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8구역 조합설립인가 완료…321세대 재개발 본격화 - 신아일보
기사 프리뷰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 직접설립 방식이 적용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이후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 4월 18일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은평구가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한 조합 직접설립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사례로 꼽힌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참여해 주민협의체 구성과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 방식이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 설립 절차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업 기간 단축과 초기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속에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확보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총면적 1만3145.1㎡ 부지에 최고 25층 규모, 321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와 공영주차장 설치 계획도 포함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