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1호 결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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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서강석 구청장 취임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결정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 구청장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첫 결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이후 장기간 재건축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약 23년 만에 재건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잠실5단지는 지하4~지상65층 높이로 주택용지에 4,942세대, 복합용지에 1,469세대의 공동주택과 판매·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구역은 대단지로 재건축되는 것은 물론 서울의 주요 도심 중 하나인 잠실역과 인접해 있는데다, 신천초를 품고 있어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한편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내년 안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조감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단지 내에 걸린 사업시행계획인가 축하 현수막. [사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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