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첫 통합심의 통과…지상 49층·2170세대 대단지 변신 - 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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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교육·환경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진행하는 절차로 재건축 사업 내 7부 능선 단계로 불린다. 이로써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2170세대 대단지로 새단장한다.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최고 49층,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4467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한다. 준공 약 40년 된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위한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되면서 18개 동, 지상 49층, 2170세대 규모 단지로 새로 조성된다. 통합심의에 따라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높이는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회대로 변에 고층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1981년 준공된 잠실우성아파트는 통합심의안 조건부 의결로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 아파트로 거듭난다. 이 가운데 321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단지 남·북 측에 어린이공원 및 소공원을 조성해 시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동측에는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배치된다.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연신내역과 인접한 갈현1구역은 지하 6층, 지상 2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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