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속도’…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관심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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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 8일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사업특별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에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친축하는 프로젝트다.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사업특별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에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친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난 2008년 민간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에 부침을 겪다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1년 정부의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으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LH는 오는 8월 13일까지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같은 달 27일 마감하며, 건설업자 간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상계3구역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8년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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