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들 취임하자마자 재건축 챙긴다…정비사업 전담조직 잇단 신설 - 네이트
기사 프리뷰
■민선 9기 우선순위로 추진;은평·강동선 직속 TF 설치하기도;양천·성북 등 혁신 사업모델 강조;市, 자치구별 추진 실적평가 도입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재건축 진행중인 시범·대교아파트 전경. 오승현 기자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속도 높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동산 문제가 선거 과정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구청장 당선인들과 재선에 성공한 현직 구청장들은 정비사업 지원 조직 신설과 기능 강화에 착수하며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도시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7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 따르면 최근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지원 체계를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착공·입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챙기며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갈현1구역 재개발 등 대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민원담당관’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 역시 조직 개편에 나선다. 이수희 구청장은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되던 도시개발 TF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명일동 일대...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