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5구역' 재개발 1조 본입찰, 거여·마천 수주전 본격화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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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이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자 선정에 들어갔다. 조합은 최상위 브랜드 참여와 단독 시공을 입찰 조건으로 내걸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입찰 제안서 마감일은 이달 15일이다. 마천5구역은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 내 대형 재개발 사업장으로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서울 주요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권 1조원대 재개발도 본입찰을 앞두고 있다. 마천5구역은 2013년 정비구역 해제 이후 사업계획을 다시 마련했다. 2021년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지난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거쳐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은 토지등소유자 1185명 가운데 986명이 동의해 동의율 83.2%로 이뤄졌다. 사업지는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10만6514.40㎡다. 조합 입찰공고에 따르면 임대 408세대를 포함해 아파트 201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세대수는 조합이 추진하는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 3.3㎡당 공사비는 902만원이다. 마천5구역은 성내천 복원계획과 연계한 수변특화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재정비촉진계획에는 성내천 변 중저층 배치와 가로공원, 산책로 조성 내용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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