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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 20260318 서대문구 조합명 미확인 (11410-900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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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검색 결과

59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세계비즈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한강타임즈 · 2026.07.04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 · 2026.07.01

서울 25개 구청장 민선 9기 첫날…1호 결재에 ‘민심 지도’ 담았다 - 아시아투데이

민선 9기 1호 결재 통해 구정 청사진 공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최다…강남3구, 성동 등 한강벨트 IB 교육특구·통합돌봄·헌법도시 등 지역 특색 '승부수'도 1호결재 0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보화 성동구청장,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각 자치구 1일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이 출범한 가운데, 서울 25개 구청장들이 임기 첫날 '1호 결재'로 새 임기의 방향을 각인시켰다. 재건축·재개발 사업, 복지 등 주요 현안뿐 아니라 서울 자치구 최초의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첫 결재로 올린 자치구도 있다. 노후 아파트를 허물고 새 집을 짓는 속도전을 준비하는 한편, 미래 교육의 판을 바꾸려는 승부수가 동시에 시작된 셈이다. 통상 자치단체장의 1호 결재는 임기 내 정책 우선순위를 가장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지표다. 이날 각 구청장들의 첫 결재에는 재건축·재개발, 돌봄, 교육, 지역경제, 주민참여 등 지역별 현안과 핵심 공약이 고스란히 담겼다. 1호 결재로 가장 많이 내세운 분야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다. 상당수 자치구는 정비사업을 1호 결재로 선택하며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성동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하고 기존 주거정비과를 '...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두산건설,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마포로5-2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충정로 3가 250-7번지 일대 마포로5-2지구는 면적이 5,596.2㎡로 앞으로 지하6~지상28층 아파트 19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지에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공사비는 약 1,313억원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2조6,425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1,543억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616억원) △서울 구로구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경기 의정부시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부산 남구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등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미동초, 봉래초, 경기초, 창덕여중, 한성중, 한성고, 이화여고, 이화여자외고 등이 가깝다.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사진=정비사업...

fetv.co.kr · 2026.06.29

두산건설, ‘1300억’ 충정로 재개발 품었다…마포로5-2구역 시공권 확보 - fetv.co.kr

[FETV=박원일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동주택으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된 상징성 있는 사업지로,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확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두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결정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급 규모는 192가구이며 공사비는 약 1300억원 수준이다. 특히 사업 구역 내에는 국내 최고(最古)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가 포함돼 있다. 노후 도심 주거지 정비와 역사성을 가진 공간 재편이라는 점에서 시장 관심이 이어져 온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두산건설은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가로주택정비, 홍은1구역·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의정부 가능3구역 등을 확보했고 부산에서도 명장3구역 재건축과 용호7구역·망미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는 국내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품은 상징성 있는 사업지"라며 "서울 도심 주거공...

위키리크스한국 · 2026.06.26

주말 2곳서 시공사 선정 앞둔 두산건설, 수주목표 6조 순항 이어질까 - 위키리크스한국

두산건설이 이번 주말 예정된 두 곳의 시공사 선정 결과를 앞두고 올해 상반기 마지막 추가 수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28일 경기 의정부 가능3구역에서 각각 열리는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사업장의 예상 공사비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약 1300억원, 의정부 가능3구역 약 6000억원으로 총 7300억원 규모다. 27일 열리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두산건설이 남광토건과 경쟁을 벌인다. 1937년 준공된 국내 최초 아파트인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19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어 28일에는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가능3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상 39층, 1600가구(임대 80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은 올 들어 전 사업 부문에서 약 2조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도시정비부문에서만 1조5219억원을 수주하며 꾸준한 실적을 쌓고 있다. 올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약 1541억원) ▲신림동 655-78...

knpp.co.kr · 2026.06.25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 ‘연희동 동진빌라 안전 E등급 재건축 청원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가결’ - knpp.co.kr

- 서대문구 “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 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 등급 받아 ” - “‘ 단지 전체가 ‘ 자연경관지구 ’ 및 ‘ 제 1 종 일반주거지역 ’ 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 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 “‘ 안전 E 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 ‘ 제 1 종에서 제 2 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 상향 ( 용적률 200~250% 확보 )’” - “‘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 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 ‘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 ’”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 ( 국민의힘 , 서대문 2) 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 ’ 이 지난 24 일 열린 제 336 회 정례회 제 2 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다 ( 재석 79 명 , 찬성 76 명 , 반대 0 명 , 기권 3 명 ). 이번 청원의 대상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 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로 ,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 등급 ( 불량 )’ 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 그러나 단지 전체가 ‘ 자연경관지구 ’ 및 ‘ 제 1 종 일반주거지역 ’ 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 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

의정신문 서울시티 · 2026.06.25

문성호 서울시의원, ‘안전 E등급’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청원 시의회 본회의 압도적 가결 성공! - 의정신문 서울시티

[SC서울의회]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되었다(재석 79명, 찬성 76명, 반대 0명, 기권 3명). 이번 청원의 대상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불량)’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단지 전체가 ‘자연경관지구’ 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무해 주민들은 위험 속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원서와 소개의견서를 정교하게 다듬어 시의회에 제출했다. 문 의원은 청원을 통해 ▲안전 E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상향(용적률 200~250% 확보),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이번 가결은 현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진 극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기 만료로 청원이 자동 폐기될 위기 속에서 주민들...

대한경제 · 2026.06.21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두산건설ㆍ남광토건, 마포로5 제2지구 수주전 27일 결판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사가 결정된다. 총회=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조합원 투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곳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로 1937년 준공된 국내 최초 아파트 충정아파트를 품은 곳이다. 재개발로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양천구에서는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DL이앤씨가 수주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대에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2123억원이다.

의정신문 서울시티 · 2026.06.19

홍제·무악재 역세권 재개발 교통대란 막는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 “통일로34길 1차선 증설”요구 - 의정신문 서울시티

[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이 제315회 임시회 제1차 재정건설위원회 <홍제·무악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교통 체증 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 시정을 요구했다. 지난 4월 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재개발사업 후 발생할 교통 체증과 혼잡에 대한 대책이 전혀 반영되어 않았기 때문. 이에 공원 부지를 축소해 통일로34길의 1차선 증설 의견을 덧붙여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홍제동 131-2번지 일대의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높이고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통일로34길을 사이에 두고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나란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차량 증가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정비계획 주민공람 공고와 4월 1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도 이러한 교통난 우려에 대해 인근 주민 민원이 빗발친 바 있다. 강민하 의원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며 “당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통일로34길의 도로 폭 확장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번 구의회에 올라온 의견청취안에는 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의정신문 서울시티 · 2026.06.18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실타래 푼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 40년 숙원 해결 위해 주민 만나 - 의정신문 서울시티

[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지난 17일, 구의회 의원실에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선,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 1985년 준공되어 올해로 41년 차를 맞은 동진빌라는 장마철마다 빗물이 새고 옹벽이 튀어나와 붕괴 위험마저 있는 열악한 상황이다. 주민들은 정비계획 초안을 서대문구청에 제출하는 등 재건축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자연경관지구에 따른 고도 제한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에 큰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덕현 위원장은 꽉 막힌 규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서울시 차원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김호진 서울시의원 당선인도 초청, 구와 시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대응 논리를 살폈다. 김 당선인은 제6·7대 서대문구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주변 지형의 특성과 과거의 건축 심의 사례 등을 짚으며, 현재의 획일적인 자연경관지구 규제가 지역 현실과 맞지 않다는 점을 호소했다. 또, 낡은 주거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층수 완화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차분히 경청한 김 위원장은 기초의원으로서 구청 차원...

신아일보 · 2026.06.17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위원장, 연희1구역 재개발 소음 민원 중재 나서 - 신아일보

서대문구 연희동 재개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의회가 현장 중재에 나서며 갈등 해소에 나섰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지난 16일 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로 발생하는 소음·분진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대표와 시공사 관계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희동 일대에서는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의 총 959세대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817세대, 임대주택은 142세대다. 그러나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는 중장비 작업 소음과 진동, 흙먼지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호소해 왔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창문 개방이 어려울 정도의 소음과 주말 공사로 인한 수면 방해, 고령층 건강 악화 우려까지 제기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 대표 7명과 시공사인 SK건설 관계자 3명이 참석해 현장 상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방음벽 보강, 추가 방음 장치 설치, 분진 저감 대책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시공사 측은 상시 소음 측정 장비를 통해 법적 기준인 65dB 이내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오는 8월경 지하 터파기 공정이 마무리되면 소음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의정신문 서울시티 · 2026.06.17

“연희1구역 재개발 민원 해결 나섰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 주민-시공사 간담회 - 의정신문 서울시티

[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연희동)은 지난 16일, 연희1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극심한 소음 및 분진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대표와 시공사 관계자가 마주 앉는 간담회를 직접 주선했다. 현재 연희동 533번지 일대에서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높이의 총 959세대(분양 817세대, 임대 142세대) 규모로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공사 현장과 맞닿은 주택가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매일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중장비 작업 소음과 바닥 진동, 흩날리는 흙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시공사 측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피해보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상황이다.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은 갈등이 더 번지기 전에 양측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 대표 7명과 시공사인 SK건설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주말에도 이어지는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노약자들의 수면장애와 건강 악화가 우려된다며, 방음벽 보강 및 방음 장치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반면 시공사 측은 상시 소음 측정 장비를 통해 법적 소음 기준치인 65dB 이내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8월경 지하 터파기 작업이 마무리되면 소음이 줄어들 것이며, 현장 살수 작업을 늘려 분진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v.daum.net · 2026.06.17

[도시정비대상] 재개발 부문 대상|DMC가재울아이파크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MC가재울아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8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해 조성한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3개 동, 총 360가구로 구성됐다. 가재울뉴타운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 서북권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았지만, 일부 구간은 필지 규모와 기존 토지 이용 구조 등의 한계로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부지가 남아 있었다. 해당 부지들은 주거와 근린생활시설 기능이 혼재돼 활용 효율이 낮았고, 뉴타운 전체 도시경관과 주거 연속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며 추가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2007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09년 12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으며, 201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후 2017년 사업시행인가와 2019년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거치며 사업이 추진됐다. 시공을 맡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변화하는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함께 구성한 복합 주거 방식을 적용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소형 주거 수요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맞춰 다양한 상품 구성을 도입했고, 중소형 평면 중심의 효율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

스마트투데이 · 2026.06.15

5월 서울 집값 0.90% 상승…신축·재건축 단지 중심 매수세 확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후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했다. 수도권은 0.46%, 서울은 0.90%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시장은 일부 외곽·구축단지에서 관망세를 보였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상승했다.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거래가 포착됐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오르며 상승폭이 컸다. 길음동과 종암동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자양동과 광장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1.18% 상승했고, 성동구는 하왕십리동과 행당동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1.07%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과 홍제동 주요 단지 위주로 1.06%,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1.05%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1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잠실동과 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서구는 가양동...

신아일보 · 2026.06.14

대전 중구, 재건축·주택건설사업 안내서 발간…주민 이해도 높인다 - 신아일보

대전 중구가 재건축과 주택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권리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동의 요건이 정리됐다. 또 동의와 철회, 반대 절차를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의결 정족수 등 복잡한 법적 기준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중구는 안내서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자료가 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내자료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갈등과 재산권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재건축·주택건설사업 안내서 발간…주민 이해도 높인다 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총력전…런던서 최종 발표 나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19일 ‘국악의 날 기념공연’ 선보여 서울 서대문구, 신촌서 프랑스 거리음악축...

중앙일보 · 2026.06.10

12억에 마용성, 9억대에 강남 산다? ‘로또 재개발’ 싹 모았다 - 중앙일보

서울에선 한강변 입지인 한남·성수·흑석이 재개발 3대장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소 20억원 이상 필요해 대부분의 투자자에겐 ‘그림의 떡’이다. 이에 머니랩은 투자금 10억~15억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서울의 유망 재개발 구역을 선정 했다. 재개발 전문가인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과 정현석(필명 ‘잘사는흥부’) 서강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 심형석 법무법인 조율 수석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았다. 정현석 교수는 “재개발은 단순히 입지만 봐선 안 되고, 사업이 성공할지를 진단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재개발 구역 중 잠재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노량진뉴타운 전경. 1구역과 5구역, 7구역 등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 서울시 어느 사업 단계를 밟는 물건을 사는 게 좋을까. 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추진위원회 설립→조합설립 인가→사업시행 인가→관리처분 인가→이주·철거→착공·일반분양→준공·입주 등의 절차를 거친다.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초기 단계인 곳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그만큼 사업이 불확실해 리스크(위험)가 크다. 반대로 사업 후기로 갈수록 입장료, 즉 투자금은 올라간다. 대신 안정성이 높아진다. 고준석 교수는 “최소 조합설립 인가 후 시공사가 선정된 구역을 사는 게 수익성도 높고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이 기준과 입지·사업성을 고려한 유망 투자처는 동작구 한 곳, 서대문구 한 곳, 성동구 두...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09

들썩이는 재개발 빌라…입주권 가격도 급등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에 규제가 덜한 재개발 빌라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민간 재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재개발이 추진 중인 빌라 입주권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박세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사업 변경인가 절차를 앞둔 서대문구 북아현 재개발구역. 지난 3월까지만 해도 84㎡ 입주권 초기 투자금이 10억원 수준이었지만 석 달 만에 1억원 이상 올랐습니다. [북아현3구역 인근 공인중개사 : 진행이 되려고 하다 보니까 좀 오르는 추세거든요."] 용산구 한남 재개발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처분인가 전 단계로 실제 입주까지 5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지만,84㎡ 입주권 매매가는 30억원 초중반대입니다. 웃돈만 20억원 가까이 붙습니다. [한남4구역 인근 공인중개사 : 여기는 지금 물건이 귀한 편이에요. 진행이 되면 될수록 비싸지니까요."] 각종 대출·세제 규제로 아파트 거래가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규제가 덜한 재개발 빌라로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함영진 /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지, 연립 다세대는 매입 허들이 낮은 것도 사실이고 지방선거를 통해 정비사업의 정책 일관성을 갖고 갈 수 있는 제도적 호재들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서요.] 올해 1월~4월 서울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31%증가했습니다. 아파트 불장에...

시사저널e · 2026.06.09

강북권 재개발 ‘대형화’···2000가구급 사업장 잇따라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강북권 주요 재개발 사업장들이 잇따라 20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계획되면서 정비사업의 대형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시의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와 사업성 개선 정책에 힘입어 과거 사업성이 낮았던 강북권 재개발 사업장들까지 대규모 단지로 개발되면서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북권 주요 재개발 사업장들이 2000가구 안팎의 대규모 단지로 계획되면서 정비사업의 대형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은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9부 능선을 넘었다. 이 사업장은 최고 29층, 232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그간 북아현2구역은 ‘1+1 주택’ 공급 취소와 관련된 조합원 간 갈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왔다. 일부 조합원이 제기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취소 소송 등 법적 공방이 이어졌으나 최근 법원이 조합 측 판단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최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도 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위치한 성북1구역은 2004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사업성 문제와 주민 갈등으로 약 20년간 사업이 지연돼왔다. 그러나 2024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

헤럴드경제 · 2026.06.09

吳시장 당선에 재개발 기대 북아현3구역, 2억원 상승 - 헤럴드경제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평구 갈현1구역은 59㎡를 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가재울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가재울 뉴타운 퍼즐이 맞춰졌다. 앞으로 최고 40층 아파트 1,426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가재울7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고영대)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29일 인가하고 지난 4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가재울7구역은 면적이 7만8,923㎡로 앞으로 건폐율 14.6% 및 용적률 265.98%를 적용해 지하4~지상40층 아파트 13개동 1,426세대(임대 19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A㎡ 101세대(임대 64세대 포함) △39B㎡ 31세대 △44A㎡ 12세대(임대 10세대 포함) △44B㎡ 7세대 △59A㎡ 172세대(임대 59세대 포함) △59A-1㎡ 74세대 △59A-2㎡ 30세대 △59A-3㎡ 65세대 △59B㎡ 37세대(임대 17세대 포함) △84A㎡ 105세대(임대 26세대 포함) △84A-1㎡ 63세대 △84A-2㎡ 36세대 △84B㎡ 234세대 △84B-1㎡ 86세대(임대 19세대 포함) △84C㎡ 176세대 △84C-1㎡ 53세대 △110㎡ 140세대 △129PA㎡ 1세대 △134PA㎡ 2세대 △134PA-1㎡ 1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연가초, 북가좌초, 연희중, 가재울중, 가재울고 등이 있다. 하늘공원, 월...

헤럴드경제 · 2026.06.06

“재개발 빨라진대” 북아현3구역, 갑자기 2억 올렸다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 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

한국경제 · 2026.06.04

늙어가는 서울 아파트들, 재건축과 재개발 차이는? - 한국경제

서울 아파트 공급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단계별 사업 지연 리스크와 강화된 규제, 추가분담금 등을 고려한 신중한 투자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서울 아파트 공급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단계별 사업 지연 리스크와 강화된 규제, 추가분담금 등을 고려한 신중한 투자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이해 늙어가는 서울 아파트들 정비사업 의존도 커져 '시간과의 싸움' 재건축·재개발 단계별 위험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난 4월 23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지 18년 만이다. 북아현2구역은 북아현동 일대 26만3100㎡에 총 5310가구를 짓는 정비사업이다. 구역 내 성당과 갈등, 조합 내 1+...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한국토지신탁 대행 북가좌6구역, 특별건축구역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순조로운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북가좌6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안전·기능 향상을 위해 일부 건축 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제도다.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설계 자유도와 사업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번 지정으로 북가좌6구역은 동간거리와 층수, 배치계획 등에서 보다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졌다는 게 한국토지신탁의 설명이다.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거 품질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라 발코니도 100% 확장한다. 발코니 면적을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조합원들의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고, 개방감과 채광·환기 등 주거 쾌적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북가좌6구역의 사업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라며 “조합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가좌6구역은 서대문구 북가좌동 372-1번지 일대로 대지면적이 8만5,466㎡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6~지상34층 높이의 아파트 16개동 1,953세대와 부대...

RDRC AI Brief · 2026.06.03

[AI 브리핑] SEOUL 강서구청장 재선 성공

출처: 뉴스1 강서구청장에 민주 진교훈 당선으로 4년 만에 리턴매치 설욕하는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에 민주 탈환... 서울 강서구청장에 민주 진교훈 당선. 박운기는 4년 만에 리턴매치 설욕하는 반면 서대문구청장에 민주 탈환. 한편, 금천구청장에 민주 최기찬, 강남구청장에 국힘 김현기 당선.

서울경제 · 2026.06.01

한토신 대행 북가좌6구역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성·주거품질 두 마리 토끼 - 서울경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재건축이 특별건축구역 지정과 우수디자인 선정을 동시에 거머쥐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1일 한국토지신탁은 사업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거쳐 이달 21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근거해 창의적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특례 적용하는 구역이다. 지정되면 용적률과 높이 제한은 물론 동간거리·층수·배치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높아져 공간 효율과 단지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 북가좌6구역은 이 같은 혜택을 통해 사업 경쟁력 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되며 추가 인센티브를 챙겼다.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라 발코니 100% 확장이 허용되면서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고 채광·환기 등 주거 쾌적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조합원 실익과 직결되는 성과라는 점에서 사업 추진 동력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업 전반의 행정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북가좌6구역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4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을 포함한 전체 안건을 가결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에 그치지 않고 북가좌6구역의 사업...

매일경제 · 2026.06.01

“사업성 강화 교두보 마련”…서울시, 북가좌 제6구역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 - 매일경제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북가좌6구역)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달 21일 통합심의를 통해 북가좌6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또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돼 발코니 100% 확장 혜택도 받았다. 1일 한국토지신탁(북가좌6구역 사업대행)에 따르면 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건축물의 안전과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규제를 완화하는 등 특례를 적용하는 구역이다. 지정 시 용적률, 높이 제한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동간거리와 층수, 배치계획 등에서 설계 자유도가 높아지면서 단지 전체의 공간 효율화와 품질을 개선시킬 수 있다. 아울러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됨에 따라 발코니도 면적 제한없이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실사용 면적 확장과 함께 개방감과 채광·환기 등 입주민 주거환경 개선효과 수혜가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북가좌6구역의 단지 사업성과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계기”라며, “조합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후속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통합심의 통해 우수디자인 선정 사진 확대 북가좌 제6구역 재건축 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북가좌6구역)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서울시가 지난달 21일 통합...

디벨로퍼뉴스 · 2026.06.01

북가좌6구역, 특별건축구역 지정… 사업성·상품성 모두 높였다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성 개선과 상품성 향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수디자인 선정에 따른 발코니 100% 확장 인센티브까지 확보하면서 조합원 실익도 확대될 전망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북가좌6구역 재건축사업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사업대행은 한국토지신탁이 맡고 있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기능 향상을 위해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제도다.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 대한 특례 적용이 가능해 사업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동간거리와 층수, 배치계획 등에 대한 설계 자유도가 확대되면서 단지 공간 활용도와 주거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정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가좌6구역은 통합심의 과정에서 우수디자인으로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발코니 100% 확장 혜택을 확보하면서 조합원들의 실사용 면적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발코니 확장이 가능해지면 개방감과 채광, 환기 성능 등이 개선돼 주거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를 넘어 북가좌6구역의 사업성과 단지...

Chosunbiz · 2026.06.01

북가좌6구역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 - 조선비즈 - Chosunbiz

북가좌6구역 재건축, 특별건축구역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을 맡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지난 5월 21일 서울시 통합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환경영향평가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1,08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8일 공고했다. 또 오는 9일 오후 3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소극장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따르면 연희동 721-6번지 일원 연희2구역은 면적이 5만788.5㎡로 앞으로 건폐율 21.58% 및 용적률 255.96%를 적용해 지하6~지상25층 아파트 15개동 1,41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DL이앤씨가 사업시행자다. 지난 2011년 10월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연희2구역은 2015년 7월 예정구역이 해제됐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사업이 재개됐다. 2023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이듬해 S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작년 2월 DL이앤씨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했고 통합심의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이 일대는 홍제천을 비롯해 안산, 안산자연도시공원, 백련산근린공원, 궁동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홍연초, 명지초, 가재울초, 연희초, 연가초, 연북중, 신연중, 정원여중, 연희중, 명지고, 명지대, 연세대 등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1...

한겨레 · 2026.05.29

[단독] 감사·회계까지 가족끼리…전 서대문구의원, 재개발 ‘유령 용역’ 수억원 수령 의혹 - 한겨레

박진우 전 서울 서대문구의원이 운영해온 업체가 지역구 내 재개발 조합에서 실제 수행하지도 않은 용역 대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재개발 조합장 고문은 박 전 구의원 아버지이고, 조합의 비용 지급 검증 업무는 박 전 구의원과 아내가 공동대표로 있는 회계사무소가 맡았다. 박 전 구의원은 지난달 관련 의혹이 구의회에서 제기된 뒤 구의원직을 사퇴했지만, 현재 서대문구의원 후보로 재차 출마한 상태다.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 7구역 조합 총회 자료와 용역비 지급 내역 등을 29일 보면, 박 전 구의원이 대표(현 사내이사)로 있던 ㅈ업체는 지난해 1월 가재울 7구역 조합에서 총 10억3500만원의 용역사업비를 지급받았다.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조합설립 동의, 주민 의견 조사 등 5차례 용역 업무를 제공한 대가다. 재개발 지역 용역 비용은 통상 시공사 선정이 이뤄진 뒤 지급돼 용역 제공 시점과 길게는 10년 이상 시차가 발생한다. 문제는 ㅈ업체가 수행했다는 용역 5건 중 2016∼2017년 이뤄진 3건(8억6천만원 상당)을 실제 진행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업체들이 등장하면서 불거졌다. 이들 업체는 ㅈ업체가 실제 용역을 수행하지도 않고 자신들이 받아야 할 대금을 가로챘다는 입장이다. 당시 용역 업무를 했다고 주장하는 ㅁ업체는 “10년 전 조합과 체결한 계약서와 당시 인건비를 지불한 내역, 업무일지 등을 전부 가지고 있다”며 “조합장을 대...

서대문신문 · 2026.05.27

[서대문은평방송] 서대문구 2곳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 서대문신문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35,623.6㎡)가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지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기간: 2026. 5. 19.~2027. 8. 30.)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효율적 허가구역 관리를 위해 다른 구역 지정기간에 맞춰 종료기간 설정했다.

시사저널e · 2026.05.27

신축 아파트 단지로 변신하는 저층 주거지 대표 '연희동'···재개발 사업 본격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현준 PD] 단독 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대표적인 저층 주거지 이미지가 강했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가 대규모 정비 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택지 개발처럼 단번에 변모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조용했던 연희동 일대에 정비 사업 거점이 하나둘씩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현재 연희동 일대에서 가장 앞서 나가는 곳은 '연희 1구역' 재개발 사업입니다. 서대문구 연희동 533번지 일대(정비구역 면적 약 5만㎡)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시공은 SK에코플랜트가 맡았으며, 단지명은 '드파인 연희'로 계획되었습니다. DL이앤씨 시공 과거 한 차례 사업이 무산되었던 '연희 2구역'도 공공 재개발 방식을 통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희동 721-6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곳은 지난 2011년 주택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2015년 지정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공공 재개발로 선회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고, 2023년 12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고시되었습니다. 연희 2구역은 안산도시자연공원 아래쪽에 위치해 연희동 중심부와 더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공사는 DL이앤씨가 선정되었으며, 향후 지하 4층~지상 최고 25...

시사저널e · 2026.05.26

[영상] “연희동도 움직인다”···저층 주거지에 정비사업 바람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저층 주거지에 정비사업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연희1구역이 착공 단계에 들어선 데 이어 연희2구역은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는데요. 최근에는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희동 정비사업의 선행 사업지는 연희1구역입니다. 연희1구역은 서대문구 연희동 533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인데요. 정비구역 면적은 약 5만㎡입니다.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시공사는 SK에코플랜트이고 단지명은 ‘드파인 연희’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332가구입니다. 연희1구역은 연희동 안에서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현실화되는 첫 사례로 꼽힙니다.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지만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연희동 정비사업 흐름의 기준점이 됐는데요. 사업지는 홍제천과 궁동근린공원 인근에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가좌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있고 동쪽으로는 홍대입구·신촌 생활권과 연결됩니다. 연희2구역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희2구역은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사업입니다. 연희1구역보다 동쪽에 있고 안산도시자연공원 아래쪽에 위치해 연희동 중심부와 가까운 사업지로 평가됩니다. 이곳은 과거 사업이 한 차례 멈췄던 곳입니다. 2011년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

디벨로퍼뉴스 · 2026.05.26

홍은5구역, 사업시행인가 획득…1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제5(이하 홍은5구역)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하며 장기간 정체됐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최근 홍은5구역 재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이번 인가로 홍은5구역은 지난 2009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1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게 됐다. 앞서 이 사업은 2010년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까지 마쳤지만, 사업성 문제와 구역계 조정 등의 영향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된 바 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홍은5구역은 용적률 245.49%, 건폐율 18.08%를 적용해 지하 5층, 지상 25층, 7개 동, 공동주택 604세대(임대주택 2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580세대, 임대주택은 24세대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72개월이다. 홍은5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당시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기존 지형과 백련산 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과 함께 공공보행통로, 중앙광장 등 개방형 공간 계획이 반영됐다. 특히 사업지는 백련산 자락 경사지형과 맞닿아 있는 만큼 자연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 배치가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사업계획에는 주변 녹지축과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 및 개방감 확보 방...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홍은동5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이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치고 25층 아파트 604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0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홍은동 277-45번지 일대 홍은동5구역은 면적이 3만4,817㎡로 앞으로 건폐율 18.08% 및 용적률 245.49%를 적용해 지하5~!지상25층 아파트 7개동 604세대(임대 2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홍연초, 명지초, 고은초, 충암초, 신연중, 정원여중, 명지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있다. 특히 홍제천을 비롯해 백련산, 안산, 고은산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5구역이 재건축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치고 25층 아파트 604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홍은동5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0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홍은동 277-45번지 일대 홍은동5구역은 면적이 3만4,817㎡로 앞으로 건폐율 18.08% 및 용적률 245.49%를 적용해 지하5~!지상25층 아파트 7개동 604세대(임대 2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무악재역을 이용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가재울9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 86.47%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180세대와 오피스텔 30실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86.47%로 추산됐다. 구는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가재울9구역) 변경결정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남가좌동 295-5번지 일대 가재울9구역은 면적이 3,007㎡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지하4~지상25층 아파트 180세대(임대 3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30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2세대(임대) △45㎡ 44세대(임대 12세대 포함) △59A㎡ 23세대 △59B㎡ 68세대 △74㎡ 23세대 등이다. 기존 143세대에서 37세대 늘어나게 된다. 시공은 지난해 11월 시공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산업이 맡는다. 추정비례율은 86.4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926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4881억5,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14억원이다. 한편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좌원상가는 1966년 사용승인된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다시 복합건축물로 조성된다. 이 일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가까이 있다. 주변에 서울가재울초, 중동초, 신북초, 성원초, 성사중, 가재울중, 중암중, 가재울고 등이 있다. 궁동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하늘공원, 평화의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CBC뉴스 · 2026.05.24

오세훈, 성동 재개발 현장서 정원오 비판…강동·중랑 맞춤 공약 발표 - CBC뉴스

[CBC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 재개발 현장을 찾아 준공 지연 문제를 부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굿당 논란’이 제기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17년간 재개발을 기다려온 주민들을 실망시킨 행정”이라며 “이런 방식으로 서울 전역 578곳의 정비사업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정 후보가 “임기 중 지정된 정비구역 준공 사례가 0건이라는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한 데 대해서도 재반박했다. 오 후보 측은 “정 후보가 성과로 언급한 사업은 임기 이전에 지정된 구역”이라며 “과거 지정 사업을 업적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강동구와 중랑구 맞춤형 공약도 발표했다. 강동구 공약으로는 ▲9호선 신강일역 급행·일반열차 동시 운행 ▲5호선 상일동발·8호선 암사발 열차 증차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등을 제시했다. 중랑구에는 ▲면목선 조기 착공 및 동북권 철도망 강화 ▲하월곡동~신내동 북부간선도로 지하화 ▲SH공사 사옥 이전 및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등을 약속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지역 사찰 방문 일정도 소화했다. 성북구 길상사와 종로구 묘각사를 찾았고, 조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오찬을 했다. 오후에는 강동구 둔촌동 전통시장과 둔촌동역 사거리, 중랑구 동원시장과 면목역광장, 잠수교 뚜...

네이트 · 2026.05.2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네이트

지지 호소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

연합뉴스 · 2026.05.24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연합뉴스 · 2026.05.24

정원오, 동남권 표심 공략…"대형사고, 오세훈 안전불감증 때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면서...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24

정원오, 동남권 표심 공략…"대형사고, 오세훈 안전불감증 때문" -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지지 호소하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에너지경제신문 · 2026.05.22

오세훈 “이재명 부동산 실정 심판” vs 정원오 “부동산 실정 서울시 잘못” - 에너지경제신문

▲(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21일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같은 날 강남역 유세 현장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첫날부터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충돌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겨냥한 '심판론'을 제기한 반면,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문제를 부각하며 '오세훈 시정 책임론'을 내세웠다. 집값과 전월세 문제, 재건축·재개발, 시민 안전 문제가 선거 초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당 관계자들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오세훈 캠프 제공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삼양사거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성북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등을 돌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강북구 삼양동에서 첫 출정식을 연 그는 “이번 선거는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울 전역에서 매매가와 전세, 월세가 동시에 오르...

하우징헤럴드 · 2026.05.22

북아현3구역 재개발, 집행부 공백에 임시조합장 선임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집행부 공백 사태를 맞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임시조합장을 선임하면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졌던 사업 정상화 여부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조합은 새로운 독자 집행부를 구성할 것인지, 혹은 행정 전문가를 영입하는 전문조합관리인 제도를 도입할 것인지의 갈등을 매듭지을 분수령을 맞이하게 됐다. 서울서부지방법원 비송합의부는 지난 4월 29일 북아현3구역 재개발 조합원 송수진 외 10인이 신청한 임시조합장 선임 신청(2026비합1025 및 2026비합1020 병합)을 인용하고, 변호사 김수진을 임시조합장으로 선임했다. 법원의 이번 결정은 기존 집행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다. 조합장 및 임원진은 올해 1월 31일과 3월 21일 개최된 두 차례의 임시총회를 통해 전부 해임됐다. 현재 조합원 내부에서는 해당 해임 결의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후임 집행부 선출 방향을 놓고도 심각한 의견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조합원들 사이에 해임 결의 효력에 관한 분쟁이 지속되고 있고, 전문조합관리인 선정과 관련해서도 찬반 의사가 나뉘어 총회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향후 지속적인 분쟁이 예상되므로 선임된 임시조합장이 임시총회 소집·결정 및 통지, 개최 및 진행을 맡아 통상 사무를 처리하도록 한다”고 선임...

시사저널e · 2026.05.21

속도 붙는 북아현·노량진···서울 재개발 ‘단계 격차’ 뚜렷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지들이 본격적인 이주·철거와 착공, 분양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반면 일부 초기 사업장들은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사업 방식을 재검토하거나 속도 조절에 나서면서 사업지별 추진 단계 격차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북아현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 등 서울 대규모 재개발 사업장들이 사업 속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은 북아현2구역이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9부 능선을 넘었다. 지난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만의 성과로 최고 29층, 28동 232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는 삼성물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맡는다. 북아현2구역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2호선 아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북아현뉴타운 내에서도 사업성이 높은 핵심 구역으로 꼽힌다. 그간 내부 갈등과 행정 문제로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던 북아현3구역도 최근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북아현3구역 재개발 조합의 임시조합장을 선임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아현3구역 조합은 전문관리인 도입을 추진하고 조합원 갈등 해소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노량진뉴타운 역시 최근 핵심 사업지인 노량진1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1구역부터 8구역까지...

한국경제 · 2026.05.21

재개발 용적률 '최대 1.2배'…서울시, 주택 공급 총력전 - 한국경제

중견 건설사인 금강주택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다음달 ‘알티에로 광안’(조감도)을 선보인다. 옛 부산 MBC 민락 사옥 부지에 조성되는 대형 고급 주거단지다.민락동 316의 2 일대에 들어서는... “앞으로 전문조합관리인 수요는 더 늘어날 겁니다. 사업지에 인센티브를, 전문가에겐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이재식 서울 서대문구 연희1구역(드파인 연희) 재개발 전문조합관리... DL건설이 인공지능(AI)과 전력 인프라산업 급성장으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데이터센터를 잇달아 수주해 주목받고 있다.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재개발 용적률 '최대 1.2배'…서울시, 주택 공급 총력전 입력 2026.05.21 17:19 수정 2026.05.21 17:19 지면 A29 서울시가 정체된 도심 재개발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서울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내놓은 1·2차 개선안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선안에 따르면 법적상한용적률은 준주거지역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까지 허용한다. 용적률이 높아지면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되는...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5.20

서울 재개발 투자 전 꼭 알아야 할 재개발 재건축 차이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재개발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은평구와 서대문구 일대는 불광, 응암, 녹번, 홍제, 북아현, 가재울 등 주요 재개발 지역이 거론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문의가 꾸준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재개발을 재건축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재건축이 기존 아파트 단지를 새로 짓는 사업이라면, 재개발은 낡은 주거지와 기반시설, 생활권 전체를 바꾸는 도시정비사업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상담 현장에서는 “재개발과 재건축이 결국 비슷한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겉으로 보면 두 사업은 비슷해 보인다.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새 아파트를 짓는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 기준은 다르다. 재건축은 이미 형성된 아파트 단지를 다시 짓는 사업이다. 기존 단지의 대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소유자 구조도 재개발보다 단순한 편이다. 투자자는 대지지분, 용적률, 일반분양 물량, 추가분담금, 조합 운영 상황 등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반면 재개발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낡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상가주택, 좁은 골목, 부족한 주차 공간, 비정형 필지 등이 섞인 저층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택만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도로와 기반시설, 생활환경까지 함께 바꾸는 구조다. 쉽게 말해 재건축은 단지를 바꾸는 사업이다. 재개발은 동네의 가치를 다시 만드는 사업이다. 이 차이를 모른 채 재개발투자에 나서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9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 95.13%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이 95.1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067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연희2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경미한) 결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경미한)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13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연희동 721-6번지 일대 연희2구역은 면적이 5만788.5㎡로 용적률 292.52%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1,067세대(임대 22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공은 지난해 2월 선정된 DL이앤씨가 맡을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5.1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6,32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27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149억원이다. 이는 3.3㎡당 일반분양가 2,420만원과 3.3㎡당 공사비 60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2,600만원이고 공사비가 650만원이면 비례율은 99.7%가 된다. 한편 이 일대는 홍제천을 비롯해 안산, 안산자연도시공원, 백련산근린공원, 궁동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홍연초, 명지초, 가재울초, 연희초, 연가초, 연북중, 신연중, 정원여중, 연희중, 명지고, 명지대, 연세대 등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진=DL이앤씨 제공]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이 95.1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

뉴스후플러스 · 2026.05.17

서울 집값 상승폭 다시 확대...재건축·학군지로 매수세 몰려 - 뉴스후플러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학군지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한 것으로 확 인됐다. 전세가격도 같은 폭으로 오르며 수도권 핵심지 중심 강세 가 이어졌다. 반면 지방은 광주·대구·충남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금리 인하 기대와 서울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매수세가 핵심 입지로 다시 집중되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가격 흐름 차별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상승했고 지방은 0.02%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 0.15%에서 이번 주 0.28%로 상승폭이 확대 됐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 간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기대감과 학군·교통 등 입지 선호가 강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종암·돈암동 대단지 중심으로 0.54% 상승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는 홍제·북가좌동 중소형 단지 중심으로 0.45%, 종로구는 창신·숭인동 위주로 0.36% 올랐다. 동대문구는 답십리·전농동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0.33%, 강...

코리아이글뉴스 · 2026.05.08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연희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 코리아이글뉴스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 7만7001.2㎡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 3만5623.6㎡ 규모다.

gukjenews.com · 2026.05.08

서대문구, 재개발 후보지 2곳 선정으로 낡은 골목의 새 변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과 연희동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주민들의 높은 사업 추진 의지까지 더해지며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이어졌고, 향후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글로벌뉴스통신GNA · 2026.05.08

서대문구, 주택재개발 후보지 2곳 선정 - 글로벌뉴스통신GNA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서대문구는 서울시가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35,623.6㎡)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5월 8일(금) 밝혔다.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했던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로 선정됐다.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문화일보 · 2026.05.08

서대문구 “북가좌동·연희동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 - 문화일보

서울 서대문구가 북가좌동과 연희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6일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내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만7001.2㎡)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3만5623.6㎡)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지정됐다.

한국시사경제 · 2026.05.08

서대문구 내 2곳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돼 - 한국시사경제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전국매일신문 · 2026.05.08

서대문구 북가좌동·연희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동시 선정 - 전국매일신문

노후 주택과 반지하 밀집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는 서울시가 지난 6일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 2026.05.07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 “연희동 170-14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확정” - 전국매일신문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서대문2)은 서대문구 연희동 170-14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연희동 170-14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건이 원안가결되면서 해당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위와 투기 방지 대책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