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묵은 리스크 털어낸 장성동 재개발, 연말 첫 삽 뜨나 - 대경일보
3줄 핵심 요약
- 분양흥행·민원 최소화 성패 좌우(컷) 환경청 “비산먼지·폐기물 상시 점검” 요구…안전한 착공 위한 마지막 열쇠 조합 측 "행정 리스크·조합 갈등 털어내며 동력 얻었지만, 공사 착공에 만전" "아파트 일반분양 성공에 철저 준비...일반
-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대구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논란은 최근 '해당 사항 없음'으로 최종 종결되며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 빠르면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앞둔 이 사업은 ‘분양 흥행’과 ‘민원 최소화’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다.
분양흥행·민원 최소화 성패 좌우(컷) 환경청 “비산먼지·폐기물 상시 점검” 요구…안전한 착공 위한 마지막 열쇠 조합 측 "행정 리스크·조합 갈등 털어내며 동력 얻었지만, 공사 착공에 만전" "아파트 일반분양 성공에 철저 준비...일반분양 차질 없이 진행할 것" 밝혀 경북 최대 재개발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이 오랜 갈등과 행정적 난제를 청산하고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대구지방환경청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 논란은 최근 '해당 사항 없음'으로 최종 종결되며 법적·행정적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빠르면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앞둔 이 사업은 ‘분양 흥행’과 ‘민원 최소화’가 사업 성패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다. 장성동재개발은 최초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승인 등 사업의 첫 단추를 꿰었던 2000년대 중반으로부터 ‘21년'을 지나온 동안 조합원 간 갈등, 시공사 교체 및 소송전, 이주 거부, 최근 환경영향평가 논란까지 온갖 역경을 겪으며 사업이 멈춰 서거나 지체돼 왔다. 개발 전문가들과 일각에서는 이 사업의 규모와 사업부지 주변이 모두 주택가로 둘러싸여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논리가 강했다. 지역의 도시개발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은 “장성동 재개발 부지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기준인 6만㎡를 훌쩍 넘는 10만㎡ 이상의 대규모 사업지”라며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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