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아파트 재건축, 906세대 입체적 경관·열린 단지 건립 - 국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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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으로 최고 35층 906세대 신규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된다. 본 단지는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서 입체적 아파트 경관, 열린 보행환경·커뮤니티를 갖춘 현대적인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6월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사업’의 건축·경관·교통 3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열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1980년 준공된 무지개아파트는 최고 35층 9개동 906세대(임대 87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이번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금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해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을 구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개방형 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신규 주택단지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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