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중림동398번지 재개발 품었다…3580억원 규모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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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중구 중림동398번지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림동398번지 재개발조합은 이날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1·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 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3580억원(3.3㎡당 887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광화문·시청·을지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문래현대5차아파트 리모델링(1709억원) △신길역세권 재개발(4580억원) △의정부9구역 재개발(6994억원) 등 총 4개 사업지에서 1조7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일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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