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삼성역 달려가 해결책 세워라” vs 오세훈 “정 후보는 재개발 기초도 몰라”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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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비겁한 거짓말쟁이다. 재개발·재건축 기초도 모르는 이런 분에게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을 맡길 수 있느냐.”(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후보들은 치열한 설전과 함께 서울시민 표심 잡기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서울 서북권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오세훈 후보에 대해 ‘안전불감증 행정’으로 규정하며 GTX 철근 누락 사태로 촉발된 안전 이슈를 강조했다.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져서 반토막 철근 시공이 이뤄졌다“며 ”그런데도 서울시는 이를 알면서도 공사가 진행되도록 내버려 뒀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서 해결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그렇지 않으면 안전불감증 시장으로,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단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원 참사,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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