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10억 오른 잠실주공5, 사업시행인가 받았다…재건축 초읽기 [부동산360]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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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주공5단지가 구청장 1호 결재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지 약 20년만의 성과로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송파구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에 따라 기존 15층, 30개동, 3930가구에서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0년대 초반 재건축 논의가 처음 나왔으나, 사업성 문제와 각종 정부 규제 등이 맞물리며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인근 1·2·3·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을 마쳤다. 그러다 2020년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 통해 사업이 재정비됐고,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하며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만큼, 남은 절차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날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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