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돼...이선희 초대조합장 체제로 사업 본격 가동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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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면적 8만2558.4㎡, 지상 최고 25층까지 총 20개동, 총 ,1905가구 건립. 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 채비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청은 지난 23일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이선희) 추진을 위하여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인가서를 교부했다. 인가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토지등소유자 1,408명 중 80.39%에 이르는 1,132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지난 2021년 12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됐으며, 2023년 신통기획 자문회의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같은 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공람이 진행됐으며, 재공람을 거쳐 2024년 10월 3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집행부는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추진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조합으로 바로 가는 서울시의 조합직접설립제도를 활용했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5월 30일 용산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이날 조합장으로 이선희 후보가 당선됐으며, 감사에 이경은 후보가 선출됐다. 사업구역은 구릉지형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최대 단차는 60m에 이른다. 노후주택 비율이 70%를 넘고 기반시설도 매우 열악하여 그동안 재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업구역의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4호선 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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