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다음은 명일, 1만세대 미니신도시 재건축 질주…명일우성 재공람까지 끝냈다 - 디벨로퍼뉴스
3줄 핵심 요약
-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이 1만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재건축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우성 재건축사업이 지난 3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재공람을 마쳤다.
- 이에 따라 고덕역 인근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군집 개발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동이 1만세대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재건축 지역으로 탈바꿈한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우성 재건축사업이 지난 3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재공람을 마쳤다. 이에 따라 고덕역 인근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군집 개발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 현재 명일동에서는 명일4인방으로 불리는 명일신동아·명일우성·고덕현대·명일한양을 비롯해 고덕주공9단지, 삼익그린2차, 명일삼익맨숀, 명일삼환까지 총 8개 단지가 재건축 흐름에 올라타 있다. 이 가운데 명일삼환을 제외한 7개 단지는 모두 구체적인 정비계획 윤곽이 잡혔고, 전체 사업이 완성되면 1만196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명일우성 은 2021년 6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지난해 2월 동의율 78.5%로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접수했고,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공람까지 마치며 오는 7~8월 정비구역 지정을 앞둔 상태다. 재건축 계획안은 정비구역 면적 4만1579㎡에 용적률 299.99%, 지하 3층~지상 49층, 9개동, 총 997세대(임대주택 130세대)로 탈바꿈한다. 추정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59㎡ 16억 5029만원 △전용84㎡ 21억 967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명일4인방의 다른 단지도 빠르다. 명일신동아 는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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