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2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398번지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도형)은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두 차례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면적이 2만8,315.5㎡로 앞으로 지하6~지상25층 아파트 6개동 79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3,580억원(3.3㎡당 887만원) 수준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BRITAGE SEOUL)’을 제안했다. 또 입찰보증금을 CD금리+0%로 대여하고 추가 이주비 772억원도 책임조달 하기로 했다.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변제 등도 내걸었다. 이 일대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4호선 서울역도 멀지 않아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미동초, 봉래초, 경기초, 창덕여중, 인창중, 한성고, 이화여자외고, 이화여고, 인창고 등이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문래현대5차아파트 리모델링(1,709억원) △신길역세권 재개발(4,580억원) △의정부9구역 재개발(6,994억원)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3,580억원) 등 총 5곳에서 1조6,8630억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서울 중구 중림동 39...
네이트 · 2026.07.12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데일리한국 · 2026.07.12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
v.daum.net · 2026.07.1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또 다른 사업장인 광장38-1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재공고 절차를 거치더라도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을 꼽는다. 삼성물산은 올해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고, 현대건설도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면서 도시정비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형 맞대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조합과 경쟁사 모두 이들 브랜드를 의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의 '무혈입성' 사업장이 늘어나는 흐름은 단순히 선별 수주의 결과나 우연의 일치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도시정비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뉴스웨이 · 2026.07.10
'빅매치' 승리 뒤 존재감 확대···후속 사업장 단독 입찰 잇따라 공사비 부담에 선별 수주 전략···대형사 경쟁 양상 변화 선별 수주 기조 속 여의도·목동 경쟁구도 재편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무혈입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각각 신반포19·25차와 압구정5구역에서 경쟁 수주에 성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들의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와 맞물려 도시정비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경쟁사 없이 단독 입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만 참여해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광장38-1 사업장도 현대건설만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도 각자 전략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더팩트 · 2026.07.10
[더팩트|황준익 기자] 경기도 광명 하안주공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에 들어가며 재건축에 속도가 붙었다. 2만4000여 가구에 달하고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수도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만큼 집값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번 입찰은 두번째다. 앞서 지난 5월 21일 마감한 1차 입찰에는 무응찰로 유찰됐다. 1차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대방건설이 참석했다. 지난달 2차 현장설명회에도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이 참석했다. 업계에선 컨소시엄 가능성도 언급된다. 5단지 재건축은 지하 5층~지상 45층, 288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3.3(평)당 공사비는 800만원이다. 3·4단지는 지난달 30일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앞서 두 차례 입찰 모두 포스코이앤씨만 참여하며 유찰된 바 있다. 3·4단지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은 다음달 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토지등소유자 표결을 거쳐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하안주공3·4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4층, 20개 동, 4004가구로 탈바꿈한다. 하안주공은 총 13개 단지로 현재 13단지(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1·2단지, 3·4단지, 6·7단지, 10·11단지는 통합 재건축으로 진행된다. 1·2단지와 8단지를 제외하고 모두 신탁...
한국경제 · 2026.07.09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에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한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시세보다 저렴하다. 소득·총자산과 과거 특별공급 당첨 여부, 청...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분양에 나선다. 지하철과 KTX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단지 내 층간소음 예방 신기술을 도입하고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서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하고 있다. 앞선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다.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15개 동, 아...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입력 2026.07.09 17:18 수정 2026.07.09 17:18 지면 A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고 49층 4335가구 탈바꿈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가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동 14개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조합 설립을 마친 구역은 다섯 곳으로 늘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전날 목동7단지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24일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신청한 지 14일 만이다. 목동에선 지난해 5월 6단지를 시작으로 12·8·4단지가 차례로 조합 설립을 마...
뉴스투데이 · 2026.07.08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서울 서부권 최대어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 30조 원, 향후 4만 7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 구축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고 있거나 정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핵심 단지들의 수주 기류를 정리했다.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달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공사비 약 1조 2868억 원) 지은 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신정동 일대 대형 사업장인 10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6135억 원)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6개 사가 참여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합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입찰 마감은 오는 내달 10일이다. 대신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13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3763억 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을 들여온 요충지다. 지난달 말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 사가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마감은 오...
데일리한국 · 2026.07.08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에 돌입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에 따르면 전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 정비사업특별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 등 2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에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친축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곳은 지난 2008년 민간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됐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사업에 부침을 겪다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이후 2021년 정부의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으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LH는 오는 8월 13일까지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찰은 같은 달 27일 마감하며, 건설업자 간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상계3구역 주민대표회의 관계자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8년 이주 및 철거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지난 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다만, 내달 13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 이하를 책정했다. 공사기간은 철거공사 8개월 및 본공사 44개월로 총 52개월을 책정했다. 총공사 기간은 ±4개월 범위 내에서 시공자가 제안할 수 있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도 가능하다. 이 사업장은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2만1,862.06㎡이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2,55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불암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불암산과 불암산자연공원 등 녹지공간을 끼고 있어 친환경생활을 누릴 수 있다.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의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지난 7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1일이다. 다만, 내달 13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제출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네이트 · 2026.07.07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비사업 현장 79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행정 절차를 병렬적으로 해결해줘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속도, 품질,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조합까지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른 구청장들도 취임 1호...
한국경제 · 2026.07.07
올해 3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주요 건설사들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9곳이 하청 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되면서 건설업계는 대응 ...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입력 2026.07.07 15:42 수정 2026.07.07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
데이터뉴스 · 2026.07.06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hidomin.com · 2026.07.05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아파트 사업을 수주했다. 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조합이 지난 4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1·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 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3580억원(3.3㎡당 887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광화문·시청·을지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문래현대5차아파트 리모델링(1709억원), 신길역세권 재개발(4580억원), 의정부9구역 재개발(6994억원) 등 총 4개 사업지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스코이앤씨, ‘3580억 규모’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스코이앤씨, ‘3580억 규모’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수주한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데일리한국 · 2026.07.04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398번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림동398번지 재개발조합은 이날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1·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 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3580억원(3.3㎡당 887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광화문·시청·을지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문래현대5차아파트 리모델링(1709억원) △신길역세권 재개발(4580억원) △의정부9구역 재개발(6994억원) 등 총 4개 사업지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일감을 확보했다.
뉴스토마토 · 2026.07.04
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1조7000억원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04 17:48:11 ㅣ 2026-07-04 17:48: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비 3580억원 규모의 서울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수의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4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소문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환승역인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화문·시청·을지로 업무지구와도 가까운 핵심 개발지로 꼽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BRITAGE SEOUL)'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입찰보증금을 CD금리+0%로 직접 대여하고, 추가 이주비 772억원 책임조달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와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변제 등도 내걸었습니다. 중림동 일대 재개발을 수주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인 6조5000억원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지난달 20일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수주액 1조3741억...
하우징타임즈 · 2026.07.04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참석 조합원 317명 중 찬성288명, 반대 28명. 중구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가 결정됐다. 조합은 4일 오후 2시 퇴계로 공감예수마을 교회에서 2026년도 조합원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시공자로 포스코이앤씨(이하 ‘포스코’)를 최종 낙점했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2번의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이사회와 대의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공사계약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28,315.5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최고25층까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3.3㎡당 882만원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약 3,5801억 원에 이른다. 공사비 산정은 입찰마감일인 지난 4월 24일 기준일이며,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54개월이다.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도형 조합장은 “그동안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오늘 공식으로 우리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안 당시와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품격 주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시공자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조합은 조합설립부터 현재까지 조합원님들의 염원을 담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하기 위하여 쉼 없이 매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포스코이앤씨가 꾸준히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력한 시공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지난달 30일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포스코는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 1·2차 입찰에도 모두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컨소시엄단은 이달 초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거쳐 오는 8월초 전체회의에서 토지등소유자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86.7㎡다. 여기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하안3·4단지가 8월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를 선정한다면 하안주공아파트 8개 재건축 구역 중에서 최초 사례가 된다.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통합재건축 조감도 [사진=대한토지신탁 제공]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이 임박했다. 포스코이앤씨가 꾸준히 입찰에 참여하면서 유력한 시공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지난달 30일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
더구루 · 2026.07.01
[더구루=김수현 기자] 수도권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아파트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12개 단지, 2만4000가구 아파트가 약 3만80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건설사의 거점 선점 전략이 본격화하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하안주공 일대에서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던 5단지가 오는 10일 본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5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이 참여했다. 5단지 재건축은 가림로 38 일대 10만 1081㎡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288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근 단지들이 단지를 묶어 통합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해야 하는 것과 달리 단독 재건축에 나서면서 가장 먼서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마감된 하안주공3·4단지(4004가구) 입찰은 포스코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최종 유찰됐다. 경쟁 입찰이 성립 안되면 결국 포스코이앤씨와 수의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철산역 인근에 있고 교육 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하안동 중심 상권과 맞닿아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형 신탁사 컨소시엄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는다. 현재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하얀주공 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광...
데일리한국 · 2026.07.01
[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의계약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시행자는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지난달 30일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데일리한국과의 통화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수의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사업은 앞서 진행된 두 차례 경쟁입찰에서도 포스코이앤씨만 참여해 모두 유찰됐다. 이후 사업시행자는 지난달 23일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어왔다. 사업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 구역면적 12만7286.7㎡에 지하 4층~지상 44층, 아파트 20개동, 총 4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건축사업이다. 3단지는 2220가구, 4단지는 1346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RDRC AI Brief · 2026.06.30
출처: 하우징헤럴드 Seoul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삼성물산, 의정부9구역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이 한화 건설,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이 DL이앤씨,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SK에코플랜트, 서울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이 토담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과 '가능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서울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1차 입찰은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 조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과 '명장5구역' 재개발이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석했다. 목동 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목동10단지' 재건축이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늦게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성수3지구' 재개발은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우징헤럴드 · 2026.06.30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지난 2주간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현장 9곳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선정했다. 지난 20일 △서울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삼성물산 △의정부9구역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이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 27일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이 DL이앤씨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SK에코플랜트 △서울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이 토담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같은날 서울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을 두고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이 경쟁한 결과, 두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두산건설은 다음날인 28일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도 획득했다. 최상위 브랜드와 단독시공을 조건으로 내건 서울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1차 입찰은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 조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이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예정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며 3.3㎡당 902만원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과 ‘명장5구역’ 재개발이 지난 16일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월 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된 바 있다. 목동 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목동10단지’ 재건축이 지...
아시아경제 · 2026.06.29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은 "펜트하우스 특화, 층별 단차의 남는 부분 활용 아이템 등을 유심히 볼 예정"이라며 "특히 아이들, 부모님, 어르신 3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 5개가 대거 집결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심성아 기자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사가 참석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
시사저널e · 2026.06.26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이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라운지’를 열고 선점에 나선 가운데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실제 입찰 참여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600억원에 달하는 입찰보증금과 컨소시엄 금지 조건을 고려하면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본입찰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씨에이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적극적인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참여하지 않았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신시가지 단지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축에 속한다. 입찰보증금은 600억원이다. 이 가운데 300억원은 현금으로 내야 하며 나머지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할 수 있다. 컨소시엄이 허용되지 않는 데다 초기 입찰 비용도 커 실제 참여사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36층 아파트 9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5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산본동 227-7번지 일원 산본1동2지구는 면적이 4만205.6㎡로 연면적은 16만9,466.64㎡다. 여기에 건폐율 26.24% 및 용적률 342.68%를 적용해 지하3~지상36층 아파트 8개동 954세대(임대 9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98㎡ 54세대(임대 53세대 포함) △49.73㎡ 32세대(임대) △49.96㎡ 32세대(임대 7세대 포함) △59.97㎡ 110세대 △59.98㎡ 136세대 △74.96㎡ 34세대 △74.97㎡ 174세대 △84.96㎡ 165세대 △84.99㎡ 165세대 △114.92㎡ 26세대 △114.93㎡ 26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4년 2월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곡란초, 산본중,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다. 한얼공원과 능안공원, 중앙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조감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하우징타임즈 · 2026.06.26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윤병걸)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제일건설, CA이앤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10번지 일대의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0(목동10단지아파트)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이곳에 최고 40층까지 아파트 4,2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이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금 300억 원 및 보증보험증권 300억 원 등 총 600억 원의 입찰보증금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990만원으로 총공사비는 약 2조6,135억을 넘어선다. 사업구역은 5호선 신정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 양천구청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매우 편하다. 또 서울의 주요 학군답게 양명초등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 신서중학교, 목동중학교, 목동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키워드 #목동10단지재건축 #목동10재건축 #목동재건축 #윤병...
대한경제 · 2026.06.25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총 공사비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6ㆍ10ㆍ13단지가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대표 학군을 갖춘 단지인 데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저마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조단위 규모 사업비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이날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현재 2160가구를 4248가구로 건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만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에 이른다. 목동13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이달 29일 현설을 열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진행한다.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6단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숙)이 지난 23일 의정부2동주민센터(동장 조미경)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5포(10kg 단위)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합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성숙 조합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더불어 사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동 404-13번지 일대 의정부9구역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850세대(임대 9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했다. [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숙)이 지난 23일 의정부2동주민센터(동...
LG헬로비전 · 2026.06.24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23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과 제일건설 금호건설과 CA이앤시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습니다.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까지며 참여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목동 10단지 재건축 사업은 총사업비 2조 6천억 원을 투입해 기존 2,160가구를 철거하고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조성하게 됩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목동 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목동 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부산 광안대교 출퇴근시간 무료화된다…개정조례안 시의회 통과 정선 기본소득 창업 첫 결실…지역 활력 기대 섬에 가득한 수국향...7월 4~12일 영도 태종대 일원 '수국꽃 문화축제' 개최 경산 신비복숭아 국회 판촉행사서 완판 청송군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8월 1일 정식 개장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국회·정부에 진상규명 촉구 부산 광안대교 출퇴근시간 무료화된다…개정조례안 시의회 통과 정선 기본소득 창업 첫 결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지난 23일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분양불 도급제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금지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50억원을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입찰을 마감한다. 이곳은 앞서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됐다. 1차와 2차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등이 참석했으나, 1·2차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하다. 포스코는 이번 수의계약 입찰 참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안3·4단지는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86.7㎡다. 여기에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3단지가 2,220세대, 4단지가 1,346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하안초, 연서초, 하안중, 진성고 등 교육환경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세이브존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제공]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가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한다. 하안주공3·...
브릿지경제 · 2026.06.23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달 6단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시작으로 10단지 입찰, 4·7·8·14단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를 연 결과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0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248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2조613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입찰 마감은 오는 8월 10일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월 10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개관한 데 이어 5월에는 7단지 인근에도 홍보관을 마련하며 10단지 수주에 적극적인 후보로 거론된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했지만 최근 8·11·14단지를 주요 수주 대상으로 제시해 이들 단지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 재건축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말 신시가지 1~3단지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쳤다. 현재 8개 단지는 신탁 방식, 6개 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목동 신시가지는 현재 2만662...
아시아타임즈 · 2026.06.23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총 공사비가 30조원에 이르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하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다. 계획 가구 수는 4248가구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DL이앤씨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393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블로터 · 2026.06.23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예정 공사비 2조6000억원대 대형 사업이지만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본입찰에서는 단독시공 조건을 전제로 조합과 한국토지신탁이 요구한 하이엔드·특화 제안이 주요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는 씨에이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역면적은 19만4686.2㎡, 연면적은 87만2712.06㎡다. 재건축 후 공동주택 424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시공자는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토지등소유자 투표로 선정된다. 계약은 전체회의 의결 이후 체결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제안서심사방식, 도급제, 내역입찰이 적용된다. 공동참여가 허용되지 않아 참석 건설사는 컨소시엄 없이 2조6000억원대 공사를 수행하는 조건을 전제로 본입찰 참여를 검토해야 한다. 본입찰 참여 조건에는 현장설명회 참석과 입찰참여안내서 수령,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제출이 포함됐다. 입찰보증금은 600억원으...
데일리안 · 2026.06.23
CA·대우·포스코·현대·제일·금호 참석 현대건설, 단지 인근 브랜드 홍보관 운영 대우·포스코 “관심 가진 단지”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10단지 현장설명회(현설)에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 6개 회사가 참석했다.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현장설명회를 연 결과,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등 6개 회사가 참석했다. 이중 현대건설은 다수의 목동 재건축 단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입찰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공동주택 42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조6135억5400만원, 평(3.3㎡)당 공사비는 990만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8월 10일 오후 2시다. 다수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방식은 할 수 없고, 입찰 희망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6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한 건설사만 응찰할 경우 2차례 경쟁입찰 무산 후에만 수의계약할 수 있는 현행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 한편 목동10단지보다 빠르게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한 목동6단지는 DL이앤씨 시공사 선정을 두고 오는 27일 총회를 연다. 이날 총회에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선정되면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sisaon.co.kr · 2026.06.23
공사비가 2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대건설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접수 순으로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총 6개사가 참석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원 구역면적 19만4686㎡에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2조6135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대어’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 마감된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찰 참여를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신중한 분위기다. 이들 건설사 관계자들은 “검토 중”이라거나 혹은 “입찰 마감이 임박해야 알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목동10단지를 비롯한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다수 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이들 사업지의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비즈중앙 · 2026.06.23
[비즈중앙]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사가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문주희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 여덟 번째)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신한금융 해외 ESG 투자 또 부실…어센드 파산에 진옥동 책임론 김해 선박부품 공장서 실린더 세척 중 화재…30대 노동자 숨져 노동부, '사망사고 반복' 포스코이앤씨 강제수사 착수…전방위 압박 임종룡號 우리금융 '감시망 또 마비' 논란…2년 지난 40억 사기 뒤늦은 발견에 '책임론' 대두 증시 활황에 '빚투' 폭발…2금융권서 180조 빌려 '고금리 대출 장사' KB부동산, ‘AI 단지분석ㆍ비교’ 서비스 출시 이재용 장녀 이원주, 시카고대 졸업 후 진로는?…재계 관심도 ‘쑥’ 신한금융 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숙)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의정부9구역은 면적이 9만6,123.2㎡로 앞으로 건폐율 16.48% 및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850세대(임대 9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93세대(임대) △59A㎡ 261세대 △59B㎡ 393세대 △59C㎡ 157세대 △74㎡ 326세대 △84A㎡ 198세대 △84B㎡ 201세대 △84C㎡ 115세대 △94㎡ 69세대 △104㎡ 34세대 △135P㎡ 3세대 등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 센트럴 9’을 제안했다. 의정부의 새로운 도시 구조와 교통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의정부9구역의 상징성을 담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도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5차 리모델링(1,709억원)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4,768억원)에 이어 의정부9구역(6,994억원)을 수주하면서 1조3,471억원을 달성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공사도급 가계약 체결 권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대여금(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조합 내부 제규정(행정업무·예산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유력 후보로 포스코이앤씨가 물망에 올랐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포스코는 지난달 15일 첫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시공권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컨소시엄단은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됨에 따라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내고 다시 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광명시 하안동 65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2만7,286.7㎡다. 여기에 지하4~지상44층 아파트 20개동 4,0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이곳은 하안초, 하안중, 철산중, 진성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또 철망산근린공원, 광명시민체육관 등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대한토지신탁·KB부동산신탁 제공]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유력 후보로 포스코이앤씨가 물망에 올랐다.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케이비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포스코는 지난달 15일 첫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는 등 시공...
dt.co.kr · 2026.06.17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의 이주비 조달이 건설사의 사업비 대출에 맡겨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을 통해 재건축 이주비 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우회 루트로 자금을 조달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건설사의 사업비 대여로 재건축 이주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부가 관련 기준을 손봐 제도권 아래서 직접 관리가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시공사 모집을 마쳤거나, 모집을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장에선 모두 시공사의 사업비 대여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수준의 이주비 지원이 제안됐다. 정부 규제로 막힌 주담대 한도 공백을 건설사가 메우고 있는 셈이다. DL이앤씨는 이달 시공사 선정을 진행하는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에 사업비를 대여해 조합원 이주비를 LTV 100%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주비 지원이 확보되지 않으면 재건축 사업 진행이 지연될 수 있다고 봐서다. 현재 서울 전세 가격이 크게 뛴 만큼 이주비 지원이 없이는 조합원 이주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마친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신반포19·25차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도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은 모두 자체 사업비 대여를 통해 추가 이주비를 LTV 100%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전셋값이 크게 올라 이...
v.daum.net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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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 · 2026.06.14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오는 20일 서울 2곳과 의정부 1곳에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총회= 먼저 서울 강남구에서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전망이다. 개포우성4차는 강남구 도곡동 465 일대로, 1985년 12월 최고 9층 8개동 459가구로 준공됐다.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1080가구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8145억원(3.3㎡당 1050만원)이다. 서울 성북구에선 석관1의7구역 가로주택 조합이 총회를 열고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성북구 석관동 332-46번지 일대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경기 의정부에서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도 열려 우선협상대상자인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입찰은 마천5구역(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이 15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공동 참여(컨소시엄)가 불가하다. 마천5구역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면적이 약 10만6514.4㎡이다. 여기에 2041가구를 조성하는 대어급 사업이다. 예정 공사...
대한경제 · 2026.06.14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역세권 개발 사업이 서울 도심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건설사들의 또다른 총성 없는 전쟁터가 되고 있다. 1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세권 개발 사업은 일반적인 재개발ㆍ재건축과 비교해 시공 난이도가 높은 분야로 분류된다. 상대적으로 좁은 부지에서 주변 건물이나 시설 등이 인접한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정밀한 토목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세권 개발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협소한 부지다. 역세권 활성화의 경우 최소 사업 면적이 1500㎡에 불과하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사업도 최대 2만㎡로 가로주택 정비사업 수준에 그친다. 서울에서는 지하철 노선이 2개 이상 지나는 지역도 적지 않아 지반 변형을 최소화하고 주변 건물과 지하 시설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여기에 철도 지하화 추세와 맞물린 역세권 복합 개발이 본격화하면서 단순한 건축 공사를 뛰어넘는 기술 경쟁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현재 역세권 개발 사업에서는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이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먼저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4월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역세권 재개발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을 비롯해 올...
네이트 · 2026.06.12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데일리한국 · 2026.06.12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을 주시하고 있다. 타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업지에서 과감히 이탈해 ‘핀셋 수주 전략’을 취해 실리(實利)를 택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대건설은 올해 재건축·재개발시장에서 전방위 수주 행진을 이어가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서 위상을 굳혀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마수걸이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개 구역에서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수주액 8조1435억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의 여의도 재건축 시장 입성은 지난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1975년 준공한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지하 5층~최고 56층, 5개동(아파트 4개동·오피스텔 1개동), 총 9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가 될 예정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의 상품성과 동일평형 입주 시 모든 가구 100% 환급이라는 제안으로 소유주들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이익 극대화를 제안하며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이 단지는 관리처분계...
v.daum.net · 2026.06.11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는 가운데 서울·수도권 재건축 경쟁입찰 성과가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3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증가했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모두 주요 수주 분야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리모델링에서 쌓은 누적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 서울 주요 재건축 경쟁입찰 결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핵심권역 위주 선별 수주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집중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3년 4조5988억원, 2024년 4조7141억원, 지난해 5조9629억원으로 늘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정비사업 누적 실적에서 가장 강세인 분야는 리모델링이다.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은 현재 14조769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14년 이후 총 45개 단지, 4만7273세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 분야 수주를 함께 확대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통한 상품 차별화도 추진하고 있다. 수주 현황에서도 리모델링 사업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는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리모델링 1조9796억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리모델링 수주액 2조1356억원 가운데 이수 극동·우성2·3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둔촌 현대 리모델링과 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PF 신용보강 현황에 포함돼 있다. 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 구조 보강, 증축 설계,...
네이트 · 2026.06.11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챗GPT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는 가운데 서울·수도권 재건축 경쟁입찰 성과가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3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증가했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모두 주요 수주 분야로 유지되고 있다
블로터 · 2026.06.11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는 가운데 서울·수도권 재건축 경쟁입찰 성과가 과제로 떠올랐다. 최근 3년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증가했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모두 주요 수주 분야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리모델링에서 쌓은 누적 실적과 기술 경쟁력이 서울 주요 재건축 경쟁입찰 결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포스코이앤씨는 핵심권역 위주 선별 수주와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집중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2023년 4조5988억원, 2024년 4조7141억원, 지난해 5조9629억원으로 늘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정비사업 누적 실적에서 가장 강세인 분야는 리모델링이다.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은 현재 14조769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14년 이후 총 45개 단지, 4만7273세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 분야 수주를 함께 확대하면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통한 상품 차별화도 추진하고 있다. 수주 현황에서도 리모델링 사업 비중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에는 서울 이수 극동·우성2·3단지 리모델링 1조9796억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리모델링 수주액 2조1356억원 가운데 이수 극동·우성2·3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둔촌 현대 리모델링과 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은 PF 신용보강 현황에 포함돼 있다. 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 구조 보강, 증축 설계,...
아주경제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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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 2026.06.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며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으로, 한강변·도심 입지에 초고층 단지로 지어지는 ‘알짜 사업지’로 평가받으면서 이곳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대형건설사의 물밑 작업도 활발한 상황이다. 1970년대에 지어진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은 재건축 연한을 훌쩍 넘겼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개발 방향에 따라 사업이 표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부임 이후 ‘35층 이하 높이 제한’을 해제한데 이어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립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15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5개 단지 중 대교와 한양은 재건축 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돌입했으며, 공작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시범과 목화, 광장 38-1 등은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 설립 절차를 밟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 분석]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 초고층 마천루 대단지로 거듭날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핵심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의 움...
중소기업신문 · 2026.06.10
압구정과 신반포를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의 전면전이 펼쳐졌던 서울 정비사업 양상이 하반기엔 달라질 전망이다. 상반기 치열한 수주전을 펼쳤던 현대건설이 여의도 등에서 발을 뺀 가운데, 목동과 성수 등에서도 단독입찰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올해 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80조원대로 거론될 만큼 시장 열기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전략은 전면전보다 승산 높은 사업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로 기울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잇달아 확보하며 5월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면 수주전도 나왔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는 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은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었고,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에서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2파전을 벌인 끝에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한강변과 압구정 일대 브랜드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상반기 수주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셈이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다른 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여의도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산, 금호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열린 여의도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도 삼...
비즈니스포스트 · 2026.06.06
포스코이앤씨 수주 망설였던 사업지도 챙긴다, 송치영 도시정비 영토 확장 드라이브 비즈니스포스트
v.daum.net · 2026.06.0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재건축 등 서울 비강남권 핵심 사업지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사업장은 강남권은 아니지만 한강변 입지와 대규모 사업성, 향후 고가 분양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우는 대표 격전지로 꼽힌다. 가장 관심이 큰 곳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439가구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628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하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앞서 입찰 절차가 한 차례 무효 처리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재입찰을 통해 다시 수주전이 달아오른 상태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도 비강남권 최대 수주 시장 중 하나로 부상했다. 목동 14개 단지는 모두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정비구역 지정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전체 재건축 규모를 약 30조원 시장으로 보고 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meconomynews.com · 2026.06.02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은 피로 물든 전쟁터와 같았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수주전에서 등장한 파격 조건들은 도시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CD–1% ▲금융지원비 2억 원 ▲68층 초고층을 단 57개월 만에 짓겠다는 공약. 이 파격 조건은 '살을 주고 뼈를 깎는' 건설사들의 잔혹한 출혈 경쟁의 상징한다. 시장을 처음으로 경악하게 만든 건 ‘CD–1%’라는 괴물의 등장이었다. 본래 재건축 사업비란 은행에서 돈을 빌려올 때 치르는 도매가인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것이 상식이었다. 그러나 수주에 목마른 건설사들은 상식을 비틀었다. ‘CD+N%’였던 공식은 어느새 ‘CD–N%’로 역전되더니, 마침내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차에서 역사상 가장 낮은 바닥인 ‘CD–1%’를 찍었다. 은행보다 싼 금리로 조합의 사업비를 빌려주겠다는 선언이었다. 결국 그 마이너스 1%의 차액은 건설사가 자신의 금고를 열어 생돈으로 메워야 하는 '적자 구조'지만 조합원은 환호성을 터트릴 수밖에 없는 엄청난 조건이었다. 여기에 ‘금융지원비 2억원 무상 대여’는 출혈경쟁에 기름을 부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125차에 제안한 조건으로 시공사 선정 즉시 1억원, 사업시행인가 직후 다시 1억원을 조합원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반포19·125차 조합원은 446가구로, 포스코이앤씨가 자체 자금으로 892억원...
파이낸스투데이 · 2026.06.02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회사는 조합원들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사업 전 과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그동안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에서 금융 안정성과 주거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제안해 왔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와 높은 층고 적용, 차별화된 커뮤니티 및 조경 계획 등을 통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서한에서는 조합원들에게 제시했던 핵심 사업 조건에 대한 이행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속한 설계·인허가 추진, 분담금 제로(0) 실현,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금리 대비 1%포인트 낮은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 및 확정 공사비 등이 포함됐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서한을 통해 "포스코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약속을 지켜온 기업"이라며 "신반포19차·25차 사업 역시 같은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제안한 사업 조건은 단순히 수주 경쟁을 위한 방안이 아니라 조합원들의 미래 가치와 자산, 주거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약속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포스코이앤씨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강조...
뉴스워치 · 2026.06.01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최근 강남권 핵심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잇따라 승기를 잡으며, 건설사 '2강'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물산이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강화했고, 현대건설은 압구정 한강변을 하나로 엮는 '원시티(One City)' 청사진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최근 재건축 수주전에서 압구정 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현대건설은 압구정 2·3구역에 이어 5구역을 확보했다. 특히 신반포19·25차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에서는 DL이앤씨가 각각 삼성물산·현대건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조합원 표심은 결국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현대건설의 '압구정 현대'로 향했다. 포스코이앤씨와 DL이앤씨가 경쟁력이 없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 30일 각 지역 조합원들이 최종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양사 모두 40%가량의 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지지를 받았다. 다만 강남 핵심지의 조합원들은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안정성, 권역 내 상징성을 더 중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비 급등과 금융비용 부담, 인허가 변수, 공사 지연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조합원들은 '가장 좋은 조건'보다 '끝까지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시공사'를 선택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기존에 반포 지역에서 쌓아온 신뢰와 실제 준공 실적이 뒷받침...
스마트투데이 · 2026.06.01
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입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현대건설 독주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선전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 총회가 치러진 압구정 2~5구역 중 경쟁입찰이 성사된 곳은 5구역 한 곳뿐이다. 이마저도 관심을 보여왔던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이 빠지고 DL이앤씨가 현대건설과 외나무다리 혈전을 벌였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1016명) 중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쳐 599표(58.9%)의 지지를 받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받았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4구역엔 입찰 직전까지 홍보요원(OS요원)을 일대에 파견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 DL이앤씨뿐 아니라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오래전부터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왔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을 파견해 상황 점검은 물론 조합원과 인사를 나누게끔 했다.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집행부와 상견례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작업에 착수한 2구역 입찰엔 현대건설만 응찰했다. 3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4구역에선 삼성물산이 홀로 입찰에 응했다. 이처럼 올해 최대어급으로 관심받은 압구정 주요 재건축 지구서 경쟁입찰...
더퍼블릭 · 2026.06.01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며 ‘양강 체제’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30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기존에 확보한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품에 안게 됐다. 이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확보하게 되면서 압구정 일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참석 조합원 399명 가운데 239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따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14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양사는 이번 수주전에서 한강 조망 극대...
이뉴스투데이 · 2026.06.01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와의 수주전에서 59.9% 득표로 시공권을 따냈다. 지난 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었다. 찬성률 59.9%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총 438명 중 399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239명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로 39.6%의 득표율을 얻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압도적인 금융 조건 등 래미안의 하이엔드 상품 경쟁력을 총집결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금융 조건에서도 조합원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했다. 신반포19∙25차의 사업비가 약 1.5조원, 총 6년동안 사업을 수행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1.8%p의 금리 차이만으로도 이자 비용만 1620억원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를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했다. 삼성물산은 한강변 재건축 단지의 핵심 가치인 조망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시점의 조망이 아닌, 향후 주변 지역의 개발 환경까지 면밀히 검토했다. 나아가 삼성물산은 4세대 래미안인 원베일리·원펜타스를 넘어선 래미안 5세대의 새로운 시작을 신반포19∙25차에서 만들겠다는 의지다.
CNB뉴스 · 2026.06.01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투표 조합원 399명 중 239명(59.9%)의 지지를 얻은 삼성물산을 선택했다. 반면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얻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4개 단지를 통합해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616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4434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전체의 86%인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거실과 주방 위치를 바꿀 수 있는 '스위블 평면'과 최상층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계획했다. 또한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 이주비 LTV 100%,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김상국 삼성물산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신반포 19∙25차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적 제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조합원에게 약속한대로 반드시 반포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현대건설도 강남구 압구정5구역 수주에 성공했다.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동 총...
v.daum.net · 2026.05.3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빅 매치’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들과 맞붙은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고배를 마셨다. 건설사 양강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1조4960억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시평) 2위인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시공권을 따냈는데, 5구역까지 수주해냈다. 3개 구역의 수주 규모만 9조8000억원에 이른다(2구역 2조7488억원·3구역 5조5610억원). 압구정 1~6개 구역 중 절반을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시평 1위인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신흥...
네이트 · 2026.05.31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빅 매치’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들과 맞붙은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고배를 마셨다. 건설사 양강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중앙일보 · 2026.05.31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빅 매치’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들과 맞붙은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고배를 마셨다. 건설사 양강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1조4960억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시평) 2위인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시공권을 따냈는데, 5구역까지 수주해냈다. 3개 구역의 수주 규모만 9조8000억원에 이른다(2구역 2조7488억원·3구역 5조5610억원). 압구정 1~6개 구역 중 절반을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시평 1위인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신흥 부촌으로 거듭난 반포 일대 정비사업에 잇따라 깃발을 꽂고 있다. 앞서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등), ‘래미안 원펜타스’(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앞세워 이번 신반포 19·25차...
S저널 · 2026.05.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와의 경쟁 끝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권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 간 경쟁에서 삼성물산은 조망 특화 설계와 사업비 조달 조건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기존 반포권 래미안 단지에서 쌓은 정비사업 경험도 조합원 표심을 얻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어 59.9%의 득표율로 수주에 성공했다.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 제안 기준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61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는 향후 주거 가치와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건설사들이 공을 들이는 지역으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전에서 ‘5세대 래미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반포권에서...
경향신문 · 2026.05.31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를 거뒀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
서울타임즈뉴스 · 2026.05.3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30일 강남 재건축 시장의 표심이 결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을,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을 선택했습니다. 각각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를 제친 결과였습니다. 숫자로 보면 시공권 경쟁이었지만 시장이 읽은 장면은 조금 달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득표수가 아니라 조합원들의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재건축 수주전은 오랫동안 조건 경쟁에 가까웠습니다. 공사비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 금융 혜택을 얼마나 더 얹을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압구정과 반포에서 나온 결과는 재건축의 계산법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조합원들이 들여다본 것은 계약서 숫자보다 완공 이후의 풍경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계산한 것은 공사비 차이가 아니라 완공 뒤 동네의 체급이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의 승리는 그런 변화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미 2·3구역을 확보한 현대건설은 이번 5구역까지 더하며 압구정 재건축의 중심축을 넓혔습니다. 세 구역 규모만 약 9조8000억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압구정에서 더 중요하게 읽히는 것은 규모보다 연결성이었습니다. 이곳은 단지 하나의 상품성보다 지역 전체의 이미지와 흐름이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내세우며 갤러리아백화점과 로데오 상권, 한강 생활권을 하나의 생활축으로...
스마트투데이 · 2026.05.31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었고,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받았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총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3가구 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 출처=삼성물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
퍼블릭타임스 · 2026.05.31
퍼블릭타임스=반포를 중심으로 한 서초에서 아성을 쌓아온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려던 포스코이앤씨는 전력투구에도 불구하고, 고배를 마셨다. 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가운데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은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초역세권으로, 신동초·신동중·경원중·현대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잠원 한강공원 등 생활 인프라까지 뛰어나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경향신문 · 2026.05.31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블로터 · 2026.05.31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조합은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재건축 이후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 7개동 614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4434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2024년 부산 촉진2-1구역 재개발 이후 약 2년 만에 치러진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맞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이달 중순 각각 홍보관을 열고 막판까지 치열하게 표심을 공략했다. 양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 반포 오티에르’를 앞세워 가구당 2억원 규모 금융지원금 조기 지급과 확정 후분양 등을 제안했다. 반면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사업비 전액 한도 없는 최저금리 조달과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지원,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조건을 내걸었다. 막판 수주전이 과열되며 잡음도 일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2억원 지원 조건을 두고 도시정비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총회 직전인 28일에는 조합이 포스코이앤씨 측의 설명회 홍보자료 열람이 불가능하다며 자료 제출 공문을 발송하는 과정에서도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승기는 한강 조망 특화 설계와 안정적인 자금 조달 능력을 내세...
조선일보 · 2026.05.31
신반포 19·25차 재개발, 삼성물산 손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따내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정비 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구 압구정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꺾고 시공권
브릿지경제 · 2026.05.31
서울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며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31일 브릿지경제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날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22조2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단숨에 22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사별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 8조1434억원, GS건설 5조5477억원, 삼성물산 3조2480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롯데건설 1조5049억원, 포스코이앤씨 6477억원, SK에코플랜트 2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30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져 찬성률 58.9%로 시...
공감신문 · 2026.05.31
[공감신문] 김충식 기자=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 30일 업계 발표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59.9%의 찬성률로 시공사로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239명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경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얻어 39.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시공권에서 밀려났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 19·25차, 한신진일, 그리고 잠원CJ를 통합하여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7개 동, 613가구 규모의 단지를 새로이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조합이 계획하고 있는 사업비는 총 6천300억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조합원 및 일부 일반분양 가구를 대상으로 한강 전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또한, 조합 운영비와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 사업 촉진비를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맞춤형 금융조건을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포스코이앤씨는 '더 반포 오티에르'라는 이름으로,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제안하였다. 아울러, 스카이브릿지를 통한 조망과 단지 조경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조...
조세금융신문 · 2026.05.3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을 두고 포스코이앤씨와 경쟁을 벌인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어 찬성률 59.9%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239명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얻어 39.6% 득표율로 고배를 들었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양사가 한강 조망 극대화와 파격적인 금융 지원을 두고 격돌하며 관심을 모았다. '래미안 일루체라'를 단지명으로 제안한 삼성물산은 조합원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반분양 가구 일부까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등 특화된 한강 조망을 강조한 설계를 제안했다. 조합 운영비 등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 사업 촉진비까지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방안을 비롯한 맞춤형 금융조건도 제시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더 반포 오티에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한 포스코이앤씨도 전 조합원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길이 약 250m의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과 단지 조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한강 조망 중심 설계를 제안했다....
네이트 · 2026.05.30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나’ 조감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했다. 올해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원대로 늘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은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399명이 투표에 참여해 239명(59.9%)이 삼성물산을 찍었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얻었다.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조합원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반분양 가구 일부까지 한강이 보이도록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 재건축 사업(6893억원)을 따냈다.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였다. 최근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에 이어 신반포 19·25차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을 3조2481억원으로 늘렸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관련기사 "무조건 뜨거운 물 샤워했는데"…뜻밖의 경고 술 대신 콜라 마시는 트럼프…건강검진 해보니 로션만 바른다더니…40대 김 과장도 '돌변' "7억 아파트가 14...
한국경제 · 2026.05.30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막판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한강변 핵심 입지란 상징성에 두 회사 모...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장마철을 앞두고 영국 프리미엄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애니웨더, 애니웨어’(ANY-WEATHER, ANY-WEAR) 컬력션을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4주 만에 소폭 둔화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라는 ...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정비사업 ‘3조 클럽’ 진입 입력 2026.05.31 00:10 수정 2026.05.31 0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나’ 조감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정했다. 올해 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액은 3조원대로 늘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은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399명이 투표에 참여해 239명(59.9%)이 삼성물산을 찍었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얻었다.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뉴스투데이 · 2026.05.30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한강변 핵심 입지로 꼽히는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품으로 돌아갔다.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권을 전면에 내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번 수주전은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 강남권 한강변 요지를 차지하기 위해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정면대결을 펼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물산은 설계와 금융 조건 모두에서 조합원의 실리를 파고들었다. 단지 내 모든 조합원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여기에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00% 보장, 입주 시 분담금 100% 납부 등 초기 자금 부담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제안을 내놓으며 표심을 굳혔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 외관과 더불어 조합원 추가 분담금 제로, 시공사 감액 협의가 없는 '확정 후분양' 등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하며 배수의 진을 쳤으나, 전통적인 강남권 강자인 래미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삼성물산은 이번에 수주한 단지명을 '래미안 일루체라'로 확정했다.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인...
중소기업신문 · 2026.05.30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와 맞붙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승리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어 득표율 59.9%를 기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 득표율 39.6%로 고배를 마셨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총사업비는 6300억원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조합원 446가구 전체와 일반분양 일부 가구에 한강 조망을 제공하는 설계를 앞세웠고, 사업비와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 사업 촉진비를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금융조건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더 반포 오티에르’를 단지명으로 내세웠다. 전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과 약 250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 조합원 가구당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확정 후분양과 확정 공사비 등을 제안했다. 스페이스X 상장…'우주항공'에 돈 몰린다 피지컬AI 솔루션 '마키나락스' [...
핀포인트뉴스 · 2026.05.3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포스코이앤씨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시공사로 선정되며 반포 일대 래미안 브랜드 벨트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38명 가운데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어 59.9%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획득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 이후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이 제시한 총 사업비는 약 6300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조합원 세대 전원은 물론 일부 일반분양 가구까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아울러 조합 운영비와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 비용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포함해 사업비 전액을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는 금융 지원안을 내놓으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쿠키뉴스 · 2026.05.30
CJ올리브영이 CJ그룹 승계 구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올리브영 IPO(기업공개)를 통한 기업 화장품 팔던 올리브영…중복상장 규제에 CJ 승계 ‘핵심 변수’ 부상 CJ올리브영이 CJ그룹 승계 구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올리브영 IPO(기업공개)를 통한 기업 2026-05-29 06:00:05 심하연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 7년 만에 사업·고용·투자 지표가 모두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 멈추고 투자 끊겼다 국내 유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 7년 만에 사업·고용·투자 지표가 모두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28 06:00:07 , 최은희, 김태은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방문돌봄 확대, 공공요양시설 확충, 어르신 생활 지원 등 복지 공약 경쟁 속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디로…‘설익은 정책’ 막으려면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방문돌봄 확대, 공공요양시설 확충, 어르신 생활 지원 등 2026-05-27 06:00:07 , 신대현 6·3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반 판세와 달리 주요 승부처 곳곳이 경합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경합지 늘어나며 민주당 우세론 흔들…서울·부산·대구·충남 ‘초접전’ 6·3 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