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6차, 최고 34층·468세대 재건축 변경심의 통과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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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세대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돼 한강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반포16차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한강변 반포 생활권 단지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입지 특성을 반영한 개방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 동, 총 468세대 규모로 수립됐다. 특히 단지 외곽에 담장을 설치하지 않는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 공동체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심의 과정에서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향후 사업시행인가 변경 등 후속 절차에서 입면계획과 경관계획 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26년 10월 사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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