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성신2차, 최고 25층 249세대 규모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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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성신2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최고 25층 240여세대를 짓는 소규모재건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동구청은 지난달 30일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남동구 만수동 5-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360㎡이다. 용적률 354.44%, 건폐율 23.99%를 적용한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지하3~지상25층 높이의 아파트 24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49㎡형 18세대 △59A㎡형 86세대 △59B㎡형 20세대 △74㎡형 12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12세대를 토지등소유자에게, 나머지 137세대는 일반분양한다. 이곳은 교육과 친환경 등의 부문에서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학군이 양호한데 동부초 수북초, 만수여중, 숭덕여고, 동인천고 등이 가깝다. 만수산을 도보권에 두고 있고, 도롱뇽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인천 지하철2호선 만수역을 근거리에 두고 있고, 주변에 만수시장을 중심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인천 남동구 성신2차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최고 25층 240여세대를 짓는 소규모재건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남동구청은 지난달 30일 ‘성신2차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같은 날 이를 고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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