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서울시 구청장 1호 결재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 대한경제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대한경제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민선 9기 서울시 자치구청장의 1호 결재에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는 조치들이 포함되면서 눈길을 끈다. 지난 6ㆍ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주민 염원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가동한다. 그는 당선 직후부터 구청장 직속 재개발ㆍ재건축 지원조직 설치를 공언해왔다. TF는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지원단에는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 등 40명 안팎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구청장ㆍ시의회ㆍ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도 운영한다. 구청장이 직접 외부기관 협의를 이끈다. 또한 조합과 정례간담회와 포럼을 열어 소통하고, 사업장별 계획과 목표를 공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인허가 기간 단축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360일로 규정된 법정처리기간(△추진위원회 60일 △조합설립인가 60일 △사업시행인가 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 120일)보다 33.8% 단축된 238일 안에 인허가를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설립인가 담당자는 1명에서 팀 단위 검토로 전환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전 협의로 소요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접...

Original Source 대한경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