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당 6·S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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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 분당신도시 내 선도지구인 6·S3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6구역(목련마을1)·S구역(목련마을5) 결합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분당 6·S3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해당 구역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불과 1개월 반 만에 80% 이상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이는 법적 기준인 50%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공공시행 방식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신뢰와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지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LH는 사업시행자 지정에 이어 7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 후속 절차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체계적인 지원이 맞물려 이뤄낸 뜻 깊은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LH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야탑동 173번지 및 153번지 일대 분당 6·S3구역은0 면적이 11만1,624.9㎡다. 빌라 10개 단지 1,107세대와 상가 33세대를 포함해 총 1,140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 후에는 아파트 2,454세대 규모로 탈바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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