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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검색 결과
80건21년 묵은 리스크 털어낸 장성동 재개발, 연말 첫 삽 뜨나 - 대경일보
분양흥행·민원 최소화 성패 좌우(컷) 환경청 “비산먼지·폐기물 상시 점검” 요구…안전한 착공 위한 마지막 열쇠 조합 측 "행정 리스크·조합 갈등 털어내며 동력 얻었지만, 공사 착공에 만전" "아파트 일반분양 성공에 철저 준비...일반분양 차질 없이 진행할 것" 밝혀 경북 최대 재개발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이 오랜 갈등과 행정적 난제를 청산하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대구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논란은 최근 '해당 사항 없음'으로 최종 종결되며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빠르면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앞둔 이 사업은 ‘분양 흥행’과 ‘민원 최소화’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다. 장성동재개발은 최초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등 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던 2000년대 중반으로부터 ‘21년'을 지나온 동안 조합원 간 갈등, 시공사 교체 및 소송전, 이주 거부, 최근 환경영향평가 논란까지 온갖 역경을 겪으며 사업이 멈춰 서거나 지체돼 왔다. 개발 전문가들과 일각에서는 이 사업의 규모와 사업부지 주변이 모두 주택가로 둘러싸여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논리가 강했다. 지역의 도시개발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은 “장성동 재개발 부지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기준인 6만㎡를 훌쩍 넘는 10만㎡ 이상의 대규모 사업지”라며 “단순히...
고덕 다음은 명일, 1만세대 미니신도시 재건축 질주…명일우성 재공람까지 끝냈다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이 1만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재건축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우성 재건축사업이 지난 3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재공람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고덕역 인근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군집 개발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 현재 명일동에서는 명일4인방으로 불리는 명일신동아·명일우성·고덕현대·명일한양을 비롯해 고덕주공9단지, 삼익그린2차, 명일삼익맨숀, 명일삼환까지 총 8개 단지가 재건축 흐름에 올라타 있다. 이 가운데 명일삼환을 제외한 7개 단지는 모두 구체적인 정비계획 윤곽이 잡혔고, 전체 사업이 완성되면 1만196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명일우성 은 2021년 6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지난해 2월 동의율 78.5%로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접수했고,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공람까지 마치며 오는 7~8월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상태다. 재건축 계획안은 정비구역 면적 4만1579㎡에 용적률 299.99%, 지하 3층~지상 49층, 9개동, 총 997세대(임대주택 130세대)로 탈바꿈한다. 추정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59㎡ 16억 5029만원 △전용84㎡ 21억 967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명일4인방의 다른 단지도 빠르다. 명일신동아 는 지난해 1...
'공공재개발 1호' 흑석2구역…사업 취소 소송 1년째 답보 - 신아일보
공공재개발 1호 후보지인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반대하며 일부 토지주들이 사업시행계획인가 무효 처분 소송을 냈지만 1년째 제자리다.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사업을 멈춰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지난해 말 기각되면서 해당 사업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통과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신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동작구 흑석2재정비촉진구역(이하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을 반대하는 토지주들이 제기한 소송이 1년째 진행되지 않고 있다. 흑석2구역은 지난 2008년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설립됐지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정법)'에 따른 조합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조합 설립이 무산됐다. 이후 2021년 국토교통부로부터 1호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공재개발은 과거 문재인 정부가 도입한 모델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투명성과 속도를 높이는 정책이다. 사업지에 용적률 상향과 분양가 상한제 제외 등 혜택이 주어진다. 흑석2구역이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자 토지주들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행동을 이어왔다. 공공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주민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공공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민간 주도 방식의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들은 다수 토지주가 개발...
[아유경제_재개발] 개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마침’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8%, 용적률 262.5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59A㎡ 37가구 ▲59B㎡ 41가구 ▲74A㎡ 40가구 ▲74B㎡ 39가구 ▲74C㎡ 66가구 ▲74D㎡ 26가구 ▲84A㎡ 84가구 ▲84B㎡ 124가구 ▲84A-A㎡ 1가구 ▲84B-B㎡ 1가구 ▲84C㎡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공공재개발, 누구를 위한 공공성인가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 한국경제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길음역 일대 재정비촉진지구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서울시는 최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성북구 하월곡동 88 일대 31만㎡ 규모의 미아중심 재정비촉... 서울 금천구 독산로·목골산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약 2600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독산2동 380 일대(조감도)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독산로와 목골산 일대에 재개발을 통해 최고 35층 약 2600가구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공공재개발, 누구를 위한 공공성인가 [조선규의 부동산 산책] 입력 2026.07.10 06:30 수정 2026.07.10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성남의 한 재개발 단지. 한경DB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사업성만이 아닙니다. 사업에 찬성하는 다수와 반대하는 소수의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할 때, 행정과 법원이 어느 지점까지 공익을 인정하고 어디서부터 사익 침해를 문제 삼을 것인지가 늘 쟁점이 됩니다. 성남시 금광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그런 사례입니다. 이 사업지는 성남시에서 유일하게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곳입니다. 2021년...
[AI 브리핑] 삼익맨숀 아파트 재건축 속도전
출처: v.daum.net 삼익맨숀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 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5동은 대형 평형으로 거래량이 적고 감정평가 과정에서 자산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 조합원들은 수년간 갈등을 빚었고, 사업 지연이 이어지자 5동을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택했다. 삼익맨숀 아파트의 경우, 2021년 이후 거의 4~5년 정도 사업이 멈춰있었던 탓에 조합원들이 부담해야하는 분담금이 2배 가량 늘어났다. 정상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려면 결국 속도가 가장 중요한 만큼 5동을 제외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전…갈등 심하면 빼고 간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삼익맨숀 재건축조합, "대형평형 5동 제외하고 재건축"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수정안의 핵심은 단지 내 10개 동 중 9개 동만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1984년 준공된 삼익맨숀아파트는 최고 15층, 10개 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된 곳은 5동이다. 5동은 전용면적 146㎡의 대형 평형 60가구로 구성돼 있다. 대형 평형 특성상 거래가 많지 않아 감정평가 과정에서 자산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판단한 일부 소유자들이 1+1 분양과 환급 등을 요구하면서 다른 조합원들과 수년간 갈등을 빚었다. 결국 소송으로까지 번졌고, 사업 지연이 이어지자 조합은 5동을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택했다. 신성덕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2021년 이후 거의 4~5년 정도 사업이 멈춰있었던 탓에 조합원들이 부담해야하는 분담금이 2배 가량 늘어났다"며 "정상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속도’…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관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사업특별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에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친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난 2008년 민간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에 부침을 겪다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1년 정부의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으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LH는 오는 8월 13일까지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같은 달 27일 마감하며, 건설업자 간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상계3구역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8년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비즈워치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 평수와 소형 평수 소유주 간 갈등은 이곳만의 일도, 오늘내일 일도 아니다. 감정평가, 추정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종전 자산...
황성주공1차,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용적률 285.46%를 적용해 지하3~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7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259세대 △74A㎡ 21세대 △74B㎡ 33세대 △84A㎡ 200세대 △84B㎡ 228세대 △84C㎡ 13세대 △105P㎡ 1세대 △117P㎡ 3세대 △124㎡ 39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1년 8월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용황초, 황성초, 유림초, 계림중, 신라중, 계림고, 경주여고, 근화여고 등이 있다. 형산강과 북천을 비롯해 황성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사진=네이버 거리뷰]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서울 새 랜드마크는 어디?…강남권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일제히 사업에 속도 내고 있다. 모두 대단지에 서울 핵심 입지로 새 랜드마크 단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하며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포함한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르다. 대치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치동 일대는 최고 학군지로 꼽히지만 주변 아파트는 낡았다는 평가가 많다. 대부분 준공 30~40년이 넘었다. 2021년 대치르엘, 2023년 대치푸르지오써밋, 지난해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등 준공됐지만 입주 10년 이하, 1000가구 이상인 단지는 2015년 준공된 래미안대치팰리스1...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과 선거의 상관관계 - 하우징헤럴드
재개발·재건축과 선거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재개발·재건축의 성공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규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 그 영향 요소들을 살펴보면 안전진단 기준, 용적률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인허가 절차,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정책, 조합설립 및 사업추진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선거 전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선거 전에는 후보자들이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약속들을 쏟아내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동시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선거의 영향을 살펴보면 시장·구청장 선거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인허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이 서울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건설사, 설계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리모델링업체 등도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물량이 늘어나면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지자체의 규제와 인허가 정책, 변화에 매우 민감한 정책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예측할 수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김용판 달서구청장, 죽전3구역 재건축 집회 30개월 만에 마무리...지속 소통 주효 - gukjenews.com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달서구청은 약 30개월간 이어진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련 집회가 최근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달서구에 따르면 죽전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2020년 7월 14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후 2021년 7월 14일 착공해 2024년 2월 27일 '죽전역 에일린의 뜰'이 준공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관리처분계획 인가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2024년 1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달서구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인수위원회 시절부터 민원인과 지속적으로 만나 의견을 듣고 소통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집회 종료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갈등을 원만히 해소하고, 앞으로도 주민 존중과 원칙을 지키는 행정을 통해 소통과 신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맛비 7월초 늦어지는 이유" 2026년 장마기간·시기는 "태풍경로, 일본 초비상" 2026년 장마기간·시기 언제 총정리 "7월초 제주 장마 시작되나" 2026년 장마기간·시기 '지각 장마'의 경고 32강 대진표 "한국 32강 경우의수·확률" 월드컵 조별순위까지 추석 전 '민생지원금 30만 원' 나온다...나도 대상일까? '마이크론 실적발표일' 한국시간 언제? 예상 성적표 어떨까 '특종세상' 천하장사 백승일, 아내 홍주와의 근황 공개 "장맛비 7월초 늦어지는 이유" 2026년 장마기간·시기는 "장맛비 7월초 늦어지는 이유...
길동·명일동 아파트 단지 1만2000가구 재건축 시동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역인 강동구 명일동과 길동 일대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은 고덕지구와 둔촌동에 밀려 소외됐지만 재건축이 끝나면 1만2000여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 일대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는 총 9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길동 삼익파크 아파트로 7월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 총 1384가구로 재건축한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1년이다. 명일동 대장주로 꼽히는 삼익그린맨션2차는 현재 2400가구 규모에서 최고 40층, 3352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올 1월 서울시 정비계획 심의 당시 지적 사항을 보완해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은 올 4월 29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고덕주공9단지는 총 1861가구, 명일한양은 총 1087가구로 각각 재건축할 예정이다. 명일신동아(재건축 후 94...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에 집주인들 빈집 장기 방치 - 기호일보
인천지역 빈집 수는 감소했지만 정작 빈집 정비사업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철거와 활용 사업 참여를 미루면서 원도심 곳곳에 관리되지 않은 빈집방치가 장기화하고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기준 도시지역 빈집은 모두 2천52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1차 빈집정비계획 수립 당시 조사된 3천693가구와 비교하면 1천173가구(31.8%)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미추홀구가 629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구 579가구, 중구 501가구, 부평구 321가구, 남동구 238가구, 동구 109가구, 계양구 77가구, 연수구 66가구 순이다. 하지만 빈집 정비사업은 오히려 뒷걸음질하고 있다. 빈집 정비 실적은 2021년 445가구, 2022년 385가구, 2023년 516가구였으나 2024년 148가구로 급감했다. 지난해는 94가구에 그쳤고 올해는 3월 기준 단 8가구에 불과하다. 빈집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정비사업 신청이 줄면서 방치된 빈집 문제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 동의를 받아 철거·개량·안전조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하지만 재개발·재건축 예정지에 포함된 빈집 소유주들이 향후 개발이익을 기대하며 사업 참여를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다. 동구 송림동 주민 박모(71) 씨는 “몇 년째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이 그대로 있는데 밤이 되면 무섭고 보기에...
남구B-01구역, 내달 7일 시공자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7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1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이다. 남구B-01구역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나 국제금융위기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이 표류해왔다. 이후 2020년대 들어 경기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부터 재개발을 다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추정비례율은 107.0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1,290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754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8,400만원 △43㎡ 5억9,000만원 △84㎡ 6억7,600만원 △105㎡ 8억700만원이다. 한편 신정동 1441-6번지 일원 남구B-01구역은 면적이 9만3,084㎡로 앞으로 용적률 281%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838명이다.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아유경제_재개발] 연산5구역 재개발, 이달 사업시행계획 수정 ‘결정’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지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달 24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602 일대 1만29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01%, 용적률 294.5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4가구 ▲39B㎡ 7가구 ▲59A㎡ 144가구 ▲59B㎡ 20가구 ▲74㎡ 46가구 ▲84A㎡ 65가구 ▲84B㎡ 48가구 ▲84C㎡ 21가구 ▲84CA㎡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가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도 주변에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나홀로 아파트도 개발해야…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지원사격 - 데일리안
일분양 적은데 공사비 상승…소규모 현장 부담 가중 사업장별 분담금 분석…당근책 펴는 서울시 공사비 상승폭이 커지면서 소규모 재건축 현장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성 분석을 지원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21년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후 6번째다. 사업은 주민 동의율 10%를 받은 현장을 대상으로 최적 건축계획안과 추정 분담금 등을 산출해주기 위한 것이다. 주민동의율과 사업 실행 가능 여부, 자치구 등을 검토한 후 대상 현장을 선정한다. 서울시가 이 같은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소규모 재건축 단지들의 낮은 사업성이 자리 잡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은 면적이 1만㎡ 미만이거나 주택 수가 200가구 미만인 곳 중, 노후·불량 건축물 수가 전체의 60% 이상일 때 추진할 수 있는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시행구역 면적이 넓어 많은 일반분양 물량을 확보할 수 있지만 소규모재건축은 늘릴 수 있는 가구수가 한정적이라 공사비 상승 등 건설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 총 면적이 작은 만큼 조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수가 적은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소규모 재건축 현장도 사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곳이 다수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시내 소규모재건...
재개발로 쫓겨난 양동 주민들, 공공임대 ‘해든집’도 못 들어간다 - 비마이너
서울시가 양동 11·12지구 쪽방촌 재개발 과정에서 사전에 퇴거조치된 주민들을 정작 해당 부지에 조성한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의 입주 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양동주민회 등 주거권 운동 단체들은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퇴거된 주민들에 대한 구제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는 서울시를 규탄했다. 이들은 재개발 과정에서 쫓겨난 쪽방 주민들이 해든집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기준을 전면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2025년 9월 남대문경찰서 뒤편에 들어선 해든집은 양동 쪽방 주민들이 오랜 투쟁으로 만들어낸 공공임대주택이다. 1978년도에 재개발지구로 지정된 양동구역 11·12지구는 그동안 정비사업이 추진되지 않다가, 2019년에 개발이 본격화됐다. 이곳은 서울역 인근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 지역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노후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했다. 재개발 사업 초기, 해당 정비계획은 공공임대주택 건립 계획을 포함하지 않았고 오히려 서울시는 양동 지역의 쪽방 주민들을 동자동, 후암동 등 인근 지역로 분산이주시키려 했다. 이에 주민들은 주민회를 조직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쫓겨나지 않고 지역에 재정착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그 결과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2021년 정비계획이 변경됐고, 182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이 조성됐다. 그 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 10월, 해든집 입주 축하식에...
DL이앤씨,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윤선훈 에디터]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375500)가 6월 29일 공시를 통해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일자는 6월 27일이며, 예상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38%에 해당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까지 총 21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사회 결의일 또는 사실확인일은 6월 29일로 명시됐다.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으로는, 최근 매출액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6월 29일 08시 20분 기준으로 DL이앤씨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실적을 보면, DL이앤씨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9조6693억원, 부채총계 4조4252억원, 자본총계 5조2441억원이다. 매출액은 7조4024억원, 영업이익은 3870억원,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으로 집계됐다. DL이앤씨는 2021년 1월 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토목 건설업체다.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1. 제목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2. 주요내용 당사는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 선정일자 : 2026.06...
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돼...이선희 초대조합장 체제로 사업 본격 가동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면적 8만2558.4㎡,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20개동, 총 ,1905가구 건립. 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 채비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이선희) 추진을 위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인가서를 교부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1,408명 중 80.39%에 이르는 1,13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지난 2021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됐으며, 2023년 신통기획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공람이 진행됐으며, 재공람을 거쳐 2024년 10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집행부는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조합으로 바로 가는 서울시의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활용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30일 용산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조합장으로 이선희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 이경은 후보가 선출됐다. 사업구역은 구릉지형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단차는 60m에 이른다. 노후주택 비율이 70%를 넘고 기반시설도 매우 열악하여 그동안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업구역의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4호선 숙대...
이제이엠컴퍼니, 대전도시공사 국토교통 우수기술 설명회서 AI 정비사업 기술 소개 - 헤럴드경제
이제이엠컴퍼니는 대전도시공사가 개최한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재개발·재건축 통합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설명회를 열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기반 마련 및 신기술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재개발·재건축 통합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트윈 기반 현장관리 솔루션 등 다양한 건설 분야 신기술이 소개됐다. 이제이엠컴퍼니는 정비사업 디지털 조합관리 분야 우수기술 기업으로 참여했다. 회사는 정비사업 전자행정 플랫폼 ‘우리가’를 운영하며 전자동의서, 전자투표, 온라인 총회 등 재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 필요한 주요 행정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조합 설립과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 절차, 총회 운영 등 복잡한 행정 절차가 요구되는 분야다. 회사는 전자행정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절차를 디지털화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과 사업 주체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제이엠컴퍼니는 2021년부터 정비사업 전자시스템을 공급해 왔으며, 전자동의서·전자투표·온라인 총회 관련 실증특례와 기술 특허 15건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우리가’는 조합 설립부터 운영, 의결, 회계관리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
31만호 주택공급의 역설…“정비사업 속도전, 전월세 시장 불안 키운다” - 비마이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통기획’ 등을 앞세워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저렴한 주거지의 대규모 철거와 이주를 초래해 전월세 시장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3일 국회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더 많이, 더 빨리’라는 공급 중심 구호만으로는 서울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공공이 정비사업 속도와 방식, 세입자 보호 대책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에서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도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서울시의 정비사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472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171곳은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더해 오 시장의 역점사업인 소규모 정비사업 ‘모아타운’도 올해 3월 기준 132곳이 지정돼, 사실상 최근 5년간 신규 지정된 정비구역...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결실 - 전국매일신문
용산구가 민선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지난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천905가구(분양 1천498가구·임대 4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이달초...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 BBS불교방송
용산구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천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천 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657세대 공급)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습니다.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정비사업 곳곳 결실 > 뉴스 - 더코리아
지난 6월 18일,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 사업은 최고 24층 높이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을 통해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부터 이번 조합설립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용산구의 정비사업 성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달 초에는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인근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657세대 공급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 중인 동후암1구역 역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한강변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지난 5월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되었고,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절차를 밟고 있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아유경제_재개발] 효성중공업,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수주 공시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효성중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계약금액은 5427억9711만2000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약 5조9685억1161만7000원의 9.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며, 대금은 분양대금 등의 수입금으로 지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지하 9층~지상 32층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동대문중, 경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엔터식스, 한양대병원, 하나은행, 성동구립용답체육센터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5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경실련 “재개발·매입임대 확대가 전월세 불안 키워”… 임대차시장 정상화 대책 촉구 - 한국NGO신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 전월세시장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확대와 비아파트 매입임대 정책이 오히려 전월세 수요를 자극해 서민 주거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멸실된 주택은 약 5만4000가구에 달한다. 이들 가구의 이주가 인근 지역 전월세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임대차시장 불안을 가중시켰다는 설명이다. 특히 향후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이주 수요가 발생해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전세보증금은 올해 4월 기준 국민평형(전용 84㎡) 환산 시 6억9000만원으로 1년 전보다 약 8% 상승했다. 월세 보증금과 월세액 역시 각각 8%, 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에서도 전세보증금과 월세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실련은 밝혔다. 경실련은 정부가 추진 중인 비아파트 매입 확대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정부가 향후 2년간 서울·경기 지역에서 신축약정 매입과 기존 주택 매입을 통해 6만6000가구를 확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과정에서 기존 주택 철거와 이주 수요가 발생해 도심 집값과 임대료를 자극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인터뷰-신현보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조합장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으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83년 준공 이래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유통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가 40여년의 노후화를 딛고 상가 소유자들을 중심으로 재도약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효성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하며 사업 청사진을 구체화한 이 현장은 지상 33층 730여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랜드마크단지로 2033년 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의 연혁을 알려 달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지난 1983년 준공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유통을 책임지는 상징적인 건물로 자리했다. 그러나 건축물 노후화로 계절마다 침수나 화재, 벽체 부식 등이 심화되면서 사용자들의 안전문제가 커졌다. 이에 상가 구성원들은 십여 년 전부터 정비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검토하고 분석해 왔다. 긴 협의 끝에 지난 2020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곧장 추진위원회를 설립, 1년 후인 2021년 10월 조합 설립에 성공했다. 이후 23년 건축심의 통과, 25년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고 지난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으면서 이례적인 사업속도를 기록해 지역사회는 물론, 정비업계가 주목하는 재개발 현장으로 거듭났다. 현재도 재개발에 대한 조합원들의 높은 열망과 단결력을 통해 이상적인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절차를 마...
부산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임박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지난 17일 괴정동 1270-6번지 일원에 위치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9,484㎡ 면적을 재건축해 지하3~지상25층 높이로 공동주택 3개동에 217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20개월 이내다. 사하오성맨션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22년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어 지난 2023년 건축심의를 완료해 사업시행계획을 신청하게 됐다. 이곳은 부산1호선 사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요 간선도로인 낙동대로와 다대로 등을 통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 인근에 사남초와 당리초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구역 서측에 동매산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부산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 투시도 [제공=한신공영] 부산 사하구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인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구는 지난 17일 괴정동 1270-6번지 일원에 위치한 사하오성맨션 소규모재건축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공람·공고를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9,484㎡ 면적을 재건축해 지하3~지상25층 높이로 공동주택 3개동에 217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120개월 이내다. 사하오성맨션은 지난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2022...
'신탁→조합' 여의도 수정, 연내 조합설립 예고…재건축 대열 합류 - 하우징워치
여의도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인 '수정아파트'가 신탁에서 조합방식으로 선회한 뒤, 공공지원자인 영등포구청의 지원 하에 초기 사업 기틀을 빠르게 마련하고 있다.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택함에 따라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이다. 여의도 수정은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통해 도정법상 공식 법정단체를 구성해 여의도 재건축 대열에 본격 합류할 예정이다. 18일 정비업계 따르면 조합직접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권훈 주민대표)는 최근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매듭짓고, 법정 동의율(70%)을 목표로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재건축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주민들의 열망 정도가 높은 만큼 1주일 이내로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정 동의율을 충족시키겠다는 게 주민협의체 목표다. 엘림토피아가 공공지원 정비업체로 초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동의서 징구 업무는 이제이엠컴퍼니의 '우리가' 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다. 여의도 수정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고, 작년 5월 정비계획(안) 결정고시를 받았다. 결정고시 이후 신탁 방식으로 추진됐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다시 조합 방식으로 선회했다. 소유주들은 영등포구청의 공공 예산을 지원받아 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제도를 선택했다. 올해 5월 권훈 주민대표(부위원장)와 19명의 위...
DL이앤씨,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채무보증 결정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375500)가 6월 17일 공시를 통해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산은캐피탈, IBK연금보험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채무보증금액은 1800억원이다. 이는 DL이앤씨의 자기자본 5조2440억9183만1162원 대비 3.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4월 1일까지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6월 17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DL이앤씨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조5858억6980만7200원으로 보고됐다.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주가는 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8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4400원(-4.92%) 하락했다. 최근 실적은 2025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9조6693억원, 부채총계 4조4252억원, 자본총계 5조2441억원이며, 매출액은 7조4024억원, 영업이익은 3870억원,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이다. DL이앤씨는 2021년 1월 4일 코스피에 상장된 토목 건설업체다.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1. 채무자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 회사와의 관계 - 2. 채권자 산은캐피탈, IBK연금보험 등 5개 기관 3. 채무(차입)금액(원) 150,000,000,000 4. 채무보증내역 채무보증금액(원) 180,0...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으로 210세대 건립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17일 덕천동 365-11번지 외 3필지에 위치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관리처분계획 포함)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9,016㎡로 건폐율 22.93%와 용적률 244.31%를 각각 적용해 아파트 4개동에 210세대를 건설한다. 층수는 지하2~지상24층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99㎡ 70세대 △84.95㎡ 69세대 △84.97㎡ 7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원에게는 160세대를 공급하고, 49세대는 일반에 분양한다. 보류지는 1세대로 설정했으며 임대주택은 공급하지 않는다.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은 지난 2021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지난 2022년 12월 건축심의 및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에는 인근 정남아파트, 덕천동 365-2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함께 대방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일동파크맨션 구역 남측에는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가 통과하고, 부산3호선 남산정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인근에 백양산과 금정산 국립공원, 낙동강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일동파크맨션·정남아파트·덕천동 365-26 투시도 [사진=대방건설 제공] 부산 북구 덕천동 일동파크맨션이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210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17일 덕천동 365-11번지...
[도시정비대상] 재건축 부문 대상|철산자이브리에르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산자이브리에르'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 철산주공 10·11단지를 재건축해 조성한 아파트 단지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인 도시정비사업이다. 이곳은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며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다. 가구당 주차 대수 부족과 협소한 평면 구성,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초기 공급 당시 기준에 머물러 있는 주거환경이 지속적인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철산주공 10·11단지는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같은 해 10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후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어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와 2021년 1월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거쳐 사업 기반이 마련됐으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4개 동, 총 149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시공을 맡은 GS건설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를 통해 일조 및 개방감을 높였고, 안양천과 연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쾌적성을 강화했다. 중소형 중심 평면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으며, 조경 특화와 커뮤니티 계획 과정에서도 입주 예정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건축 부문 대상|철산자이브리에르 - 뉴스웨이
'철산자이브리에르'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일대 철산주공 10·11단지를 재건축해 조성한 아파트 단지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인 도시정비사업이다. 이곳은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며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된 상태였다. 가구당 주차 대수 부족과 협소한 평면 구성, 커뮤니티 시설 부재 등 초기 공급 당시 기준에 머물러 있는 주거환경이 지속적인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철산주공 10·11단지는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같은 해 10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후 2013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거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어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와 2021년 1월 관리처분계획인가 등을 거쳐 사업 기반이 마련됐으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14개 동, 총 149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철산자이브리에르'는 광명시 철산동 일대 노후 주거지를 재정비한 재건축 사업으로, 공사비 상승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시공을 맡은 GS건설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를 통해 일조 및 개방감을 높였고, 안양천과 연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쾌적성을 강화했다. 중소형 중심 평면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으며, 조경 특화와 커뮤니티 계획 과정에서도 입주 예정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
[아유경제_재건축] 2995가구 규모 연산5구역 재건축, 협력 업체 입찰 향해 ‘점프’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선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정비기반시설 설계 및 공사비 산출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망미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부산경상대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신세계백화점, 센세계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21년 1월 6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연산5구역은 2024년 4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단독] 공공 재개발 주택 사들이는 법인들…다주택자 편법 방치한 정부 - 네이트
정부가 서울에서 추진하는 공공 재개발 사업장에 가족 기업 추정 법인이 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유주택자가 아파트 분양권을 노리고 편법을 썼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국토교통부는 1년 넘게 별다른 지침을 내리지 않고 있다. 16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는 재개발 사업장 현물보상 지위승계를 요구하는 법인들 문의가 쇄도한다. 건수는 적지만 강도가 실무진이 업무 부담을 느낄 정도다. 법인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대상 주택을 매입한 후, 이전 소유자로부터 분양권을 받으려는 것이다. 이를 현물보상 지위승계라고 하는데, LH가 매도·매수자 자격을 따져 가부를 확인한다. 현물보상 지위승계는 원칙적으로 무주택자가 매입할 때만 가능하다. 문제는 현행법상 LH가 법인에 대해 무주택자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도심복합사업 현장에서는 다주택자 등 투자자가 제도 허점을 간파하고 법인을 내세워 분양권 획득을 시도한다는 뒷말이 무성하다 . 실제 법인이 주택을 매입하고 분양권 승계 여부를 LH에 타진한 사례도 확인됐다. 이날 찾아간 서울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도심복합사업장 내 도시형생활주택은 꼭대기 층 전용면적 14㎡ 호실을 A법인이 소유하고 있다. A법인이 현금청산을 원하고 주택을 매입했을 가능성은 낮다. 이 사업장은 2021년 도심복합사업 추진이 발표됐는데 A법인은 지난해 2월 해당 호실을 7,880만 원에...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 임직원 성과급 40억 지급 논란 - 프레시안
서울 강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이 임직원에게 40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해 논란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어 '조합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 지급 의결의 건'을 통과시켰다. 성과급 액수는 40억 원이다. 조합장 28억 원, 이사 4명 총 10억 원, 직원 2억 원 등이다. 조합은 한 차례 공사 중단 사태에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사업비 절감액을 조합원들에게 환급했다는 것을 성과급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합이 추산한 사업 추가 이익은 4666억 원으로 성과급 비율은 0.8% 수준이며, 이는 다른 재건축 조합에서 2~7% 성과급이 인정된 사례에 비해 낮다는 것이 조합 측의 논리다. 둔촌주공 재건축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린다. 기존 5039가구를 헐고 1만 2032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이다. 이는 단일 아파트 단지로는 역대 최대이며, 웬만한 미니 신도시급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공사가 2022년 6개월가량 중단됐던 것은 조합과 시공사 간 공사비 분쟁이 극한으로 치달은 결과였다. 먼저 2020년 6월 조합과 시공사업단이 공사비를 2조 6708억 원에서 3조 2294억 원으로 늘리는 계약을 맺은 조합 위원장이 두 달만에 해임됐다. 2021년 5월 새로 출범한 집행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뤄지지 않았다'며 해당 증액 계약은 무효라 주장했다. 갈등이...
2031년까지 31만채 착공…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전’ 예고 - 한겨레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난 해결 등 부동산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6·3 지방선거에 당선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 4일 당선을 확정 지은 오 시장은 부동산 문제를 서울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서울의 최대 현안은 부동산 문제다. 많은 서민들이 전세 물량이 급감하고 월세가 폭등하는 와중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이것은 분명히 (정부가)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부동산 정책들을 펼친 부작용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5선 고지에 오른 오 시장이 생각하는 부동산 대책은 ‘압도적인 공급’이다. 신규 택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민간 재개발·재건축뿐이라는 것이 그의 일관된 생각이다. 오 시장이 선거 내내 행정적 지원을 통한 민간 중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약을 강조했던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서울 주택 정비사업에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의 부동산 공약 골자는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2021년 오 시장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고도화한 신통기획2.0으로 2031년까지 주택 31만가구(순증 물량 8만7천가구)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다. 신통기획이 정비사업 구역 지정과 계획 수립 기간 축소에 초점을 맞췄다면, 신통기획2.0은 그 이후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착공 실적을 내겠다는 내용이다....
목동 재건축 사업 속도…신시가지 주요 단지 신고가 경신 - 네이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재평가되고 있다.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 완료 이후 시세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거래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1단지 전용 83㎡는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타입이 지난해 8월 2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수치다. 2단지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2월 29억8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9억원이 오른 셈이다. 앞서 2월에는 1단지 전용 98㎡가 전월 대비 7억2000만원 오른 2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개포동 재건축 사례를 주목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개포동 시세는 재건축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선두 단지가 입주한 2021년까지 143.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 평균 상승률(122.4%)을 웃도는 수치다.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포주공3단지는 재건축 전인 2016년 전용면적 기준 3.3㎡당 7446만원에서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재건축된 2019년 9660만원으로 올랐다...
목동 재건축 사업 속도… 신시가지 주요 단지 신고가 경신 - 헤럴드경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재평가되고 있다. 주요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향후 재건축 완료 이후 시세에 대한 기대감이 현재 거래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1단지 전용 83㎡는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타입이 지난해 8월 2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수치다. 2단지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 2월 29억8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9억원이 오른 셈이다. 앞서 2월에는 1단지 전용 98㎡가 전월 대비 7억2000만원 오른 2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개포동 재건축 사례를 주목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개포동 시세는 재건축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선두 단지가 입주한 2021년까지 143.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 평균 상승률(122.4%)을 웃도는 수치다.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포주공3단지는 재건축 전인 2016년 전용면적 기준 3.3㎡당 7446만원에서 ‘디에이치아너힐즈’로 재건축된 2019년 9660만원으로 올랐다...
목동 재건축 기대감, 아파트가 상승으로 이어져...“국평 50억 원 될까”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은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 속도전에 돌입함에 따라, 향후 신축 아파트 가격 관련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목동 핵심 단지가, ‘국민평형(전용 84㎡) 50억 원’ 시대를 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목동신시가지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연일 신고가 경신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7단지다. 이곳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 원을 돌파했다. 1단지에서는 지난해 말 전용 83㎡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불과 4개월 전에 비해 2억 원 이상 오르며 26억1000만 원을 기록한 것. 중대형 평형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2단지 내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2월 거래가(29억8000만 원)보다 무려 9억 원이 뛰었다. 올해 2월에는 1단지 전용 98㎡가 한 달 만에 7억2000만 원 오른 29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목동 상승세가 과거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성공 사례와 유사하다고 분석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개포동은 재건축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주요 단지가 입주한 2021년까지 집값이 143.26%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 평균 상승률(122.4%)을 크게 웃돈 수치다.
'마천5구역' 재개발 1조 본입찰, 거여·마천 수주전 본격화 - 블로터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이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에 들어갔다. 조합은 최상위 브랜드 참여와 단독 시공을 입찰 조건으로 내걸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입찰 제안서 마감일은 이달 15일이다. 마천5구역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대형 재개발 사업장으로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권 1조원대 재개발도 본입찰을 앞두고 있다. 마천5구역은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사업계획을 다시 마련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지난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은 토지등소유자 1185명 가운데 986명이 동의해 동의율 83.2%로 이뤄졌다. 사업지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0만6514.40㎡다. 조합 입찰공고에 따르면 임대 408세대를 포함해 아파트 201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세대수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 3.3㎡당 공사비는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은 성내천 복원계획과 연계한 수변특화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재정비촉진계획에는 성내천 변 중저층 배치와 가로공원, 산책로 조성 내용이 반영됐다....
평당 1억 넘은 목동 재건축…GS건설 '목동윤슬자이' 출격 - ebn.co.kr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이 속도전에 돌입하면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신축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목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의 경우 향후 '국민평형 50억원' 시대를 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실제 목동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평당) 3.3㎡당 1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또한 1단지 전용 83㎡는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타입이 지난해 8월 24억원에 거래된 점을 고려하면 4개월 만에 2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안팎의 가격이 이미 26억원을 넘어선 만큼, 재건축 이후 신축 프리미엄이 더해질 경우 가격 눈높이는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상승세 배경에는 재건축 이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한다. 대표적인 선례는 강남구 개포동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개포동 시세는 재건축이 본격화된 2016년부터 선두 단지가 입주한 2021년까지 143.26%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 내 최고 상승률로, 강남구 평균 상승률(122.4%)도 크게 웃돈 수치다. 재건축이 노후 주거지를 새 아파트 중심의 고급 주거지로 바꾸면서...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올랐다…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G밸리타임스
서울시가 지난 6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무지개아파트는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하면서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개방토록 계획했다. 대로변인 시흥대로...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금천구가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개방토록 계획됐다. 대로변인 시흥대로 73길에 공공 문화시설이 배치돼 지역주민...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906세대) 본궤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
금천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임박?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마을신문 금천in
서남권 노후 주거지 정비에 속도가 붙으면서 금천구 시흥동 일대에 906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금천구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이 조성된다. 전체 906세대 가운데 임대주택 87세대가 포함된다. 무지개아파트는 1980년대 초 지상 10층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단지다. 설비 노후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끊이지 않으면서 주민들은 재건축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 왔다. 이후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쳤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끝에 이번 통합심의를 넘어섰다. 다만 통합심의를 넘었다고 해서 곧바로 첫 삽을 뜨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고시에 이어 조합원 분양신청과 감정평가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야 하고, 이주와 철거, 착공까지 단계가 남아 있다. 통상 통합심의 통과 시점부터 입주까지는 5년 안팎이 걸리지만, 조합 내부 합의나 분담금 협의, 부동산 경기 등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상지는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을 앞둔...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906세대 조성 - 시정일보
[시정일보 김혜란 기자]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열린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부지에는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조성될 예정이다. 무지개아파트는 1980년대 초 준공된 639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으로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후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 단지는 주동 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설계를 적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외부의 높이 차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와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성을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시흥대로73길 변에는 공공문화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심의 과정에서 지하공간 비상용 피난통로 추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906세대 주거단지 조성 - 핀포인트뉴스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건축·경관·교통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87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무지개아파트는 1980년대 초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으로, 지상 10층 규모 5개 동 639가구로 구성돼 있다. 준공 후 40여 년이 지나면서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 왔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쳤다. 이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마련해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양한 도시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절감형 설계를 적용해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형의...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 연합뉴스
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
금천구,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 전국매일신문
금천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차이를 최소화한 지형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을 개방토...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 …금천구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정진화 기자 =서남권 신규 주거단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4일 열린 서울특별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 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외내부의 높이 차이를 최소화한 지형 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르포] 재개발이냐 월세냐…휘경6구역 조합원 셈법 복잡 - 네이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휘경6구역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힘들텐데요. 재개발과 월세라는 선택지 중 후자를 택하는 소유주들이 많아서요."(휘경동 주민 A씨) 지난 10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95번지 일대 휘경6구역. 낡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들어선 골목 곳곳에 '재개발 반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현수막에는 '재개발로 돈 버는 시대는 옛말 월세가 효자다', '내 재산 내가 지키자' 등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휘경동 주민 A씨는 "주변 소유주들 대다수가 재개발에 반대한다"면서 "이들은 서울시립대 학생들에게 방을 임대하고 있는데, 재개발로 집을 허물면 새 아파트가 지어질 때까지 생활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 지역은 고령 소유주 비중이 높아 당장 수입원이 사라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휘경6구역에서는 2020년대 들어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한 재개발 추진 움직임이 생겼다. 구역 내 주택 상당수가 준공된 지 30~40년 이상 지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2020년 하반기 휘경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꾸려졌다. 추진준비위는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 총 네 차례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신통기획을 신청했다. 앞선 세 차례는 서울시 심의 탈락, 서류 미비 등으로 반려됐다. 가장 최근 신청은 추진 반대 여론에...
노량진 재개발 '알박기' 의혹…경호처 간부, 소송사기미수 혐의 기소 - 네이트
지난 2021년 1월 1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의 모습.(※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뉴스1
노량진 재개발 ‘알박기’ 의혹…경호처 간부, 소송사기미수 혐의 기소 - 중앙일보
지난 2021년 1월 1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의 모습.(※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뉴스1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소송사기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고위 간부와 배우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일 대통령경호처 부이사관(3급) A씨와 배우자를 소송사기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해 재개발 사업 시행사가 가등기 설정의 말소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허위 계좌이체 내역과 매매예약서 등을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시행사 측은 A씨 부부가 토지보상금을 받아내기 위해 매매예약 가등기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알박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A씨 부부가 소송 과정에서 제출한 자료의 진위 여부 등을 수사한 끝에 소송사기미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재산보호연대’ 회원 25명도 업무방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이들은 한 빌라에 집단으로 가등기를 설정한 뒤 시행사 측에 1인당 약 9억원의 보상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①삼성물산] 대교에 깃발 꽂고 1.5조 대어 '시범' 직진…'래미안 벨트' 묶는다 - 데일리한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며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으로, 한강변·도심 입지에 초고층 단지로 지어지는 ‘알짜 사업지’로 평가받으면서 이곳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대형건설사의 물밑 작업도 활발한 상황이다. 1970년대에 지어진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은 재건축 연한을 훌쩍 넘겼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개발 방향에 따라 사업이 표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부임 이후 ‘35층 이하 높이 제한’을 해제한데 이어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립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15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5개 단지 중 대교와 한양은 재건축 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돌입했으며, 공작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시범과 목화, 광장 38-1 등은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 설립 절차를 밟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 분석]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 초고층 마천루 대단지로 거듭날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핵심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의 움...
[이슈]광주 재개발 '빅3' 현재는…학동·광천·신가 어디까지 왔나 - 네이트
이주와 철거를 마쳤지만, 수년째 공터로 남은 곳이 있는가 하면, 붕괴 참사로 멈춰 섰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곳도 있다. 광주 주요 재개발 사업장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21년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이후 중단됐던 학동4구역은 착공에 들어갔고, 광주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광천동 재개발은 분양가 협의를 마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반면 신가 재개발은 이주와 철거를 마친 뒤에도 착공에 들어가지 못한 채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사업 단계는 다르지만 세 사업장이 마주한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공사비 상승과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 사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가 광주 재개발 시장 전반에 드리워져 있다. 광주 주요 재개발 사업 조감도. 위부터 광천동 재개발, 신가재개발,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각 조합·시공사 제공] 광주 동구 학동 633-3번지 일원 12만6,433㎡ 부지에서 추진 중인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1년 철거 건물 붕괴 참사 이후 장기간 중단됐다가 지난해 12월 24일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299세대다. 공사 기간은 41개월로 현재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2029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조합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의를 거쳐 올해 10월 일반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월 2...
[아유경제_재개발] 개금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공람 ‘개봉’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5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_재건축] 월계동신 재건축, 협력 업체 물색 ‘입찰’ - 아유경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이하 월계동신)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월계동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사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노원구 광운로2나길 30(월계동) 일대 4만3310.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0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광운중학교,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벌리공원, 을지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월계동신은 2017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흥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906가구 입체적 경관·열린 단지 건립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금천구 시흥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으로 최고 35층 906가구 신규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다. 본 단지는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서 입체적 아파트 경관, 열린 보행환경·커뮤니티를 갖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동 906세대(임대 87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금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을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큰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와 보행가로를 활성...
[2026 대한경제 건설자재 세미나] (2) “재건축 중심 한계…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개선 시급” - 대한경제
양현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이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경제 건설자재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안윤수 기자 ays77@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장수명 주택은 선택이 아니라,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양현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임연구원은 9일 열린 ‘2026 건설자재 세미나’에서 ‘100년 장수명 주택의 정의와 필요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장수명 주택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행 주택법은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장수명 주택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양 연구원은 장수명 주택이 국내 주택 공급난과 노후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2021년 54만5000호에서 2024년 42만8000호로 3년 만에 12만호 이상 감소했다. 반면, 국내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비중은 2022년 전체의 12%에서 지난해(6월 기준) 22%로 2년 만에 10%포인트(p) 상승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드는 것과 달리, 노후 주택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국내는 재건축ㆍ재개발 중심의 주택공급 구조가 자리잡고 있어 철거와 재건축 과정에서 대량의 탄소가 배출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양 연구원은 “장수명 주택은 일반 주택보다 내구성과 가변성, 장기 사...
광주 ‘학동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희생자 9명 추모공간 생긴다 - 경향신문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공간이 사고 현장 남쪽에 조성된다. 참사 현장에 희생자를 기억할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5년간 이어져온 끝에 이뤄진 결정이다. 광주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와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은 9일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5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현산은 추모식에서 추모공간 조성안을 공개했다. 추모공간은 학동4구역과 광주천 사이에 새로 들어서는 학동행정복합센터 옆 330㎡ 규모 녹지에 마련된다. 추모공간은 희생자 9명을 상징하는 수목 9그루와 조형물 9개, 사색의 길,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현산은 조형물을 나무 그늘 아래 배치하고, 6월에 꽃이 피는 수목을 심는 방안도 제시했다. 세부 수목과 조형물은 유가족과 협의해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추모공간은 아파트가 완공되는 2029년 상반기 만들어질 예정이다. 유가족들은 이날 추모공간 마련에 그치지 말고 재난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지원 체계 제도화, 희생자 추모사업 지속 추진, 54번 버스 영구 보존 등 남은 과제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진의 광주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광주가 전국 최초로 재난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지원 체계를 제도화하는 선도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는 2021년 6월9일 오후 4시22분 발...
당진전통시장 재건축 공사 시작…내년 2월 완공 목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노후한 당진전통시장을 재건축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은 52년간 명맥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마트 등 소비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특히 2021년에는 4개 동 가운데 나동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당진시는 2024년부터 상인들에게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을 공유했고, 지난해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나∼라동 철거를 결정했다. 재건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20년간 상인들의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358억원 중 58억원은 당진시 예산, 나머지 300억원은 민간자본이 각각 투입된다. 나동은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퓨전 음식, 커피숍, 제과점 등 먹거리 중심 시장으로 변신한다.
당진전통시장 재건축 공사 시작…내년 2월 완공 목표 - 연합뉴스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노후한 당진전통시장을 재건축하는 공사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은 52년간 명맥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쇼핑몰과 대형마트 등 소비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 특히 2021년에는 4개 동 가운데 나동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당진시는 2024년부터 상인들에게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을 공유했고, 지난해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나∼라동 철거를 결정했다. 재건축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20년간 상인들의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358억원 중 58억원은 당진시 예산, 나머지 300억원은 민간자본이 각각 투입된다. 나동은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퓨전 음식, 커피숍, 제과점 등 먹거리 중심 시장으로 변신한다. 3층 규모의 라동 1층은 상점가, 2∼3층은 의료·건강 관련 분야의 입점을 통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
“비용같은데 상품성은 재건축이 좋아” 성동구 리모델링 단지들 재건축으로 선회 - 서울경제
공사비 상승과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서울 성동구 아파트 단지들이 오랫동안 걸어온 리모델링의 길을 접고 재건축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응봉동 대림1차는 약 20년간 이어온 리모델링 추진을 공식 중단하고 재건축 절차에 돌입했다. 2007년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시간만 흘렀고, 결국 올해 4월 말 구청으로부터 조합 설립인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조합은 그에 앞서 지난해 12월 성동구청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며 재건축 전환의 포문을 열었다. 유효열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2016년 준공 30년을 채우면서 단지 안에서 재건축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2022년 말 준비위 출범에 이어 2023년에는 정밀안전진단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는 리모델링이 빠르고 저렴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지금은 비용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재건축의 상품 가치가 뚜렷하게 높다는 점이 소유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응봉동 신동아 아파트도 같은 흐름에 올라탔다. 2021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재건축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린 상태다. 주민들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공재건축 사전 컨설팅을 신청했고, 지난 4월 1차 설명회가 열렸다. 이달 중 2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 소유주는 “리모델링 조합은 해산 절차가 진행 중이고, LH로부터 조감...
“리모델링보다 재건축”…성동구 구축의 변심 - 서울경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던 서울 성동구 아파트 단지들이 최근 들어 잇따라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공사비가 오르는 가운데 규제 완화와 설계 자유도에 따른 상품성 우위가 부각되면서 재건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응봉동 대림1차는 20년 가까이 추진하던 리모델링 사업을 접고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7년 리모델링 조합 설립 후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장기간 진척이 없었던 대림1차는 4월 말 조합 설립인가가 취소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9일 성동구청에 신통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하고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유효열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2016년에 재건축 가능 연한인 준공 30년을 충족하면서 단지 내에서 재건축 추진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2022년 말 준비위원회가 출범한 후 2023년에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리모델링이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든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비용은 비슷한 반면 상품 가치가 재건축이 더 높다는 점이 소유주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응봉동 신동아 아파트 역시 리모델링에서 재건축으로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다. 2021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인가를 받았지만 현재는 재건축 추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공재건축 사전 컨설팅을 신청해 4월 1차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달...
“이번이 마지막 기회” 포항 ‘상도2지구’ 재개발 사업 … ‘주민 주도’ 배수의 진 - 스트레이트뉴스
경북 포항 지역의 핵심 요충지이면서도 지나치게 방대한 면적과 규제 탓에 무려 두 차례나 재개발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던 남구 상도2지구 정비사업이 마침내 세 번째 시동을 걸었다. 과거 외지 정비업체에 휘둘려 사업이 무산됐던 뼈아픈 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는 ‘순수 주민 주도형 체제’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포항시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도2지구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화섭)는 오는 25일 저녁 7시 남구 상도동 포마레웨딩(구 청솔밭) 4층 아라나래홀에서 토지 등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상도2지구 재개발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전격 개최한다. 상도2지구는 세명기독병원과 쌍용사거리 중심 상권, 7번 국도를 끼고 있어 포항 남구에서도 주거 선호도와 교통·상권 인프라가 가장 뛰어난 금싸라기 땅으로 꼽힌다. 그러나 빛나는 입지 뒤엔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해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극심한 주거 불편을 겪어온 도심 속 외딴섬이기도 하다. 지난 2010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지정 당시 개발 면적이 무려 12만9900㎡에 달할 정도로 지나치게 과다하게 묶인 것이 화근이었다. 일반주택 건축 연한(20년) 요건을 채우지 못한 데다 관할 남구청과의 행정적 조율 부족 등이 겹치며 첫 단추부터 어긋났다. 이어 지난 2020~2021년경 27명의 위원이...
‘31만 가구’ 착공 엔진 재시동…오세훈표 재건축 시험대 - 직썰
[직썰 / 임나래 기자] 오세훈 시장의 연임으로 서울 정비 사업은 다시 추진력을 얻게 됐다. 신속통합기획과 쾌속통합기획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이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서울시의 공급 확대 전략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다만 지금까지 구역 지정 단계에 머물러 있는 21만 가구 규모의 정비 사업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따라서 향후 서울시의 실행력과 정책 균형감각이 정비 사업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다. 지난 4일 지방 선거 결과, 오세훈 시장이 역전승을 거두며 다시 한번 서울시정을 이끌게 됐다. 2021년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사실상 3연승에 성공한 오 시장은 서울시 부동산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승리는 부동산 민심과 맞물려 한강벨트와 성남·용인 등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지역에서 오 시장이 앞섰다.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공급 확대를 앞세운 오세훈표 주택정책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심의·인허가 절차를 줄여 착공까지 속도를 높이는 기존 서울시 부동산 정책에 힘이 실렸다. 오 시장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 아래 언급한 닥치고 공급, 이른바 ‘닥공’ 기조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정비 사업 조합과 건설업계는 한숨 돌렸다. 오 시장의 연임으로 신속통합기획·쾌속통합기획 등 기존 공급 정책이 큰 틀에서 유지되기 때문이다. 다만 ‘오세훈표 정비사업’의...
[더 보다] 재개발과 전세난 - 공급과 멸실 外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세시장이 불안하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2021년 전세대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은 더 빠른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택 대량 공급을 약속했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할수록 전세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멸실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준공에 따른 공급 효과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개발할 빈 땅이 남지 않은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유일한 주택공급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서민이 사는 저렴 주택 재고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이주 수요를 유발한다. 대량 멸실을 동반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해 본다. #전세난 #주거내몰림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주택공급 #멸실효과 #신속통합기획 #서울시 취 재:구경하 촬 영:강우용 편 집:유지영 그래픽:솔미디어, 윤예슬 리서처:서유리 조연출:엄희주, 심은별 마흔, 쉰이 되어서야 처음 학교에 온 사람들이 있다. 어릴 적 학교에서 맞고, 시설에 갇히고, 그렇게 평생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중증 장애인들. 그들에게 학교를 돌려준 곳이 장애인 야학...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906세대 입체적 경관·열린 단지 건립 - 국민기자뉴스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으로 최고 35층 906세대 신규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다. 본 단지는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서 입체적 아파트 경관, 열린 보행환경·커뮤니티를 갖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6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동 906세대(임대 87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금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을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
당진전통시장 재건축 본격화..새 100년 준비 - 당진신문
[당진신문=조혜미 기자] 반세기 동안 시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당진전통시장이 재건축 기공식을 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에 나섰다.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대표이사 정제의)는 지난 4일 전통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희로애락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재건축을 주제로 당진전통시장 정비사업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에서는 아작의 대북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기공 세리머니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당진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가 심화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1년 나동 상설시장에 이어 2024년 정기시장 구역까지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은 지난해 상인회 총회와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추진됐으며 토지사용승낙 및 기부채납 계약 체결, 상인 지원 특례보증 협약, 임시시장 조성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 1월 신축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4월 시공사를 선정했다. 총사업비 35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기공식을 찾은 김종금(읍내동·88) 어르신은 오랫동안 전통시장을 이용해 온 시민으로서 정비사업에 대한 반가움을 나타냈다. 김종금 어르신은 "시...
금천 무지개아파트, 최고 35층 906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열고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 등 3개 분야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8,336㎡이다. 용적률 299.98%, 건폐율 21.9%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906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했다.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도 구성해 쾌적하면서도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상했다. 이를 위해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큰 가로축을 형성한다. 주요 가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 문화시설 공간도 조성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인프라를 강화한다. 지하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도 추가 확보토록 주문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난 1908년 준공됐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
[아유경제_재건축] 시흥무지개 재건축,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06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 - 아유경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무지개아파트(이하 시흥무지개)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06가구 주거 단지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열린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무지개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시흥무지개는 지상 10층 아파트 5개동 63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ㆍ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금천구 시흥대로73길 11(시흥동) 일대 2만8336㎡를 대상으로 건폐율 21.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906가구(임대 8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ㆍ문화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세대 평형 조정, 주동 재배치와 층수 변화를 통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개방형 발코니를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입면 디자인을 구현한다. 단지 내ㆍ외부를 연결하는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 문화시설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인프라를 강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인 금천구청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등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아유경제_재개발] 엄궁1구역 재개발, 금융기관 입찰공고 ‘잰걸음’ - 아유경제
지난 4일 엄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애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과표산정 등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사상구 낙동대로 760-2(엄궁동) 일대 7만80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39%, 용적률 261.32%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00가구 ▲59A1㎡ 296가구 ▲59A2㎡ 109가구 ▲59B㎡ 29가구 ▲74A㎡ 22가구 ▲74B㎡ 23가구 ▲84A㎡ 608가구 ▲84B㎡ 277가구 ▲84C㎡ 50가구 ▲101A㎡ 76가구 ▲101B㎡ 78가구 ▲133㎡ 1가구 ▲155㎡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엄궁초등학교, 학장중학교, 구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마트, 이마트, 좋은삼선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07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엄궁1구역은 2007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금천구 무지개마을, 906가구 규모 재건축 본격화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으로 최고 35층 906가구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어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동 906가구(임대 87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을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큰 가로축을 형성하고 주요 가로변에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커뮤니티와 보행가로를 활성화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서울 정비사업, 다음 4년①] 오세훈 시장 재선…서울 재건축·재개발 '속도전' 다시 시작되나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관심은 향후 재건축·재개발 정책 방향에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신속통합기획 확대와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핵심전략정비구역 지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서울시의 정비구역 지정이 최근 7년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정비사업 속도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정비사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신속통합기획 고도화를 제시했다. 기존에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2.0을 비롯해 △쾌속통합 △신통AI기획 △신통120 △신통확산 △SH신속통합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절차 전반을 지원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지난 임기 동안 신속통합기획을 핵심 정비사업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실제 서울시 정비사업 시장은 최근 수년간 가시적인 변화를 보였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지정된 정비구역은 재건축 28곳, 재개발 37곳 등 총 65곳이다. 최근 7년간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오 시장 취임 이전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뚜렷하다.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 건수는 2019년 4곳, 2020년 15곳, 2021년 9곳에 그쳤다. 그러나 오 시장 취임 이후 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건수는 2021년 2곳에서 2022년 6곳, 202...
구로·금천 재건축 속도, 남영동·남성역 일대 재개발…총 3690세대 공급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구로구 온수동 노후빌라가 최고 44층, 1453세대 고밀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906세대로 재건축된다.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와 동작구 남성역 역세권 일대도 재개발 속도를 내면서 총 네 개 사업지에서 369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 ▷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에 대한 각 분야 통합심의를 열고 조건부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는 1453세대로 변신한다. 이 가운데 분양주택은 1370세대, 공공주택은 83세대다. 대상지는 2018년 11월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울시는 올해 1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1980년 준공된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906세대 규모로 변신한다. 이 중 분양주택은 819세대, 임대주택은 87세대다. 무지개아파트는 2013년 창의적 건축디자인 도입을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뒤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계획...
[미리보기] 더 보다 : 재개발과 전세난 - 공급과 멸실 外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세시장이 불안하다. 전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2021년 전세대란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들은 더 빠른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주택 대량 공급을 약속했다. 그런데 최신 연구에 따르면,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할수록 전세값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멸실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준공에 따른 공급 효과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개발할 빈 땅이 남지 않은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유일한 주택공급 수단으로 여겨지지만, 서민이 사는 저렴 주택 재고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이주 수요를 유발한다. 대량 멸실을 동반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주택정책 방향을 모색해 본다. #전세난 #주거내몰림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주택공급 #멸실효과 #신속통합기획 #서울시 취재:구경하 촬영:강우용 편집:유지영 그래픽:솔미디어, 윤예슬 리서처:서유리 조연출:엄희주, 심은별 마흔, 쉰이 되어서야 처음 학교에 온 사람들이 있다. 어릴 적 학교에서 맞고, 시설에 갇히고, 그렇게 평생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중증 장애인들. 그들에게 학교를 돌려준 곳이 장애인 야학이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