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정비사업 곳곳 결실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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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8일,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 사업은 최고 24층 높이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지난 23일에는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을 통해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부터 이번 조합설립까지 사업 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용산구의 정비사업 성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이달 초에는 남영역과 숙대입구역 인근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657세대 공급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 중인 동후암1구역 역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한강변 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 또한 순항 중이다. 지난 5월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되었고,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절차를 밟고 있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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