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 675번지,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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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응암동 675번지 일대가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응암동 65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응암동 675번지는 19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지만 추진위원회 운영이 중단되면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다. 이후 세 차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사업성 저하 우려로 미선정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응암동 675번지 일대는 면적이 4만696.4㎡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89.6%를 적용해 최고 27층 아파트 1,118세대(임대 19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110세대(임대 55세대 포함) △49㎡ 108세대(임대 54세대 포함) △59㎡ 508세대(임대 67세대 포함) △84㎡ 361세대(임대 14세대 포함) △110㎡ 31세대 등이다. 기존 714세대에서 404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응암초, 충암초, 연은초, 명지초, 충암중, 명지중, 충암고, 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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