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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건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구로구, 토지개발사업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 도입 - 산경일보
구로구는 토지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정확한 토지 정보 등록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를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이란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기존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폐쇄하고, 새로 조성된 토지의 정확한 면적과 경계 등의 수치 정보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법정 필수 절차다. 그러나 그동안 일부 현장에서는 지적확정측량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준공 직전에야 절차를 진행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면적 증감에 따른 소유권 분쟁이 발생해 왔다. 또한 사업 계획과 공사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인허가를 변경하거나 재시공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구는 지적확정측량 사전 상담제를 도입해 재건축, 재개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우선 구는 관내 토지개발 사업별 진행 상황과 신고 현황 자료 등을 수합해 세부 내용을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는 한편, '지적확정측량 업무 점검표'를 별도로 작성해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시행자에게 단계별 업무 절차와 토지이동 신청 방법 등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지적측량수행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측량 절차, 비용, 기간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상담제 시행으로 토지개발사업의 준공 지연이나 면적 증감에 따른 소유권 분쟁 등의 문제가 크게 해소될...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 민선9기 취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재개발·기본사회·AI혁신행정 제시 - THE 복지타임즈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구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지원 강화와 기본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혁신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로구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과 김미주 서울시의원과 김철수 구로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손님맞이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전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주민 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2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멈춰 있던 구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들께서 다시 한 번 구정을 맡겨주신 것은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민이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그 책임의 이름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158억 원 규모의 세수 부족 속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구정을 안정화한 점을 비롯해 신구로선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핵심...
압구정2·신반포16차 등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노른자 재건축 본격화 - 생생비즈플러스
서울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등 한강변 주요 단지들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강남권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는데, 향후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기부채납으로 조성된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의 다른 정비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9층, 2개 동...
오류시장, 최고 29층 230세대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이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 지난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공실 증가는 물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대상지는 총 2개동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저층부 판매시설에는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공동주택을 상부에 계획해 노후 시장 부지를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시장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이 최고 29층 230세대...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4곳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속도전 - 한겨레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이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5구역 가운데 첫 재건축 확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 ·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도 조건부의결했다. 지난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공실 증가,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등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가리봉2-92구역 공공재개발 사무실 개소… "노후지 설움 딛고 재개발 첫 발"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가 마침내 재개발의 첫 문을 열었다. 지난 10여 년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던 결실이 공공재개발 사무실 개소를 통해 힘겨운 첫 발걸음을 옮겨 낸 것이다. 가리봉2-9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옥)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 구역 내에 마련한 재개발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를 비롯해 서호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박칠성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곽노혁 구로구의원(국민의힘), 문준환 서울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단장, 박홍표 구로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사업 출발을 축하했다. 가리봉동 2-92번지 일대는 서울 도심에 남은 대표적 노후 저층주거지다. 2022년에는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건물이 전소될 때까지 손을 쓰지 못하는 등 주거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실태가 언론을 통해 드러나기도 했다. 좁은 골목과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재난에 취약한 전형적 구조였다. 그럼에도 이 지역은 정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 이력 탓에 정작 개발사업에서는 번번이 배제됐고, 그사이 노후도만 극심해지는 악순환이 이어졌다. 주민들의 정비사업 도전도 순탄치 않았다. 이 일대는 지난 2020년 가칭 구로1구역 재...
재건축·역세권 매수세 계속…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 신아일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다소 둔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p(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와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25개 자치구 모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봉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올랐다. 구로구 0.35%와 노원구 0.33%, 중랑구 0.32%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32%, 0.28% 올랐고 강남구도 0.21% 상승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오르며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5%p 축소됐다. 정주 여건이 좋은 역세권과 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8%로...
재건축 움직임 시작된 천왕역 일대… 주거환경변화 기대 - 국토일보
서울 서남권 주거지로 꼽히는 구로구 천왕역 일대에서 재건축·재개발 움직임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 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방식보다는 역세권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과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일대 생활 인프라와 주거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천왕역 인근 오류동 일대에서는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로구청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등을 진행한 상태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크다. 또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소규모 재건축과 정비사업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업계에서는 천왕역 일대의 가장 큰 변화 요인으로 '주거지 세대교체'를 꼽고 있다. 기존 구축 아파트와 다세대·연립주택 중심이던 지역에 신축 공급이 점차 확대되면서, 생활권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근 항동지구와 천왕지구 입주 이후 젊은 실거주 수요가 유입되며 학군, 상권, 생활 편의시설 이용량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다. 교통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7호선 천왕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이동이 편리하고, 부천·광명 생활권 접근도 수월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되는 직주근접성이 부각되면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가 선...
두산건설,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마포로5-2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 3가 250-7번지 일대 마포로5-2지구는 면적이 5,596.2㎡로 앞으로 지하6~지상28층 아파트 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공사비는 약 1,313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2조6,4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1,543억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616억원) △서울 구로구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등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미동초, 봉래초, 경기초, 창덕여중, 한성중, 한성고,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이 가깝다.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사진=정비사업...
구로 보광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675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보광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임병훈)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9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구로동 440번지 일대 보광아파트는 면적이 3만2,953㎡로 앞으로 지하2~지상20층 아파트 67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9㎡ 65세대 △59A㎡ 205세대 △59AT㎡ 2세대 △59B㎡ 10세대 △59C㎡ 33세대 △59D㎡ 15세대 △74A㎡ 143세대 △74B㎡ 36세대 △74C㎡ 39세대 △84A㎡ 12세대 △84B㎡ 13세대 △84C㎡ 52세대 △84D㎡ 50세대 등이다. 조합원 물량이 397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71세대다. 나머지 7세대는 보류시설이다. 시공은 지난 2023년 9월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플로라(FLORA)’를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7호선 대림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구로초, 동구로초, 신구로초, 구로중, 영림중, 구로고 등이 인접해 있다. 또 고려대구로병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등 구로구 행정타운에 위치해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 재건축 [사진=대우건설 제공] 서울 구로구 보광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20층...
서울 아파트값 0.27% 고공행진, 역세권·재건축이 끌고 전세난이 밀어 올렸다 - 미디어써치
서울과 수도권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은 보합세에 머무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과 동일하게 0.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매 시장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세권과 대단지, 그리고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0.29%)의 상승 폭이 강남 11개구(0.26%)를 웃돌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북권에서는 종암·길음동 중소형 위주로 오른 성북구(0.40%)와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의 도봉구(0.38%), 응암·수색동 주요 단지 중심의 은평구(0.37%)가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위주의 구로구(0.39%)와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의 강서구(0.32%)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압구정·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포진한 강남구도 0.31%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천(0.04%)은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오른 연수구(0.12%)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중구(-0.04%) 등은 하락하며 혼조...
사업성 낮아 멈춘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다시 속도…25층, 520가구 들어선다 - G밸리타임스
이미 1년반 전에 이주까지 끝냈지만 사업성 등을 이유로 멈췄던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추가로 다시 속도가 붙었다. 최고 25층, 52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지만 사업성이 낮아 사업이 정체된 곳이다.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현대연립은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최고 층수를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동에서 8개동으로 축소해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수직동선을 추가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로 접근 편의를 높였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준공 30년 아파트 재개발하면 인생 역전?…"대장주인데 꿈도 못 꿔요"[부메랑된 고밀아파트⑦]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도림역은 서울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 가운데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경인로변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는 구로구의 대장주로 꼽힌다. 철길 건너편 구로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도 크고 작은 단지들이 저층 주택가 사이로 우후죽순 자리 잡고 있다. 이 일대 아파트의 준공 시기는 대부분 1990년대 중후반에 집중돼 있다. 지은 지 오래된 대부분 단지가 그렇듯 이들 아파트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헬스장 등 신축 아파트에서는 기본이 된 커뮤니티 시설은 언감생심이다. 늘어나는 차량을 소화하지 못해 주차 공간 부족을 겪는 데다 노후 배관이 수시로 말썽을 일으킨다. 여전히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단지도 있다. 재건축 가능 연한인 준공 30년이 지났거나 임박했지만, 이들 아파트에선 재건축의 '재'자는 물론 대안으로 거론되는 리모델링 논의조차 흘러나오지 않는다. 사업을 추진해 보겠다고 나서는 주체도 마땅히 없다. 준공 시기가 분당·일산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와 별 차이가 없음에도 정비사업 무풍지대로 남은 이유는 각 단지의 현황을 보면 찾을 수 있다. 이들 아파트는 대...
서울 곳곳 '스마트 기술' 도입 활발… 재개발 문턱 낮추고 미래 인재 육성 가속화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10대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사업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양천구는 2027년까지 관내 공원을 스마트 안심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며, 은평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즌을 대비해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를 확대하고 일자리 기관에 마음 건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침수 취약 가구의 비상 대피 훈련과 민원 통합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12억 원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로 일시 연장했다. 관악구는 지역 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특성화고를 연결하는 잡페어를 통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영등포구...
“이주비 LTV 70%”…서울시, ‘정비사업 개선’ 10대 요구안 제시 - 이데일리
연임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속도를 내기 위한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현재 담보인정비율(LTV) 40%로 묶인 이주비 규제를 LTV 70%까지 완화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대림1구역...
“이주비 LTV 70%”…서울시, ‘정비사업 개선’ 10대 요구안 제시 - 이데일리TV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2월 서울 구로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김태형 기자)
당선 직후 현장속으로…구청장들 '민선 9기' 우선 과제 점검 - 네이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추진 교통·현안 등 챙기며 새 임기 시동 민생복지 현장 찾아 목소리 청취 공약 이행·조직 정비해 준비 박차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열흘여가 지나면서 서울 자치구 구정도 민선 9기 체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선거 직후 곧바로 집무실로 북귀하거나 현장을 찾아 재건축·재개발, 교통, 복지, 민생경제 등 핵심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7월 1일 새 임기 시작을 앞두고 사실상 민선 9기 구정의 우선순위가 드러난 셈이다. 이번 선거에서 현직 구청장 12명이 다시 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3선에 성공했고,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재선 고지에 올랐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이기재 양천구청장, 김길성 중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이들의 첫 행보에서 가장 두드러진 키워드는 도시정비다. 낡은 주거지와 정비사업 현장이 많은 서울 자치구에서 재건축·재개발 추진 속도는 구정 성과를 가르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자산가치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연임 구청장들은 민선 9기 초반부터 정비사업 지원 체계 정비에 나섰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선거 직후 첫 결재로 구청장 직속 ‘찾아...
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 - 한국경제
오류동 현대연립 520가구로 재건축 박종필 입력 2026.06.11 17:15 수정 2026.06.11 17:15 지면 A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양대 인근 아파트 858가구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최고 25층, 520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성동구 한양대 인근에는 8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156의 15 일대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 인근 현대연립은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지난해 11월 이주를 마쳤다. 하지만 사업성이 좋지 않아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이 추가되고 사업성 보정계수(1~2.0)도 적용받는다. 최고 층수는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다. 동 수는 기존보다 3개 동(11개 동→8개 동) 줄어들고, 동 간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한다.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로 설치해 공공보행통로를 강...
재건축·대단지 수요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 신아일보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70주 연속 올랐다. 자치구 중에선 강서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와 동대문구가 뒤를 이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0주 연속 오름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0.02%p(포인트) 늘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지만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서구가 0.4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구가 0.40% 상승했고 동대문구와 도봉구가 각각 0.39%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강남구는 0.25% 오르며 지난달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2% 상승하며 7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3%p 확대됐다. 자치구 중에선 성동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도봉구 0.55%, 송파구 0.53%, 강북구 0.4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높은 전세...
구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계획 변경…25층-520가구 건립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단지가 최고 25층 52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지만 사업성이 낮아 사업이 정체된 곳이다.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은 최고 층수가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지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줄여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엘리베이터 등 수직동선을 추가 설치했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했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계획으로 현대연립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오류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오류동 현대연립, 정비계획 변경… 층수 및 세대수 늘었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성을 개선하면서 막바지 재건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연립은 지난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 이듬해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재건축이 정체돼왔다. 하지만 지난 3월 1일까지 정비계획 변경안을 공람한 데 이어 이번 서울시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수익성 향상과 함께 재건축이 궤도에 올랐다. 시의 이번 결정으로 제2종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등이 추가됐다. 또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으로 기존보다 세대수와 층수 등이 상향됐다. 앞으로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최고 층수는 15층에서 25층으로 상향한다. 세대수도 447세대 건립 계획에서 520세대로 73세대를 추가로 지을 수 있게 된다. 또 주동 수는 11개동에서 8개동으로 축소해 이격거리를 넓히고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한다. 더불어 인근 지역과의 접근 편의를 개선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예컨대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엘리베이터 등 수직동선도 추가 설치한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단지와 주변 생활권이 자연...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수정가결…최고 25층·520세대 공급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5층, 52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업성 개선 방안이 반영되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구역은 구로구 오류동 일대로 지난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고 지난해 11월 이주까지 완료했지만, 사업성 한계로 인해 후속 절차가 지연돼 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단지 계획도 전면 재조정됐다. 최고 층수는 기존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졌으며,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줄였다. 대신 동간 이격거리를 확보해 단지 내 개방감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재건축 이후에는 총 52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보행 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담겼다.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됐던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원을 조정하고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을 추가 설치해 인근 지역시설 접근성을 높였다...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25층 대전환… 서남권 주택 공급 물꼬 트인다 - 미디어써치
사업성 한계에 부딪혀 주민 이주를 완료하고도 착공이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구로구 오류동의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의 과감한 규제 완화에 힘입어 마침내 본궤도에 진입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심의한 결과 “수정가결” 조치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 통과는 용도지역 상향과 금융 인센티브를 결합해 고질적인 수익성 문제를 해결한 서울시 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의 모범 사례로, 노후화된 구로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서남권 지역의 신축 아파트 대규모 주택 공급 흐름에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상지는 지난 2015년 7월 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2024년 11월 주민 이주까지 모두 마쳤으나, 급격한 공사비 상승과 조합원 분담금 증액 등 사업성 확보의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멈춰 서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정비계획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이었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격 상향하는 결단을 내렸다. 아울러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대폭 추가하고 최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전체적인 개발 수익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시공사 본계약 체결을 위한 행정적 돌파구를 완벽히...
서울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최고 25층 520세대 단지로 - 동양뉴스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 구역 지정 이후 2023년 7월 관리 처분 계획 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지만 사업성 문제로 정체됐다. 시는 이번 변경 계획에서 용도 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 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 일반 주거 지역으로 상향했다. 현대연립은 상향된 용도 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최고 층수를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진다. 서쪽 오류로 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열린 보행 공간을 만들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최진석 시 주택실장은 "이번 계획으로 현대연립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오류동 일대 노후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천왕역 역세권 개발 사업과 더불어 구로구 일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청주시개인택시지부,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청주시개인택시지부,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개보위, 쿠팡 및 계열사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6250억원 개보위, 쿠팡 및 계열사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6250억원 청주연극협회, '쌍팔년 잔혹사' 창작 초연 공...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본격화… 520세대 공급 확대 - 천지일보
[천지일보=이문성 기자]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5층, 5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이 장기간 정체됐던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 대상지는 오류동 108-1번지 일대다. 2015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11월 이주를 마쳤다. 그러나 사업성 문제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지 못했다. 시는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계획 변경에 따라 단지 규모도 달라진다. 최고 층수는 기존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지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줄어든다. 대신 건물 간 이격거리를 넓혀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가 조정됐다. 최종 공급 규모는 총 520세대다. 기존 정비계획에 포함됐던 공공보행통로는 선형과 폭을 조정하고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 수직 이동시설을 추가 설치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 주변...
정체됐던 서울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520가구 탈바꿈 - 아시아투데이
1 0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조감도. 이주까지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이 520가구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2015년 7월 정비구역 지정 뒤, 2023년 7월 관리처분계획인가, 2024년 11월 이주를 완료했으나 사업성 한계로 정체됐다. 이후 시는 이번 변경계획에서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 추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연립은 상향된 용도지역에 맞게 밀도와 건축 배치를 전면 수정해 최고 층수를 15층에서 25층으로 높이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축소해 이격거리를 넓혀 단지 내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을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연결한다. 서측 오류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한 열린 보행 가로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1 0 이수·과천 복합터널 도시계획시설 위치도.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와 본선의 일부 선형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 방수설비)결정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 방배동 산102-8에 계획된 수직방재소는 방배동 산100-...
멈춘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다시 속도…520가구로 재탄생 - 이데일리
이주까지 끝났지만 사업성 등을 이유로 멈췄던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이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추가로 다시 속도를 붙이게 된다. 구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지난 10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오...
이수~과천 복합터널 방재시설 이전·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본궤도 - 이투데이
서울시가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수직방재소 위치를 변경하고,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의 정비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계획시설(도로·방수설비) 결정 변경안과 현대연립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 등 2건을 심의해 1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안가결된 안건은 관악구 남현동과 동작구 동작동 일대에 추진되는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이다. 도시계획위는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피난과 내부 제연 기능을 담당하는 수직방재소 위치를 기존 서초구 방배동 산102-8번지에서 산100-3번지로 변경하고, 진출입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사당역 인근 본선 일부 구간도 과천대로 하부로 선형을 조정했다. 수정 가결된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은 구로구 오류동 156-15번지 일대 2만3318.7㎡ 부지에 최고 25층, 52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체계와 주택공급계획을 변경해 사업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최고 층수는 기존 15층에서 25층으로 높아지고, 주동 수는 11개 동에서 8개 동으로 줄어 단지 내 개방감이 확대된다. 공공보행통로 선형과 폭도 조정되며 계단·엘리베이터 등 수직 동선이 추가 설치된다. 북측에는 소공원이 조성되고 오류로 변에는 연도형 상가와 열린 보행공...
산업인아파트, 재건축 추정비례율 90.08%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가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구는 산업인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5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고척동 57-9번지 일대 산업인아파트는 면적이 1만7,052㎡로 법적상한용적률 249.9%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임대 1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13층 아파트 367세대 건립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상향됐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907억1,9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131억5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861억6,0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구일역이 주변에 있다. 서부간선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주변에 고산초, 고원초, 덕의초, 계남초, 은정초, 갈산초, 고척초, 고척중, 목일중, 경인고, 목동고, 구현고, 신목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갈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 [정비계획 결졍변경도=공고문]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가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구는 산업인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5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재건축 본격화…358억원 투입해 복합공간 조성 - 신아일보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열고 재건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비 58억원과 민간자본 300억원이 투입되며, 전통시장 기능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와 관광 수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행정 지원과 민간 투자를 결합한 기부채납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성과 사업 효율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공식에는 황침현 당진부시장과 어기구 국회의원, 정제의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대표를 비롯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관련 기관 관계자, 지방의원, 상인회,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재건축을 통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전통시장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황침현 부시장은 "오늘의 기공식 당진전통시장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희망의 출발점이자 지역경제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상인들에게는 안정적인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 의료관광 법률지원 강화…강서미라클메디특구 자문변호사 위촉 구로구, 재생자전거 50대 기증…교통취약계층 이동 지원 서울시립대 김동현 대학원생, 환경독성보건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경기 시흥시, 통합돌봄 연계 강화 나서…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5명이 막아선 재건축…600명 손 들어준 법원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 한국경제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13억원 규모다.쌍용건설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의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성남시는 정비사업 통합정보 플랫폼인 '성남시 개발톡톡'을 개설해 서... 현대건설이 사업비 약 1조5000억원 규모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정비 사업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권... 5명이 막아선 재건축…600명 손 들어준 법원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입력 2026.06.09 06:30 수정 2026.06.09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혀 사업장마다 바람 잘 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이견이 표출되기 마련이고, 소수 입장을 가진 조합원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각종 가처분이나 조합설립인가 취소 소송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합니다. 구로구의 대표적 사업지 개봉3구역 재건축 조합 사건(서울고법 2024.5.1. 선고 2023누45714 판결)...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6%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82%입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전세 실거래가격이 상승했고, 동북권이 2.1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서북권 1.24%, 동남권 1.08%, 서남권 1.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문제는 앞...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 한국경제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최원철 입력 2026.06.08 06:30 수정 2026.06.08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대흥·성원·동진빌라, 1,453세대 신규 주거단지 탄생…구로 일대 재건축 본궤도 - 국민기자뉴스
- 최고 44층 1,453세대 신규 주택 공급 …공공보행통로 활용 보행친화형 단지 조성 -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가 최고 44층 1,453세대 규모 고밀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재건축이 본격화되며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2025년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금번 통합심의 안은 최고 44층 15개동 규모 1,453세대(공공주택 83세대)가 공급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 주동 형식과 층수를 다양화해 단조로운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두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와 가로변 중심의 배치로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도 한층 높인다.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
서울시, 3700 세대 주택 신규공급 본격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 시내 노후 주거지와 주요 역세권, 업무지구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700세대에 육박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4개 건의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ㆍ경관ㆍ교통 등 분야별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또는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급이 본격화되는 신규 주택은 총 3690세대에 달한다. 가장 공급 규모가 큰 구로구 온수동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일대는 최고 44층, 15개동 규모 고밀 주거 단지(1453세대, 공공주택 83세대 포함)로 거듭난다. 지난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오랜 기간 정체됐던 곳이나, 시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주변 와룡산·천왕산 근린공원을 잇는 방사형 주동 배치와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며, 공공보행통로와 가로변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인근 주민들의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최고 35층, 9개동, 총...
구로 대흥·성원·동진 빌라, 최고 44층 1453세대 대단지로 재건축 [주말, 특별시] - 세계일보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대흥빌라와 성원빌라, 동진빌라가 최고 44층인 15개 동, 1453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에 따라 서울 서남권 주택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 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 빌라 재건축 사업에 대한 건축, 경관, 공원, 교육, 교통, 재해, 환경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시는 이곳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 북측 와룡산 온수골 생태공원과 남측 천왕산 근린공원을 잇는 방사형 주동 배치, 돌출형 및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과 층수 다양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공원과 도로,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도 확충한다. 시는 같은 날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도 건축, 경관, 교통 등 3개 분야 통합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일대는 최고 35층인 9개 동, 906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도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시 특별건축구역 시범 사업지로,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가 적용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엔 문화시설 공간을 조성한다.
서울 정비사업 4곳 통과…용산·동작·금천·구로 주택공급 본격화 - 기계설비신문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과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 구로구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 등 4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은 수정가결·조건부 의결을 받아 최고 42층 규모 공동주택 672가구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동작구 사당동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조건부(보고) 의결돼 최고 37층, 65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오피스텔·문화시설 등이 공급되며 남성역 출입구 신설과 보행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조건부 의결을 받아 최고 35층, 90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하며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에 걸맞은 입체적 스카이라인과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도 조건부 의결돼 최고 44층, 145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로 재정비되며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특히 온수동 사업은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으며, 남영동 사업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적용으로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
구로 온수동 빌라단지, 최고 44층 1453세대 아파트로 재건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일대 최고 44층 145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성 부족과 기반시설 이슈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온수동 빌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200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2008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고,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으나, 2025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을 통해 대흥·성원·동진빌라 일대는 최고 44층 15개동 규모 1453세대의 고밀 주거단지로 변모한다. 이 중에는 공공주택 83세대가 포함된다.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 주동 형식과 층수를 다양화해 단조로운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두어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대흥·성원·동진, 1,453세대 대단지 재건축 본궤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의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최고 44층 1,453세대 대단지 규모를 짓는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7,531㎡이다. 용적률 299.69%, 건폐율 24.02%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4층 높이의 아파트 1,45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주동형식과 층수를 다양화하면서 단조로운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뒀다.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해 생활 편의도 한층 높인다. 공공보행통로와 가로변 중심의 배치로 주변 지역과도 유기적인 연결을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구로 일대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서남권 신규 주택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장은 지난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문제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최고 44층 1453가구 주거 단지로 재건축 - 서울신문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가 최고 44층, 1453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고, 공공주택 83가구와 도로·공원·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보행통로와 커뮤니티시설도 배치해 열린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최고 44층 1453가구 주거 단지로 재건축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05 11:51 수정 2026-06-05 11: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05/20260605500082 URL 복사 댓글 0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6-05 11:51 수정 2026-06-05 11: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05/20260605500082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남영동 등 4건 통과 - 브릿지경제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과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등 4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 및 변경 정비사업 안건 총 4건을 통과시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동작구 사당동 252-15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등 4곳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 해당 사업으로 지하 8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72가구와 지상 35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이 건립된다. 단지 내에는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임대업무시설과 남영동 복합청사가 도입되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설한다.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조건부 의결됐다. 이곳에는 지하 8층, 지상 37층 규모의 아파트 5개 동이 들어서 공동주택 659가구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며, 남성역 4-1번 출구가 새롭게 신설된다.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1980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특별건...
구로 온수동 재건축 본궤도…최고 44층·1453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구로구 온수동 노후 빌라 밀집지역이 최고 44층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과 경관, 교통, 교육, 재해, 환경, 공원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검토하는 통합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 대상지는 온수동 45-32번지 일대 약 5만7531㎡ 규모 부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4층, 15개 동, 총 14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83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2018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지만 인근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전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왔다. 이후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했다. 새 단지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건물 높이와 형태를 다양하게 구성해 도시 경관에 변화를 주고, 돌출형 및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한 입면 디자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단지 배치는 북측 와룡산 생태공원과 남측 천왕산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구조로 계획됐다. 다만 통합심의 과정에서는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외관 디자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 보행 환경을...
서울 서남부권 재건축 속도…외곽지역 주택 공급 확대 기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남부권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가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지지부진했던 외곽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4일 개최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구로구 온수동 45-32 일원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사업과 금천구 시흥동 109-1 일원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흥·성원·동진 빌라는 1985~1988년 사이 지어진 3층짜리 연립 단지들이다. 단지별 규모는 ▲대흥 244가구 ▲성원 251가구 ▲동진 246가구다. 세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서울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 바로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3개 빌라 단지는 최고 44층 1453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들 단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받았지만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지난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
구로·금천 재건축 속도, 남영동·남성역 일대 재개발…총 3690세대 공급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노후빌라가 최고 44층, 1453세대 고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906세대로 재건축된다.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와 동작구 남성역 역세권 일대도 재개발 속도를 내면서 총 네 개 사업지에서 369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 ▷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각 분야 통합심의를 열고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453세대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370세대, 공공주택은 83세대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올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1980년 준공된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906세대 규모로 변신한다. 이 중 분양주택은 819세대, 임대주택은 87세대다. 무지개아파트는 2013년 창의적 건축디자인 도입을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
구로구 빌라·금천 무지개아파트 통합심의 통과…서남권 재건축 속도전 - 서울경제
서울 서남권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과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나란히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2359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과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 5만7531㎡ 부지에 최고 44층, 15개동,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로와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표류하던 대표적인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진척을 보지 못했다.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둔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와룡산 생태공원과 천왕산 근린공원을 연결하는 방사형 배치를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남영동 672가구·온수동 1453가구 공급 본격화 - 이투데이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2125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동작구 남성역 북측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도 함께 심의를 통과해 서울 서남권과 도심권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총 4개 안건이 처리됐다.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은 수정가결·조건부 의결, 사당동 252-15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조건부(보고) 의결,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은 각각 조건부 의결됐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이다.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에 최고 44층, 15개 동,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지는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으나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공공보행통로와 지역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본격화된다. 사업지에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672가구(공공주택 80가구 포함)와 지상...
구로구 빌라·금천 무지개아파트 통합심의 통과…서남권 재건축 속도전 - 네이트
온수동 1453가구·무지개아파트 906가구 공급;사업성 개선 효과 가시화…서남권 정비사업 탄력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조감도. 사진 제공=서울시 서울 서남권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과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나란히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2359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과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은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 5만7531㎡ 부지에 최고 44층, 15개동, 1453가구(공공주택 83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도로와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과 연결되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표류하던 대표적인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2018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이 수년째 진척을 보지 못했다. 이후 서울시가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2026년 5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6%·전세 0.10% 상승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발표한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0.13%, 서울은 0.25%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주 0.31% 상승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의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가 다소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32%)와 구로구(0.3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0.28% 상승했고, 영등포구(0.27%), 관악구(0.2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도는 전주 0.12%에서 이번 주 0.09%로...
오세훈 서남권 '생활밀착'vs정원오 동북권 '재개발'…서울 표심 막판 총력전 - 이투데이
오세훈, 은평·강서·구로·금천·용산 순회…시장·상권·교통축 중심 ‘생활행정’ 부각 정원오, 관악·성동·광진·노원·도봉 집중…민주 강세지역서 재개발·정비사업 공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은 '생활밀착 행정 대결'로 압축됐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대규모 유세보다 시장과 공원, 역세권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부동층 공략에 나섰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서울 서남권과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현직 시장 프리미엄과 생활밀착형 성과를 부각했다면, 정 후보는 동북권과 민주당 우세지역을 돌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균형발전 이슈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후보는 이날 은평구 불광천을 시작으로 강서구 가양장터와 방신시장, 양천구 목동, 구로구 개봉역, 금천구 현대시장, 용산구 후암시장, 서초구 방배역까지 서울 서남권과 한강축을 종횡으로 훑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강서·양천·구로·금천으로 이어지는 서남권 집중 공략이다. 이 지역은 서울에서 중산층과 실수요 주택 보유층, 신도시 거주민 비중이 높고 재건축·교통·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유세는 목동 재건축 사업과 직결된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 최대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오 후보가 내세우는 '신속통합기획'과 규제완화 성과를 강조하기 좋은 장소다. 강서구 가양동과 방화동 일정 역시 의미가 크다. 김...
"서울만 달린다"···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송파·강북 재건축이 견인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인기 지역과 선호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국지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지방은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전국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31%) 대비 다소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대출 규제, 매물 가격 부담 등에 대한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상승폭이 컸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구로구가 각각 0.32% 상승했고,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28% 올랐다. 영등포구(0.27%)와 관악구(0.27%)도 상...
[전매포토]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 참석 - 전국매일신문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최근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 노원구 재건축 · 재개발 현장 간담회 ’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이강 후보는 이날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노원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노원현실을 반영한 실용적 해법 방안을 강구했다.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주호영 등 19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국가 사업으로 전환해야" 노성철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현장중심 행보로 선거운동 본격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아동 공약 전달식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이병선 “검은 비닐봉지 속 3,500만원”… 김철수 향해 후보 사퇴 촉구 광주시장, 민주 박관열 44.9% vs 국힘 방세환 41.6%...'오차범위 내 초접전'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구로구, 제5회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 개최 코스피, 장 초반 8,000선 재돌파…장중 최고치 경신 금천구,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큰언니, 김주숙’ 전시 개최 은평구, 해외유입 홍역 확산 우려…“MMR 접종 여부 반드시 확...
서울시 전역 주거·교통 인프라 대전환, 재개발 4천 세대 공급과 녹지 명소 확충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 재개발 심의 통과와 함께 혹서기 대비 보행 환경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정교한 돌봄 및 경제 지원책이 유기적으로 가동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서울의 도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동작구 상도15구역과 강북구 미아3구역이 재개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각각 3,204세대와 1,053세대의 대단지 주거지로 탈바꿈할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서초구는 소규모 주택 23곳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광진구와 동대문구는 각각 1인 가구 대상 안심홈세트 보급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통해 재난 예방에 주력한다.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로구는 대왕참나무 그늘 쉼터를, 금천구는 안양천 장미원, 송파구는 오금공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강북구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섰고, 성북구와 동대문구는 극한 기후에 대비한 스마트쉼터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서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행정 지원이 다각도로 전개된다. 강남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율을 0.5%p 상향했고, 관악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에 나섰다. 마포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원...
가리봉1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승인…동의율 76.8%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제로 전환됐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하면서, 장기간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했던 가리봉동 일대가 서남권 핵심 재개발 축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구로구청은 지난 20일 가리봉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사업시행예정구역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115-1번지 일대며 구역면적은 8만3949.57㎡ 규모다. 조합설립 동의율은 76.8095%로, 토지등소유자 677명 가운데 520명의 동의를 확보했다. 이 구역은 20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선정 이후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돌입했으며, 2023년 정비계획 수립, 2024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지난해 4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가리봉1구역은 당초 약 2250세대 규모로 계획됐지만, 준주거지역 내 의무 비주거비율 규제 완화와 사업계획 조정 등에 따라 최대 2450세대 수준까지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임대주택 비율 조정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 확대와 사업성 개선 기대감도 함께 나오고 있다. 입지 경쟁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이용이 가능하며,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배후 수요를...
가리봉1구역 조합설립 인가...오현석 조합장 “투명하고 빠르게 사업 추진하겠다”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구로구 개봉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오현석)이 본괘도 진입에 성공했다. 구로구청은 지난 20일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1구역 재개발조합의 설립을 승인했다. 토지등소유자 중 약 76.8%인 677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조합설립까지 긴 여정을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오현석 초대 조합장은 “조합이 설립돼 무척 기쁩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며 “투명하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여 보답하겠습니다. 최고의 명품아파트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사업은 조합장이나 집행부만이 추진할 수 있느 사업이 아닙니다. 조합원 여러분들과 함께 할 때 빠르게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인가서를 보면 이 사업은 구로구 가리봉동 115-1번지 일대 83,949.5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349.64%를 적용하여 지상 최고 49층까지 21개 동에 걸쳐 아파트 2,259가구와 오피스텔 10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부공급내용은 △60㎡이하 1,056가구 △60~85㎡이하 851가구 △85㎡초과 352가구 등이다. 한편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 2022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월 신속기획안이 확정...
가리봉1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완료 - 한국주택경제신문
가리봉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오현석)은 지난 20일 구로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서를 수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곳은 지난 1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구역은 구로구 가리봉동 115-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3,949.57㎡다. 조합설립 동의율은 약 76.81%, 조합원은 총 677명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아이엠지씨가 맡는다. 앞으로 조합은 사업성 개선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과 시공자 선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안의 골자는 상한용적률상향과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용적률 의무 규제 폐지 적용 등이다. 상한용적률상향의 경우 현재 서울시 기준인 281%를 291%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또 지난해 1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이 개정되면서 준주거지역 비주거시설 용적률 10% 의무가 폐지됐다. 이를 새로운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최고 49층 2,259세대 건립이 예정돼있지만, 정비계획 변경을 마치면 약 200세대 늘어난 약 2,450세대로 신축 규모가 증가할 전망이다. 조합은 이를 통해 분양분도 약 100세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현석 조합장은 “우리의 목표인 자산가치 상승과 주거지 변신을 이루기 위해 후속 절차인 정비계획 변경, 시공자 선정 등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쏟겠다”며 “하반기 시공자 선정 입찰...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산본 한라1차 재건축 간담회 - 신아일보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산본신도시 재건축 4구역 한라1차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재건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 후보는 지난 17일 한라1차 아파트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사업 진행 상황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재임 당시 한라1차가 5개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물꼬를 텄다”며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외벽 콘크리트 탈락과 결로, 곰팡이 문제, 주차 공간 부족 등 노후화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 한 후보는 “재건축에 따른 교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사거리 지하화 등 교통대책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기여율을 시 재량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적용해 주민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며 “상징성 있는 단지인 만큼 향후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어르신 근감소증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주민과 함께 구로의 다음 4년 준비" 광진구, QR코드로 간편하게 보는 전자책 서비스 운영 경기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산본 한라1차 재건축 간담회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AI 기반 스마트시티 완성"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생활교통망 확충' 공약 발표…출퇴근 편의 개선 총력
구로 가리봉2구역, 1214가구 재개발 추진 본격화 - newsis.com
[서울=뉴시스]조감도. (사진=구로구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위치도. (사진=구로구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 본격화…9일 조합 창립총회 - v.daum.net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모두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구는 전했다.
가리봉2구역(남구로역 남쪽) 조합 창립총회 9일 개최…1214세대 재개발 속도 낸다 - G밸리타임스
구로구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남구로역 남쪽) ‘가리봉2구역’이 조합 창립총회를 5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곳이다.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조합 창립총회 개최…조합설립 절차 본격화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구로구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로구청은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가리봉2구역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오류동 4번지 재개발된다, ‘신속통합기획’ 물살 타고 1,1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현대적인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최근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확정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지난 3월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위원회의 수정가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지지부진하던 지역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업의 경제성을 가늠할 수 있는 추정비례율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오류동 4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추정비례율은 101.31%로 산정되었다. 이는 총 수입 추정액 약 8,603억 원에서 총 지출 추정액 약 6,193억 원을 뺀 금액을 종전 자산 총액 추정치인 약 2,379억 원으로 나눈 결과다.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 개최…사업 본격 궤도 - 데일리비즈온
[데일리비즈온 박노충 기자]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창립총회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 가리봉2구역은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 등 임원·대의원 선출, 조합정관 및 운영규정 제정 등 11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총회 이후에는 조합설립인가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절차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구로구는 ‘가리봉2구역(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곳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구로 가리봉2구역, 9일 조합 창립총회…1,214세대 재개발 본격화 - 서남투데이
가리봉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중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 창립총회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처리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의 약 77%가 동의한 상태로, 창립총회 이후 조합설립인가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절차 본격화 - 신아일보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이 오는 9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8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오류동 4번지, 재개발 추정비례율 101.31%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구로구 오류동 4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1.31%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292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오류동 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30일 고시했다. 앞서 지난 3월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구로 신통기획 중 최초 조합 창립총회 개최...가리봉1구역 재개발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가리봉동 115번지 일대 가리봉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창립총회를 5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가리봉1구역은 구로구 신통기획 재개발 정비사업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구역이다. 이번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및 임원 선출을 비롯해 조합 정관, 각종 규정, 예산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