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동향(2026.6.15.~2026.7.12.)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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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지난 2주간 전국의 재개발·재건축 현장 9곳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자를 선정했다. 지난 20일 △서울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삼성물산 △의정부9구역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이 한화 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 27일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이 DL이앤씨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SK에코플랜트 △서울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이 토담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같은날 서울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의 시공권을 두고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이 경쟁한 결과, 두산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두산건설은 다음날인 28일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도 획득했다. 최상위 브랜드와 단독시공을 조건으로 내건 서울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1차 입찰은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 조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합이 이번 입찰에서 제시한 예정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며 3.3㎡당 902만원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과 ‘명장5구역’ 재개발이 지난 16일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각각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오는 7월 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앞서 1차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된 바 있다. 목동 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목동10단지’ 재건축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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