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무지개아파트, 최고 35층 906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열고 ‘무지개아파트 일대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 등 3개 분야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금천구 시흥동 10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8,336㎡이다. 용적률 299.98%, 건폐율 21.9%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906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번 심의안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기 위한 내용을 포함했다. 세대 평형 조정과 주동 재배치, 층수 변화를 적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개방형 발코니를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외관과 구별되는 아파트 입면 디자인도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공간과 보행 중심 공간도 구성해 쾌적하면서도 주변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상했다. 이를 위해 공개공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큰 가로축을 형성한다. 주요 가로변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대로변인 시흥대로73길에 문화시설 공간도 조성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인프라를 강화한다. 지하공간의 비상용 피난 통로도 추가 확보토록 주문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난 1908년 준공됐다. 2013년 특별건축구역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특별건축구역 지정·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