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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속도 못 내는 대전 중구 재개발 사업… 일부 구역 '좌초 위기'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중구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중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장은 준공 구역을 제외한 30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3곳을 비롯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한 구역은 4곳, 조합설립인가 8곳 등이다. 먼저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문화2구역으로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8구역과 대흥2구역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내년 상·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철거를 완료했거나 이주를 마친 구역도 있다. 선화2구역과 용두동2구역은 철거를 완료했으며, 대흥4구역은 이주를 마친 상태다. 은행1, 대사동1, 부사동4, 오류동1 구역은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산성동2, 대흥동1, 옥계동2, 태평동2, 용두동3, 호동, 유천동3 , 산성동1 문창동2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부 재개발사업장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를 이어가며 사업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선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던 선화1구역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하다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일몰 절차가 진행되고...
[아유경제_재건축] 대치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5850가구 조성 본격화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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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24시] 시흥시, 정비사업 주민 역량 강화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운영 - 시사저널
경기 시흥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마련한다.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정비사업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단계별 특성과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10명 이상이 모이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과정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해당 구역의 추진 단계와 주요 현안을 파악한 뒤 교육 내용과 일정을 조율하고, 이후 정비사업 단계별·분야별 전문 강사를 매칭해 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구역별 상황에 맞춘 심화 교육이 가능하도록 팀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성조 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이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
중랑구, 상봉7구역 사업시행변경인가 고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중랑구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지난 2일 고시했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의 새로운 대표 건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상봉7구역은 상업지역이자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지역 경쟁력과 도시 기능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지난 2015년 최고 43층 2개동 총 511세대 규모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성과 주거쾌적성을 높인 새로운 설계안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7~지상49층(최고높이 174.95m)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15㎡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층에는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에는 여성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서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된다. 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
재개발분쟁, 사업 단계마다 권리와 대응 방법이 달라진다 - 비욘드포스트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조합원과 현금청산 대상자, 세입자, 인근 토지 소유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히면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 초기에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를 둘러싼 갈등이, 사업이 진행되면 분양권, 감정평가, 현금청산, 명도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이어진다. 같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투데이/이세령 기자]사업시행인가·통합심의·착공 잇따라잠실권 대형 단지도 공급축 부상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 - 이데일리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섰다. 집주인들은 호가를 수억원씩 높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강한 대출규제에 매수세는 따라붙지 못하는 분위기다. 반면 재건축 이주가 현실화할 경우 4400여가구가 한꺼...
호가 3억 올리고 전세는 벌써 문의…은마 재건축發 대치동 술렁[르포] - 이데일리TV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사업시행인가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 아주경제
관련기사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30년 기다린 은마부터 '우선미'까지…대치동 재건축 '10조 전쟁'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춘천 원도심에 39층 랜드마크"…동부건설, 1015억원 주상복합 수주 "같은 아파트인데 8000만원 더?"…서울 전세, 신규 계약 부담 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중랑구 상봉7구역 재개발, 49층 841세대 주상복합으로 규모 확대 - 대한행정사회신문
중랑구 상봉7구역, 최고 4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일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상봉7구역은 2015년 최초 사업시행인가(지상 43층·2개 동·511세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변경인가에 이르렀다. 이번 인가로 사업 규모가 대폭 바뀐다.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49층(최고높이 174.95m), 4개 동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주택 공급은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늘어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 규모의 문화시설이 배치된다. 지상 1층 국공립어린이집, 2층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 여성문화복지센터로 구성되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다. 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형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구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와 감정평가사 선정 업무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겼으며, 추가적인 행정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7구역은 지하철 7호선·경춘선·중앙선에 GTX-B와 면목선이 예정된 교통 요지"라며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상봉7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인가 고시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봉7구역)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상봉7구역은 상업지역이자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지역 경쟁력과 도시 기능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2015년에는 지상 43층, 2개 동, 511세대 규모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인 새로운 설계안이 마련되었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용적률 826.18%를 적용받아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최고높이 174.95m), 4개 동 규모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15㎡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2층에는 어린이종합체험관이, 3층에는 여성문화복지센터...
청량리8구역,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및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6개동 73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량리8구역은 2024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작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작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접수에 이어 지난달 24일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정화고,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정권 5번 바뀌는 동안 멈췄던 은마 시계…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 - ebn.co.kr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최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를 거쳐 이재명 정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국내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사업장으로 꼽히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차례 정책 변화와 내부 갈등을 겪으며 장기간 표류했다. 은마 재건축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첫발을 뗐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도입과 투기 억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사업은 초기부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규제 완화 기조 속에 2010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주민 간 개발 방향 갈등과 서울시 심의 과정의 보완 요구가 이어지며 사업은 진전을 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재건축 활성화 정책이 추진됐지만 최고 층수를 둘러싼 서울시와의 갈등이 발목을 잡았다. 당시 추진됐던 49층 재건축안은 서울시 도시계획 기조와 충돌하며 장기간 표류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과 안전진단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
은마아파트의 시간 23년…그새 정권 5번 바뀌었다 [시장톡] - 네이트
은마아파트의 시간 23년 참여정부서 첫발 뗀 사업…이재명 정부서 사업시행인가 추진위 승인 후 23년 걸려…조합 2028년 착공 목표 대한민국 재건축 정책의 축소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이하 은마)가 드디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입니다. 그 사이 대한민국 정권은 참여정부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업계에서 은마는 '대한민국 재건축의 역사'라고 불립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재건축 정책도 완화와 규제를 반복했고 은마는 그 변화의 한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재건축 열풍 속 첫발"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는 1979년 한보건설이 시공한 28개 동 총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50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르면서 단지는 노후화됐고 드디어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3년은 강남 재건축 시장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은마 역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재건축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참여정부는 집값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를 도입하고 각종 투기 억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은 기대감과 규제가 공존하는 분위기였고 은마 역시 초기 사업 방향을 잡는 단계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2008년 출범...
은마아파트의 시간 23년…그새 정권 5번 바뀌었다 [시장톡] - 한국경제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정책·규제 영향을 크게 받는 시장이지만 결국 수요의 힘이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시장경제는 사람들이 각자의 목적을 위해 거래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손', 즉 수요와...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부추기는 원인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때문이라는 시민단체의 비판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부동산...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입주한 '청담르엘' 보류지가 시장에 풀린다. 24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에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 은마아파트의 시간 23년…그새 정권 5번 바뀌었다 [시장톡] 입력 2026.07.06 06:30 수정 2026.07.06 08: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참여정부서 첫발 뗀 사업…이재명 정부서 사업시행인가 추진위 승인 후 23년 걸려…조합 2028년 착공 목표 대한민국 재건축 정책의 축소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이하 은마)가 드디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입니다. 그 사이 대한민국 정권은 참여정부부터 이재명 정부까지 다섯 번 바뀌었습니다. 업계에서 은마는 '...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잡았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롯데건설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윤하늘 기자 "100년을 내대보는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롯데건설이 한강변에 또 하나의 '르엘'을 세운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확보한 것. 성수4지구 조합은 오늘(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롯데건설(449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280표 차로 이겼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무효는 2표. 롯데건설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LERA 등 세계적 설계·구조 전문가를 앞세워 국내 최고 수준의 아파트를 만들겠단 구상이다. 성수4지구는 곧바로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이날 총회에서도 시공사 선정을 포함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등도 모두 가결됐다. 정영보 성수4지구 조합장은 “성수4지구와 향후 10년 이상 함께할 시공사를 선택한 만큼 제안한 조건을 책임 있게 이행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길 기대한다”며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TF를 구성했으며, 연내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4지구 조감도....
[정비사업탐방] ‘47살’ 은마 사업시행인가…재건축 끝판왕 수주전 본격화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회전을 반복해온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1979년 준공 이후 각종 규제와 정책 변화, 주민 의견 대립 속에서 번번이 좌초됐던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실제 이주·철거까지 내다볼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대치동으로 쏠리고 있다. 5일 방문한 은마아파트는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지만, 단지 내에서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확실히 느껴졌다. 아파트 곳곳에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완료를 축하하는 현수막들이 걸려 있었다. 강남구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들어 강남구청장이 결재한 첫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를 거쳐 올해 2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불과 몇 달 만에 사업시행인가까지 받아 인허가 절차가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수차례 ‘원점 재검토’와 보류를 반복하던 이전 흐름과는 다른 국면이다. 은마아파트는 대치동 일대에 위치한 최고 15층,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준공 40년을 훌쩍 넘긴 대표적인 노후 아파트다. 그동안 대치동 학원가와 대치역·학여울역 더블역세권, 강남 8학군...
재건축 한다던 게 벌써 30년…정말 공사 시작?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 2028년 착공 목표 2. 5선 오세훈 "집 걱정 없는 서울" 3. '1.3조', 2년 연속 늘어난 종부세 재건축 추진 30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가 있어요. 바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아파트예요. 그동안 주민 간 갈등과 재건축 규제로 사업이 정체했으나 지난 2일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1979년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최고 14층 높이의 28개동이 4424가구를 품은 단지예요. 준공 17년 차인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처음 발족했고 2002년에는 삼성물산과 LG건설(현 GS건설)을 공동 시공사로 선정했어요. 시공사를 선정한 이듬해에는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어요. 그러나 실제 조합 설립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에나 이뤄졌어요. 조합 설립 이후 시는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변경을 지난해 11월 결정고시하고 올해 2월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어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로 재탄생해요.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 195가구는...
재건축 한다던 게 벌써 30년…정말 공사 시작? - 비즈워치
재건축 추진 30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가 있어요. 바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아파트예요. 그동안 주민 간 갈등과 재건축 규제로 사업이 정체했으나 지난 2일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1979년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최고 14층 높이의 28개동이 4424가구를 품은 단지예요. 준공 17년 차인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처음 발족했고 2002년에는 삼성물산과 LG건설(현 GS건설)을 공동 시공사로 선정했어요. 시공사를 선정한 이듬해에는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어요. 그러나 실제 조합 설립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에나 이뤄졌어요. 조합 설립 이후 시는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변경을 지난해 11월 결정고시하고 올해 2월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어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로 재탄생해요.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 195가구는 공공분양주택이에요. 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착공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어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강남구도 건축 전담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을 돕는다고 해요. 오세훈 서울시...
은마 이주 시계 빨라지자… 대치동 학군 전세 비상 - 조선비즈 - Chosunbiz
은마 이주 시계 빨라지자 대치동 학군 전세 비상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2028년 착공 목표 6억~7억원대 전세 대단지 사라질 가능성 학원가 임차 수요, 주변 10억원대 단지로 밀리나
은마아파트 재건축 최종 인가, '분담금·상가 비중' 변수 넘을까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혀온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46년 만에 본격적인 새 출발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분담금과 상가 권리관계, 대규모 이주 등이 남아 있어 향후 사업 진행 과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포함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대치동 학군과 강남 개발사의 상징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과거 한보그룹이 공급한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도 강남 개발 초기 역사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정태수 전 회장이 이끌던 한보그룹은 당시 논밭이던 일대를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시켜 은마아파트를 세웠다. 이후 한보는 은마 아파트 분양과 대치동 일대 개발을 발판 삼아 재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한보는 부도 사태 등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고 은마 아파트는 강남 부동산의 상징으로 살아남아 현재는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은마 재건축은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공식 절차에 들어갔고 2010년...
노원 재건축 활기…사업성 확보는 여전한 숙제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구에서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다만 중층 단지가 대다수인 데다 서울 외곽 입지와 공사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사업성 확보는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윤하늘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1980~1990년대 지어진 노원구 아파트. 일제히 재건축 연한에 접어들면서 현재 추진 단지만 45곳에 달합니다. 가장 앞선 곳은 상계동입니다. 상계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사업성 부족과 공사비 갈등으로 주춤했지만, 올해 한화 건설부문으로 시공사를 교체하며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6단지는 최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7단지도 연말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구역 입안을 위한 주민 동의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상계보람아파트도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고 재공람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이달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이 본격화할수록 넘어야 할 벽도 분명합니다. [이근환/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 노원구는 수많은 단지들이 정비계획 입안이나 추진위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중층 단지 이상이고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사업성이 열악한 문제가 있습니다. 용적률이나 제도적 지원들이 뒷받침돼야지만 사업 속도도 가속화되고 주민 동의율도 늘어날 수 있...
은마도 사업시행인가…서울 재건축, 속도전 국면 들어가나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지가 잇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압구정은 1, 6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이 모두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목동도 일부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속도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온 은마아파트는 이번 인가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가는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앞선 지난 1일에는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잠실주공5단지 역시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정비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착공으로 이어지는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 정비사업이 계획 단계에서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꼽히...
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인가…강남 재건축 ‘속도전’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강남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한 정비사업 인허가 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민선 9기 오세훈 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하루 앞선 1일에는 송파구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 두 곳이 연이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동남권 정비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정책 변화와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다. 그러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받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데 이어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특히 강남구는 올해 5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이후 41일 만에 인가를 마무리했다.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19일, 강남구 평균 처리 기간보다도 크게 단축된 최단 기록이다. 서울시도 공정촉진회의와 목표관리제를 통해 통상 1년 7개월가량 걸리던 절차를 약 1년 앞당긴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
서강석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잠실5·은마 사업인가, 20여년 표류 끝 본궤도 - 뉴스톱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와 관할 구청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과거 설계안의 최신화 과정 등에서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강남구청,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할 구청도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로써 20여년간 묶여있던 두 단지의 재건축 사업 혈맥이 뚫렸다. 두 조합과 시공사는 오는 2028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을 전후로 완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장기간 멈춰 있던 초대형 사업장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중장기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지와 함께 최상급지로 꼽히며 비슷한 규모인 압구정3구역(재건축시 총 5175가구)의 경우 총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잠실5단지와 은마 역시 각각 비슷한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정비업계는 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신반포16차, 최고 34층·468세대 재건축 변경심의 통과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세대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돼 한강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16차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한강변 반포 생활권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입지 특성을 반영한 개방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 동, 총 468세대 규모로 수립됐다. 특히 단지 외곽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는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 공동체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 과정에서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향후 사업시행인가 변경 등 후속 절차에서 입면계획과 경관계획 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26년 10월 사업시행...
서울 대치동 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5,850세대 공급 본궤도 - 어반톡
신통기획 시즌2 첫 사례, 표준처리기한 대비 1년 단축…역세권 용적률 특례로 655세대 추가 기존 용적률 204% '족쇄' 속 조합원 분담금 급증…착공까지 변수 여전 강남권 재건축의 대명사로 불리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2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인가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시즌2가 실제 사업에 처음 적용된 첫 사례다. 절차 흐름을 보면, 2025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 20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 관계기관 협의·주민공람 → 사업시행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심의 전 단계에서 통상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하고, 자치구·조합·분야별 업체와의 공정 회의를 병행 추진해 행정절차를 단축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강남구도 이번 인가의 신속성을 별도로 강조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27일 만에 처리를 완료했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을 앞당겨 역대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제도적 특징은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통합심의...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일대 재건축 사업 탄력 전망 - 시사저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에 있는 압구정2구역은 한강변 최고 66층·2381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 사업 중 통합심의 문턱을 넘은 건 2구역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2구역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만들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 축을 확보하도록 했고, 단지 내부에는 한강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 보행교 등도 확충한다. 통합심의위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4개 동·468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 목표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도 재건...
20년 넘게 끈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문턱 넘었다 > 뉴스포커스 - SeattleN
강남구,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최고 49층 585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조합, 2028년 착공 목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민선 9기 강남구 첫 재건축 인가이자,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중 최단 처리 사례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5월 22일 인가를 신청했다. 구는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빠르게 인가를 냈다. 이번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세대 규모 대단지로 다시 지어진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도 포함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했지만 안전진단, 조합 내 갈등, 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며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혀 왔다. 사업은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쳤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
서울 서초 잠원동 신반포16차 468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 기계설비신문
서울시는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안을 조건부(보고)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대상지는 최고 34층, 4개 동, 46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되며, 한강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담장을 설치하지 않는 열린 설계를 적용하고,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 아울러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마친 뒤 2027년 6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울 서초 잠원동 신반포16차 468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 서초 잠원동 신반포16차 468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관련 기사 '5850가구' 은마 재건축 2028년 착공 목표…분담금 얼마나 늘까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49층·5850가구로 재탄생 서울도솔학교 지상 4층 규모 재건축…2031년 새 학교 문 연다 "삶의 질로 뉴욕·런던과 어깨 나란히"…오세훈, 서울 대전환 4년 시동
압구정2·신반포16차 등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노른자 재건축 본격화 - 생생비즈플러스
서울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등 한강변 주요 단지들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강남권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는데, 향후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기부채납으로 조성된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의 다른 정비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9층, 2개 동...
신반포16차, 최고 34층 아파트 468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가 최고 34층 아파트 468세대로 재건축된다. 특히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잠원동 55-10번지 일대 신반포16차는 면적이 1만2,977.2㎡로 앞으로 건폐율 24.83% 및 용적률 289.36%를 적용해 최고 34층 아파트 46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또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신반포16차는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완료하고,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가 최고 34층 아파트 468세대로 재건축된다. 특히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해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잠원동 55-...
“5850가구 중 일반분양 300가구?”…은마 재건축, 분담금이 더 관심인 이유 - 에너지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은마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관심은 사업시행인가 자체보다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과 추가 분담금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총 가구 수는 크게 늘어나지만 실제 일반분양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반분양 수익이 제한될수록 조합원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어 향후 사업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서울시와 강남구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그러나 증가 물량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 등 모두 1104가구가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상가 소유주 권리 배분, 현금청산 대상, 보류지 등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반영되는 물량까지 고려하면 실제 일반분양은 이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정비업계의 분석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은마는 총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분양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공공주택과 기존 권리관계를 반영하면 일반분양 물량은 상당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업비 대부분...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4곳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속도전 - 한겨레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은마·잠실5단지 재건축 탄력 … 재초환 폐지론 다시 불붙나 - 뉴데일리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같은 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완화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인허가 이후 관리처분·이주·착공 단계에서 재초환과 공사비,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후반 절차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3일 서울시와 송파구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송파구도 지난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 두 곳이 같은 주 사업시행인가 문턱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다. 이번 인가에 따라 대치동 일대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 909가구와 공공분양 195가구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해체공사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가구, 복합용지에 1469가구 등 총 64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최고 65층 아파트와 판매·업무·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계획...
압구정2·신반포16차 통과⋯강남권 재건축 본격화 - 이투데이
압구정2 재건축 신호탄⋯2381가구 대단지 탈바꿈 담장 허문 신반포16차⋯한강 품은 개방형 주거단지 압구정과 반포 등 한강 변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강남 3구 핵심 재건축 사업에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과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46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이 사업은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단지는 담장을 없앤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 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를 확충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 물꼬를 텄다. 해당 사업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한강 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수변과 도시가 어우러진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돼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같은 근린생활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경로당,...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 서울시 심의 통과…34층-468가구 짓는다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를 컨셉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신반포16차는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설계에 나설 예정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 통합심의에서 조건부(보고) 의결을 결정했다. 대상지는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한강과 바로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번 재건축으로 신반포16차는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했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 통합심의를 획득한 신반포16차는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완료하고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
은마·잠실5, 사업시행인가 획득…23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진입 - nbn 시사경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나란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3년 동안 묶여 있던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게 됐다. 행정 절차 단축을 앞세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와 맞물리면서, 도심 내 대규모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시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일 최종 승인했다. 1979년 입주해 현재 4424가구인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과거 정부의 층수 제한 규제와 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서울시 정책 적용을 통해 접수 41일 만에 초고속으로 인가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의 5850가구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주와 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역시 지난 1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냈다. 1978년 준공된 393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과거 일부 건물의 흔적을 남기라는 식의 규제 정책에 가로막혀 사업이 지체된 바 있다. 이번 인가로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건물이,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며 총 6411가구의 대규모 복합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잠실5단지 조합 또한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
인천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 대상 첫 법정 교육 개시 - 메트로신문
인천시가 7월 2일부터 이틀간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는 '2026년 제1기 정비사업 조합 임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필수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인천시가 처음으로 개설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제1기 교육에는 재개발·재건축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재정비촉진지구에서 활동하는 조합장, 이사, 감사, 추진위원장, 전문조합관리인 등 조합임원 70명이 교육을 받는다. 본 교육은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맞춤형으로 구성되었으며 법률·회계·감정평가·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제도 ▲조합임원의 역할과 책임 ▲사업성 분석 및 추정분담금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회계·세무 ▲정비사업 분쟁사례 및 해결방안 ▲관리처분계획 수립 ▲투명한 조합 운영 방안 등이다. 교육은 총 15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해야 수료가 인정된다. 인천시는 이번 제1기를 시작으로 제2기, 제3기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모든 조합 임원이 법정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조합임원의 법령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윤리의식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
추진위 발족 25년 만에…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서울경제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8부 능선’을 넘었다. 2001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발족한 지 25년 만이다.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강남 일대 주택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준공 47년이 된 노후 단지인 은마아파트는 기존 14층, 28개 동, 4424가구가 재건축 후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은마아파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가 출범한 후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부터 통합 심의, 주민 공람,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7개월 만에 끝마쳤다. 이는 통상적인 정비사업 단계를 1년가량 단축한 것이다. ▷기사 22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8부 능선’을 넘었다. 2001년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발족한 지 25년 만이다.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은마아파트의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강남 일대 주택 시장에 미치는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변경 고시 후 7개월 만에...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정비계획 변경 7개월 만 - 한겨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은마아파트는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온 강남권 대표 노후 단지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 기한보다 약 1년 단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된다. 여기에는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포함된다.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된 사례라고 설명했다. 단지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공공기여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이 들어서며, 집중 호우에 대비한 저류조도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생활 기반 시설과 방재 시설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의 대규모 노후 아파트단지다.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23년 기다린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시행인가 통과 - 동아일보
서울 강남권의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혔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강남구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공사를 해도 된다고 최종 승인받은 것. 2003년 조합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 23년 만이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2028년 착공을 시작으로5…
추진위 승인 23년 만에 인가⋯은마 재건축 '표류의 시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23년 동안의 표류를 끝내고 본격적인 탈바꿈을 시작한다. 강남구는 5월 22일 조합이 신청한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최종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에 이뤄낸 행정 절차의 '가장 큰 산'을 넘은 것이다. 1979년 준공된 4424가구 규모의 이 거대 단지가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재건축 잔혹사 그 자체였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20년 넘게 공전한 배경에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서울시와의 층수 갈등, 내부 주민 간의 극심한 대립이 복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1996년 시공사인 한보그룹 주도로 첫 재건축이 계획됐으나 이듬해 한보 사태와 외환위기로 무산됐다. 이후 2000년대 초반 추진위 구성 전후로 은마아파트는 정부의 재건축 규제 타깃이 되며 안전진단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무려 세 차례나 안전진단에서 탈락한 끝에 첫 도전 후 8년 만인 2010년에야 네 번째 도전 끝에 가까스로 안전진단을 조건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본격화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강남구청은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이번 사업에는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 전체 가구 중 공공임대주택은 909가구, 공공분양주택은 195가구다. 이와 함께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부대 복리시설이 조성되며,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저류조도 단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촉진회의로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첫 적용 사례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가 이뤄진 후 약 7개월 만에 인가 절차가 완료됐다. 구는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승인 처리를 완료했으며, 시 역시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과 비교해 약 1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주민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조합은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와 구는 잔여 공정에 대한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해 잔여 공정을 관리한다.
23년 기다린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목표 - 주간조선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2일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밝혔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4424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으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지만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을 마쳤고,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이르게 됐다. 이번 인가에 따라 재건축은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된다.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오래 기다린 주민들에게 재건축이 실제로 속도를 내고 있다는 신호가 되길 바란다"며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속도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도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신속한 재건축 추진의...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전국매일신문
서울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강남구가 처음 처리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구는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접수 뒤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단축된 기간에 인가가 이뤄졌으며,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중 가장 빠른 처리 사례로 기록됐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꼽힌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다. 이후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 이르렀다. 인가 내용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 동, 5,850세대 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세대에는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된다. 단지 안에는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은마아파트 현장을 찾아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민선9기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주민과 공유하고, 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
인천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임원 대상 운영·윤리교육 첫 실시 - 복지투데이
[투데이 차은택 기자]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불투명성과 비리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가 조합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법정 교육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조합 임원 등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기 정비사업 조합임원등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의무화된 법정 교육으로, 인천시가 이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1기 교육에는 인천 지역 재개발·재건축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재정비촉진지구 등에서 활동하는 조합장, 이사, 감사, 추진위원장, 전문조합관리인 등 조합 임원 70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률, 회계, 감정평가,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으로 짜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정비사업 제도, 조합 임원의 역할과 책임, 사업성 분석 및 추정분담금, 통합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회계·세무, 분쟁 사례 및 해결 방안,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이다. 시는 이번 제1기(7월) 교육을 시작으로 제2기(8월), 제3기(10월)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관내 모든 조합 임원이 법정 기한 내에 교육을 이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강남권 재건축 상징’ 47살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재건축 7부능선’ 넘었다 - 동아일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의 ‘7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1979년 준공 이후 47년 된 노후 대단지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 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 한국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23일 건설업계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JTBC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입력 2026.07.02 14:26 수정 2026.07.02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 민선9기 첫 인가" 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29개동 5850세대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법정 처리기한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인가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재건축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23년만에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 JTBC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028년 착공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냅니다. 서울시는 오늘(2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
20년 넘게 끈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문턱 넘었다 - 뉴스1
강남구,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최고 49층 585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조합, 2028년 착공 목표 구진욱 기자 계곡 불법 평상·데크 강제철거 본격화…행안부, 물한계곡 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여주기식 행정 벗겠다"…민선 9기 비전 제시 계곡 불법 평상·데크 강제철거 본격화…행안부, 물한계곡 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여주기식 행정 벗겠다"…민선 9기 비전 제시 관련 기사 벤처기업協 '벤처인사이트포럼'…"AI 전환·글로벌 자본 흐름 대응 전략 공유"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1000명 서울 집결…AI·양자·로봇 협력 논의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49층·5850가구로 재탄생 무협, 전남·광주 수출기업 애로 청취…"외국인 인력·SMR 지원 건의" 산업부, 하반기에 '휴머노이드 대학원' 신설…'AI 로봇 강국' 도약 도전
드디어 서울 재건축 상징 은마, 사업시행인가…2028년 5850세대 착공 목표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으로, 서울시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첫 사례다. 서울시는 이번 인가가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보다 약 1년 단축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꼽힌다. 1979년 준공돼 올해로 46년이 지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준공 당시 총 4424가구 규모로 조성된 은마아파트는 76㎡(이하 전용면적) 2674가구, 84 1750가구로 구성됐다. 당시 분양가는 76㎡가 2000만원, 84㎡가 2300만원으로, 3.3㎡당 분양가는 약 68만원 수준이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31일 43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달 37억7000만원에 거래되는 등 최근 30억원대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용 76㎡는 지난해 11월 6일 38억원에 거래된 뒤 지난달 34억원에 손바뀜됐다. 은마아파트...
'강남 재건축 대명사'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2028년 착공 예정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을 넘어섰다.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 585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이 이날 인가됐다. 은마 재건축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고시됐으며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7개월 만인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에 힘입은 것이란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공급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과 같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이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경과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단지다. 200...
인천 성신2차, 최고 25층 249세대 규모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인천 남동구 성신2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최고 25층 240여세대를 짓는 소규모재건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동구청은 지난달 30일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남동구 만수동 5-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360㎡이다. 용적률 354.44%, 건폐율 23.99%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24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49㎡형 18세대 △59A㎡형 86세대 △59B㎡형 20세대 △74㎡형 12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12세대를 토지등소유자에게, 나머지 137세대는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교육과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학군이 양호한데 동부초 수북초, 만수여중, 숭덕여고, 동인천고 등이 가깝다. 만수산을 도보권에 두고 있고, 도롱뇽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천 지하철2호선 만수역을 근거리에 두고 있고, 주변에 만수시장을 중심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인천 남동구 성신2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최고 25층 240여세대를 짓는 소규모재건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동구청은 지난달 30일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
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 계획인가…신통기획 시즌2 첫 적용 - 뉴스1
오현주 기자 HL D&I 한라,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SH, 민선 9기 맞춰 청년주택·도시개발 확대 "삶의 질 특별시 지원" HL D&I 한라, 국토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SH, 민선 9기 맞춰 청년주택·도시개발 확대 "삶의 질 특별시 지원" 관련 기사 20년 넘게 끈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문턱 넘었다 재건축부터 챙기는 서울 구청장들…1호 결재는 '정비사업 조직'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철근 누락·부동산·토론까지"…'오 vs 정' 서울시장 막판 선거전 정원오, 유세 첫날 '강남 표심' 정조준…"재건축 더 신속하게"(종합2보)
한국토지신탁, 신대방삼거리 역세권 사업시행자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세권 일대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2일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장은 동작구 대방동 393-66번지 일대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9층 높이의 아파트 792세대 등을 짓는다. 특히 용도지역을 기존 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 및 근린상업지역으로 종상향한다. 주거와 상업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주거단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교통과 생활환경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먼저 지하철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맞닿아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통합심의를 통해 단지 지하와 역을 직접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대림초, 성남중, 성남고 등이 인접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주변에 보라매병원과 롯데백화점, 대형마트 등도 위치해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이러한 입지조건을 살려 토지등소유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에는 통합심의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이후 사업시행인가 및 시공자 선정, 관리처분인가, 착공, 분양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사업장은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곳인 만큼 당사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해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민선 9기 1호 결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서강석 구청장 취임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결정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 구청장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첫 결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이후 장기간 재건축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약 23년 만에 재건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잠실5단지는 지하4~지상65층 높이로 주택용지에 4,942세대, 복합용지에 1,469세대의 공동주택과 판매·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구역은 대단지로 재건축되는 것은 물론 서울의 주요 도심 중 하나인 잠실역과 인접해 있는데다, 신천초를 품고 있어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한편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내년 안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조감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단지 내에 걸린 사업시행계획인가 축하 현수막. [사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
1년 만에 10억 오른 잠실주공5, 사업시행인가 받았다…재건축 초읽기 [부동산360]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주공5단지가 구청장 1호 결재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지 약 20년만의 성과로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송파구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에 따라 기존 15층, 30개동, 3930가구에서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0년대 초반 재건축 논의가 처음 나왔으나, 사업성 문제와 각종 정부 규제 등이 맞물리며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인근 1·2·3·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을 마쳤다. 그러다 2020년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 통해 사업이 재정비됐고,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하며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만큼, 남은 절차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날 조합원...
수지한성, 통합심의 접수… 내년 초 시공자 선정 추진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성아파트(수지2구역)가 통합심의 접수를 마치는 등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지2구역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0일 시에 통합심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토신과 정비사업 위원회는 다음 절차인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두 가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관계자는 “빠르면 올해 10월쯤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며 “이어 내년 초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단지는 이날 통합심의 접수와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신청했다. 특별정비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안전·기능 향상을 위해 일부 건축 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제도다. 건축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제안하려면 대상 토지 면적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설계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업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지한성은 이를 통해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조망권 및 통경축 확보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는다…사업시행인가 결재 - 에너지경제신문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었다…사업시행인가 확정 서강석 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최고 65층·6411가구 재건축 본궤도 올 하반기 감정평가·분양신청…2027년 관리처분인가 추진 전용 82㎡ 45억원 돌파…재건축 기대감에 시장도 ‘들썩’ ▲6월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정문 전경. 잠실주공5단지는 1일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최고 65층, 6411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 절차에서 이른바 '8부 능선'으로 불리는 핵심 단계로, 향후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파구는 1일 서강석 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업무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5층 규모, 총 6411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4942가구,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들어서며 판매·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은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주민 간 이견과 제도 변화 등을...
목동신시가지 5·8단지,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 - 한국경제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3만 가구가 쏟아진다. 수도권이 전체 분양 물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운데 경기 김포와 인천에서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나와 수요자 관심을 끈다.29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되면서 그동안 대한축구협회장을 맡아온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리더십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을 둘러싼 대외 이미지가 HDC그룹의 주력 ... 중견 건설회사인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에 들어설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지난 26일 열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 규모가 17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중산호수공원이 내다보이고 대... 목동신시가지 5·8단지,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 입력 2026.06.30 17:26 수정 2026.06.30 17:26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 5단지와 8단지가 나란히 재건축 환경영향평가 공람에 들어갔다. 양천구는 두 단지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7월 24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달 6일에는 두 단지의 재건축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환경영향평가는 재건축 정비사업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검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승인하는 절차다. 수렴한 의견은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심사의 토대가...
SH, 재개발·재건축 관리처분 검증 본격…"주택공급 속도" - 포쓰저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업무를 본격화한다. 정비사업의 이주·철거 직전 관문인 관리처분인가 단계에서 서류 보완과 기관 간 협의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줄여 서울시 주택공급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관리처분계획은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별 분양 대상과 분담금, 일반분양 계획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뒤 이주·철거, 착공,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를 밟을 수 있어 정비사업의 핵심 분기점으로 꼽힌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보다 10% 이상 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공고 당시보다 20% 이상 증가한 경우 관리처분계획의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동안 해당 검증은 한국부동산원이 맡아 왔다. 그러나 서울 내 정비사업이 늘면서 검증 수요도 증가하자 서울시는 SH도 검증 업무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6년6개월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발표하면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기관 확대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7000호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SH의 이번 본사업 착수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이나 인허가 규제 완화보다는 사업시행인가 단계까지 진행된 정비사업장이 관리처분인가 과정에서 지체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공급 실행 장치...
민선9기 서울시 구청장 1호 결재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 대한경제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민선 9기 서울시 자치구청장의 1호 결재에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는 조치들이 포함되면서 눈길을 끈다. 지난 6ㆍ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주민 염원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가동한다. 그는 당선 직후부터 구청장 직속 재개발ㆍ재건축 지원조직 설치를 공언해왔다. TF는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지원단에는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 등 40명 안팎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구청장ㆍ시의회ㆍ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도 운영한다. 구청장이 직접 외부기관 협의를 이끈다. 또한 조합과 정례간담회와 포럼을 열어 소통하고, 사업장별 계획과 목표를 공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인허가 기간 단축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360일로 규정된 법정처리기간(△추진위원회 60일 △조합설립인가 60일 △사업시행인가 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 120일)보다 33.8% 단축된 238일 안에 인허가를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설립인가 담당자는 1명에서 팀 단위 검토로 전환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전 협의로 소요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접...
설계사 선정이 재건축 성패 가른다…한남3·한강맨션이 남긴 교훈 - 핀포인트뉴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시공사 선정만큼 중요한 절차가 설계사 선정이다. 설계사는 정비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에 관여하는 만큼 초기 선택이 사업 속도와 조합원의 자산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비업계에서는 설계사가 결정하는 동·호수 배치와 조망, 평면 구성, 임대주택 배치 등이 향후 수천억원의 사업성과 조합원 분담금을 좌우한다고 평가한다. 실제 대형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설계를 둘러싼 갈등이 사업 지연과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이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지 중 한 곳인 한남3구역에서는 지난해 공개된 설계변경안을 두고 조합원들의 집단 질의가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임대주택과 일반분양의 혼합 배치 수준, 세대수 증가에 따른 북향 세대 확대, 대형·중형·소형 평형의 혼합 배치, 조망과 향을 확인할 수 있는 3D 자료 부재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 다른 논란은 설계 용역계약에서 발생했다. 조합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과 약 109억원 규모의 추가 용역 계약을 체결했지만, 공개 경쟁입찰 없이 기존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두고 일부 조합원들이 절차적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민원과 경찰 고발로 이어졌으며, 계약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됐다. 다만 이는 계약 절차와 설계 변경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로, 설계사의 법적...
정부가 직접 취소까지 경고…세운4구역 재개발 갈등 재점화 - 데일리안
서울 종묘 인근인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퇴임을 앞둔 종로구청장이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후 고시하자 국가유산청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업 인가 취소 시정명령을 요구하고 나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취소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유산청은 공문에서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종로구청장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세계유산법에 따른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아직 실시하지 않았음에도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른 명령을 위반해 1인 결재로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진행하고 구보에 고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종로구청장의 인가 및 고시는 ‘국가유산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유산청장의 행정명령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명백히 ‘법령을 위반한 처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특별시장은 ‘지방자치법’ 제188조 제1항에 따라 종로구청장에게 해당 인가를 취소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그 조치 결과를 7월6일까지 회신해달라”며 “회신이 없을 경우 같은 조 2항에 따라 주무부장관에게 해당 인가 시정명령 및 직권 취소·정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문은 종로구청이 지난 18일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후 19일 종로구보에 고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30일 임기가 만료되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LH,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6구역(목련마을1)·S구역(목련마을5) 결합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 분당 6·S3구역은0 면적이 11만1,624.9㎡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이태원 청화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완료…재건축사업 출항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확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정비사업 기대감이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고시를 통해 사업의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용산구 이태원동 22-2번지 일원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지형도면 고시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를 비롯해 2026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주민 재공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청화아파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입지다. 사업지는 서울 핵심 주거축 가운데 하나인 용산권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태원 및 한남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이용이 가능하며, 용산과 강남,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한남대교, 강변북로, 남산1호터널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차량 이동 편의성 역시 높다. 교육환경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목동8단지, 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가 내달 21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을 진행한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847세대로 재탄생된다. 구는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암에 대해 내달 25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또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신정6동 자치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신정동 314번지 일대 목동8단지는 면적이 8만6,782.6㎡로 대지면적은 6만8,532.6㎡다. 여기에 건폐율 19.34% 및 용적률 299.98%를 적용해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87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20년 7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8단지는 이듬해 3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2023년 2월 조건부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같은 해 7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접수했고, 9월에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이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통합심의를 접수하고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됐다. 이르면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9년 이주·철거를 거쳐 203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2호선 양천구청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서정초, 목동초, 양목초, 신서초, 목동중, 진명여고, 신서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양...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36층 아파트 9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5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산본동 227-7번지 일원 산본1동2지구는 면적이 4만205.6㎡로 연면적은 16만9,466.64㎡다. 여기에 건폐율 26.24% 및 용적률 342.68%를 적용해 지하3~지상36층 아파트 8개동 954세대(임대 9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98㎡ 54세대(임대 53세대 포함) △49.73㎡ 32세대(임대) △49.96㎡ 32세대(임대 7세대 포함) △59.97㎡ 110세대 △59.98㎡ 136세대 △74.96㎡ 34세대 △74.97㎡ 174세대 △84.96㎡ 165세대 △84.99㎡ 165세대 △114.92㎡ 26세대 △114.93㎡ 26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4년 2월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곡란초, 산본중,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다. 한얼공원과 능안공원, 중앙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조감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해준다…단계별 맞춤형 지원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구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 현황은 전체 191곳 중 105곳은 추진중이고 86곳은 미추진이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
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해준다…단계별 맞춤형 지원 - 네이트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구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 현황은 전체 191곳 중 105곳은 추진중이고 86곳은 미추진이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컨설팅...
[AI 브리핑] 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
출처: 아시아경제 대구시는 29일부터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비사업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브리핑] 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해준다…단계별 맞춤형 지원
출처: 아시아경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추진한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대구시, 추진중인 재개발·재건축 조합 105곳 전문 컨설팅해준다…단계별 맞춤형 지원 - 아시아경제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높이기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대구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 현황은 전체 191곳 중 105곳은 추진중이고 86곳은 미추진이다. 추진중인 105곳 가운데 구체적인 진행상태는 정비구역 8곳, 추진위 승인받은 곳 38곳, 조합설립 23곳, 사업시행인가 21곳, 관리처분 계획인가 11곳, 착공 4곳 등이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컨설팅...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대1 재건축’ 확정…사업계획 변경 - 월간도시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남천2구역(남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받았다. 이곳은 한때 99층 초고층 개발안까지 검토했지만, 기존 가구 수를 늘리지 않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청은 지난 24일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를 연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변경인가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최고 59층, 8개동,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 세대 평면과 부대복리시설 조정, 분양 평형대 변경에 따른 건폐율·용적률·주차대수 조정,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이다. 조합은 변경인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감정평가와 조합원 재분양 신청을 거쳐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들어갈 방침이다. 삼익비치타운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마주한 입지에 자리 잡은 대규모 단지다. 기존 33개동, 3060가구를 허물고 같은 가구 수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방식이다. 시공사는 2016년 선정된 GS건설이며, 단지명은 ‘그랑자이 더 비치’로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 첫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속도가 붙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조합원 분담금 추정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후속 절차가 지연됐다. 일반분양 수익으로 사업비를 낮추는 구조가 제한적인 데다,...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지 바뀐다…노원 재건축 사업 '활기' - 더팩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던 주요 단지들이 최근 잇따라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일대 주거지 재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주요 노후 단지들은 최근 재건축 추진 절차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 일대 단지 상당수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가장 앞선 사업지 중 하나는 상계주공5단지다. 이 단지는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태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840가구에서 최고 35층, 99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성 부족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시공사 재선정 이후 다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른 상계주공 단지들도 재건축 채비에 들어갔다. 상계주공6단지는 올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2646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9층, 3676가구 규모로 재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상계보람아파트는 지난달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해 최고 45층, 4483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중계동에서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조합설립추...
다시 뜨는 대치동 … 은마 ‘금마’ 될까 - 매일경제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7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마의 재건축 시계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문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모인 독보적 입지와 44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우려한 정부와 서울시의 철벽 규제에 막히고 거듭된 주민 분열에 사업은 20년 넘게 이뤄지지 못했다. 그랬던 은마가 완전히 달라졌다. 오랜 흑역사를 끊어내고 쾌속 질주하고 있다. 사업시행인가 앞둔 대치동 대장 은마아파트 사진 확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대한민국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7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마의 재건축 시계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문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모인 독보적 입지와 44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우려한 정부와 서울시의 철벽 규제에 막히고 거듭된 주민 분열에 사업은 20년 넘게 이뤄지지 못했다. 그랬던 은마가 완전히 달라졌다. 오랜 흑역사를 끊어내고 쾌속 질주하고 있다. 사진 확대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서울시 제공> # 일반분양 # 추가분담금 # 신속통합기획 #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