 또는 우아함과 조화로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삼성물산의 의지가 담겼다. 서울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한양3차가 최고 33층 아파트 518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한양3...

뉴시스 · 2026.06.29

[단독]올림픽훼밀리 설계자 선정 절차 논란…송파구 "결선투표 안 된다" - 뉴시스

설계자 선정 총회서 과반 득표 업체 없어 선정 불발 송파구, 적격심사 순으로 4개 이상 재상정 행정지도 재건축 추진위, 다득표 1·2위 업체 결선투표 추진 정청래·송영길, '노무현 적통' 놓고 충돌…"鄭, 장례식에 참석도 못 해" "허위 사실"(종합) '홍명보호 엿 대신 정몽규 회장에 개껌'…'32강 실패' 한국, 야유받으며 귀국(종합2보)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9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 ‘무산’…사업 지연 불가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예상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이하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이 결국 무산됐다. 추진위원회가 입찰에 참여한 18개사 모두를 주민총회에 상정, 과반 득표 업체가 나오지 않은 것. 하반기 조합 설립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 추진위는 이날 오후 4시 주민총회에서 설계사를 낙점하려고 했지만, 부결됐다. 해안건축이 토지등소유자 1142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음에도, 50% 이상 찬성표를 받지 못하면서다. 부결 이유론 추진위의 총회 안건 상정 방식이 꼽힌다. 설계사 입찰에 참여한 18개 업체를 모두 총회에 올리면서 표가 분산됐다. 적격심사 방식은 총회서 과반수 찬성을 받은 업체가 나와야 최종 선정이 가능하다. 통상 정비사업에선 설계사 선정 시 추진위 회의나 조합 대의원회를 통해 최초 입찰 평가를 기준으로 총회에 상정할 4개사를 결정한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5조 제2항도 ‘총회 의결이 필요한 경우 총회에 상정할 4인 이상을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마감한 올림픽훼밀리 설계사 입찰엔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중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길건축사사무소가 상위 4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설계 제안서는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 ▲희림건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더구루 · 2026.06.26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추진위원장 해임… 상가 제척 방침 '재검토' 갈림길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아파트 추진위원장이 해임되고 단지 내 상가 측의 공식 대표단이 새로 출범하면서, 전임 집행부가 고수해 온 상가 제척(사업 구역 제외) 방침의 변경 여부와 아파트·상가 간 협상 추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제7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유상근 추진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 안건을 의결했다. 표결 결과 재적 추진위원 111명 중 88명이 출석했으며 찬성 85표, 반대 0표, 기권 1표로 찬성률 98.8%를 기록해 해당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 이번 해임은 전임 위원장의 불투명한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자 선정 과정과 입찰 평가기준 무단 변경 등 특정 업체 특혜 제공 및 입찰 담합 방조 의혹에서 비롯됐다. 주민들이 발의한 해임 요구서에는 이외에도 구청의 총회 개최 금지 공문 위반, 총회 결의 없는 모금액 무단 인출 및 은폐 등이 주요 사유로 적시됐다. 전임 추진위원장이 안건 검토 과정에서 법적 분쟁이나 손해배상 책임을 언급하며 추진위원들의 의결권 행사를 압박했다는 민원도 맞물렸다. 이와 관련해 최근 송파구청은 "추진위원 각자가 자유롭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심리적 위축을 유발하는 언행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추진위 측에 발송하기도 했다. 위원장 해임에 따라 아파트...

베이비타임즈 · 2026.06.26

송파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안 가결…반대 없이 압도적 통과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장선희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기자선수촌아파트 재건축사업 추진위원장 유상근 씨에 대한 해임안이 주민총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 25일 열린 주민총회에는 재적 인원 111명 가운데 88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감사 2명을 제외한 의결권 인원은 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임안 의결에 필요한 재적 인원의 3분의 2 이상 정족수를 충족하는 98.8% 수준이다. 표결 결과 찬성 85명, 반대 0명, 기권 1명으로 나타났다. 반대표가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으면서 해임안은 사실상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통과됐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는 다수의 소유주들이 '유상근 해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참석해 해임안 통과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추진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강한 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주민들은 추진위원회가 발주한 일부 용역의 비용이 과도하게 책정됐음에도 이에 대한 적정성 검증과 투명한 설명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용역비 산정 과정과 집행 내역에 대한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위원회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총회 참석자들은 이번 해임안 가결이 단순한 인적 교체를 넘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정보 공개가 보다 강화돼야 한...

뉴스1 · 2026.06.25

류삼영 "옛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스타필드급 쇼핑몰, 동작타워 63빌딩급으로" - 뉴스1

[인터뷰]"재개발·AI 행정·핫플레이스"…민선9기 3대 과제 "35년 경찰 경험…재개발 갈등 조정 역할에 집중" 용양봉저정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이 일대에 '동작타워' 건립을 추진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6·3 지방선거 당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한지명 기자 "결혼식 1호 주인공 찾습니다"…서울시, 연출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해임 의결…"부실 관리 책임" "결혼식 1호 주인공 찾습니다"…서울시, 연출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해임 의결…"부실 관리 책임" 관련 기사 합수본, '투표지 부족' 핵심 송파구선관위 공무원 소환…"지휘체계 부재" "서달산 걷고, 전통시장 장보고"…동작구, 스탬프투어 개최 합수본, 송파구 선관위 직원 2명 참고인 조사…지자체 공무원 9명도 "채용비리·예산낭비도 수사"…선관위 합수본, 인력·수사범위 넓어진다 동작구,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친환경 포집기 221대 설치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5

[단독] 내홍에 흔들리는 올림픽선수기자촌…재건축 추진위원장 결국 해임 - MTN 머니투데이방송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사진 = 뉴스1 제공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추진위원장이 해임됐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체) 선정 과정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결국 집행부 교체로 이어지면서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올림픽선수기자촌 제7차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 해임안이 가결됐다. 제적 추진위원 111명 가운데 85명이 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에 찬성표를 던진 것. 운영규정상 위원장 해임은 추진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해임안이 상정된 배경엔 위원장과 A정비업체를 둘러싼 특혜 의혹이 있다. 추진위원들은 A업체가 인근 정비사업장보다 높은 수준의 용역비를 제안했음에도 선정됐단 주장이다. 한 추진위 관계자는 "인근 단지와 비교해 용역 입찰 단가가 2.5배 이상 높아 소명을 요구하자 PC를 포맷하고 자료 제출을 거부해 감사를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A업체 직원의 추진위 사무실 상주 여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또 다른 추진위 관계자는 "A업체 직원이 추진준비위원회 단계부터 사실상 상주하다시피 근무했다"며 "정비업체 입찰 및 계약 안건이 상정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사회까지 맡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통상 용역 입찰 전에는 여러 업체와 사전 간담회를 진행하는데 위원장만 참석했고, 회의 내용도 공유되지 않았다"며 "어떤 업체를 만났고 무슨...

주거환경신문 · 2026.06.25

잠실우성, 탄천변 수변친화 단지로 재탄생 - 주거환경신문

46 년 된 잠실우성아파트가 최고 49 층 2,646 세대의 탄천과 어우러진 수변친화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탄천 · 공원 등 자연환경과 여가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 · 커뮤니티시설이 더해지면서 송파구 일대의 주요 신규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서울시는 5 월 28 일 제 10 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 조건부 의결 ’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심의는 건축 · 경관 · 교통 · 교육 · 재해 · 공원 6 개 분야 통합심의로 ,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이 단축되고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잠실우성아파트는 1981 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 층 , 1,842 세대에서 17 개동 , 최고 49 층 , 2,646 세대 ( 공공임대 321 세대 포함 )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 대상지는 지하철 2·9 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 주변으로 탄천 , 아시아공원 ,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 특히 ,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 · 마이스 (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여가체육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 이번 통합심의 ( 안 ) 에 따라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

헤럴드경제 · 2026.06.24

‘강남 4구’ 강동구냐 동작구냐?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 이어 강남4구를 놓고 강동구와 동작구민들이 신경전을 펼치는 형국이다. 이번 6.3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강동구가 강남4구로 확실히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 가운데 동작구로서도 강남4구가 되려는 희망이 옅보인다. 강동구나 동작구 모두 아파트 가격이 매우 놓아 주민들로서는 강남4구 또는 강남 5구로 불리기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24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 4파전…건원건축, 사업성 경쟁력 부각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후보 4개사의 사업성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제안서를 비교한 결과 건원건축은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과 가장 적은 지하 연면적을 제시하며 사업성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 공모 최종 후보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4개사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고급화뿐만 아니라 사업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림픽훼밀리타운도 정비계획 기준 추정 비례율이 약 74% 수준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분담금 규모가 사업 추진 과정의 변수로 꼽힌다. 각 사 제안서에 따르면 동일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설계 기준(3.3㎡당 공사비 1200만원ㆍ일반분양가 평당 8870만원 기준)으로 산출한 사업성 지표는 업체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3.3㎡당 공사비 1200만원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공개된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한 수치다. 실제로 압구정4구역은 평당 1250만원, 압구정5구역은 1240만원, 성수4구역은 1140만원 수준의 예정공사비를 제시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송파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장이자 향후 하...

굿모닝경제 · 2026.06.23

송파구 재건축 2.0 시대 열린다 - 굿모닝경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한 재건축 시장이 이른바 '2차 사이클'에 진입하며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잠실 일대는 2000년대 후반 입주해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잠실 엘스·트리지움·리센츠·파크리오'가 1세대로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여기에 최근 입주를 마친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 르엘'을 시작으로 2차 재건축 사이클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던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한 이후 건축물안전영향평가 확정 심의와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며 사실상 인허가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은 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3930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 동, 총 6411가구(공공주택 831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인허가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몸값도 고공 행진 중이다. 전용면적 82㎡의 경우 지난 3월 45억7500만원에 거래되며 1년 전(37억5500만원) 대비 8억원 이상 급등했으며, 현재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의 호가는 46억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탄천변에 위치한 잠실우성1·2·3차로, 지난달에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조건부 의결로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기존 1842가구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가구(공공...

뉴스핌 · 2026.06.23

[AI 부동산 랭킹] 재건축 기대감 '목동2단지', 전용 116㎡ 34억 거래 - 뉴스핌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2단지(148㎡)로, 34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3억7000만원(67%)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93A㎡)는 3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1000만원(38%) 올라 상승폭 기준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의 거래로 그 사이 시장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송파구 잠실3차한양, 강남구 타워팰리스1차, 성북구 돈암코오롱하늘채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돈암코오롱하늘채는 14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7억1000만원(101%)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2018년 3월 이후 8년여 만의 거래로 장기간 거래 공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현대(109㎡)는 17억5500만원에 거래되며...

이투데이 · 2026.06.23

희림건축,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수주전 총력…‘56년 노하우’ 집약 랜드마크 조성 - 이투데이

29일 주민총회 앞두고 인허가 안정성ㆍ100% 남향ㆍ대형 평형 유지 등 5대 강점 제시 반포미도1차ㆍ대치은마 등 통합심의 최단기 통과 이력 바탕으로 속도전 자신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메이저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29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56년간 축적된 정비사업 인허가 노하우와 소유주 맞춤형 특화 설계를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9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에 4일 제안서를 최종 제출한 곳은 4개사로 압축됐다.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인허가 속도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희림건축은 올림픽훼밀리타운 소유주들을 겨냥해 실현 가능성과 자산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5대 특화 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학교 일조권 및 소셜믹스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인허가 안정성’ △5만3000평 규모의 외부 공간과 ‘100% 남향 배치’ △압구정3구역·반포미도1차 등에 적용했던 하이엔드 ‘스카이브릿지’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2만 평 규모 커뮤니티’ △수서역ㆍ가락시장역을 단지와 연계하는 미래형 교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희림건축은 대형 평형...

이투데이 · 2026.06.23

잠실·올림픽 단지 동시 출격…송파 재건축 큰장 선다 - 이투데이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강남과 송파지역 아파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장미아파트에 이어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송파권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1·2·3차를 비롯해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송파구 일대에는 3만3000가구 이상의 신축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장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다. 기존 4494가구 규모 단지를 678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최근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근 정비사업 설계 공모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참여 열기로 사업성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림픽선수촌은 기존 24층, 5540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선수촌은 정비계획 입안 절차에 착수했다.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이 모두 현실화...

RDRC AI Brief · 2026.06.22

[AI 브리핑] SEOUL MINING DEVELOPMENT PROJECT

출처: 한국경제 서울 주요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최대 700%의 용적률 혜택을 기대하는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 추진이 잇따르고 있으나, 세부 개발 지침 미비와 공공기여 부담 등 제도적 리스크가 존재해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양천구 등 주요 지역에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 대규모 필지로 개발이 이뤄지는 데다 최대 7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신탁업계도 적극적으로 사업지 선점에 나섰다. 공공기여 물량이 상당하고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주거중심형’의 경우 개발지침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경제 · 2026.06.22

재개발 대안되나...민간 도심복합개발 추진 '붐' - 한국경제

서울 주요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주거중심형의 세부 시행 가이드라인 미비와 공공기여 부담 등 리스크가 존재해 사업 추진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서울 주요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주거중심형의 세부 시행 가이드라인 미비와 공공기여 부담 등 리스크가 존재해 사업 추진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양천구 등 주요 지역에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 대규모 필지로 개발이 이뤄지는 데다 최대 700%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신탁업계도 적극적으로 사업지 선점에 나섰다. 공공기여 물량이 상당하고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주거중심형’의 경우 개발지침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만...

매일경제 · 2026.06.22

'송파 알짜' 한양1·2차 재건축 탄력…집값도 들썩 - 매일경제

주택·건축과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자이 브랜드 를 통해 주거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송파 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어 1,368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정비사업 포트폴리오 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주택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양1차 정비구역 지정 본궤도 2차는 시공사로 GS건설 선정 2300여가구 브랜드타운 조성 사진 확대 서울 송파구 일대 '알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송파 한양 1·2차 아파트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한양2차가 올해 초 시공사를 뽑은 데 이어 1차 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2일 재건축·재개발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송파 한양1차 아파트 정비계획을 결정·고시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송파 한양1차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2층 576가구에서 29층 954가구로 탈바꿈한다. 단지 안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며 이들 시설과 함께 유아·어린이 놀이터가 외부에 개방돼 지역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측에는 공원과 지역주민의 필요 시설인 주차장이 조성된다. 이 단지와 맞붙어 있는 송파 한양2차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속도가 더 빠르다. 올해 1월 시공사로 GS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기존 10개동, 744가구가 지상 29층, 12개동, 1368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6.22

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전 출사표…“송파 랜드마크 만든다”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 서울 송파구 최대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인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선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4만평 규모 센트럴파크와 2만7000평 리조트형 커뮤니티, 하이엔드 스카이라운지를 핵심으로 한 특화 설계를 제안하며 송파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절차는 지난 5월 6일 입찰 및 개찰을 거쳐 6월 4일 제안서 제출이 마무리됐다. 최종 설계자는 오는 6월 29일 개최되는 주민총회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나우동인은 이번 제안에서 사업 안정성과 주거 가치, 생활 편의성, 상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4대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한 외관 디자인 차별화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소유주의 평형 선택권까지 고려한 실현 가능한 설계안을 내세웠다. 첫 번째 전략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비율을 60% 이상 확보하는 것이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재건축 사업은 전체 건설 가구 수의 60% 이상을 전용 85㎡ 이하 주택으로 계획해야 한다.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조합원 분양신청 이후 남는 전용 85㎡ 초과 주택의 일반분양 전환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가 필요해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도 커진다. 나우동인은 전용 85㎡ 이하 비율을 60% 이상으로 계획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 74.42%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74.4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6층 아파트 6,787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20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문정동 150번지 일원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면적이 34만7,021.5㎡로 앞으로 최고 26층 아파트 6,787세대(공공임대 79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현재 4,494세대에서 2,29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74.4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4조6,911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조6,6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3조4,790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99㎡ 17억6,100만원 △74.99㎡ 20억3,500만원 △84.99㎡ 22억3,100만원 △99㎡ 23억7,700만원 △120㎡ 26억1,300만원 △135㎡ 27억3,200만원 △160㎡ 30억5,600만원 △180㎡ 33억5,6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3호선·수인분당선 수서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가원초, 문정초, 문덕초, 가원중, 문정중, 문정고 등이 있다. 탄천을 비롯해 훼밀르근린공원, 문이공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임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뒀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황성훈)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내달 2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가락동 192번지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는 면적이 4만111.5㎡로 연면적은 18만4,351.9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16.99% 및 용적률 299.62%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2개동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은 올 1월 시공자로 선정된 롯데건설이 맡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가동초, 가주초, 문정초, 개롱초, 송파중, 보인중, 문정중, 가원중, 보인고 등이 가깝다. 오금오름공원, 개미동산, 개롱근린공원, 가락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롯데건설 제공]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목전에 뒀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황성훈)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내달 2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가락동 192번지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는 면적이 4만111.5㎡로 연면적은 18...

경남대학교 교육방송국 · 2026.06.22

나우동인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 공개… - 경남대학교 교육방송국

송파 하이엔드 랜드마크 조성 포부 ‘정비사업 강자 입증할 것’ ‘150여 건 실적’ 국내 재개발·재건축 1위 노하우 바탕으로 핵심 청사진 공개 대한민국 정비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송파구 대규모 주거단지의 혁신적 미래 비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나우동인은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 및 대규모 주거단지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나우동인은 최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재건축 설계안의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이 설계안은 전용 85㎡ 이하 주택 비율을 60% 이상 확보해 사업 지연 위험을 줄였고, 단지 중심에 4만 평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조성해 전 세대 100% 프리미엄 조망권을 보장한다. 또한 2만 7천 평 규모의 국내 최대 리조트형 커뮤니티와 역세권 원스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대호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정의석 2부문 상무의 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대호 대표이사는 “나우동인이 그리는 송파의 미래를 공개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송파 내 풍부한 설계 실적을 바탕으로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송파구를 대표할 주거단지에 새로운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v.daum.net · 2026.06.20

집값 어느새 45억 ‘쑥’...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단계다. 조합은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냈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철거, 일반분양으로 이어진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한강 매립지에 들어선 3930가구 대단지다. 1996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주민 간 이견 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지체됐다. 잠실주공1~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되며 잠실주공5단지만 남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송파구 잠실동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동, 641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831가구가 포함되고 판매·업무·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재건축 기대감에 집값도 많이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해 3월 37억5500만원에서 올 3월 45억7500만원으로 1년 새 8억원가량 올랐다.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 호가는 최근 46억원까지 뛰었다. 인근 잠실장미아파트 시세보다도 훨씬 높다. 장미2차 전용...

네이트 · 2026.06.20

집값 어느새 45억 '쑥'…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업시행인가 임박…6411가구 탈바꿈5단지 전용 82㎡ 매매가 45억원 넘어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중이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잠실

매일경제 · 2026.06.19

집값 어느새 45억 ‘쑥’...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김경민의 부동산NOW] - 매일경제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중이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 막바지 단계다. 조합은 지난해 말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냈고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철거, 일반분양으로 이어진다. 잠실주공5단지는 1978년 한강 매립지에 들어선 3930가구 대단지다. 1996년부터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주민 간 이견 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지체됐다. 잠실주공1~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되며 잠실주공5단지만 남았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송파구 잠실동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70층, 32개동, 6411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공공주택 831가구가 포함되고 판매·업무·문화시설을 복합화한 랜드마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았다. 재건축 기대감에 집값도 많이 뛰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는 지난해 3월 37억5500만원에서 올 3월 45억7500만원으로 1년 새 8억원가량 올랐다. 조합원 지위 승계가 가능한 매물 호가는 최근 46억원까지 뛰었다. 인근 잠실장미아파트 시세보다도 훨씬 높다. 장미2차 전용 82㎡는 지난 3월 32억원...

헤럴드경제 · 2026.06.19

속도내던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제동 걸리나…추진위원장 해임안 발의 ‘내홍’[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재건축 대어 ‘올림픽 3대장’ 중 하나인 올림픽선수기자촌이 추진위원회 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을 앞두고 최근 재건축 추진위원장 해임안이 발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서울시 및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추진위원장 해임 및 직무정지를 위한 소집요구서를 발송했다. 다음주 중 개최될 추진위원회에서 관련 안건이 논의될 전망이다. 추진위원회는 119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일부 추진위원들은 정비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찰 점수나 평가기준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선정된 A업체가 인근 타 단지 대비 높은 수준의 용역비를 제안했음에도 선정되는 등 업체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만 관련 의혹을 둘러싼 입장차가 큰 만큼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비업체선정 과정상의 적법성에 문제가 있다”며 해임에 찬성하는 입장과 “업체 선정과정이 적법했고, 전체 소유주의 2%도 안되는 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해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주민 B씨는 “아직까지 많은 주민들이 이번 상황을 폭넓게 인지한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내부에서 양측 입장이 팽팽하게 갈리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한 관계자도 “내부 문제로 추...

국토일보 · 2026.06.19

[현장] 나우동인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 공개 - 국토일보

이 회사는 4일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재건축 설계안 제안서 제출을 마쳤으며 오는 29일 주민 총회 결정을 앞두고 있다. 설계비 320억원, 연면적 43만평 규모다. 하반기 발주가 예상되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와 내년 발주 예상인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설계 역시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해 9월 송파구 오금 현대아파트 재건축 설계 수주 역시 삼우설계와 해안건축과의 3파전에서 58%라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 대표이사는 “송파구 일대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재건축 설계 1위 회사로서 새로운 주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노하우와 송파 내 풍부한 설계 실적을 바탕으로 송파구를 대표할 주거단지에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주거의 3대 부문 향, 조망, 통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디테일한 부분과 더불어 가치를 함께 제시하는 회사가 경험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보다 규모가 큰 설계사무실도 많다. 하지만 나우동인건축은 재건축 설계 전문회사다”고 강조했다. 나우동인은 어제(18일) 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 및 대규모 주거단지 미래 비전 공유’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의석 상무는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2025 서울시 우수디자인 어워드 대상), 올림픽회관(송파구 건축상), 가락미륭아파트, 오금현대아파...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18

“올림픽훼밀리타운에 센트럴파크가”…나우동인건축 설계안 공개 - 에너지경제신문

나우동인, 320억 규모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 공개…4만평 공원·문정역 연결 제안 국내 정비사업 최다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나우동인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를 소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제시했다. 송파에는 '올림픽 3대장'이라고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파트·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있다. 그중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는 처음으로 재건축이 구체화 되는 단지로 설계비 약 320억원 규모에 연면적 43만평 규모다. 나우동인은 지난 4일 제안서 제출을 마쳤으며 오는 29일에 설계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나우동인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대호 대표이사가 취재진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 사진=송윤주 기자 안대호 대표이사는 “국내 1위 실적 회사 답게 선도하는 디자인을 설계하겠다"며 “그중에서도 특히 송파구에 많은 프로젝트 집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른 건축설계사무소와 비교했을 때 나우동인이 갖는 강점에 대해 안 대표이사는 주민들이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매출이 큰 다른 설계사무소들도 있지만 나우동인은 재개발·재건축에 특화돼 있다"며 “설계...

메트로신문 · 2026.06.18

송파 재건축 설계전…나우동인, 올림픽훼밀리타운 도전장 - 메트로신문

잠실MICE, 탄천보행교 등 송파 주요 개발사업 참여 오금현대·마천1구역 재건축 등 정비사업 실적 확보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재건축 사업 맞물리며 송파권 개발 수혜 기대감 서울 송파구 주요 노후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잠실·올림픽공원 일대 대규모 단지들이 차례로 사업 절차에 들어선 가운데, 송파권 설계 실적을 앞세운 업체들이 미래 주거단지 청사진을 내놓고 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1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와 대규모 주거단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나우동인은 송파권을 중심으로 실적을 소개하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했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대표는 "나우동인건축은 정비사업과 재건축·재개발 설계 분야에서 국내 1위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회사"라며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디자인 설계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특히 향후 송파구 주요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며 송파구 '올림픽 3대장' 재건축 사업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안 대표는 "설계비 320억원 규모의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설계에 도전하고 있다"며 "하반기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내년께 공고가 예상되는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재건축 설계에도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표에서 정의석...

녹색경제신문 · 2026.06.18

나우동인건축, '올림픽 훼밀리타운' 재건축 정조준… 수주전 출사표 - 녹색경제신문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송파구 재건축 시장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올림픽 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회사는 올림픽 훼밀리타운을 시작으로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 등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 사업에도 연이어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나우동인건축은 1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파구 주요 설계 프로젝트 성과와 미래 주거단지 비전을 공개했다. 안대호 나우동인건축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나우동인건축은 잠실 MICE와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탄천 일대 개발사업 등 송파구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며 "송파구는 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림픽 훼밀리타운을 시작으로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송파구 주요 재건축 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주거 디자인과 도시공간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훼밀리타운은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향후 약 70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현재 설계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설계비 규모는 약 320억원에 달한다. 나우동인은 이번 공모에서 '포레스타(Foresta)'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기존 정비계획상 68개 동을 33개 동으로 줄이고 단지 중앙에 약 4만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공원을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 측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