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최대 재개발 갈현1구역…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 확대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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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용적률 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327세대가 늘어나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과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GTX-A가 지나는 연신내역과 인접한 곳으로 서울 서북권 대표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사업이 완료되면 갈현1구역은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과 복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통합심의의 핵심은 사업성 개선이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234%였던 용적률을 249%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된 4140세대보다 327세대 늘어난 4467세대 공급이 가능해졌다. 세대수 증가와 함께 단지 규모도 한층 커지면서 은평구 최대 규모 재개발 단지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갈현1구역은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대규모 사업장 특성상 일부 인허가 절차와 사업 추진 속도를 두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건축 공사와 행정 절차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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