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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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1조7000억원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04 17:48:11 ㅣ 2026-07-04 17:48: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비 3580억원 규모의 서울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수의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4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소문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환승역인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화문·시청·을지로 업무지구와도 가까운 핵심 개발지로 꼽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BRITAGE SEOUL)'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입찰보증금을 CD금리+0%로 직접 대여하고, 추가 이주비 772억원 책임조달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와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변제 등도 내걸었습니다. 중림동 일대 재개발을 수주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인 6조5000억원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지난달 20일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수주액 1조37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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