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청화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완료…재건축사업 출항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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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확정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 오랜 기간 정비사업 기대감이 이어져 온 가운데, 이번 고시를 통해 사업의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용산구 이태원동 22-2번지 일원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 지형도면 고시를 공식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를 비롯해 2026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주민 재공람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청화아파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입지다. 사업지는 서울 핵심 주거축 가운데 하나인 용산권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태원 및 한남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망 접근성이 뛰어나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이용이 가능하며, 용산과 강남,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한남대교, 강변북로, 남산1호터널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워 차량 이동 편의성 역시 높다. 교육환경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인근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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